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20화 (420/599)

〈 420화 〉 공대 조별 발표

* * *

나는 그렇게 말을 해주는 아름이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이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네. 그럼 안심하고 내 자지 맡길수 있겠다. 내 자지 너의 입으로 잘 빨아줘.”

그러자 아름이가 알겠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이며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대신에 내가 너 자지 빨게되면 누가 오는지 혹은 가영이가 깨어나는지 못 보니까 너가 감시 잘해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할게.”

그렇게 이아름은 내게 감시를 맡기고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쑤우우우우걱 쑤우우우우걱 쑤우우우우걱 쑤우우우우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흐븝 으븝 으븝.”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가면서 열심히 빨기 시작하는 이아름.

찜질방 온열방에서 찜질방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살짝 내린 채 이아름에게 사까시를 받는 기분이 환상적으로 느껴졌다.

게다가 땀도 잔뜩 흘려서 내 사타구니에서 좆냄새가 올라오는데도 이아름이 그런걸 개의치 않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고 있다라는 것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아름은 아까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잔뜩 묻어있던 땀방울들을 핥아나갔던 것처럼 내 자지에 잔뜩 묻어있는 나의 땀방울들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몸에 묻어있는 땀방울들을 자신의 입과 혀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이아름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고 있는 이아름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스으으으윽

­타악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담 쓰담해주기 시작하자 기분이 좋은 듯이 살짝 나를 올려다보고는 다시 내 자지를 열심히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쑤우우우우걱 쑤우우우우걱 쑤우우우우걱 쑤우우우우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흐븝 으븝 브븝.”

그렇게 이아름에게 사까시를 받으면서 나는 밖에서 사람들이 오나 안 오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밖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혹여나 새로 찜질방에 사람이 들어올경우 그들은 수면 가루 아이템의 영향을 안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언제 찜질방 온열방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올줄 모른다라는 긴장감과 압박감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새근 새근 새근 새근

­코올 코올 코올 코올

그리고 아래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는 김가영의 얼굴과 몸을 보면서 이아름의 사까시를 받는 기분이 너무도 짜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이아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다가 자신의 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이아름이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혀로 핥아나가기 시작하자 아까 이아름이 위아래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사까시할 때와는 또다른 자극과 쾌감이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아름은 나의 자지의 귀두서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쪽으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아름은 내 자지를 두 번이나 빨아봐서 인지 오늘은 지난번보다 좀 더 내 자지를 잘 핥는것이 느껴졌다.

무언가 이아름의 붉은 입술 사이로 이아름의 작고 가느다란 혀가 나와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고서 다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게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아름이 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을 때마다 이아름의 투명한 침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묻어서 내 자지가 점점 촉촉해지는 것을 바라보는 느낌과 자극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이아름은 내 자지의 귀두에서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쪽까지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하앙 아아 하앙.”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의 뿌리까지 도달한 이아름이 잠시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불알도 애무해주고싶은데 이 자세로는 안 되겠어. 나도 너가 했던 것처럼 포복하는 자세로 너를 애무해줘야할 것 같아.”

­스으으으윽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서 나의 옆에서 나의 앞쪽으로 이동하는 이아름.

그리고 이아름은 아까 내가 했던 자세와 마찬가지로 찜질방 온열방 2층 복층 바닥에 엎드렸다.

그렇게 이아름이 내 불알들을 핥기 위해서 찜질방 온열방 2층 복층 바닥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자 나는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찔함과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뭐야. 이아름이 현재 자세에서는 내 불알들을 핥기 힘드니까 자진해서 내 불알들을 핥아준다고 저렇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렇게 엎드린 자세로 내 불알들을 핥기 위해서 마치 군대에서처럼 유격받을때 포복훈련 자세로 기어오는 건가? 크으으으으으 여군 이아름 진짜 섹시하겠네. 나중에 기회되면 내가 입었던 군복 이아름에게 입혀놓고 이아름 따먹어보고싶다. 군복입은 이알므이라 ..진짜 섹시할 것 같은데..아아 그나저나 이아름이 내 불알들을 핥기 위해서 저렇게 얼굴을 들고 기어오는게 실화야? 진짜 미치곘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그렇게 이아름은 내 불알들을 핥기 위해서 엎드려서 기어오는 자세로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게 불알들을 핥기 위해서 기어오는 이아름을 바라보면서 나는 엄청나게 짜릿함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와서 내 불알들 바로 앞에 자신의 얼굴을 위치시키는 이아름.

내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들 앞에 그리고 내가 벗어서 허벅지에다 걸쳐놓은 찜질방 복 하의와 팬티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그렇게 이아름은 내 불알들 앞으로 기어와서 내 불알들을 자신의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아 하압 흐븝.”

