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70화 (47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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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나리오

    -움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박혜진의 몸을 찌르자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몸으로 느꼈는지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다.

    -힐끔

    그렇게 고개를 들어 위로 나를 힐끔 올려다보는 박혜진. 박혜진의 표정에서 말못할 당황스러움과 곤혹스러움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아아아아 이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네. 근데 재밌긴하다. 혜진아 뭐해 핫둘 핫둘 안 외치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핫둘 핫둘 핫둘 핫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핫둘 핫둘 핫둘 핫둘.”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그렇게 이나은이 왜 핫둘 핫둘 안 외치냐고 말을 하자 당황해하면서 다시 핫둘 핫둘 외치면서 이불을 밟기 시작하는 박혜진.

    그렇게 박혜진이 다리를 올렸다 내릴때마다 박혜진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몸 앞을 자극하였고 이나은이 다리를 올렸다 내릴떄마다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몸 뒤를 자극하였다.

    앞뒤로 샌드위치로 나의 몸을 압박하고 자극해오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 앞에 나는 결국 풀발기가 되었다.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모르겠다. 뭐 박혜진이랑은 섹스를 한 사이니 내가 발기한 것을 이해해주겠지.’

    -힐끔

    박혜진을 힐끔 바라보니 박혜진은 별말없이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연신 이불을 밟고 있었다.

    그렇게 박혜진을 쳐다보는데 박혜진의 귀엽고 아름다운 새하얀 다리에 하얀색 비누 거품들이 묻어 딸려 올라는 것이 보였다.

    박혜진의 귀엽고 아름다운 새하얀 다리에 하얀색 비누거품들이 잔뜩 묻어 있는 것을 바라보자 지난번에 박혜진과 욕조에서 섹스를 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지금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내 몸에 닿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극되어 미치겠는데 박혜진과 욕조에서 섹스했던 것까지 생각해버리면 어떻게 하겠다라는 거냐 명한아 .’

    나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발기를 가라앉히려고 애썼지만 일단 발기된 자지가 나이가 20살이어서 그런지 가라앉기가 쉽지가 않았고 게다가 박혜진의 풍만한 가슴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몸을 앞뒤로 샌드위치로 자극하면서 더욱 더 자극되기 시작했다.

    사실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느끼면서 발기를 하는 것자체는 박혜진이 나와 섹스를 경험했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있다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는 내가 빨래를 하려고 발을 위아래로 들어올렸다 내리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 부분이 팬티에 닿았다 떨어지면서 필요이상으로 자극이 되고 있었다.

    한마디로 이대로 계속 가다간 빨래를 하다가 사정을 해버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위기감이 몰려왔다.

    그리고 뭔가 내가 사정한 정액이 내 팬티 아래로 흘러내려서 바지를 타고 내려가 아이들이 덮고 자는 이불 위에 묻을 것을 생각하니 엄청난 죄책감과 위기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동시에 순간적으로 박혜진과 이나은 두 명 모두 내 정액이 들어있는 물에 들어와 자신의 발을 담구고 있는 것을 상상하자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했지만 앞서 말한 죄책감과 위기감이 너무도 커서 나는 몸을 살짝 뒤로 빼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아아아아앗 ? 명한아 갑자기 왜 엉덩이 뒤로 빼는 거야 나 자리 공간없어 앞으로 엉덩이 다시 내밀어.”

    -기우뚱 기우뚱 기우뚱 기우뚱

    -투우우우욱

    그렇게 내가 잔뜩 발기된 자지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빼내자 이나은이 나의 엉덩이 때문에 중심을 잃었는지 기우뚱 기우뚱거리다가 다시 자신의 몸으로 내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다가 이나은이 자신의 몸으로 나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앞으로 움직이면서 박혜진의 몸을 찔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음…”

    그렇게 이나은의 몸에 의해 나의 자지가 뒤에서 앞으로 움직이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박혜진의 몸을 앞에서 찔렀다.

