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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너 잔뜩 발기된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명한이 너도 내 보지 원하지? 내 보지 쫄깃쫄깃하고 촉촉하고 맛있잖아. 그러니까 명한이 너가 잔뜩 발기된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줬으면 좋겠어. 내 쫄깃쫄깃하고 촉촉한 보지로 너 자지 기분좋게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미친. 박혜진의 입에서 이런 야한 말이 나올 줄이야.’
나는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이 나에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리면서 이렇게 야한 말을 할 줄 몰랐었기 때문에 정신이 멍해졌다.
박혜진은 야한 말을 하고 잔뜩 부끄러운 얼굴로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명한아 야한 말 괜찮았어?"
나는 박혜진의 야한 말이 너무도 만족스럽다라는 얼굴로 박혜진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아 혜진이 너도 마음먹고 야한 말 하면 이렇게 야한 말 할 수 있구나. 나 진짜 너의 야한 말듣고 미치는줄 알았어. 나 너 야한 말 듣다가 나도 모르게 정액 찔끔찔끔 너의 보지에다가 사정할뻔 했다니까. 혜진이 너 진짜 야한 말 할 때 섹시하다. 아아아아 미치겠다 못 참겠어."
그렇게 나는 잔뜩 흥분한 표정을 한 채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격하게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퍼어어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뒤에서 격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격하게 박아넣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허리가 구부러면서 아름다운 아치형을 만들어내었다.
나는 잘록하게 들어가는 박혜진의 허리 라인을 보면서 더욱 흥분감과 짜릿함을 느꼈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머리채를 잡아서 박혜진의 머리를 뒤로 제쳤다.
-스으으으윽
-덥썩
-휘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내가 자신의 머리채를 손으로 휘어잡고 자신의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자 박혜진은 한층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박아넣고 있다라는 사실에 엄청난 만족감과 짜릿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철퍼어억 철퍼어억 철퍼어억 철퍼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하앙 아앙."
-스으으으윽
그리고 나는 그대로 손을 들어올려서 박혜진의 엉덩이를 내리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내가 손을 올리자 자신의 엉덩이를 내리칠 것을 예감을 했는지 황급히 뒤돌아보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깐만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지금 내 엉덩이 손으로 내려칠려고 그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그런데 왜? 안 돼?"
그러자 박혜진이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흐앗 흐앙 아앙 아아아앙 안되는건 아닌데 너무 내 엉덩이 세게 내려치지는 마. 혹시 주위에 들릴 수도 있잖아."
나는 그런 박혜진을 보면서 득의양양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주위에 들려도 돼."
그러자 박혜진이 말도 안 된다라는 듯이 깜짝 놀라며 황급히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돼 누가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나는 그런 박혜진을 보면서 안심하고 나를 믿으라는 미소를 띄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누가 들으면 어때? 누가 밖에서 섹스를 하면서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 내려치는 소리라고 생각하겠어? 그냥 뭔가 짝 소리라고만 생각을 하겠지."
그러자 박혜진이 황당하다라는 듯이 나를 쳐다보다가 잠시 생각을 해보더니 마치 유레카!라는 듯한 표정으로 뭔가 깨달음을 얻은 눈빛과 함께 나를 다시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 밖에서 야외 섹스하면서 남자가 여자 엉덩이 때리는 소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겠네? 짝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그런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짝 소리 날 정도로 혜진이 너 엉덩이 세게 때려도 되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명한이 너 마음대로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는 어떤데 너는 나한테 엉덩이 세게 맞고 싶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 몰라 부끄러워 흐으으응 내 입으로 어떻게 말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입으로 말해야지 의미가 있지. 어때 나한테 더 엉덩이 세게 맞고 싶어 안 맞고 싶어. 나한테 엉덩이 더 세게 맞으면 더 흥분되는 거 아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기는 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기는 한데라고 하면 나한테 엉덩이 더 세게 맞으면 기분 좋다라는 거네. 그럼 엉덩이 세게 때려달라고 말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늘 명한이 뭔가 좀 이상해. 묘하게 정복적이야. 흐으으으응 그런 명한이 모습 보는 것도 신선하고 나쁘지 않네. 하아아아앙 알았어 명한아 내 엉덩이 세게 때려줘 나도 명한이 너가 내 엉덩이 세게 때려줬으면 좋겠어 흐아아아앙."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내게 엉덩이를 올린 채 나에게 부탁을 하는 박혜진.
잔뜩 야하지고 달아오른 눈빛으로 엉덩이를 내게 들이민 채 자신의 엉덩이를 세게 때려달라고 부탁을 하는 박혜진을 보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들어서 박혜진의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짜아아아악
-찰싸아아악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으으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찰지구나!'
그렇게 내가 박혜진의 엉덩이를 세게 내려치자 박혜진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찰지게 울려퍼졌다.
내가 박혜진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는 소리는 시냇가의 물흐르는 소리를 뚫고 퍼질 정도로 생각보다 크게 났다.
