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88화 (48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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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후기]

    오룡기사님 항상 댓글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새로운 시나리오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찌거어어억 찌거어어억 찌거어어억 찌거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박혜진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서 몸을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하기 시작하자 음란한 소리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박혜진의 보지 사이에서 났다.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와 자신의 보지 사이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에 놀랐는지 두 눈이 휘둥그레져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박혀있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를 놀란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금 내 보지랑 너 자지 사이에서 잔뜩 야한 소리가 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거? 너 보지에서 보지물이 많이 나와서 그래. 원래 여성 상위자세 할 때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면 그런 소리 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신기하다. 소리가 너무 야한데 혹시 주위에서 내 보지에서 나는 소리 들을 수 있는 거 아냐?”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박혜진은 혹시나 자신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하는 소리가 주위에서 들릴까봐 몸을 곧추 세우고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내 몸 위에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은채 몸을 빳빳이 세우고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박혜진의 모습이 마치 미어켓같아 너무도 귀엽고 섹시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너도 들리겠지만 여기 시냇물 흐르는 소리. 시냇물 주위 바람소리, 각종 풀벌레 소리, 새소리 등등 여러가지 소리있잖아. 지금 너 보지랑 내 자지 사이에서 나는 소리는 여러가지 자연의 소리에 의해서 묻히니까 걱정하지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다행이고. 내 보지에서 나는 소리라서 그런지 너무 크고 음란하게 들려서 하아 으앙 아앙 아앙 그나저나 찌이이이걱 찌이이이걱 이런 소리가 내 보지에서 나니까 너무 야하고 흥분돼. 그리고 내 보지에 들어와있는 잔뜩 발기된 너 자지 바라보니까 너무 흥분돼 명한이 너도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당연하지 시냇가 강가에 편안히 누워서 너가 내 몸위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 너 보지 안에 넣고서 움직이는 모습 바라보는 기분 정말 최고야."

    "흐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나 너무 흥분돼 내 가슴도 만져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우리 연기연극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이 나에게 먼저 자기 흥분된다고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다니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남학생들은 이런 박혜진의 모습을 모르겠지. 이렇게 섹시하고 야한 박혜진의 모습을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너무 짜릿하고 흥분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누워서 출렁 출렁거리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편안하게 시냇가 바닥에 누워서 박혜진의 방아찧기로 인한 박혜진의 쫄깃쫄깃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보지를 느끼면서 양 손으로 풍만하고 부드러운 박혜진의 씨컵 가슴을 주무르고 있자 마치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저녁 노을이 예쁘게 펼쳐진 밤이 되어가는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고 몽환적으로 보였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질퍼어어어억 질퍼어어어억 질퍼어어어억 질퍼어어어억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멈칫

    그렇게 한참을 내 몸 위에서 방아찧기하던 박혜진이 갑자기 멈칫거리더니 나를 내려다보았다.

    박혜진의 표정을 보니 살짝 눈이 풀린 채 굉장히 피로하고 노곤노곤해진 얼굴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뒤치기 자세로 너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줄 수 있어? 계속 여성 상위 자세로 방아찧기하려니까 힘드네. 이거 생각보다 되게 힘들고 운동이 많이 된다. 나 진짜 온 몸에서 땀이 다 나오는 것 같애. 그리고 슬슬 다리에서 쥐가 날 것 같아. 다리가 저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박혜진 자신의 다리에서 쥐가 날 정도로 열심히 내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한건가? 뭔가 엄청나게 뿌듯하고 만족스러운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그렇게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서 자신의 보지를 빼냈다, 그리고 내 옆에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를 하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많이 힘들었는지 뒤치기 자세를 취하면서 자신의 상체는 시냇가 갈대숲같아 보이는 풀들 위에 엎드리고 엉덩이만 위로 들었다.

    박혜진이 자신의 엉덩이만 위로 들어올리자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풀숲에 짓눌리면서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그렇게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만 높이 쳐들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였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뒤로 돌아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혜진의 보지에 삽입하였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좋아 뒤에서 자지 들어오는 느낌 하으으으으응."

    그렇게 내가 자신의 뒤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넣어주자 박혜진이 혼잣말로 좋아 뒤에서 자지 들어오는 느낌이라고 말을 하면서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박혜진이 내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주는 것을 좋다라고 말을 할 줄 몰랐었기 때문에 그런 박혜진의 말을 듣고 엄청나게 흥분된 느낌과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내가 뒤에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주자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짓는 박혜진.

    난생 처음보는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1학년 새내기 퀸카 박혜진의 모습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무언가 박혜진이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점점 성에 대해 눈을 떠가고 성욕에 대해 크게 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내가 너 뒤에서 자지 박아주는 거 좋아?"

