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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야. 내가 언제 사정할지 모르는데 나은이가 우리 기다릴지도 모르잖아. 나은이 전화 받아봐.”
-흔들 흔들 흔들 흔들
내가 박혜진에게 이나은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으라고 말하자 박혜진의 두 눈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이 전화를 받으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뭐 어때 섹스 중에 급한 일 있으면 전화를 받을 수도 있는 거지.”
그러자 박혜진이 곤란하다라는 표정과 당혹스럽다라는 눈빛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섹스 중에 나은이 전화를 받는 것은 상상조차 못 해봤는데. 명한이 너 자지를 보지에 넣고 나은이한테 전화받으라는 거잖아. 흐으으으응 기분 이상한데….”
-부우우우우웅 부우우우우웅 부우우우우웅 부우우우우웅
그 와중에도 박혜진의 휴대폰에서는 이나은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의해서 진동이 계속 울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전화 계속 울리잖아. 안 받을거야?”
그러자 박혜진이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일단 받을게. 대신에 내 보지에서 너 자지 움직이면 안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나는 알면서도 일부러 박혜진의 입에서 야한 말을 듣고 싶어서 의뭉스럽게 박혜진에게 물었다.
그러자 박혜진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나은이랑 전화통화하다가 너 자지가 내 보지에서 움직여서 보지가 자극되서 신음소리 흘러나오면 어떻게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신음소리 안 나오게 참으면 돼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돼에에에에 너무 흥분되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단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최대한 노력해볼게. 일단 전화 받아 나은이 기다리겠다.”
내가 대답을 하자 박혜진이 불안불안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보고 심호흡을 한 후 이나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보세요?”
그렇게 나에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꼽고서 전화를 받는 박혜진.
내 앞에서 짐승처럼 엎드린 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꼽고 이나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박혜지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그렇게 박혜진이 이나은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자 박혜진의 스마트폰 너머로 이나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혜진아 나 나은인데 어디야?”
그렇게 박혜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꽂고 박혜진의 스마트폰 너머로 들려오는 이나은의 목소리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나 지금? 아 나 으으으으으 으응 나 지금 잠시 밖에 나와 있어.”
“아 그래? 자고 일어나보니 너 없어서 궁금해서 전화했지. 명한이도 고아원에 없던데 명한이도 같이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명한이?”
-휘이이이익
이나은이 박혜진에게 나와 같이 있냐라고 물어보자 뒤돌아서 나에게 어떻게 하냐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박혜진.
나를 쳐다보면서 당황해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졌다.
나는 소리를 내지 않고 입모양으로 같이 있다고 말하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명한이도 지금 같이 있어.”
“어디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어디있냐고? 아 우리 지금….그러니까… 아 고아원에만 있기에는 지루해서 잠시 밖에 산책 나왔어.”
“아 그렇구나. 지금 고아원 근처에 있어? 나도 심심한데 밖으로 나갈까?”
-화들짝
박혜진이 이나은이 밖으로 나온다라고 하자 화들짝 놀라면서 엄청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황급하게 나와의 의견도 나누지 않고 이나은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야 명한이랑 나랑 지금 좀 멀리 나와서 너가 우리 찾기 힘들거야. 그리고 우리 안 그래도 지금 다시 되돌아가려고 그랬어.”
“아아아아아 그랬구나. 혜진아 나 심심해 빨리 와줘. 흐으으으응 할 게 없어 여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금방 갈게.”
그렇게 이나은과 대화를 하는 박혜진.
나는 뒤치기 자세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 이나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박혜진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내 골반을 앞뒤로 흔들며 박혜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천천히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음..”
-화들짝
-움찔
-휘이이익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다시 박혜진의 보지에 서서히 박아넣기 시작하자 박혜진이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의 보지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딱딱하게 굳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무래도 내가 자신의 보지에다가 다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이 이나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박아넣을 줄은 몰랐는지 이나은은 완전 긴장하고 얼어붙은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고개를 뒤로 돌려 자신의 보지에 들어있는 내 자지를 움직이지 말라는 듯한 표정과 불안한 눈빛을 내게 보내왔다.
나는 뒤치기 자세로 짐승처럼 내게 엎드려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 이나은과 전화통화하면서 내게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지 말라고 나를 뒤돌아보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골반을 앞뒤로 흔들면서 박혜진에게 천천히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을 테니 괜찮다라는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의 허리를 붙잡고 아주 천천히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였다.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 하아 하아 하아.”
-스으으으윽
-덥썩
-꾸우우우우욱
내가 자신의 보지에다가 다시 서서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조금 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고개를 돌려 살짝 원망하는 듯이 나를 쳐다보더니 나에게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지 말라고 이야기라도 하듯이 자신의 손을 들어서 내 골반을 잡았다.