그렇게 내 불알들을 핥기 시작하는 이아름. 이아름은 내 불알들을 핥다 말고 뭔가 신기하다라는 듯이 내 불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을 보고서 의아함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아름아? 뭔가 내 불알들에 신기한게 있어?”

그러자 이아름이 되게 신기하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뭔가 되게 신기해. 지난번에 공원에서 야외섹스할때랑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너 불알들 핥아줄 때는 이렇게까지 길게 늘어져 있지 않고 자지쪽에 불알들이 붙어 있엇는데 오늘은 완전히 밑에 축 늘어져서 대롱대롱 달려있는 느낌인데?”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반응에 순간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아름이는 남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 건가? 남자들 불알들은 외부 온도에 따라서 수축하거나 팽창하거나 하기도 하는데 크크크크크크 너무 귀엽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들 불알들은 외부의 온도에 따라서 수축하기도 하고 늘어나기도 해서 그래. 여기는 찜질방 온열방이니까 덥잖아. 그래서 그렇게 늘어져서 열기를 식히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역시 인체의 신비란. 여자들은 보지 길이를 조절 못 하는데 남자들은 자지의 길이도 조절하고 불알의 길이도 조절하고 신기하네. 이렇게 명한이 너 불알들이 추욱 늘어져 있으니까 뭔가 기운이 빠진 것 같기도 하고 되게 귀엽게 느껴지네. 뭔가 과학 시간에 보았던 진동추인것 같기도하고 시계추인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다."

­토옥 토옥 토옥 토옥

그렇게 이아름은 마치 과학시간에 우리가 사용하였던 진동추처럼 내 한쪽 불알을 쳐서 다른쪽 불알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불알들을 가지고 노는 이아름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게도 느껴졌다.

그렇게 이아름은 잠시 내 불알들을 손으로 가지고 놀더니 이내 입으로 내 불알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븝 흐븝 브븝."

그렇게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과 혀로 애무해주는 이아름.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아래로 포복하는 자세로 파고들어가서 내 불알들을 핥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아름이 내 불알들을 핥는 모습을 더욱 잘 보기 위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배쪽으로 붙였다.

­스으으윽

­덥썩

­사아아아악

그러자 이아름이 내 불알들을 입에 넣고 요리조리 내 불알들을 굴리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어때 내 불알들 맛 괜찮아? 내 불알들도 땀에 많이 젖어 있어서 평상시랑 맛이 다를 텐데 어때?"

그러자 이아름은 만족스럽다란느 듯이 나에게 흥분한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체취도 그렇고 맛도 다르네. 예전에 너 불알들 애무해줬을 때보다 훨씬 강하고 자극적인 맛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남자들 불알도 그때그때 빨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아서 신기해. 오늘은 특히 뭔가 더 너 불알들이 더 커진 것 같아서 입안에 넣고 빨기가 쉬워지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입안에 넣고 빨기가 쉬워졌다라니 너무 야한데 표현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내 불알들 맛있게 빨아줘서 나 진짜 아름이 너가 내 불알들 빨아주는데 너무 행복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명한이 너가 기분좋아하니까 기분좋다. 명한이 너 더 기 분좋게 해줄게."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흐흡 흡흡 흐븝."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있는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과 혀로 정성껏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입안에서 이아름의 혀에 의해서 이리저리 움직여지는 내 불알들을 느끼면서 나는 몽롱하고 나른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아름을 따먹고 싶어져서 견디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못 견디겠어 이제.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러자 이아름이 내 불알들을 물고 있다가 내 불알들을 입에서 빼내고 놀란 채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기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여기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애무해주는 거랑 섹스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젠데 애무야 누가 들어오면 금방 입에서 성기를 빼내고 바지를 들어올리면 되지만 섹스는 자지와 보지가 결합되어 있으니까 수습하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들킬 염려도 크잖아. 지난번에 공원에서 야외섹스할때랑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섹스할때는 누군가에게 들킬 염려가 거의 없어서 괜찮았지만 여기서 섹스하면 누군가에게 들킬 확률이 높은데 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

이아름은 확실히 보통 여자여서 그런지 매우 걱정이 된다라는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나는 그런 이아름에게 확신의 찬 표정으로 믿음직하게 말하며 이아름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괜찮아. 옷도 다 안 벗고 하면 돼. 지금 너가 내 자지 사까시했던 거나 내가 너 보지 빨았던 것처럼 바지도 다 안 벗고 아래에 걸쳐놓고 섹스할 수 있어. 그리고 위에 상의 안 벗고 그대로 섹스하면 되고. 한 마디로 바지만 살짝 벗고 섹스하면 돼. 그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낌새가 생기거나 가영이가 깰 것 같으면 바로 내 자지 너 보지에서 빼낼게 너는 바지만 그대로 들어올리면 돼 아름아. 어때 아름아 나 믿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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