    그러자 박혜진이 나에게 부끄럽다라는 표정으로 하지만 숨기기는 싫다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끄덕 이야기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응 좋아. 흐으으으응 너가 정상위로 자지 박아줄 때도 기분이 좋고 내가 너 몸 위에 올라타서 너 자지를 스스로 내 보지에 박아댈 때도 좋지만 내가 이렇게 짐승처럼 엎드려서 너에게 보지를 벌리고 너의 자지를 뒤에서 받아들이는 느낌도 너무 좋아. 특히 이 자세가 많이 흥분되는 거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이유없이 흥분돼. 굳이 말을 하자면 뭔가 이렇게 짐승처럼 엎드려서 너의 자지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또 자지가 뒤에서 박히는 기분이 뭔가 수치스럽고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 뭔가 강하게 정복당하는 느낌도 들고 뭔가 나의 가장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부분을 너에게 노출 시킨 채 뒤로 따먹히는 거잖아. 뭔가 짐승처럼 엎드려서 내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너에고 보여주면서 나는 너를 볼 수 없이 그냥 보지로 너의 자지가 들어오는 감각만 느낀 채 흥부을 해야 하는데 너는 그런 나를 뒤에서 자지를 박으면서 내 몸 위에 올라타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을 것을 상상을 하니까 그 모습이 너무 짜릿하고 흥분되게 느껴져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못 참겠어 명한아. 골반 움직여서 내 보지에 자지 박아줘."

    그렇게 잔뜩 흥분한 채 나에게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말하는 박혜진.

    나는 다른데와는 다르게 상당히 적극적인 박혜진의 모습에 의아함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지면서 나 또한 엄청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 원해? 그럼 좀 더 간절하게 나를 쳐다보면서 말해봐."

    그러자 박혜진이 부끄럽다라는 듯이 하지만 어쩔 수 없다라는 표정과 함께 고개를 돌렸다.

    박혜진의 잔뜩 달아오르고 야해진 눈빛과 표정을 내가 보게 되자 나는 미친듯한 흥분감과 쾌감에 휩싸였다.

    그렇게 박혜진은 흥분되고 야릇한 표정과 함께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좀 더 야한 말과 함께 나를 흥분시켜봐."

    그러자 박혜진이 잠시 두 눈이 동그래진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의아하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한 말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너가 생각해야지 혜진아. 너의 머리 속에서 야한 말 떠올려서 나에게 말해줘."

    그러자 박혜진이 곤란하다라는 표정으로 머뭇머뭇거리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머리속에 야한 말 떠오르는게 없는데. 나 야한 말 같은거 해본 적이 없어서."

    나는 그러한 박혜진을 보고서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경험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 나도 경험도 없이 시나리오 쓴건데 상상의 나래 만으로 너와 나은이를 감동시켰잖아. 연기연극 시나리오 대본 쓴다라고 생각하고 야한 말 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자...잠시만 나에게도 잠시 시간을 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동안 난 너 보지에다가 자지 박아넣어주고 있을 게."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야한 말을 기다리면서 박혜진의 보지에 뒤치기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내게 보지를 벌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인 채로 무언가를 골똘이 생각을 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나에게 보지를 맡긴 채 야한 말을 하기 위해 생각에 깊게 빠진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그렇게 꽤 생각을 오래하기 시작하는 박혜진. 아무래도 야한 말을 한 번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매우 야한말을 하기가 어려운 모양새였다.

    마치 개그맨에게 웃겨봐라고 해놓고 말을 하라고 시키면 어렵게 느껴지듯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야한 말이 아닌 내가 시켜서 하는 야한 말이라서 더욱 더 어렵게 느끼는 모양새였다.

    나는 조금 기다리다가 왠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박혜진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생각하고 있어?"

    "하읏 하앙 하아 하아 응응 으으으으으읏 생각은 하긴 했는데 막상 너한테 말을 하려고 하니까 부끄럽네 하아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이미 생각은 해놨던 것인가? 무슨 야한 말을 할까 기대되네. 우아아아아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이 나를 위해서 야한 말을 준비해서 야한 말을 나에게 하다니 진짜 꿈만같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야한 말 내게 해봐 혜진아. 처음이니까 서툴러도 이해해줄게."

    그러자 박혜진이 매우 부끄럽고 쑥쓰럽다라는 표정으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많이 이상하거나 어색해도 이해해줘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혜진이 너가 나에게 계속 야한말을 하고서 또 나랑 섹스하다보면 잘하게 될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해볼게."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그렇게 박혜진은 나에게 야한 말을 하기 위해서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박혜진은 나를 뒤돌아보면서 야한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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