    본의아니게 이나은의 몸에 의해서 박혜진의 몸에다가 앞뒤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피스톤 운동하게 된 상황이 되자 나는 당혹스러움과 함께 엄청나게 짜릿한 감각이 온몸을 휘감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미치겠네. 쓰리썸 야동이나 포르노 같은 거보면 남자가 여자 한 명 따먹고 있고 뒤에서 여자가 남자가 골반을 흔들기 용이하도록 서포트 해주던데 지금 이나은이 박혜진의 몸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으라고 뒤에서 앞으로 골반을 흔들어준 것 같잖아. 흐아아아아아 미치게 짜릿하고 자극적이네. 진짜 돌아버리겠다.’

    그렇게 박혜진을 바라보는데 박혜진은 자신의 몸을 찌르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있는지 말없이 얼굴을 붉히면서 이불 빨래만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기분 좋은데 동시에 고통스럽다. 성고문을 받는다라면 이런 기분일까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어서 그냥 박혜진 벗기고 존나 따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아 지난번에 욕조안에서 따먹었을 때 개맛있었는데 진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그렇게 박혜진은 잠시 고민을 하는 표정을 짓다가 도저히 안 되겠는지 우리에게 말했다.

    “명한아 나은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으응? 도저히 이제 못 버티겠는건가? 흐아아아아 섭섭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이 느낌은 뭐지? 근데 막상 그만둔다라고 하니까 다행이라는 느낌보다 섭섭한 느낌이 더 크네. 제발 그만둔다라고는 말을 하지 말아줘 혜진아.”

    “응?”

    “응?”

    “우리 이렇게 한 방향으로 밟는 것보다 여러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밟는게 더 빨래가 깨끗하게 되지 않을까? 우리 몸을 돌려서 이불 빨래 할까?”

    “아 그럴까?”

    “그럴까? 그러자 좋은 생각이야 역시 혜진이.”

    박혜진은 아무래도 나에게 안기다시피해서 자신의 몸을 계속 찌르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 때문에 부끄러웠는지 자신이 뒤돌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안했다.

    "아 나는 가운데라서 그런지 이불이 많이뭉쳐 있는 것 같애. 나는 조금 더 이대로 밟다가 몸을 돌릴게."

    "알았어 명한아."

    "응응 그래 너 편한대로 해."

    -스으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윽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첨벙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고무 대야 안에서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박혜진과 이나은이 몸을 돌리자 아까와는 다르게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박혜진과 이나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의 몸을 통해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아까까지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들이 나의 상체를 자극했다면 지금은 박혜진과 이나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의 하체를 자극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으로 샌드위치를 당하는 느낌도 너무 좋은데 박혜진과 이나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로 자극받으니까 더 흥분되는 느낌이야."

    "흐아아아아앗?"

    -기우뚱

    그때 자신의 몸을 돌리던 이나은이 중심을 살짝 잃고 앞으로 휘청거렸다.

    그리고 이나은이 앞으로 휘청거리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이나은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를밀면서 내 골반도 앞으로 튀어나갔다.

    "으아아아아앗?!"

    -휘이이이익

    -투우우욱

    "하아아아아앗?!"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닿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닿자 박혜진의 균형을 잃고 앞으로 몸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의 몸이 앞으로 기울기 시작하자 박혜진이 매우 놀란 듯이 소리를 쳤다.

    "후아아아아아아!"

    -휘이이익 휘이이익

    -덥썩 덥썩

    나는 재빨리 박혜진의 허리를 붙잡았다.

    "휴우우우우 고마워 명한아 아아아아아?"

    -휘이이익

    "아아아아 으으으응."

    그렇게 나에게 고맙다라는 인사를 하려던 박혜진이 문득 자신의 허리를 붙잡고 있는 나의 양손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에 끼여있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느끼고서 우리가 지금 이나은 뒤에서 뒤치기 자세롤 하고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얼굴이 새빨개지기 시작했다.