그리고서는 그 작고 아담한 손으로 손아귀에 힘을 주어서 내가 골반을 움직이지 말아달라고 표현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박혜진이 내가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는 것을 거부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자 왠지 모르게 박혜진을 강제로 범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계속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빼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 하아 하아 하아.
-스으으으윽
-터어어어억
그렇게 내가 계속 골반을 움직이자 박혜진이 못 견디겠다라는 듯이 살짝 나를 흘겨보더니 내 골반을 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다시 앞으로 가져가서 자신의 입을 틀어막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아넣음으로써 생기는 흥분감과 쾌감을 참지 못하고 이나은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입을 막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해보였다.
그렇게 박혜진이 자신의 입을 틀어막자 박혜진의 스마트폰에서 이나은의 궁금한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언제쯤 올 것 같아 혜진아?"
그러자 박혜진이 곤란한 듯이 나를 뒤돌아봤다. 그러고서 박혜진이 입모양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언제 사정할 것 같아?"
나는 그러한 박혜진에게 똑같이 입모양으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몰라. 내가 정력이 조금 쎈 편이라 언제 사정할지 모르겠어. 지금은 기분이 정말 좋은 수준이고 사정감은 느껴지지 않아."
그러자 박혜진이 살짝 인상을 찌뿌리더니 다시 내게 입모양으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라고? 뭐라는지 모르겠어."
-스으으으윽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몸 위에 엎드리듯이 내 몸을 포갠다음 박혜진의 귓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몰라. 내가 정력이 조금 쎈 편이라 언제 사정할지 모르겠어. 지금은 기분이 정말 좋은 수준이고 사정감은 느껴지지 않아. 조금 더 야한 상황이면 쌀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자 박혜진이 곤란하다른 듯이 잠시 나를 쳐다보고는 이나은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모르겠어. 얼마나 가야지 갈 수 있는지. 그래도 얼마 안 있으면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최대한 빨리 가도록 노력해볼게."
"흐으으으으응 혜진아 빨리와 나 심심해애애애애 근데 혜진아 너 왜 이리 숨소리가 거칠어?"
-화들짝
-얼음
아무래도 이나은이 박혜진이 말하면서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한숨소리를 들은 듯한 모양새였다.
그러자 박혜진의 몸이 엄청나게 경직되면서 박혜진이 얼어붙는 것이 느껴졌다. 특히 박혜진이 완전히 경직하면서 박혜진의 보지 또한 엄청나게 수축하며 조여드는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곳은 천국인가요.'
그렇게 박혜진이 긴장을 하면서 박혜진의 보지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엄청나게 조여오자 나는 박혜진을 더욱 더 긴장하고 얼어붙게 만들고 싶어졌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 몸 위에 엎드려서 박혜진이 무슨 대답을 할지 궁금해하면서 박혜진을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아 내 호흡..?그..아까 고아원 나와서 뒷길에 산있길래 산책로 따라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거칠게 높더라구 그래서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서 그런것 같아 헤엑 헤엑 헤엑 헤엑 아무래도 고아원 봉사활동하고서 이렇게 산길 산책로 쪽으로 올라오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네. 우리 이불 빨래 하느라 체력 소모를 많이 했잖아. 나은이 너는 바로 잠에 골아떨어질 정도로 말이야. 나은이 너는 잠을 자서 체력이 회복이 많이 되었겠지만 나랑 명한이는 바로 나와서 체력적으로 아직 많이 힘든 상태거든."
그러자 이나은이 이해가 된다라는 듯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아무래도 그렇지. 나는 이불 빨래 하고서 바로 곯아떨어졌는데 혜진이랑 명한이는 체력도 좋네. 그럼 명한이도 지금 옆에 있어?"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렇게 내가 박혜진 옆에 있는지 묻는 이나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엄밀히말하면 박혜진 옆이 아니라 박혜진 뒤에서 박혜진 보지에다가 내 자지 꼽고서 너랑 박혜진이랑 전화통화하는 거 듣고 있는 걸 크하하하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왜?"
"아니이이이이 그냥 명한이도 목소리 듣고 싶어서 명한아 거기 이써어어어어? 나 심심해애애애애~"
그렇게 애교를 부리듯이 말하는 이나은. 이나은은 고아원에서 혼자서 기다리기가 많이 외롭고 심심한 모양새였다.
나는 그러한 이나은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박혜진의 쫄깃쫄깃하고 탱탱한 보지안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고서 박혜진 몸 위에 엎드려서 나를 찾는 이나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나를 매우 흥분되고 자극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 야하게 느껴져. 박혜진의 꿀렁꿀렁하고 촉촉한 보지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고 박혜진 몸 위에 엎드려서 이나은의 귀엽고 상큼한 목소리를 듣는 기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