그만큼 박혜진의 엉덩이는 탱글탱글하고 탄력성이 있었다.
내가 박혜진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자 박혜진의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꾸우우욱 꾸우우욱 하고 눌러줬다.
그리고 그렇게 급격하게 조여오는 박혜진의 보지가 전해주는 압박감과 조임에 나는 황홀함과 아찔함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박혜진의 머리채를 잡고 박혜진의 머리를 뒤로 잡아 당기면서 양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내려치기 시작했다.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짜아아아악
-찰싸아아악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짜아아아악
-찰싸아아악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짜아아아악
-찰싸아아악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손으로 번갈아가면서 내려치자 박혜진의 보지가 지속적으로 수축을 하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엉덩이를 내려칠때마다 활처럼 몸이 휘는 박혜진의 모습과 격렬해지는 박혜진의 신음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내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 벌리고 머리채 휘어잡히고 뒤로 잡아당겨지면서 나한테 엉덩이 맞으니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앙 너무 좋아. 뭔가 중독되어버릴 것 같아. 흐응아아아앙 나 원래 아픈거 싫어하고 고통도 싫어하는데 그리고 특히 남한테 맞는거 싫어하는데 왜 명한이 너가 내 엉덩이 때려주는 것은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지? 그리고 나 원래 누군가 내 머리카락 뒤로 잡아당기는 거 싫어하는데 명한이 너가 내 머리채 휘어잡고 뒤로 잡아당기는건 기분이 좋고 흥분돼. 흐으아아아앙 뭔가 명한이 너한테 이렇게 뒤치기 자세로 짐승처럼 섹스당하면서 기분이 좋고 짜릿하고 흥분이 되면서 진짜 미처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야. 하으아아아아앙 나 혹시 명한이 너 진짜 좋아하는 거일 수도 있나봐 이렇게 너에게 수치심을 느끼고 굴욕을 당하는데도 너무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 하아아아아앙."
그렇게 잔뜩 흥분한채 나에게 섹스를 뒤치기 자세로 당하는게 좋다라고 말을 하는 박혜진.
나는 뭔가 박혜진이 점차 나에게 정복되어가는 듯한 느낌에 짜릿함과 아찔함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바라보는데 박혜진의 새하얀 피부가 나의 손바닥에 의해서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나는 박혜진의 우유빛 엉덩이가 나의 스팽킹에 의해서 발갛게 달아올라있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만족감과 정복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의 새하얀 엉덩이에 나의 손자국이 빨갛게 남아있어 너무 섹시하다.'
나는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남아있는 내 빨간 손자국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박혜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만족감을 느끼면서 박혜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멈칫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이게 무슨 소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
나와 박혜진은 난데없이 갑자기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 이상한 소리는 박혜진의 치마 속에서 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전화 온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핸드폰 진동이었구나."
-스으으윽
-덥썩
-휘이이이익
그렇게 박혜진은 잠시 엄청나게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안심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치마에서 휴대폰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은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을 하더니 갑자기 얼어붙은 표정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혜진아 무슨 일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며..명한아 나은이한테 전화왔는데? 어떻게 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나은이한테 전화왔다고? 아아아아 그러고보니까 혜진이랑 밖으로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났구나. 섹스하느라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나은이도 같이 고아원 봉사활동 왔지. 지금쯤이면 잠에서 깨어나서 우리를 찾다가 우리를 못 찾아서 우리가 어딨는지 궁금해서 전화한 걸까?'
내가 잠시 생각에 빠진 사이 박혜진이 당황한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어떻게 하지? 명한아. 일단 섹스 중이니까 섹스 끝나고 나중에 나은이한테 전화할까?"
그렇게 나에게 어떻게 할지를 물어보는 박혜진.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은 채 자신의 휴대폰을 들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나에게 의견을 묻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잠시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혜진이 더욱 안절부절하면서 나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해 명한아. 흐으으으응 계속 전화기 울리고 있어. 나은이가 우리 어딨는지 궁금한 모양인데 명한아 어떻게 해. 아무래도 섹스 끝나고 전화해야하겠지? 그..근데 명한이 너 정력 쎄잖아. 지난번 두 번의 섹스 경험으로 미루어봤을 때 명한이 너 아직 사정하려면 시간 좀 더 있어야 하는 거 아냐? 흐으으으응 너 사정할때까지 기다려서 섹스끝나고서 전화하면 나은이가 많이 기다릴 것 같은데. 흐아아앙 명한아 너 빨리 사정할 수 있어? 내가 야한 말로 도와줄까?"
그렇게 나에게 야한 말로 나의 빠른 사정을 유도하려는 박혜진. 나는 그런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할까. 나은이가 많이 걱정할 수도 있으니 빨리 사정을 하고 혜진이에게 전화를 하라고 할까? 아니지 역시 섹스끝나고 전화하는 것보다 섹스 중에 박혜진과 이나은을 이야기하게 만드는게 더 야한 법이지 크크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