    나 또한 이나은의 뒤에서 박혜진의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박혜진의 몸을 기억자로 만든채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붙이고 있다라는 사실에 당혹감을 느꼈다.

    "흐으으으으응? 왜그래 명한아 혜진아? 나 지금 뒤돌아 있어서 안 보여."

    그러자 박혜진이 매우 당황한듯한 표정과 목소리로 말했다.

    "아아아아아 돌다가 명한이랑 몸이 부딪쳐서 몸이 앞으로 기울어서 고무 대야 밖으로 넘어질뻔했는데 다행히 명한이가 나 잘 붙잡아줬어 괜찮아 걱정하지마 뒤 안 돌아봐도 돼!"

    "으으으으으응 괜찮아 뒤 안 돌아봐도 돼 잘 수습했어."

    "그래 다행이다. 그러면 다시 힘차게 밟아보자 핫둘 핫둘 핫둘 핫둘!"

    "그래 핫둘 핫둘 핫둘 핫둘!"

    "응응 핫둘 핫둘 핫둘 핫둘!"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 박혜진은 확실히 뒤치기 자세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닿아서 그런지 아까보다 더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마음같아서는 그냥 박혜진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쳐박고서 폭풍 따먹고 싶다. 이거 진짜 은근 성고문같잖아.'

    그렇게 박혜진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자 나는 또다시 자지가 겉잡을수없이 부풀어오르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까 박혜진의 풍만한 가슴이 닿았을때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자극적이었는데 지금은 박혜진의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하자 이대로는 찔끔 사정을 해버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차마 아이들에게 나의정액이 담긴 이불을 건네줄 수 없다라는 생각에 나는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으로 몸을 돌리기로 하였다.

    "흐아 흐아 흐아 흐아 생각보다 힘드네. 이거. 이..이제 나도 몸을 돌려볼까?"

    "그래 명한이 너만 안 돌렸으니까 명한이 너도 몸 돌려."

    "그래 명한아 조심해 나 넘어뜨리지 않게 조심히 몸 돌려야해."

    "알았어."

    -스으으으윽

    -휘이이이익

    -첨벙 첨벙 첨벙 첨벙

    그렇게 나는 몸을 박헤진쪽에서 이나은쪽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혜진쪽에서 이나은쪽으로 몸을 돌리자 이번에는 이나은의 뒤태가 시야에 들어왔다. 이나은의 뒤태도 박혜진의 뒤태처럼 이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나은의 뒤태도 쩌는구나. 역시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귀여움의 제왕을 담당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군.'

    "후아아아아 힘들어 얘들아 좀만 힘내자 핫둘 핫둘 핫둘 핫둘."

    그렇게 열심히 소리를 내면서 이불을 밟고 있는 이나은. 그모습이 매우 귀엽게 느끼기도 전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이나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닿았다.

    -움찔

    -멈칫

    "흐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이나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닿자 이나은은 매우 기묘한 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동작을 멈추고 얼어붙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나은과 마찬가지로 반대로 뒤돌아있던 박혜진이 무슨 일이 있냐라는 듯이 물었다.

    "왜 그래 나은아? 넘어질것 같아?"

    "아...아니 그게..그....하하하하하하 이게 이불 밟다가 뭔가 이상한게 밟혀서 뭔가 했는데 내 발가락이었어."

    "푸하하하하하 그게 뭐야 나은이 너가 너 밟을 밟은 거야? 하긴 음식같은거 먹을 때도 실수로 이로 혀 씹을 때도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경우인건가? 조심해 조심해 발 다칠라. 후아아아아아 힘들다."

    그렇게 이나은을 격려하면서 열심히 박혜진은 이불을 밟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지...이나은도 분명히 지금 자신의 엉덩이에 닿아있는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라는 것을 눈치 챘을 텐데. 이나은은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려나....설마 나를 변태로 생각하거나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 흐아아아 이나은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어서 더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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