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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91화 (49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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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그렇게 이나은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하자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을 짓는 박혜진.

박혜진은 잠시 망설이다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내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박혜진의 스마트폰에다가 대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보세요?"

"헤헤헤헤헷 명한아 나 나은이야 나은이. 뭐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하긴. 너의 절친인 박혜진 보지에다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 넣고서 뒷치기 자세로 박혜진 따먹고 있는 중이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제 산길 걷다가 고아원쪽으로 돌아가려는 중이야."

"그렇구나아아아아 흐아아아아앙 나 심심해 빨리와 빨리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런데 명한이 너도 숨이 거치네? 너도 힘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힘들다기 보다는 기분이 좋아서 나오는 한숨이야. 박혜진 보지가 진짜 쫄깃쫄깃하고 촉촉해서 맛있거든. 나은이 너도 박혜진 보지 맛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거야. 아아아아 나은이에게도 박혜진 보지 맛보게 하고 싶다. 나은이가 혜진이 보지 빨고 애무하는 모습 보면 진짜 흥분될 것 같은데 나은이는 자지가 없어서 혜진이 보지를 못 따먹겠지만 굳이 자지로 혜진이 보지를 따먹지 않아도 나은이가 혜진이 보지에 손가락 넣으면 혜진이 보지가 얼마나 쫄깃쫄깃하고 촉촉한지 알 수 있을 거 아냐. 흐아아아 나은이가 혜진이 보지에 손가락 넣고서 쑤시는 장면 생각하니 진짜 흥분되어 미치겠네.'

-불끈 불끈 불끈 불끈

나는 박혜진과 이나은이 성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자 자지에 불끈 불끈 힘이 더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여기 경사가 좀 가파라서 그런가 힘드네. 생각보다 힘을 많이 쓴 것 같아."

"그렇구나아아아아 조심해서 내려와 발목 삐지 않게. 그럼 다시 나은이 바꿔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그렇게 박혜진은 다시 자신의 쪽으로 스마트폰을 가져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나은아 나 여깄어."

"헤헤헤헤헷 혜진아 거기는 경치 어때?"

그렇게 궁금하다라는 듯이 혜진이에게 이것저것 묻기 시작하는 이나은.

아무래도 여자들이라서 그런지 쓰잘데기 없는 그런 일상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이나은과 박혜진의 전화통화를 엿들으면서 천천히 박혜진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그...그렇긴 해 아아아아아 맞아 맞아 하으으으응."

그렇게 잔뜩 달아오른 목소리로 내게 보지를 따먹히면서 이나은의 전화를 받는 박혜진.

박혜진은 자신의 신음소리가 최대한 스마트폰 너머로 전달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신음소리를 짓누르는 것이 느껴졌다.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계속 움직이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손가락들을 쉴 새 없이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박혜진의 몸 위에 내 몸을 기댄 채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응응 그래 맞아 응응 나은아."

그렇게 박혜진의 쫄깃쫄깃하고 살이 통통히 오른 보지안에 잔득 발기된 자지를 박으면서 박혜진의 흔들리는 풍만한 씨컵 가슴살을 만지자 엄청난 행복감과 쾌감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시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생각이 나면서 나도 모르게 박혜진의 엉덩이를 내려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박혜진에게서 기대고 있던 몸을 일으키고 다시 손을 들어올렸다.

-스으으으윽

-타아아아악

-찰싸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하으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그대로 온몸이 경직되면서 몸이 활처럼 휘는 박혜진.

박혜진의 몸이 활처럼 휘면서 박혜진의 보지가 엄청나게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 느낌 이 조임 뭐야 아아아아 여기는 천국인가요?'

그렇게 박혜진이 놀란 듯한 소리를 지르자 이나은이 깜짝 놀란듯이 물었다.

"으아아아아앙 왜 그래 혜진아 뭔 일 있어?"

-휘이이이익

그러자 박혜진이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뒤돌아보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박혜진의 손은 너무도 작고 아담하여 박혜진의 크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막을 수 없었지만 어떻게든 나의 엉덩이 스팽킹을 막아보겠다라고 그 작고 아담한 손으로 가려지지도 않는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앙증맞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그.....그게 산책로에 나뭇가지가 있었는데 거길 지나쳐가는데 나뭇가지가 휘었다가 엉덩이를 때려서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어."

"아아아아 나뭇가지들 탄성력이 좋아서 조심해야되는데 그거 잘 못 맞으면 아파 아파 괜찮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괜찮아 한 번 맞은 건 괜찮은데 두 번 맞으면 못 견딜 것 같애 우씨이이이이이."

그렇게 나를 또다시 원망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박혜진.

아무래도 불의의 기습을 당해서 그런지 그리고 이나은에게 들킬뻔해서 그런지 나에게 분노가 담긴 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런 박혜진의 표정을 보면서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박혜진은 너무도 귀엽고 아기처럼 생겨서 뭔가 어린 아기가 툴툴대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에 그렇게 심각하게 미안한 마음이 들진 않았다.

