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23화 (423/599)

〈 423화 〉 공대 조별 발표

* * *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꽈악 꽈악 꽈악 꽈악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왼쪽 엉덩이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쪽 가슴을 오른쪽 손으로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니 아아 이곳이 천국인가요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타이트하게 조여주며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압박해오는 이아름의 보지를 느끼면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자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이아름을 내려다보는데 내게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맡긴 채 엎드려 있는 이아름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의 곡선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이거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 그리고 쫄깃쫄깃한 보지살까지 자지로 느끼니 진짜 미치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자칫 잘못하면 이아름의 보지에다가 정액 싸지를 것 같네. 조심해야겠다.’

­스으으윽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바라보다가는 바로 이아름의 보지에 정액을 싸버릴 것 같아 고개를 돌려서 김가영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김가영의 거대한 F컵 가슴이아닌 허리와 다리를 보기 시작했다.

김가영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김가영의 살찐 몸을 바라보자 급격하게 올라왔단 흥분감과 사정감이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거 가영이랑 친해졌는데 가영이를 뭔가 흥분 완화제로 사용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긴 하네. 하아아아아 근데 이거는 어쩔 수 없지 이아름의 군살하나 없는 잘록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바라보다가 김가영의 살찌고 통통한 몸매를 바라보니 자연스럽게 흥분감이 가라앉잖아. 이것은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닌 자연의 이치니 내 잘못이 아니지. 미안해 가영아. 흐아아아아아 역시 여자에게 있어서 몸매라는 것은 진짜 중요하구나. 이래서 여자들이 기를 쓰고 다이어트를 하려는 건가.’

그렇게 나는 김가영의 뚱뚱하고 살찐 몸을 바라보면서 이아름의 풍만하 씨컵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 그리고 쫄깃쫄깃한 보지를 따먹으면서 몰려오는 사정감과 흥분감을 낮췄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나는 이번에는 양손을 바꿔서 왼손으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그리고 오른손으로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이아름의 보지를 따먹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꽈악 꽈악 꽈악 꽈악

­탱글 탱글 탱글 탱글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양 손을 바꿔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니 또다른 자극과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확실히 가슴과 엉덩이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촉감을 가지고 있었다.

가슴이 좀 더 물컹물컹하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엉덩이는 좀 더 탱글탱글하고 꽉 찬 느낌이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아름아 너 보지에 내 자지 박아주면서 엉덩이랑 가슴 만져주니까 좋아?"

"하응 하앙 으앙 아앙 응으으으으응 흥분돼 하아아아아앙 내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너의 자지때문에라도 정신이 아득히 날아가버럴 것 같은데 너가 양 손으로 내 가슴이랑 엉덩이까지 주물러주니 정신이 미쳐버릴 것만 같아 흐으으으으응 생전 이런 느낌 느껴본적 없는데 정신이 아찔해지고 멍해지는 듯한 느낌이야. 하아아아아아앙 이래서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 건가 봐 섹스의 즐거움을 점차 알아가는 것 같아서 뭔가 두렵기도 하고 아찔하기도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섹스의 즐거움을 알아가는데 왜 두려워?"

­멈칫

­우물쭈물 우물쭈물 우물쭈물 우물쭈물

내가 섹스의 즐거움을 알아가는게 왜 두렵냐라고 말하자 이아름은 잠시 멈칫거리며 우물쭈물거렸다. 그리고 나에게 부끄러운 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응 하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으응 말하기 부끄러운데 이렇게 명한이 너랑 섹스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너와 하는 섹스에 익숙해지면 일상 생활에서도 너랑 섹스하는게 생각이 나고 또 너랑 섹스하는 걸 계속 원하게 될까봐 그게 두려워 흐으으으응 안 그래도 가끔 아무생각없이 티비보다가 야한 장면 나올 때 나도 모르게 명한이 너랑 섹스했던 것이 생각이 나더라구. 그 이후에 생리 전이나 이럴 때 아니면 친구들이랑 야한 이야기할 때도 명한이 너랑 섹스했던 것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부끄럽고 두려웠어 흐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뭐야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나와 섹스했던 것을 회상하면서 야한 생각을 했다고? 흐아아아아아아 아름이가 나랑 섹스했던 것을 상상하면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야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 생각도 한 거야?"

