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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76화 (47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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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나리오

    “자 아가야 이제 누나 가슴 그만 빨자. 옷 입어야지.”

    ‘하아 하아 하아 하이 시로 시로 명한이 혜진 누나 가슴 더 빨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우우우우웅 우우우웅웅 우우우우우웅 우우우우웅.”

    그렇게 나를 자신의 가슴에서 떼어내려고 하는 박혜진. 나는 박혜진의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거리면서 말했다.

    -아둥바둥 아둥바둥 아둥바둥 아둥바둥

    “꺄아아아아아 얘 옹알이하는 거 봐봐 너무 귀여워.”

    “꺄아아아아아 그러게 너무 귀엽다. 후우우우우우웅.”

    그렇게 나를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다라는 듯이 쳐다보는 박혜진과 이나은. 난생 처음 받아보는 느낌에 기분이 매우 묘해졌다.

    -스으으으윽

    -타악

    그렇게 박혜진은 나를 바닥에 내려놓았고 이나은도 내 옆으로 왔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박혜진과 이나은이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자 너무도 아름다운 풍만한 가슴 네개가 내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나는 그러한 박혜진과 이나은의 아름답고 거대한 가슴때문에 나도 모르게 몸이 꼬물 꼬물 움직이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얘 손가락이랑 발가락 꼬물꼬물거리는 거 봐봐.”

    “꺄아아아아아아 그러게 아이으으으으으 나 진짜 얘 귀여워서 미칠 것 같아. 애 보니까 나도 아기낳고싶다.”

    -덥썩

    그렇게 말을 마친 이나은이 갑자기 나의 발을 잡았다. 그리고 나의 발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더니 나의 발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그렇게 나를 사랑스럽고 귀엽다라는 듯이 바라보며 나의 발을 빨기 시작하는 이나은.

    아무래도 이나은은 꼬물꼬물거리는 아기발가락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나보다.

    나의 발은 아기발이 되어서 그런지 내 발 앞부분 전체가 이나은의 입안으로 들어가서 이나은의 부드럽고 따스한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내 앞발 전체로 느껴지는 이나은의 입안 속살과 혀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이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느낌 뭐야. 미치겠다 진짜.’

    나는 여자가 이렇게 내 앞발 전체를 입안에 넣고 빨아준 적은 난생처음이었기 때문에 정말 뭐라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자극과 쾌감이 발로부터 전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나은이 나의 발가락을 빨아대자 박혜진이 호기심이 어린 눈빛으로 나의 다른 발을 쳐다보며 말했다.

    “우와아아아아아 꼬물꼬물거리는 저 발가락 봐봐 나도 못 참겠다. 흐아아아아아 이리와 아가야.”

    -스으으윽

    -덥썩

    -휘이이이익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쮸우우우웁

    그렇게 욕망에 가득찬 얼굴로 나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빨아대는 박혜진.

    박혜진이 나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안에 넣자 너무나도 부드럽고 촉촉한 박혜진의 입안 속살과 혀가 내 발가락을 감쌌다.

    그리고 박혜진은 기분이 좋은 듯 그리고 마치 먹고 싶었었다라는 듯 내 발가락을 정신없이 귀엽다라는 듯이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이나은과 박혜진이 왜 그렇게 아기 발가락에 반응하며 욕망에 가득찬 눈빛으로 빨아대는줄은 몰랐지만 양쪽 발가락을 박혜진과 이나은이 빠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의 입안 속살과 혀를 느끼는 것은 정말 천국에 있는 것만 같은 쾌감과 자극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바닥에 누워서 박혜진과 이나은이 내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느끼자 나는 나도 모르게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쑤우우우욱

    그리고 또다시 내 자지가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후우우우우웅?”

    “우우우우우웅?”

    그렇게 정신없이 내 발가락을 빨고 있던 박혜진과 이나은이 내가 발기한 것을 눈치 챘는지 둘이 동시에 내 발기된 자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나는 박헤진과 이나은이 내 발가락을 자신들의 입안에 넣고 빨면서 내 발기된 자지를 동시에 바라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크나큰 자극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아아아아 아기 고추가 또 발기했네. 왜 그러는 거지?”