오히려 쉴새 없이 조여오는 박혜진의 꿀렁꿀렁하고 쫄깃쫄깃한 보지맛에 아찔함과 황홀함을 느끼면서 흥분감과 쾌감이 더욱 더 고조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씨발 더이상은 못 참겠다.'

-휘이이이익

나는 다급히 박혜진의 얼굴 옆으로 이동해서 이나은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아."

"응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기서 기다리기 지루하지 우리 빨리 가도록 할게. 전화하면서 천천히 가는 것보다 우리가 빨리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아아아아아? 그래 알았어 알았어 빨리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거기가서 보자."

-스으으으윽

-툭

나는 박혜진의 스마트폰 화면에 손을 뻗어 전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내가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에 있는 전화 종료 버튼을 누르자 박혜진이 당황스럽고 원망스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어어어어 내가 나은이랑 전화 통화하고 있는데 내 엉덩이 때리면 어떻게 해 하마터면 들킬 뻔 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 너무 흥분되어서 견딜 수가 없었어. 왠지 모르게 너의 보지에다가 자지 넣고서 움직이면서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니까 흥분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혜진이 너 엉덩이 내려쳤어. 혜진이 너는 나랑 섹스하면서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니까 뭔가 흥분되지 않았어?"

-갸웃 갸웃 갸웃 갸웃

그렇게 묻자 박혜진은 그랬나?라는 듯이 자신의 고개를 갸웃 갸웃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이 흥분이 되었는지 안 되었었는지 고개를 갸웃 갸웃 거리면서 이나은과의 전화통화를 회상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아기같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흥분이 되었나? 잘 모르겠네 다시 생각해보니까 뭔가 엄청 흥분이 되었던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아니 나은이랑 전화통화할때는 뭔가 당황스러움과 민망함과 어색함과 불안감과 여러가지 감정이 공존해서 정신이 없었어. 너랑 이렇게 섹스하면서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다가 나은이가 명한이 너랑 섹스하고 있는거 눈치 채면 어떻게 하지? 들키면 어떻게 하지? 들키지는 않을까? 들키면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가지고 그거 생각하느라 정신도 없었고 안 그래도 나은이랑 그런 생각과 함께 전화통화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 와중에 명한이 너는 내 보지속에 들어와있는 자지 안 멈추고 쉴새없이 내 보지에다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었다 뺐다하니까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뭔가 머리로는 나은이랑의 전화통화에 집중을 해야해서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내 몸과 보지는 명한이 너와의 섹스에 집중을해서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하아아아아 진짜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면서 너랑 섹스하는데 진짜 걸릴까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찌릿찌릿한 느낌이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면서 혜진이 너도 더 흥분했던 거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가? 명한이 너 말 들어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네? 하으아아아앙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면서 나 명한이 너와의 섹스를 더 느끼고 있었던 거야? 흐아아아앙 뭔가 이상해 절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더 흥분을 하는 여자라니 나 야한 여자가 되어버린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 나 때문에 야한 여자가 된 거야? 내가 혜진이 너 야한 여자로 만든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나 명한이 너 때문에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아. 아아아아아 내가 야한 여자가 되어버릴줄이야. 이게 다 명한이 너 때문이야 명한이 너가 나 책임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우와아아아 박혜진이 나보고 자신을 책임지래. 이게 꿈이야 생시야. 우리 연기연극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이 나보고 자신을 책임지라고 하다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혜진아 내가 너 책임질게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데?"

-갸웃 갸웃 갸웃 갸웃

그러자 박혜진은 또다시 그것은 모르겠다라는 듯이 자신의 고개를 갸웃 갸웃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쉴 새없이 자신의 고개를 갸웃 갸웃 거리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앙 그건 잘 모르겠어 흐으으으응 아아아아아 어떻게 명한아 나도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랑 대화하고나서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면서 너랑 섹스하면서 더욱 흥분했었다라는 사실때문에 더 흥분돼 하아아아앙 게다가 우리 야외섹스하면서 나은이랑 전화통화한거잖아. 아아아아아앙 남자랑 야외섹스하면서 절친이랑 전화통화하면서 흥분하는 여자라니 너무 야하다 그리고 그런 여자가 나라니 믿기지가 않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혜진아 나도 너 지금 이렇게 야한 모습이 너무도 섹시해 그리고 나도 우리의 절친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면서 혜진이 너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 넣고서 너 뒷치기로 따먹고 있었다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돼."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파아아악 파아아악 파아아악 파아아악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짜아아악 짜아아악 짜아아악 짜아아악

-탱글 탱글 탱글 탱글

-주물 주물 주물 주물

그렇게 말을 마치고서 나는 박혜진의 쫄깃쫄깃하고 탄력있는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양 손으로 박혜진의 탱글탱글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명한아 흐아아아앗 그렇게 엉덩이를 내려치면 너무 자극적이야 나 가벌릴 것 같아 명한아 하으아아아앙 아아아아앙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 맞으니까 너무 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랑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하고 있는 것 꿈만 같아. 하아아아아앙 게다가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면서 명한이랑 섹스했다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하아으으으읏 명한아 나 온 몸이 달아오르고 있어 나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명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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