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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75화 (47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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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나리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그렇게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이나은은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나은은 내가 자신의 가슴을 빨자 흥분이 많이 되는지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나은의 복잡미묘해진 표정을 바라보자 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나의 손으로 잡고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폭씬 폭씬 폭씬 폭씬

    내가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빨면서 주무르자 이나은이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다가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이 아기가 내 가슴 빨고서 만지니까 느낌이 이상해. 원래 이런거야? 힘이 빠지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느낌인데?"

    그러자 박혜진이 짐짓 아무것도 모르겠다라는 듯이 이나은에게 말했다.

    "그...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나는 나와의 섹스 경험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겠다라는 듯이 말하는 박혜진이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이나은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맛보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목욕탕 안에는 각종 아기를 씻기기 위한 도구와 안전 매트 같은게 마련되어 있었다.

    이나은은 나를 안전 매트 같은 것 위로 올려놓으려 했다.

    나는 이나은과 박혜진이 나를 씻겨줄 것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에 휩싸였지만 일부러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물고서 만지면서 떨어지기 싫다라는 듯이 아둥바둥 거렸다.

    -아둥바둥 아둥바둥 아둥바둥 아둥바둥

    그러자 이나은이 살짝 숨이 찬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아가야 너가 내 가슴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우리 이제 씻어야 해요. 다음에 또 맛보게 해줄테니 이제 몸 씻자?"

    나는 다음번이라는 기회가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어차피 하루종일 이나은의 가슴만 빨고 있을 수는 없기에 내 입안에서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를 떼네었다.

    내가 입에서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를 빼내자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유륜 위로 나의 침이 가득 묻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유륜 위에 가득 묻어 있는 나의 침이 나에게 왠지 모를 정복감과 쾌감을 안겨다 주었다.

    그렇게 이나은이 나를 안전 매트 위에 올려놓자 박혜진도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나은과 함께 나를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를 내려다보자 내 눈 앞에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 네 개가 위치하였다.

    그리고 너무도 거대하게 보이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나는 나의 본능 때문인지 아니면 아기가 된 탓인지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쪽으로 손을 뻗어 손을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박혜진과 이나은은 허공에다가 손을 뻗고 손가락을 조물락 거리고 있는 나를 보더니 빵 터졌다.

    "꺄아아아아아 귀여워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손 조물락 조물락거리고 있는거 봐봐."

    "꺄아아아아아아 그러게 아우우우우우우 이 아이 어쩌면 좋니. 우리 가슴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냐?"

    "그러게? 흐으으으으으응 뭔가 너무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다. 한참 엄마 가슴 만지고 자랄 나이인데."

    "그러게. 나중에 목욕끝나고 데리러나갈때 가슴에 안아서 데려다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아가야."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나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박혜진과 이나은은 자신들의 손에 비누 거품을 짠 후 자신들의 손을 문지르더니 내 몸 구석 구석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곳은 천국인가요.'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몸을 씻겨주기 시작하자 나는 몽롱하고 나른한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박혜진과 이나은의 거대한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이 내 몸 구석구석 닿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 좋음과 자극을 선사하였다.

    내가 성인이었을때라면 나의 손보다도 한참 작았을 박혜진과 이나은의 손이 지금은 나의 팔 전체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크기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커다란 크기의 손으로 나의 몸 구석 구석을 비누칠을 한 채 왔다갔다 거리는데 나는 그 황홀하고 짜릿한 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내 몸에 비누칠을 해주던 박혜진과 이나은. 박혜진과 이나은은 내 상체를 씻기더니 자연스럽게 내 자지와 불알쪽으로 손을 향했따. 그리고 내 자지와 불알쪽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으응 남자 아기니까 고추랑 불알들도 깨끗하게 씻겨줘야겠지? 느낌 이상하다. 뭔가 아무리 아기라고 해도 고추랑 불알들 만지니까."

    "그러게? 그래도 고추랑 불알들 빼고 씻어줄수는 없잖아. 아가야 누나들이 아가 고추랑 불알들도 깨끗하게 씻어줄게?"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아아아아아아 자...자..잠깐만!'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고추와 불알들에 손을 넣어서 나의 고추와 불알들을 씻어주기 시작하자 엄청난 자극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나의 몸이 엄청 작아져 있어서인지 박혜진과 이나은의 손이 나의 고추와 불알들뿐만 아니라 나의 엉덩이골 사이로 들어가면서 나의 엉덩이골 사이 가장 은밀한 부분가지 자극하였다.

    나는 그런 박혜진과 이나은의 손길에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느꼈다.

    "어라라라라? 아아아아아앙?"

    "흐아아아아아아? 이게 무...무슨 일이지?"

    그렇게 당혹스러워하는 박혜진과 이나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당혹스러워하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시선을 따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자지가 발기해 있었다.

    나는 박혜진과 이나은과 마찬가지로 발기해 있는 내 자지를 보면서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크아아아아 어떻게 하지? 아니 발기라니. 어린 아기인데 발기할 수 있는 건가? 이거 어떻게 하지?.'

    나는 순간 어린 아기가 발기했다라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엄청난 멘붕에 휩싸였다.

    "아...아기 고추가 발기했어. 이..이게 가능한 일인가? 흐아아아아 나 아기가 발기한 거 처음봐."

