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22화 (422/599)

〈 422화 〉 공대 조별 발표

* * *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쁘네. 흐아아아앙 그동안 내 보지 명한이 너의 자지를 타이트하게 잡아주기 위해서 아껴왔었나봐. 내 보지 맛있게 먹어줘 명한아 하아 하아 아앙 으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아름이가 저렇게 말해주니까 진짜 너무 흥분된다.’

나는 그렇게 아찔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이아름을 따먹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쑤어어어걱 쑤어어어걱 쑤어어어걱 쑤어어어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꼬옥 꼬옥 꼬옥 꼬옥

내가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 때 마다 이아름은 잔뜩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외부에서 들릴까봐 혹은 김가영이 만약에 들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어서인지 나의 양팔을 붙잡고 신음소리가 크게 나올 것 같을 때마다 내 팔을 꼬옥 꼬옥 누르면서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양 팔을 꼬옥 꼬옥 누르면서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 넣는데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 안으로 흔들리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보였다.

나는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 안으로 흔들 흔들 거리고 있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보고 싶어져서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를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스으으윽 스으으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내가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를 위로 들어올리자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밖으로 노출되면서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위아래로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오로지 자연산 가슴에서만 볼 수 있는 넓찍하게 퍼져있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 모양이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타이트한 보지를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따먹으면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 손으로 주무르자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바라보며 이아름을 정상위로 따먹다가 나는 이아름을 뒤치기로 따먹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뒤돌아봐 이제 후배위로 섹스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와 이아름은 뒤치기 자세로 자세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뒤치기 자세를 취하는데 이아름의 무릎에 걸쳐진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복 하의와 하얀색 팬티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아름의 탱글탱글하고 새하얀 엉덩이가 나의 시야에 들어오면서 나의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자극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언제봐도 이아름의 뒤태는 죽이네. 역시 공대 퀸카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니까. 흐아아아아아 저 탐스럽고 매력적인 엉덩이 봐봐. 저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면서 앞으로 걸어나갈 때 우리 공대 남자 학우들이 침을 꿀꺽 삼키며 이아름의 엉덩이를 훔쳐봤었었지. 크아아아아 나는 그런 이아름의 뒤태뿐만 아니라 이아름의 맨 엉덩이 그리고 그 엉덩이 사이에 선홍빛 보지까지 보게 되다니 너무 행복하다 진짜.’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뒤치기 자세를 취하자 이아름의 뒤로 가서 자지를 박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짐승처럼 엎드리자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가 아래로 내려와서 허리까지 가리기 시작했다.

나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를 잡고서 위로 돌돌 말아 올리기 시작했다.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휘리리릭 휘리리릭 휘리리릭 휘리리릭

이아름의 찜질방 복 상의를 위로 말아 올리자 이아름의 너무나도 잘록한 허리와 등라인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몸을 기울여서 옆에서 보니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밥그릇 모양으로 처진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니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복숭아 엉덩이 모양이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엄청나게 아름답고 매혹적인 몸매에 뿌듯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끼며 이아름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었다.

­쑤우우우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읏!”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뒤치기 자세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자 엄청나게 꿀렁꿀렁하고 촉촉하면서 말랑말랑한 이아름의 보지살이 나의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고 있는 것 만으로도 나는 온 몸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은 황홀감과 쾌감을 느꼈다.

이아름의 반응을 보니 이아름 또한 뒤치기 자세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크게 흥분이 되었는지 찜질방 2층 복층 바닥을 짚고 있는 양 손을 오므리고 내 밑에서 헉헉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짐승처럼 내게 보지를 벌린 채 내 밑에서 헉헉거리고 있는 이아름을 보자 너무나도 짜릿하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초승달처럼 가는 허리를 잡았다. 이아름의 초승달처럼 가는 허리를 잡자 이아름의 너무도 잘록하고 가녀린 허리가 한 손에 잡혔다.