"하응 아앙 아앙 으응 아이이이이잉 몰라 부끄러워워어어어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해봐."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치이이이잇 그....뭐 일부러 생각하려고 한 건 아니고 너랑 섹스하던거 생각하면 너 자지도 당연히 생각날 수 밖에 없었지......하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었는데?""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으응 솔직히 말해서 맨 처음에 볼 때는 징그럽게 생기고 뭔가 이상하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섹스 마치고 나서 부터 발기하기전에는 뭔가 귀엽게 움츠려져 있다가 나 때문에 흥분하면 잔뜩 커지고 우람해져서 그때부터는 뭔가 야하고 멋있어보인다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나 때문에 피가 몰려서 커진거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그리고 명한이 너 자지 느낌도 떠올렸을 때 흥분이 크게 되더라고...내 입안에 들어왔을 때는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고 입안에 꽉차는 그리고 보지에 들어왔을 때는 내 보지를 수축시켰다가 확장시켰다가 하는 거대한 뜨거운몽둥이갔다고 느끼고 흐아아아아앙 그래서 너 자지 생각하면 내 몸이 달아올랐는데 뭔가 명한이 자지 생각하면 죄책감도 느껴지고 부끄러워서 일부러 생각 안 하려고 노력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공대 여신 이아름이 일상생활에서 내 자지 상상하는 것 생각하니 개꼴릿하고 야하네.'

나는 이아름이 내 자지를 상상했다라는 말을 듣자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위험해!'

­쑤우우우우욱

나는 황급히 이아름의 보지에 정액을 사정하기 전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이아름의 보지에서 빼냈다.

그리고 사정을 할 것 같아서 급하게 이아름의 보지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낸게 아니라 체위를 바꾸기 위해서 말없이 이알므의 보지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낸것처럼 이아름에게 태연하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이제 너가 내 위로 올라와봐."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털썩

­스으으윽

내가 그대로 찜질방 2층 복층 바닥에 앉아 이아름은 나를 보고 여성 상위 자세를 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이아름이 내쪽을 향하자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급격하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게 시야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이아름 또한 나랑 내 자지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이아름이 나를 보게 만들고서 섹스를 하는 것도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이아름과 같이 김가영을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쪽 보지 말고 가영이쪽 봐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간단해 너의 몸을 180도 돌려서 내 자지를 너의 보지에 집어 넣으면 돼."

"하아 하아 하앙 으응 아아아아아 그렇게? 흐으으으으응 그렇게는 섹스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색다른 체위네 알았어."

그렇게 자신의 몸을 180도 돌리는 이아름. 그러자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방금전까지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눈으로 보고 다시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눈으로 바라보자 나는 이아름의 몸매를 감상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좋다. 가슴에 이어서 엉덩이를 연이어 바라보는 거.'

­덥썩

­스으으윽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손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처음 해보는 체위여서 그런지 이아름이 어색해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그런 섹스 경험이 없는 이아름이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렇게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섹스 경험이 없어서 서툴러 하는 모습을 보이다니 너무 좋고 행복하다. 내가 내 몸과 내 자지로 이아름에게 섹스를 가르쳐주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도 행복하고 기쁘다.'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더니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여성 상위 자세로 들어가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이아름의 보지를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엄청나게 짜릿한 쾌감과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쫄깃쫄깃하고 부드럽게 덮어오는 이아름의 보지 살에 나는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나의 사타구니를 통해서 느껴지는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를 너무도 황홀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스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그렇게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면서 자신의 보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마찰시키는 이아름.

아무래도 나와 섹스 두 번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제 어떻게 해야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잘 자극시킬 수 있는지 아는 것 같았다.

그렇게 이아름을 뒤에서 바라보니 이아름의 시선이 김가영을 향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가영이 쳐다보고 있는 거야?"

"하응 아항 아앙 아앙 응응 혹시라도 가영이가 깨면 안 되니까 불안해서 흐응 아앙 아앙 아앙. 그래도 다행인거는 우리가 찜질방 2층 복층 위에 있기 때문에 혹시나 가영이가 깨더라도 내 보지와 너 자지가 결합되어 있는 것은 볼 수 없을 테니까 그래서 그건 조금 안심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되지 그럼 안심이 되면 안 돼지.불안한 상태에서 섹스를 해야 더 자극적이고 쾌감이 높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흐으으으으으응 그러면 뭔가 좀 아쉽지 않아? 뭔가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건 들킬까 안 들킬까 두려워하면서 하는 섹스가 제맛이거든."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기는 한데 이렇게 앉아서 섹스를 하면 어차피 가영이 시야에서 내 보지랑 너 자지가 같이 결합되어 있는게 보이지는 않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다른 방법으로 색다른 자극을 즐기면 돼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어떻게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너 너의 찜질방 상의 올려서 입에 물어봐."

­멈칫

그러자 이아름이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다 말고 그런 생각을 할 줄은 전혀 몰랐다라는 듯이 고개를 돌려서 나에게 물었다.

"하응 하아 하아 하아 내 찜질방 상의를 올려서 입에 물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일단 여자가 티셔츠같은 상의를 올려서 가슴 노출 시키고 입에다가 물면 진짜 엄청 섹시하고 야하거든. 나 아름이 너가 너의 그 찜질방 상의 옷을 입에 물고서 가슴 노출시키고 나랑 섹스하는거보고싶어. 그리고 가영이가 혹시 깨면 너가 입에 너의 찜질방 옷 상의를 물고 있으면 너 가슴 바라보고 될 수도 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짜릿하지 않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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