    "그...그러게 발기해버렸네.. 아 나는 아기도 발기할 수 있다라고 듣긴 들었는데 실제로 발기하는건 처음보네."

    "아 진짜 아기도 발기할 수 있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아기도 발기할 수 있는 거야?'

    "웅웅 남자 어린 아기들도 발기한대. 우리 엄마가 내 남동생 키울때 남자 아기일때도 발기하는 거보고 신기했다라고 말했었어 예전에. 자고 일어날때다 오줌마렵거나 할때 그리고 고추에 자극가면 발기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렇게 막상 아기가 발기한 거보니까 신기하기는 하다. 후후후후훗 뭔가 귀엽네. 아기가 발기한 거보니까. 저렇게 몸은 작은데 고추만 서있는거 말이야 호오오오오오오."

    그렇게 유심히 내 발기한 자지를 바라보는 이나은. 박혜진도 이나은의 말을 듣더니 신기한 듯이 내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박혜진과 이나은이 발기된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라는 데서 엄청나게 묘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아주 잠시 발기된 내 자지를 바라보다가 이내 아무렇지도 않다라는 듯이 내 몸을 다시 씻겨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에게 몸을 맡기고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몸을 씻어주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여자 두 명이서 나의 몸을 씻어주는 것을 즐기는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안락함과 즐거움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더군다나 뭔가 내가 작은 남자 아기가 되고 거대화된 여자 두명이 그 커다랗고 보드라운 손으로 나의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 느낌은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즐거움과 쾌락이었다.

    "헤헤헤헤헷 다됐어요 우리 아가 착하네 울지도 않고."

    "그러게 너무 너무 착하다 우리 아가. 자 이제 다시 방으로 돌아갈까요? 혜진아 이번에는 너가 아가 방에다 데려다 놔줘."

    "알았어."

    그렇게 혜진이에게 나를 방으로 데려다달라고 부탁을 하는 이나은.

    박혜진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는 사이 이나은이 뭔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나와 박혜진을 번갈아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이나은의 의미심장한 표정을 바라보고 이나은의 의도를 알아챌 수가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나에게서 그런걸 원하는거지? 나에게 원하는 게 있다면 그 원하는 것에 대해서 보답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자 이제 또다른 맛을 봐보도록 할까?'

    -덥썩

    -스으으으으윽

    그렇게 박혜진은 나를 들어서 자신의 품에다가 안았다.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박혜진이 나를 들어서 자신의 품에 안자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를 반겨주었다.

    남자 어린 아기가 되어서 느끼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내가 지난번에 느꼈었던 박혜진 가슴의 풍만함 보다 몇 배는 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가슴의 풍만한에 아찔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또다시 박혜진의 선홍빛 젖꼭지를 향해 입을 가져다 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올 때는 이나은의 선홍빚 젖꼭지를 빨면서 오고 갈 때는 박혜진의 선홍빛 젖꼭지를 빨면서 가다니 이곳이 진짜 천국인가요 잘먹겠습니다. 하으아아아암!"

    -쮸우우우우웁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선홍빛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으으읍?!"

    박혜진은 갑자기 내가 자신의 선홍빛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자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놀란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나은은 그럴줄 알았다라는 듯이 박혜진과 박혜진의 선홍빛 젖꼭지를 빨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헤헤헤헤헤 혜진아 그 아기 엄마 가슴이 너무 그리운가보다. 그 아기가 만족할 수 있게 가슴 잘 대어줘. 혜진이 너도 누가 너 가슴 빠는 거 처음이지? 느낌 어때? 나만 느끼기는 아쉬워서 혜진이 너에게도 느낄 기회를 주려고 했는데 예상 적중이네 헤헤헤헤헤 느낌 어때 느낌 어때?"

    박혜진에게 너무도 궁금하다라는 둣이 묻는 이나은.

    박혜진은 잠시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이다가 나와의 섹스 경험을 말할 수는 없었는지 나와의 섹스 경험은 빼고 말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으응 이렇게 아기가 내 가슴 빠니까 느낌 진짜 이상하네. 나은이 너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근데 이 아기 뭐이리 흡입력이 좋아 하아아아아앙 뭐..뭔가 아기가 내 가슴빠니까 더 강렬하고 짜릿한 느낌이야. 뭔가 가슴을 삼키듯이 빨아들이면서 쪼옥 쪼옥 거리는데 느낌이 되게 묘하긴 하네. 근데 확실히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 모성애도 발동되는 느낌이긴하네. 안쓰럽기도 하고 뭔가 아이가 사랑스럽기도 하고...아가야 누나가 아이를 낳아보지 않은 처녀라서 젖은 주지 못하지만 누나 가슴 맛보면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

    -스으으으윽

    -쓰담 쓰담 쓰담 쓰담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빨고 있는 나에게 손을 들어서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말에 보답하기라도 하듯이 나의 손으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박혜진의 씨컵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쪼오오오옥 쪼오오오옥 쪼오오오옥 쪼오오오옥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렇게 박혜진은 내게 가슴이 빨리면서 나를 방안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그런 박혜진을 흐뭇하게 그리고 재밌다라는 듯이 쳐다보면서 이나은도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빨면서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며 방으로 들어오며 엄청난 행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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