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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58화 (458/599)
  • 필라테스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섹시하세요. 자 이제 그럼 같이 전자레인지 쪽으로 향해 움직여볼까요?"

    "하아 하아 흐앗 하앙 네에에엥. 흐으으으응 전자레인지까지 움직이기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걸어가다가 제 보지에서 명한 회원님 자지가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최대한 명한 회원님 자지가 제 보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감사합니다. 그럼 전자레인지 쪽으로 움직여요."

    "하읏 하앙 아앙 하앙 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렇게 나와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 채로 전자레인지쪽으로 움직이는데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가 걸음을 움직일때 마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에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살이 마찰이 되면서 엄청난 자극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고 짐승처럼 몸을 숙인채 걸어가고 있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그렇게 전자레인지쪽으로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으면서 걸어가는데 아무래도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하아 하아 흐앗 하앙 흐후후후후훗 명한 회원님 이거 명한 회원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은 채로 걸어가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요? 저도 여자의 보지에 자지 집어놓고서 걸어보는게 처음이라서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런데 이렇게 명한 회원님 자지를 넣고 걸어가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으으으응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옮길때마다 제 보지살은 명한 회원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극해서 미치도록 짜릿짜랏하게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명한 회원님 자지를 제 보지에서 빼내지 않고서 저기 전자레인지까지 도착하고 싶어요. 후으으으으응 그러니까 저희 같이 걸음 맞춰서 걸어볼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좋아요. 제가 하나 둘 하나 둘 할게요. 하나에 오른발 둘에 왼발 움직이기로 해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네 좋아요. 하아아아아아앙 이렇게 명한 회원님 자지를 제 보지에 꽂은 채로 걸음 맞춰서 움직이니까 뭔가 같이 커플 운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흥분돼요. 섹스하면서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채로 걷기 커플 운동이라니 제가 이때까지 들어본 모든 커플 운동 중에 제일 야한 것 같아요.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그래요 그럼 움직여볼게요.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읏 하앙 아앙 으앙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렇게 내가 외치는 하나 둘 하나 둘은 따라 외치면서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 아장 아장 걸음을 옮기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가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보였다.

    그리고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고 하나둘 하나둘하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뭔가 내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 했던 여자짝궁과 발들을 묶고 달렸던 2인3각 경기가 생각났다.

    그때 어렸을 때 해맑은 동심의 세계에서 여자짝궁과 어깨동무를 하고 발들을 묶고 달리면서 설레였던 기억과 추억이 있는데 지금은 다 커서 어른의 세계에서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와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골반을 잡고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킨채 걸으면서 짜릿하고 흥분되는 기억과 추억을 만들고 있다라는 생각에 나는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중에 늙어서 건강을 위해서 레크레이션을 할 때 이런 비슷한 상황이 오면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와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킨 2인3각 섹스 걷기를 생각할 날이 오겠지. 하아아아아 그때는 지금처럼 자지가 불끈불끈거리면서 설 수 있을까 궁금하기는 하네.'

    그렇게 우리는 천천히 하나 둘 하나 둘 걸음을 맞추면서 전자레인지에 도착했다.ㅣ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운동을 한 여자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고 전자레인지까지 닿자 뛸듯이 끼뻐하면서 내게 말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앙 명한 회원님 저희 해냈어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명한 회원님 자지가 제 보지에서 빠지지 않은대 전자레인지 선까지 도달했어요. 하으아아아아앗 너무 짜릿하고 행복해요!"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 신나하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

    이렇게 자지와 보지를 연결시킨 채 전자레인지 끝에까지 도달한게 뭐라고 어린아이처럼 신나하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천진난만해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요. 저도 이렇게 제 자지와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의 보지를 연결시킨채로 걸어서 전자레인지까지 도달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나는 그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에게 잘 했다라는 듯이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금발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내가 자신의 금발 머리카락을 아까까지 거칠고 세게 잡아당긴 것과는 달리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자 기분이 좋은 듯이 내 손길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뭔가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가 주인의 애정어린 손길을 즐기는 애완동물 어린 강아지처럼 내 쓰다듬에 반응하는 것이 매우 귀엽고 내게 복종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하앗 흐앙 아앙 아앙 이게 다 명한 회원님께 길고 굵은 자지덕분이에요. 명한 회원님의 자지가 이렇게 단단하고 커다랗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걸음을 옮기는 동안 명한 회원님 자지가 제 보지에서 빠졌을지도 몰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갑자기 내 자지 칭찬이라니. 으아아아아아 여자에게서 내 자지가 단단하고 커다래서 자신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다라는 말을 들으니 미치도록 흥분되는데?'

