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72화 (472/599)

=============================

※ 조아라에 게시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 ※

※ 저작권자의 승인 없이 작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 전송, 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해 강력한 민/형사상 처벌대상이 됩니다.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

새로운 시나리오

그렇게 어린 아기가 된 후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박혜진과 이나은이 어린이방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달칵

-스으으윽

-스으으윽

"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어린이방에 들어오면서부터 놀란 듯이 탄성을 내뱉는 박혜진과 이나은.

"꺄아아아아아! 어린 아기들이다 너무 귀여워어어어어어!"

"으아아아아 핵귀여워 핵귀여워 핵귀여워!"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그렇게 우리쪽으로 다가오더니 박혜진과 이나은은 각기 여자 어린 아이 한 명씩을 안아들기 시작했다.

-번쩍

-번쩍

"우와아아아아 너무 귀엽다. 이볼살 봐봐 진짜 장난아니다.우우우아아아아 표정봐 표정과 아이으으으으 눈 땡그란거 봐봐. 뽀뽀 쪼오오옥!"

-쪼오오오옥 쪼오오오옥

"으하아아아아 얘도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 안녕 아가야 우쭈쭈쭈쭈쭈쭈 우쭈쭈쭈쭈쭈쭈 우쭈쭈쭈쭈쭈쭈 우쭈쭈쭈쭈쭈쭈."

-쪼오오오옥 쪼오오오옥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정신없이 여자아이들에게 뽀뽀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자아이들을 뽀뽀를 하고 내려놓고 박혜진과 이나은이 동시에 나를 쳐다보았다.

-휘이이이익

-휘이이이익

그리고 나는 박혜진과 이나은이 동시에 나를 쳐다보자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면서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서..설마 내가 변한 것을 눈치채거나 하진 않았겠지?'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꺄아아아아아 여기 어린 아이도 너무 귀여워 이리와바아아아아."

"흐아아아아아 그러게? 어라 근데 이 아이는 좀 뭔가 다른 아이들이랑 좀 다르게 생긴 것 같은데?"

-움찔

'서..설마 뭔가 문제가 생긴건가?'

-휘이이이익

그렇게 나를 들어올리는 이나은. 이나은은 나를 요리조리 살펴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그러더니 갑자기 내 사타구니 쪽으로 자신의 손을 집어 넣었다.

'으이이이잉? 허거어어어억!'

그렇게 갑자기 나의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넣어서 나의 자지와 불알을 잡는 이나은.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이나은은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자신의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라는 듯이 박혜진에게 이야기했다.

"흐히히히히히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이 아이 남자 아기야. 헤헤헤헤 귀엽게 생겼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 나은아 그렇게 내 자지와 불알들을 만져버리면 나 가버릴 것 같아.'

그렇게 박혜진에게 해맑게 말하면서 나의 사타구니에 집어넣은 손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조물락 거리는 이나은.

나는 내 자지와 불알들을 통해 느껴지는 이나은의 손길에 정신이 아찔해지며 온 몸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후아아아아 진짜 어디 어디?"

그렇게 나에게로 다가오는 박혜진

'흐아아아아 그래 혜진아 너도 내 자지와 불알들을 만져줘.'

나는 야동이나 포르노에서 보던 것처럼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동시에 공략해주는 것을 상상했다.

하지만 박혜진은 나의 기대와는 달리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더니 나의 얼굴만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나의 몸은 아기 몸인 탓에 성인 여자 두명이 자지와 불알들을 주무를만한 공간이 없었고 또한 이나은이 이미 내가 남자 아이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굳이 내 자지와 불알들을 주무를 이유가 없었던 것 같았다.

"흐아아아아아아 이 아기도 너무 귀엽게 생겼다. 으라라라라라? 근데 이 아이 뭔가 묘하게 누구 닮은 것 같지 않아?"

"흥으으으으응? 진짜? 흐으으으으음 그러네? 서...설마 혜진이 너도 나랑 같은 사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은이 너도? 우리 하나 둘 셋하면 동시에 누구 생각하는지 맞춰볼까?"

"그래 그러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유명한."

"유명한."

"헐 대박 나 이 아기 명한이 닮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은이 너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게? 우아아아아 신기하다. 이 아기 명한이 많이 닮은 것 같아 신기하다. 우아아아아아 뭔가 명한이 주니어 느낌이야."

