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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424화 (424/599)

〈 424화 〉 공대 조별 발표

* * *

그러자 이아름은 곰곰이 생각을 해보더니 고개를 끄덕거렸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응 하앙 아앙 하으으으응 알았어 명한이말 듣고보니 뭔가 되게 야하면서 흥분되네. 하으으으응 명한이 너가 내 가슴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흐으으응 가슴을 노출 시키기 위해서 한 번도 티셔츠를 입에 물어본 적이 없는데 뭔가 야하다. 머리끈은 머리묶기 위해서 많이 입에다가 물어봤었는데 찜질방 티셔츠를 입에 물고 가슴을 노출 시키다니...흐아아앙 알았어 해볼게."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휘이이이익

­아아아앙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상의를 양 손으로 잡아서 위로 잡아 올리더니 자신의 입으로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를 물었다.

그리고 이아름이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를 위로 들어올리자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에서 해방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출렁 출렁 거렸다.

나는 이아름의 뒤에서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꽂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옆으로도 흘러나와 있었기때문에 옆 가슴살을 통해 이아름의 가슴살이 출렁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가슴 크기가 씨컵이 되니까 옆가슴살이 저렇게 보이는 구나 너무 섹시하다.'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는 몸을 45도 기울여서 이아름의 입을 바라보았다.

이아름의 입을 바라보니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복 상의가 이아름의 이와 이사이에 물려있었다.

그리고 이아름의 출렁거리는 풍만한 씨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여자가 자신의 입에다가 티셔츠 상의를 물고서 가슴을 노출시키는 거 엄청 섹시하네.'

그렇게 나는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 손으로 잡았다.

­덥썩 덥썩

그러자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내 손 가득히 아니 내 손을 넘쳐 흐르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가슴을 정면에서 주무를 때랑은 비교도 안 되는 그림감과 풍만감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지고 황홀해짐을 느꼈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풍만하고 짜릿한 느낌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뒤에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나를 쳐다봤다.

내가 가슴이 주물리면서 나를 옆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모습에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허리 놀림도 느끼고 싶어서 이아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내가 이아름을 부르자 이아름은 내게 대답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입에 물고 있던 티셔츠를 손으로 잡고서 내게 말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너 골반 움직여서 너 보지로 내 자지 자극해봐 나도 너 보지 느끼고 싶어."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알았어."

­스스스슥 스으으으윽 스스스슥 스으으으윽 스스스슥 스으으으윽 스스스슥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은 내 몸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자 이아름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함께 움직이면서 엄청나게 기분좋은 마찰감과 움직임이 느껴졌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찰싹 달라붙어서 리드미컬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앞뒤로 흔들리게 만들어주는 이아름의 골반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아름의 골반은 이아름이 벌써 나와 세 번째 섹스를 해서 그런지 매우 유연하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잠시 첫 번째 섹스와 두 번째 섹스와는 달리 매우 능숙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이아름의 보지에 정신을 못 차리면서 아름이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하읏 아앙 으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지난번에 나랑 섹스할 때 보다 골반을 잘 쓰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골반을 잘 쓰게 된 거야?"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으응 특별히 골반을 잘쓰게 되었다라기 보다 그냥 이제 어떻게 너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자극을 해야지 나도 기분이 좋고 너도 기분이 좋은지 알게 된 것 같아. 내가 보지를 움직일때마다 너도 신음소리 내잖아. 너의 신음소리를 듣고서 내가 어떻게 움직여주면 기분 좋아하는 구나 그런게 느껴져서 그리고 움직이다보니까 어떻게 움직이면 내 보지랑 너 자지가 서로 마찰이 되면서 기분이 좋은지 알게되어서 그렇게 움직이다가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 흐으으으으응 이렇게 말로 하고 보니까 명한이 너랑 섹스하면서 점차 섹스에 능숙해지는 것 같아서 많이 흥분된다 흐아아아아앙."

그렇게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이아름.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골반 움직임과 보지를 칭찬해주자 기분이 많이 좋아진 모양새였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유려하고 짜릿한 골반 놀림에 아찔함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윽 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윽 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윽 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보지까지 느끼니 마치 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몽롱함과 짜릿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명한아 좋아 하아으아아아아앙 이렇게 찜질방에서 너랑 섹스하니까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읏!"

그렇게 잔뜩 달아오른 듯이 말하는 이아름. 이아름이 잔뜩 흥분한 채 내게 말하자 나 또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너 너무 맛있어 너 보지 너무 쫄깃 쫄깃해 미칠 것 같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나도 명한이 너 너무 맛있어 너 자지 너무 딴딴하고 뜨거워 나 미쳐 돌아버릴 것 같아 흐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이아름이 나에게 대답을 하는데 흥분감을 참지 못 했는지 엄청나게 달아오른 소리로 내게 대답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이렇게 찜질방에서 섹스하니까 더 흥분되지?"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으으으으으응 미칠 것 같아. 나 진짜 이렇게 흥분되어보고 몸이 달아오른 거 처음인것 같아 흐아아아앙 갈 것 같아 명한아!"