    나는 사실 이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로 걸어가는게 별다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은 채로 내 자지가 빠지지 않은게 내 자지가 크고 길어서 그런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그리고 나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미칠듯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이게 다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쫄깃쫄깃하고 타이트한 보지때문이에요. 제 자지가 아무리 크고 단단했어도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의 쫄깃쫄깃하고 타이트한 보지가 제 자지를 잡아주지 못 했더라면 이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 걸을 수 없었을 거에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 보지가 헐렁헐렁 하지 않고 또 남자들의 자지를 많이 받아들여서 넓은 보지가 아닌 좁고 타이트한 보지라서 가능한 일이에요. 좁고 타이트한 보지 가지고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현지 강사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나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에게서 오는 자지 칭찬에 가는 보지 칭찬을 해주었다.

    내가 자신의 보지 칭찬을 해주자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자신의 보지 칭찬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는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행복한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하읏 하앙 하앙 아앙 아아아아아앙 살면서 남자에게 이런식으로 보지 칭찬을 듣게 될 줄은 몰랐는데 명한 회원님에게 이런식으로 보지 칭찬을 들으니까 뭔가 민망하고 행복하기도 하네요. 하으아아아아앙 다른 신체 부위 칭찬은 진짜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식으로 보지 칭찬을 듣는 것은 처음인데다가 또 직접 명한 회원님에게 들으니까 진짜 새롭고 짜릿하고 행복하네요. 하으아아아앙 제 보지가 흔히 남자들이 말하는 명기인건가요 명한 회원님?"

    그렇게 순진무구하게 나에게 궁금하다라는 듯이 물어보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 자신의 보지가 명기 보지인지 순수하게 물어보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성욕이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 숨겨진 구미호야 뭐야.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야한 말을 잘 내뱉지.'

    나는 그렇게 넘쳐나듯이 올라오는 쾌감과 자극을 억지로 누른채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 보지 명기에요. 진짜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 보지보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보지 없을 거에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너무 기뻐요 하아아앙앙 명한 회원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진짜 몸이 너무 달아올라 미칠 것 같아요. 하아아아아앙 우리 이렇게 자지와 보지를 연결시킨채 전자레인지 결승선까지 도달한 거 자축하는 의미에서 하이파이브해요 하이파이브!"

    -휘이이익

    그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자신의 몸을 돌려 나에게 하이파이브 자세를 만들었다.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 상체를 돌려 하이파이브 자세를 만들며 나를 쳐다보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모습에 엄청난 자극과 짜릿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우리의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킨채 걷는 커플 섹스 운동을 성공시킨 의미에서 하이파이브!"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그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와 나는 서로의 손바닥을 하이파이브했다.

    나는 솔직히 별 생각없이 하이파이브를 했는데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꼈는지 짜아아아악이라는 소리가 크게 날 정도로 내게 하이파이브를 세게 했다.

    그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나니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려칠때와는 다르게 더 많이 얼얼할 정도였다.

    그렇게 나의 손바닥에 얼얼함이 느껴지자 왠지 모르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그럴 의도가 없었지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엉덩이에 이어서 손바닥을 내려치는 스팽킹을 한 느낌이었고 또 그런 스팽킹을 하면서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에게 나의 손바닥이 얼얼하게 만들어지는 복수를(?) 당한 것 같아 매우 복잡미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와 전자레인지에 도달해서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가 닭가슴살로 만들어진 핫도그 두 개를 전자레인지에 넣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를 뒤에서 쳐다보다 문득 이렇게까지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를 뒤치기로 자극했으면 다른 자세로 자극해주는게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를 더욱 흥분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쑤우우우우욱

    나는 그러한 생각과 함께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보지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읏?! 명한 회원님?"

    내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내자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는 내가 그럴줄 몰랐다라는 듯이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뒤돌아 보았다.

    나는 어느새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있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지면서 또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님 뒤치기 자세로 충분히 따먹어드린 것 같아서 다른 자세로도 따먹어드릴려구요."

    "하앗 하앙 으앙 아아 아아아아아 그런가요? 후후후후훗 뒤치기 자세도 좋기는 했는데 다른 자세도 좋죠. 어떤 자세로 명한 회원님이 저를 따먹어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네요. 잠시만요. 이거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울게요."

    그렇게 다시 전자레인지를 바라보며 닭가슴살 핫도그들을 전자레인지에 데울 준비를 하기 시작하는 이현지 필라테스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후후후후후 어림없지. 원래 이런저런 행동을 하게 만들면서 여자를 따먹는게 진정한 따먹는 맛이지. 후후후훗 홍콩을 느끼게 해줄게 기다려 이현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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