'헐 대박 내가 어릴 때로 회귀해서 그런지 나의 어릴때 모습이 남아 있는 건가? 신기하네.'

"자 그럼 얘들 이제 씻겨줘 볼까?"

"그러자. 일단 여자 아기들부터 씻기는게 낫지 않을까? 여자 아기들이 아무래도 남자 아기보다 얌전할 것 같은데. 그리고 뭔가 씻기기가 수월할 것 같아."

"그래 그러자. 우리 이쁜 왕자님 조금만 기다려요."

-스으으으윽

-쮸우우우웁

그렇게 나은이가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의 볼에 뽀뽀를 하더니 나의 볼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입을 오물 오물 거리기 시작했다.

-오물 오물 오물 오물

그렇게 이나은이 내게 다가와 나의 볼에 뽀뽀를 하고서 나의 볼을 빨아들인 후 오물 오물 거리자 박혜진이 경악에 가까운 표정을 한 채 외쳤다.

"흐으으으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으아아아아 저 볼 늘어난 거 봐 어떻게 너무 모찌모찌하잖아!"

-후다다다다닥

-스으으으윽

-쭈우우우웁

-오물 오물 오물 오물

그렇게 박혜진도 나에게 후다다다닥 다가오더니 나의 볼에 뽀뽀를 한 후 나의 볼을 흡입하고 오물오물 거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나의 양볼을 통해서 느껴지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입술과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양볼을 오물오물 거리고 있는 느낌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에서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여자 둘이 나에게 동시에 뽀뽀를 해주다니 이곳이 천국인가요 흐아아아아.'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잠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운 후 나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을 데리고서 목욕실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근데 혜진아."

"응?"

"너도 땀 많이 흘리지 않았어?"

"응응 나도 땀 많이 흘렸지."

"그치? 우리 지금 어린 아기들 샤워시켜주고 이러면 몸에 물이 많이 튀고 옷이 또 젖을 것 같은데 그럴바엔 우리도 같이 옷을 벗고 애들 씻겨주면서 샤워하는게 낫지 않을까?"

"아아아아 그치 그치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치 그치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다! 완전 웰컴! 할렐루야!'

이나은은 아무래도 어린 아기들을 자신들이 씻겨주면서 옷이 물에 많이 젖을 것이 염려가 되었는지 그리고 자신들도 땀이 많이 나서 샤워할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생각을 한지 박혜진에게 옷을 벗고서 어린 아기들을 씻겨줄 생각을 하였고 박혜진도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나는 바닥에 앉아서 그런 박혜진과 이나은을 흥미진진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박혜진과 이나은은 어린 여자 아기들을 바닥에 내려놓더니 자신들의 옷을 하나 둘씩 벗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휘이이이익

-타아아아악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휘이이이익

-타아아아악

그렇게 자신들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는 박혜진과 이나은. 박혜진과 이나은이 자신들이 입고 있더 티셔츠를 벗자 박혜진과 이나은의 브래지어와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곳은 천국인가요.'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자신들의 티셔츠를 벗자 박혜진의 베이지색 브래지어와 이나은의 분홍색 브래지어가 시야에 들어왔다.

박혜진과 이나은은 다른 속옷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박혜진의 베이지색 브래지어와 이나은의 분홍색 브래지어는 디자인이 많이 달랐다.

박혜진의 베이지색 브레지어는 뭔가 좀 더 귀엽고 수수한 느낌이었다면 이나은의 분홍색 브래지어는 좀더 어른스럽고 섹시한 느낌이 강했다.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티셔츠를 벗고 자신들의 브래지어를 노출시키자 뭔가 박혜진과 이나은의 스트립쇼를 보는 듯하면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박혜진과 이나은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새내기 1학년들 중에서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두 여자의 스트립쇼를 보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없이 짜릿하고 아찔하였다.

-스으으으윽

-투욱

-사아아아아악

-휘이이이이익

-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스으으으윽

-투욱

-사아아아아악

-휘이이이이익

-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자신들의 등 뒤로 손을 가져가 자신들의 브래지어의 후크끈을 푸는 박혜진과 이나은. 박혜진과 이나은이 자신의 브래지어 후크끈을 풀자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들이 중력에 영향을 받아 아래로 내려오면서 출렁 출렁 거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곳이 천국인가요!'

