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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84화 (48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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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키큰 여자 부러워할 필요 없어. 여자는 무조건 얼굴이랑 가슴이야. 물론 골반파도 있기는 한데 혜진이 너는 골반도 풍부한 편이니까. 그리고 얼굴은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새내기 퀸카로 꼽힐 정도니까 남들 부러워 안 해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명한이 너 말들으니까 자존감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혜진이 너도 자존감이 낮아질 때 있어?"

그러자 박혜진은 너무도 당연하다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여자들 중에서도 이쁘고 몸매좋고 키 큰 여자들도 있잖아. 그런 여자들 보면 나도 자존감 내려가고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신기하네. 우리학교 연기연극동아리 1학년 퀸카로 불리는 박혜진도 다른 여자들이랑 비교하면서 자존감 내려가고 그러는 건가? 하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럴 필요없어 혜진아 내 눈에는 너가 이세상 누구보다 더 이쁘고 아름다우니까."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렇게 내가 박혜진에게 박혜진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다라는 표정으로 바라주면서 이야기를 하자 박혜진의 두 눈이 흔들 흔들 거리더니 부끄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고맙다라는 듯이 말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명한이 너는 정말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말재주가 있는 거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그럼 혜진이 너 가슴 맛있게 잘 먹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그렇게 나에게 자신의 가슴을 허락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여는 박혜진. 그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엿다.

나는 눈앞에 펼쳐진 우유빛 박혜진의 가슴에 정신을 못차리고 박혜진의 가슴을 흡입하기 시작하였다.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흡입하기 시작하자 너무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가슴맛이 입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마치 달콤 촉촉한 카스테라처럼 내 입안으로 부드럽고 감미롭게 스며드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 맛이 나를 황홀하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확실히 남자 어린 아기일때 빠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성인 남자가 되어서 빠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많은 느낌 차이가 있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정신없이 흡입하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앗 하앙 아앙 아앙."

-스으으으윽

-타아아악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우리가 섹스하고 있는 장소가 야외라는 것을 인지해서 그런지 자신의 오른손을 올려서 자신의 입을 막고 신음소리를 틀어막기 시작했다.

나는 박혜진이 그렇게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이유를 알면서도 흥분감을 높이기 위해서 박혜진에게 일부러 묻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렇게 입을 틀어막고 있는 거야?"

그러자 박혜진이 많이 부끄럽다라는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 이야기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명한이 너가 가슴빨아주는게 자극이 되어서 신음소리가 크게 나와서. 여기 야왼데 누가 우리 신음소리 들으면 어떻게 해. 그럼 부끄럽잖아. 흐으으으응."

그렇게 부끄러운 얼굴로 내게 답하는 박혜진. 박혜지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보자 내가 박혜진을 야외에서 따먹고 있다라는 것이 실감이 났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모습에 흥분감을 이기지 못 하고 다시 정신없이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스으으으윽

-타아아아악

그렇게 내가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핥으면서 반대쪽 손으로 박혜진의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자 박혜진은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자신도 반대쪽 손을 입가로 가져가 양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기 시작했다.

나는 나에게 가슴을 애무당하면서 자신의 양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풍만한 양쪽 가슴을 마치 입안으로 먹어치기라도 하듯이 계속 격렬하게 빨아들이면서 주물렀다.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양쪽 씨컵 가슴을 격렬하게 핥으면서 주무르자 어느덧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바라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정복감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충분히 만족할때까지 빨아제낀 다음 나는 박혜진의 배로 이동하였다.

박혜진의 배는 마치 아기 뱃살처럼 뭔가 말랑말랑하고 군살없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성숙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는 달리 아기 뱃살처럼 말랑말랑하고 군살없는 박혜진의 배를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면서 박혜진의 배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흐앙 아앙 아앙."

그렇게 박혜진의 배를 따라 애무해나가자 너무나도 매끈한 박혜진의 뱃살과 맨들맨들한 피부가 나를 기분좋게 만들어줬다.

박혜진의 배꼽을 지나치는데 박혜진의 배꼽이 아기 배꼽마냥 너무도 귀엽고 작게 박혜진의 매끈매끈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천천히 박혜진의 배부터 옆구리까지 나의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하면서 박혜진을 흥분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하앙 하으으으읏 간지러 명한아 흐흐흐흐흐흣 간지러 간지러."

그렇게 내가 옆구리로 이동을 하면서 애무를 해나가자 박혜진이 간지럽다라는 듯이 자신의 몸을 베베 꼬기 시작했다.

-베베 베베 베베 베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참아 혜진아. 너의 온 몸에 내 흔적을 남겨놓고 싶으니까. 너 지금 내것이라고 마킹하고 있는 거야."

"하앗 흐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응 간지러운데..하으으응 명한이 너 지금 내가 너 것이라고 마킹하고 있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혜진이 너 지금 이순간만큼은 내거야."

"흐앙 하앙 아응 아앙 흐으으응 뭔가 명한이 너가 내가 너것이라고 말하니까 느낌이 묘하다. 누군가에게 내것이라는 말 들어본 적 처음인데. 흐아아아앙 그럼..나..나도 명한이 내 것이라고 해도 돼?"

