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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83화 (48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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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혜진이 너랑 섹스하려는 거야 야.외.에.서."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러자 박혜진의 두 눈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박혜진이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야외에서 섹스를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흐으으으응 너무 야하다.....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야외에서 섹스라니...대..대신에 누군가가 이리로 오거나 들킬 것 같으면 바로 그만둬야해?"

나는 누군가가 이리로 오거나 들킬 것 같아도 그만둘 생각이 없었지만 너무도 당연하다라는 듯이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그렇게 할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알았어 그러면 해도 돼."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의 손을 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거두는 박혜진.

나는 나에게 야외 섹스를 허락하는 박혜진의 모습에 아찔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꼈다.

평상시에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인기가 많았던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이 나에게 야외에서 따먹어달라고 말하는 모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자극과 쾌감을 선사 하였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며 박혜진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으으으윽

그렇게 박혜진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자 박혜진의 브래지어가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움켜잡았다.

-덥썩

-뭉클

-푹씬

그렇게 박혜진의 브래지어를 올리고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붙잡자 너무도 부드럽고 푹씬푹씬한 박혜진의 가슴이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을 자리에서 눕히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나의 리드에 맞춰서 그대로 갈대밭같은 풀숲에 눕는 박혜진. 박혜진을 갈대밭같은 풀숲에 눕히자 왠지 모르게 내가 우리나라 에로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선조들이 갈대밭같은데서 섹스할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묘한 흥분감과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밑에 갈대밭과 같은 풀들이 깔리면서 생각보다 푹신푹신한 느낌이 났다.

나는 왜 선조들이 야외에서 섹스를 할 때 갈대밭같은데서 들어가서 섹스를 하는지 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을 갈대밭같은 풀숲에 누이고서 나는 박혜진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너무도 부드럽고 푹씬푹씬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아까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몸을 붙여왔다.

나는 내게 적극적으로 몸을 붙여오는 박혜진의 모습이 아찔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에게 키스를 하고 박혜진의 목으로 내려가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목을 애무해나가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박혜진의 목으로 내려가자 박혜진의 달콤하고 은은한 살내음이 나의 코를 감싸기 시작했다.

아까 남자 아기가 되어서 보던 박혜진의 몸을 내가 지금 맛보고 있다라는 사실에 나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남자 어린 아기가 되어서 박혜진의 목을 보았을 때는 분명히 거대하고 긴 목이였는데 지금은 작고 아담해져버린 박혜진의 목을 보면서 나는 왠지 모를 즐거움과 야릇함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성인이 된 나의 몸으로 박혜진의 목을 애무해나갔다.

그리고 박혜진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위로 동시에 올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그렇게 박혜진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위로 올리자 너무도 아름다운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드러났다.

박혜진이 누워있어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더 넓게 퍼져 있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살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뭔가 야외에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보아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실내에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바라볼 때보다 더욱 더 자극적이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쳐다보자 박혜진이 나를 쳐다보다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런 박혜진의 모습이 순간 너무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왜 그렇게 부끄럽다라는 듯이 고개를 돌리는 거야?"

그러자 박혜진이 수줍고 부끄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이이이이 너가 내 가슴 그렇게 뚫어져라 불타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어떻게 안 부끄러워해애애애. 남자한테 가슴을 보여주고 있는 건데 말이야. 게다가 이렇게 야외에서 너한테 가슴보여주니까 더욱 부끄러워. 뭔가 야외에서 노출을 하고 있는 것 같잖아. 하으아아앙앙 나 진짜 야외에서 남자랑 섹스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명한이 너랑 지금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까 진짜 꿈만 같아. 하으으으으응 진짜 간혹 인터넷 같은데서 야외 섹스 썰 같은거 보거나 하면 얼마나 개방적이거나 아니면 얼마나 야한 여자면 야외에서 남자랑 섹스할까 그렇게 생각하고서 넘겼는데 내가 막상 야외에서 섹스한 여자가 된다라고 생각하니 뭔가 몸둘바 모르게 부끄럽고 또 달아올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혜진이도 야외에서 섹스하는게 진짜 많이 흥분되나 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혜진이 너도 야외에서 섹스한 썰 이런거 인터넷에 올릴거야?"

-화들짝

그러자 박혜진이 말도 안 된다라는 듯이 깜짝 놀라면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앙아아아 어떻게 우리가 야외에서 섹스한거 인터넷에 올려? 누가 알면 어떻게 하려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긴 누가 알아. 인터넷에서 익명성 보장되니까 그렇게 자랑하려고 자신의 야외섹스썰 올린거지. 혜진이 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야외 섹스 썰 올렸어도 그 사람들이 누군지 몰랐잖아."