    “그러게? 이번에는 고추 안 만졌는데도 발기했네. 왜 그러는 걸까? 아! 오줌 마려워서 그러는 거 아니야?”

    “흐아아아아 기껏 씻겨놨는데 지금 오줌싸면 아기 몸이 오줌으로 젖잖아 안 돼 안 돼 아가야 오줌 싸면 안돼. 혜진아 어서 목욕탕으로 옮기자.”

    “흐으아아아아아 그래 그래.”

    -덥썩 덥썩

    -후다다다다닥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박혜진과 이나은은 내가 오줌이 마려워서 자지가 발기했다라고 생각을 했는지 나를 황급히 안아 들고 목욕탕으로 뛰기 시작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를 안아들고 목욕탕으로 뛰기 시작하자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동시에 출렁 출렁 거렸다.

    그리고 그 출렁출렁거리는 무브먼트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타아아악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나를 목욕탕 바닥에 내려놓았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리고서 박혜진과 이나은이 동시에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자 아가야 쉬이이이이이이이~"

    "그래 아가야 이제 오줌 싸도 돼 쉬이이이이이이이이~"

    그렇게 내게 오줌을 싸도록 유도를 하는 박혜진과 이나은.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서 내게 오줌을 싸도록 유도하는 박혜진과 이나은 때문에 정신이 멍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거 뭐야.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과 이나은이 지금 내 자지를 붙잡고 내게 오줌을 싸도록 유도하고 있어 이거 뭐지?'

    나는 비록 내가 남자 아기로 변신을 했다할지라도 박혜진과 이나은 앞에서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여줄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해봤었기 때문에 지금 이상황이 굉장히 당황스럽고 당혹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옆에서는 박혜진과 이나은이 마치 내가 오줌을 싸는 것을 보고 싶기라도 하다라는 듯이 옆에서 끊임없이 쉬이이이이이 라는 소리를 내면서 내가 오줌을 싸도록 유도를 하고 있었다.

    "쉬이이이이이이."

    "쉬이이이이이이."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발기된 나의 자지를 붙잡고 오줌을 싸라고 쉬이이이이 소리를 내고 있으니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과 함께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았다.

    나는 애초에 오줌이 마려와서 발기가 된 것이 아니라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들을 보고서 흥분을 해서 발기한 것이기 때문에 오줌을 싸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러자 박혜진과 이나은이 더욱 더 내게 힘내라는 듯이 쉬이이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으응 아기가 오줌을 못 싸네 왜 그러지?"

    "흐으으으으으 글쎄? 나는 남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 발기가 된 상태라서 그런건가?"

    "흐으으으으응? 발기된 상태에서도 오줌은 쌀 수 있는 거 아냐?"

    "아아아아아 나도 잘 모르겠어. 뭔가 고추에 더 자극을 줘야 하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더이상 자극 주지마. 더이상 자극주면 곤란해져. 아마 더이상 자극을 주면 어린 아가라서 사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가만있어봐. 근데 어린 아기도 발기는 할 수도 있지만 사정은 할 수 있는 건가? 사정도 할 수 있긴하겠지? 자지를 계속 자극시키면 말이야. 정액만 안나올뿐이지. 만약에 어린 아기인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네. 그나저나 오줌을 빨리 싸야할텐데.. 오줌아 나와라 흐하하하하하합!'

    나는 젖먹던 힘까지 아니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빨던 힘까지 다해서 오줌을 자지밖으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그렇게 나의 자지에서 터져나오는 오줌.

    내가 오줌을 싸기 시작하자 박혜진과 이나은이 신이 난 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아아 오줌 나온다. 으이이이이이이 기분 이상해. 나 남자 어린 아기가 오줌 싸는거 처음봐. 그래도 우리가 어린 남자 아기 오줌 싸게 도와줬으니까 이렇게 오줌 잘 싸는 거겠지? 우아아아아아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멀리 쭈욱 쭈욱 날아가는데? 이녀석 어린 아기지만 정력이 좋구나? 나중에 여러 여자들에게서 사랑 받겠어. 후후후후훗 나중에 너 고추 경험하게 될 아가야는 행운아겠구나."