그렇게 순진무구하게 물어보는 박혜진. 나는 박혜진의 질문이 왠지 모르게 귀엽기도 하고 어리게도 느껴져서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참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나 혜진이 너거야."

그러자 혜진이가 기분이 좋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앙 뭔가 너가 내 것이라고 이야기하니까 흥분돼. 그리고 내가 너 것이라고 말해준 것도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우리 서로를 가지고 있는 거네? 흐으으으응 뭔가 명한이 너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넘 좋아. 명한이 너 아무한테도 안 줄 거야. 내것만 할거야."

그러자 나는 갑자기 궁금증이 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이 한테도 공유 안 할거야?"

-화들짝

그러자 박혜진이 깜짝 놀란 듯이 반응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나은이."

그러자 박혜진이 살짝 불만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걱정이 된다라는 듯이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나은이 이야기가 여기서 나와. 명한이 너도 나은이에게 관심있어?"

-뜨끔

나는 순간 살짝 날이선 듯한 박혜진의 모습에 실수를 한 것인가라 생각했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나은이를 통해서 박혜진을 더 흥분시키기로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너가 아까 나은이 이야기 먼저 꺼냈었잖아. 나은이랑 너랑 같이 나를 공유하고 있었는데 느낌이 묘했었다고. 그리고 나은이가 너의 절친이기도 하고 뭔가 항상 같이 공유하는 모습을 봐서. 너네 둘이 지난번에 생리대 없다고 했을 때 생리대도 같이 공유하고 그랬잖아 그런것때문에. 나야 당연히 혜진이 너가 나를 독점해주기를 원하지."

그러자 박혜진이 잠시 생각하다가 단호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앗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앙 그랬구나 그러네 내가 먼저 나은이 이야기 꺼내기는 했었네. 흐으으으으응 다른 거는 다 나은이에게 공유해줄 수있어. 나은이는 절친이니까. 하지만 명한이 너는 안돼. 아무리 절친이라고 해도 자신의 남자를 공유하거나 그러지는 않잖아? 명한이 너는 내 거야. 나만 가지고 나만 느낄 거야. 그러니까 명한이 너도 나은이랑 섹스같은거 하면 안 돼. 섹스할거면 나랑만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행이다 먹혀들었다. 크크크크 역시 이맛에 다른 여자 이야기 꺼내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알았어. 그런데 만약에 내가 성욕이 너무 샘솟아서 너랑 만났을 때마다 너랑 섹스하고 너 보지에 내 자지 박아넣고 싶어하면 어떻게 해. 내가 원할때마다 너 보지 벌려줄거야? 다른 여자 생각 안 나게?"

그러자 박혜진이 갑자기 잠시 심각해진 얼굴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단순히 내 성욕을 더 돋구기 위해서 박혜진에게 내 뱉은 말인데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사실 외모로 따져보나 클래스로 따져보나 내가 박혜진에게 섹스를 부탁하고 아쉬운 소리로 달래야하는 입장인데 내가 박혜진보다 우위에 서서 박혜진에게 내가 원하는 대로 섹스를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상황에 나는 강렬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그...그건 잘 모르겠어.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는 횟수나 시간이 차이가 크잖아. 특히 20대 때에는...나도 명한이 너랑 섹스하고 야한 행위 하는 것은 좋은데 만날 때마다 너랑 섹스하고 내 보지에 너 자지 박게 해줄 수 있을 줄은 잘 모르겠네. 아무래도 생리하는 날도 있을 수도 있고 여자들은 또 기분이 매우 민감해서 기분에 따라서 성욕이 안 올라 올 수도 있고 섹스를 하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여자들은 분위기나 무드 이런것에 민감하거든. 그...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해서 내 보지 너 자지 박도록 해줄 테니까 다른 여자들과 섹스하지 말아줘. 특히 나은이랑. 너가 만약에 나은이랑도 섹스하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나 울어버릴 것만 같아."

그렇게 내가 나은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했는지 갑자기 눈가가 그렁그렁해지면서 촉촉해지는 박혜진.

나는 박혜진이 저렇게 눈가가 그렁그렁해지면서 촉촉해지는 반응을 보일 줄은 몰랐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였다.

그리고 재빨리 박혜진의 쓸데없는 상상을 수습하여 우리들의 섹스에 집중하게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혜진아. 나도 너가 싫다라는데 억지로 섹스할 생각은 없어. 섹스가 그냥 마음 먹는다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나 무드 이런것도 중요하잖아. 여자들은 특히 말이야. 그냥 내가 원할때 너가 내게 보지를 벌려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만 해주면 돼. 나는 너가 노력해주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 그리고 다른여자 특히 나은이 걱정은 하지마. 나는 나은이 단 한 번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은이는 내 여자 취향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고. 나 진짜 솔직히 말해서 우리 연기연극동아리 들어와서 이성으로 느껴진 여자는 박혜진 너 딱 한명이야. 오직 너랑만 섹스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오직 너 보지에만 내 자지 박고 싶다라고 느꼈어. 그렇지 않으면 상식적으로 여기 나은이 데리고 나와서 나은이 보지에다가 내 자지를 박고 있었겠지. 하지만 그게 아니라 혜진이 너 데리고 나와서 너 보지에다가 내 자지 박아넣으려고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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