그러자 박혜진이 잠시 생각하다가 그건 맞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이면서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맞긴 하지이이이. 하지만 나는 부끄러워서 그렇게 인터넷에 우리가 야외에서 섹스한 썰 못 올릴 것 같아 하으으으으응 민망하고 부끄럽잖아. 어떻게 자신이 섹스한 썰을 인터넷에 올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른 사람들도 아마 그랬을 걸? 근데 그런거 감수하고서 그래도 올렸을 거야. 왜 여자들은 뭔가 그런 사랑이나 남자친구 혹은 남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을 주위 여자들이나 사람들에게 자랑하는거 좋아하잖아. 그런 야외 섹스 썰 올리고 사람들이 부럽다라고 말하고 조회수 올라가는 거 보면서 엄청난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꼈을껄?"

그러자 박혜진이 또다시 잠시 생각하다가 그건 맞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이면서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맞는 말이야. 흐으으으응 그래도 나는 성격상 인터넷에 우리가 야외에서 섹스한 썰 못 올릴 것 같아. 하지만 내 기억속에서 평생 간직하면서 남들에게 자랑은 못 해도 즐거웠던 기억으로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간직할 거야."

나는 박혜진이 우리가 지금 야외에서 섹스하고 있는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간직할 것이라는 말에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멘트에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면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자 너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박헤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의 느낌이 양손으로 전해졌다.

살짝 열기도 느껴지고 내가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를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리며 탄력성있게 움직이는 박혜진의 씨컵 가슴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더군다나 박혜진이 바닥에 누워서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나를 달아오른 표정으로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혜진아 내가 너 가슴 주물러주니?"

"하앗 흐앙 하앙 하앙 하아아아앙 너무 흥분돼. 명한이 너가 내 가슴 주물러줄때마다 나도 기분이 너무 좋고 흥분돼. 가슴에서부터 올라오는 흥분이 몸 전체로 퍼지면서 몸이 달아오르는 기분이야. 게다가 명한이 너가 내 가슴을 못 견디겠다라는 듯이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내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것이 너무 야하고 섹시해. 명한이 너도 내 가슴 만지는게 좋아?"

그렇게 너무도 당연한 것을 물어보는 박혜진.

마치 여자들이 남자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알면서 나 사랑해? 라고 확인 질문을 하듯이 내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 내 가슴 만지는 거 좋아?라고 묻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혜진이 너 가슴은 진짜 명품이라고 느껴질 정도로...아니 신이 빚어낸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이뻐. 어떻게 가슴 모양이 이렇게 이쁘고 탄력성있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는 지 궁금할 정도야. 게다가 혜진이 너는 키도 큰 편도 아니고 살도 없는 편인데 어떻게 이렇게 가슴에만 몰빵해서 가슴이 이렇게 풍만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지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워."

그러자 박혜진이 살짝 불만이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읏 하앙 으앙 하앙 흐으으으으응 나는 살짝 불만인데. 뭔가 가슴으로 영양분이 다 가지고 그것때문에 키가 작은 느낌이야. 뭔가 가슴크기 작아도 키가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거거걱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나는 황급히 그건 말도 안 된다라는 소리라고 박혜진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야. 가슴 큰 여자가 남자에게 얼마나 매력적인데. 키크고 가슴 작은 여자보다는 키작고 가슴 큰 여자가 더 매력적이라고. 그리고 혜진이 너가 너의 가슴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몰라서 그래. 혜진이 너의 가슴은 진짜 키 5센치..아니 10센치로도 살 수 없는 그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가슴이야."

그러자 박혜진이 그런 이야기를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는 듯이 놀란 표정으로 나를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나는 그런 박혜진을 보고 순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지만 정말 단호하고 확고한 표정으로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 진짜. 두 말하면 잔소리. 키만 크고 가슴없는 여자는 얼마나 무매력인데. 나 지금 혜진이 너가 전해주는 가슴 느낌 때문에 진짜 천국을 느끼고 있는 기분이라고. 내 친구들 중에서도 키크고 가슴 작은 여자친구들 둔 친구들이 있는데 걔네들이 맨날 얼마나 자기 여자친구 가슴좀 컸으면 좋겠다라고 하소연 하는 줄 몰라. 남자들에게 있어서 가슴이 최우선 순위이고 키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남자들 중에서 솔직히 키 155~156이어도 가슴이 씨컵 이상만 되면 무조건 오케이 하는 남자들이 거의 백퍼센트일걸? 여자 너투버 중에서도 다루에몽인가 키 되게 작은데 가슴 엄청 커서 남자들에게 인기 많은 너투버도 있잖아. 혜진이 너는 키 작게 태어났어도 가슴 크게 태어난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해. 여자들 1순위도 가슴 2순위도 가슴 3순위도 가슴이야 가슴 무조건."

그러자 박혜진이 내게 감사하다라는 듯이 그리고 기쁘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명한이 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네. 나 솔직히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키 큰 여자애들 보고서 많이 부러웠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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