    "꺄아아아아아 오줌 나온다 성공이야 성공 후후후후훗 나도 기분 진짜 이상해. 남자 어린 아기가 오줌 싸는거 처음봐. 우아아아아아 되게 신기하게 포물선으로 날아가네. 아기 고추는 작은데 어떻게 저렇게 멀리 시원하게 나가는 거지? 오줌을 아주 쭈우우우욱 쭈우우우욱 싸네. 대단하네. 되게 건강한 어린 아기인가봐. 흐히히히힛 뭔가 남자 아기가 오줌싸는거 보고 있으니까 느낌이 엄청 묘하다."

    그렇게 내가 오줌 싸는 것을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는 박혜진과 이나은.

    발기한 내 자지를 자신들의 손으로 잡은 채 내가 오줌을 싸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박혜진과 이나은을 발바라보니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박혜진과 이나은이 발기한 내 자지를 잡고 내가 오줌을 싸고 있는 것을 같이 나체로 바라보고 있어. 이거 진짜 야동이나 포르노에서도 못 보던 장면인데 진짜 엄청 묘하게 야하고 자극적이다. 내가 발기한 채로 오줌싸는 모습을 여자들에게 보여줄 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귀엽고 이쁘기로 소문난 박혜진과 이나은에게 내 자지를 잡게 만든 상태에서 오줌을 싸다니 진짜 느낌 개묘하네.'

    -쭈우우우욱 쭈우욱 쭈욱 쭈욱 졸 졸 졸 졸 졸 졸 뚜욱 뚜욱 뚜욱 뚜욱

    그렇게 나는 거세게 오줌 줄기를 분출시켰다.

    오줌량이 줄어들자 점점 오줌의 세기가 약해지면서 내 자지 아래로 오줌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오줌 방울들이 남자 어린 아기라서 그런지 박혜진과 이나은의 손을 타고 나의 오줌방울들이 흘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과 이나은의 손을 타고 흐르는 나의 오줌방울들을 보면서 나는 굉장히 묘한기분을 받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박혜진과 이나은의 몸에다가 나의 오줌을 묻히고 있어. 흐아아아아 여자 몸에다가 오줌을 싸는 기분이잖아. 너무 느낌이 묘해. 왜 이렇게 뭔가 짜릿하고 야하게 느껴지는 거지? 이게 골든 샤원가 뭔가 그거를 하는 느낌인건가? 흐아아아 왠지 모를 정복감과 쾌감이 개쩌네.'

    나는 평소에 일본 야동이나 미국 포르노 같은데서 나오는 골든 샤워 장면을 보다가 남자가 여자 몸에다가 오줌을 싸는 것을 보면서 왜 그러는 거지 하면 이해를 못 했었는데 막상 박혜진과 이나은의 손에 나의 오줌이 묻기 시작하자 뭔가 엄청난 짜릿함과 정복감이 느껴지면서 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골든 샤워를 시키는지 알것 같았다.

    정확히 말해서는 그런 일본 야동이나 서양 포르노에 나오는 골든 샤워와는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가장 손꼽히게 이쁜 박혜진과 이나은의 몸에 정액이 아닌 나의 오줌들을 묻힌다라는 것은 상상 외로 색다른 자극과 쾌감을 가져왔다.

    "후아아아아아 다쌌나보다. 엄청 많이 싸네. 그럼 이제 얘도 고추 휴지로 닦아줘야 하나?"

    "흐으으으으응? 남자들은 그럴 필요없을걸? 남자들은 우리처럼 휴지로 닦는게 아니라 탈탈탈탈 고추 털던데? 이렇게 말이야."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탈 탈 탈 탈

    그렇게 이나은은 나의 자지를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나의 자지를 탈탈 털어주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그렇구나. 헤헤헤헷 신기하다 나도 나도."

    그러자 이나은도 나의 고추를 붙잡고 위아래로 자지를 탈탈탈탈 털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자지를 붙잡고 위아래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지끝에 맺혀져 있던 오줌방울들이 탈탈탈탈 털려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 대신 나의 자지를 잡고 오줌방울들을 내 자지에서 털어내주는 것을 느끼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자극을 받았다. 마치 손 안 대고 코를 풀듯이 박혜진과 이나은에 의해서 손 안 대고 오줌을 털어내는 기분은 내가 뭔가 의자왕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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