그렇게 나는 박혜진과 이나은을 황홀한 표정으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박혜진과 이나은의 가슴을 동시에 바라보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흥분감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으으으으으으응?"

그때 나는 박혜진과 갑자기 눈이 마주쳤다.

-뜨끔

"왜 그래 혜진아?"

그러자 혜진이가 어이없다라는 듯이 웃으면서 이나은에게 말했다.

"후후후후후훗 저기 남자 어린 아기가 우리를 뭔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네 특히 가슴 부분을 뭔가 쳐다보는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뜨아아아아 들킨건가?'

-휘이이이익

그러자 나를 쳐다보는 이나은.

그러더니 뭔가 너무 재밌다라는 듯이 웃기 시작했다.

"후후후후후훗 그러네. 누가 남자 어린 아기 아니랄까봐. 흐흐흐흐흐 뭔가 정신을 못차리겠다라는 듯이 멍한표정으로 쳐다보는 것 같은데? 쯔쯔쯔쯔쯔 명한이 닮은 어린아기씨 벌써부터 밝히면 못 써요."

그렇게 이나은이 장난스럽게 나를 훈계하듯이 말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박혜진의 얼굴이 갑자기 급격하게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들키지 않아서 다행이다. 근데 갑자기 박혜진의 얼굴이 왜 저렇게 어두워지는 거지?'

"후우우우우웅 근데 저 어린 남자 아기. 어린 남자 아기니까 밝힌다라기보다는 혹시 엄마의 품이 그리워서 그런게 아닐까? 원래 저런 어린 남자 아기 나이때면 엄마 젖도 먹고 자랄 나이고 엄마 품에 한창 안겨서 자랄 아이인데 이렇게 고아원에 있다라는 것은 엄마 젖도 못 먹고 엄마 품에 못 안긴다라는 이야기잖아."

그러자 이나은의 얼굴도 내가 안쓰럽다라는 듯이 급격하게 어두워지면서 쓸쓸하게 말했다.

"후우우우우우...그러게....어린 남자 아기야 미안해. 누나가 너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멋대로 오해해버렸네. 이따까 누나가 엄마 대신에 누나 가슴에 아아서 우리 어린 남자 아기 정성스럽게 씻겨줄게. 엄마 가슴 대신에 누나 가슴 마음껏 느끼면서 대신 한을 풀어요오오오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아아아아 대박. 이나은이 나보고 자신의 가슴을 마음껏 느끼면서 대신 한을 풀라고 한 거 맞지? 흐아아아아 그렇게 부탁을 하면 들어주는게 인지 상정. 크아아아아 내가 이나은의 품에 안겨서 이나은의 가슴을 만지고 느끼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진짜 오래 살고 볼..아니 회귀하고 볼일이다 크하하하하하.'

나는 내가 자신들을 바라본 시선들을 멋대로 오해하고 나를 안쓰럽게 쳐다봐주는 박혜진과 이나은에게 오히려 감사함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나를 안쓰러운 눈빛으로 보고나서 자신들의 하의를 벗기 시작했다.

-티이이익

-타아아아악

-지이이이익

-스으으으윽

-티이이익

-타아아아악

-지이이이익

-스으으으윽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자신들의 하의를 벗자 박혜진의 베이지색 팬티와 이나은의 빨간색 팬티가 보였다.

박혜진의 베이지색 팬티와 이나은의 빨간색 팬티는 위에 입고 있는 베이지색 브래지어와 빨간색 브레지어와 각각 하나의 세트로 보였다.

확실히 여자는 뭔가 세트 아이템으로 브래지어와 팬티를 사는 것을 좋아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몸에 아무 것도 안 걸친 채 자신들의 풍만한 가슴들을 드러내놓고 팬티만 입고 있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모습을 바라보니 내가 이때까지 봐온 야동들과는 뭔가 비교도 안 되게 자극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게 다큰 성인 남자의 몸으로 바라봐도 엄청 자극적일 것 같았느데 어린 남자 아기가 되어서 평상시에는 나보다 훨씬 키도 작고 아담하였지만 지금은 나보다 훨씬 거대해지고 길다래진(?) 박혜진과 이나은의 나체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색다른 자극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