"흐으으으으으응...."

­멈칫

­화들짝

그렇게 갑자기 난데없이 들려오는 김가영의 소리.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갑자기 김가영의 입에서 한숨소리가 나오자 나와 이아름은 동시에 동작을 멈추고 얼어붙었다. 그리고 갑자기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다.

­화아아아악

그리고 이아름은 긴급하게 자신의 손에 있던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를 내려서 자신의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내 손은 그대로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 안에 들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서 손을 빼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의 뒤에서 몸을 빼내어 김가영을 쳐다보는데 김가영은 그대로 잠에 들어있는 듯 했다.

그렇게 이아름의 얼굴을 쳐다보자 이아름은 잔뜩 당황한 얼굴로 완전히 얼어붙은 채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김가영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완전히 얼어붙은 채 섹스를 끝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표정으로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김가영을 바라보고 있는 이아름을 바라보면서 알 수 없는 흥분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그렇게 이아름과 내가 김가영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김가영의 입에서 난데없는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데없이 김가영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나와 이아름은 급격하게 당황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갑자기 왜 김가영이 신음소리를 내는 거지? 어디가 아픈건가?'

나는 갑자기 김가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와서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아름을 힐끗 바라보니 이아름도 나와 마찬가지로 크게 당황한 모양새였다.

나는 목소리를 낮춰서 이아름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오늘 가영이 어디 아프다라고 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런 이야기 없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 만약에 몸이 안 좋거나 아픈 거면 아파서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 거 아니야? 지금이라도 너 자지 내 보지에서 빼야 하나? 가영이 깨어나면 어떻게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죽어도 싫어 지금처럼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 꽂고서 김가영 바라보는게 얼마나 짜릿하고 흥분이 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단은 내가 아직 정액을 싸지 못 했으니까 지켜보자 어차피 가영이가 깨어나도 너 보지랑 내 자지가 결합되어 있는 것은 보이지 않으니까 가영이 깨어나고 내 자지 너 보지에서 빼내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그렇게 나와 이아름은 김가영을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쳐다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꽂고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손으로 쥔 채 김가영을 쳐다보자 알 수 없는 훙분감과 짜릿함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뜨끄으으음!

­화들짝

그렇게 난데없이 들려오는 김가영의 목소리 그리고 김가영이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나와 이아름은 순간 정신이 멍해졌다.

­꾸우우우욱

그리고 이아름이 긴장을 해서 인지 이아름의 보지가 더욱 타이트하고 압박감이 느껴지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여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김가영이 나의 이름을 부른 것 때문에 느낀 당혹감과 놀람에도 불구하고 그와중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타이트하게 조여오는 이아름의 보지 느낌 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렇게 긴장한 채 나와 이아름이 김가영을 쳐다보는데 김가영이 몸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말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하읏 하앙 아아 하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저거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닌 것 같은데 꼭 섹스할 때 내는 신음소리 같잖아 뭐지?'

나는 의아함을 느낀 채 이아름을 쳐다보았다. 이아름또한 굉장히 당혹스럽다라는 눈빛으로 김가영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이아름의 표정을 보니 김가영이 왜 저러는지 알 것 같다라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아름에게 어떻게 된건지 궁금함을 느끼며 목소리를 낮춰서 물어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가 왜 내 이름 부르고 신음소리내고 있는지 알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그게......"

아름이는 말해야 할까 잠시 고민을 하는 표정으로 망설이더니 내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이거 말해줘도 되나...사실 말이야 가영이가.....잠버릇이 좀 심하거든. 잠을 깊게 들면 잠버릇으로 잠꼬대를 많이 해. 가영이는 자다가도 꿈을 많이 꾸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꿈을 꾸는 내용을 잠꼬대로 말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나도 가영이랑 친해지기 전까지 그리고 가영이랑 같이 살기 전까지는 몰랐거든. 그래서 이건 나와 가영이 단 둘만 아는 비밀인데 명한이 너에게만 말해주는 거야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마. 가영이가 자기 잠꼬대 하는 거 남들이 아는거 되게 부끄러워하고 싫어하거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그런데 왜 내 이름을 부르면서 저렇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거야? 지금 저거 아파서 신음소리 내는 거 아니지?"

그러자 이아름이 잠시 곤란하다라는 표정을 짓더니 머쓱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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