그리고 나의 손 바로 아래에는 마치 펴진 부채처럼 펼쳐지는 넓찍한 이아름의 골반과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넓찍한 골반과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엄청난 황홀감과 쾌감을 느끼며 이아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대로 내가 이아름의 뒤에서 이아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자 이아름의 보지가 살아있는 듯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살아있듯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오는 이아름의 보지를 느끼면서 이아름을 내려다보았다.

이아름의 가녀린 허리와 골반 그리고 무릎에 걸쳐져 있는 이아름의 하얀색 팬티와 분홍식 찜질방 옷 하의가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이아름을 바라보니 이아름은 고개를 들어서 자고 있는 김가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혹시나 김가영이 깰가봐 걱정이 많이 되는 모양새였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을 바라보면서 흥분이 많이 되어서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려치고 싶었지만 내가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려칠경우 엉덩이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이아름이 기겁을 할 것 같았고 그리고 김가영이 혹여나 깰 수 도 있기 때문에 이아름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으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가 꽈악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잠시 흥분된 얼굴로 나를 돌아보더니 다시 앞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고개를 돌려서 내게 눈을 맞추고 흥분된 표정을 보여주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그리고 내가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꽈악 꽈악 움켜쥘 때마다 이아름의 보지가 내 손의 움직임에 ?춰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여와서 너무도 기분이 좋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이아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아름아 내가 너 엉덩이 주물러주니까 좋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으응 흥분돼. 명한이 너 일부러 내 엉덩이 소리 날까봐 내려치지 않고서 양 손으로 움켜쥐고서 주무르고 있는 거지? 흐으으으응 뭔가 소리 날까봐 들킬까봐 엉덩이 내려치고 싶은데 엉덩이 내려치지 않고 잔뜩 흥분해 있는 너 얼굴 보니까 뭔가 야하고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그래서 아름이가 아까 뒤돌아서 내 얼굴 확인한건가? 신기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치기 자세로 섹스하면서 가영이 얼굴 바라보니까 어때?"

"하읏 하앙 아아 아앙 뭔가 느낌이 이상해. 정상위 때에는 그냥 누워서 가영이가 깨나 안깨나 바라보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짐승처럼 엎드려서 너에게 보지 벌리고 자지 받아들이는 채로 가영이 얼굴을 엎드려서 바라보고 보있으니 뭔가 너무 야하고 부끄럽게 느껴져. 흐으으으으응 나는 지금 명한이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 받아들이면서 흥분하고 섹스하고 있는데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게 가영이가 자고 있다라는 거 바라보고 있으니까 묘해. 흐으으으응 게다가 자고 있는 가영이 얼굴보면서 너 자지 받아들이고 있으니까 진짜 야하게 느껴져 흐으으으아아앙."

그렇게 이아름은 김가영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엎드린 채 내 잔득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이는게 많이 흥분이 되는지 잔뜩 발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잔뜩 흥분된 신음소리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쥐어짜듯이 주무르며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탱긅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이아름의 보지를 따먹는데 내가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상의가 보였다.

그리고 그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를 바라보자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도 내가 이아름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흔들릴 것이 상상이 되었다.

­스으으으윽

그래서 나는 이아름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이아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꽈악 꽈악 주무르면서 몸을 45도로 기울여서 이아름의 가슴쪽을 바라보았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리고 나의 예상대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밥그릇 모양으로 너무도 아름답게 모여있는 채로 위아래로 흔들 흔들 거리며 출렁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잔뜩 발기도니 자지를 이아름의 보지에 박아넣을 때마다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엄청난 자극과 짜릿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이아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출렁 출렁 거리면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어. 너무 야하다 진짜. 아아아아아 너무 기분좋아. 여자의 가슴이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서 하모니를 이루듯이 위아래로 출렁거리다니'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고 이아름의 오른쪽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던 나의 오른쪽 손을 뻗어 이아름의 풍만한 오른쪽 가슴을 잡았다.

­스으으으윽

­덥썩

­휘이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으응?"

이아름은 갑자기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쥐자 나를 놀란 듯이

뒤돌아보았다.

그리고 나는 빨갛게 달아오른 채 나를 야한 표정으로 뒤돌아보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을 보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동시에 잡고 있어 미치겠네 진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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