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8화 〉 공대 조별 발표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괜찮아. 너 노출녀 아니야. 찜질방 바지랑 너 팬티 아래로 내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덥썩 덥썩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복 하의와 하얀색 속옷을 내리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복 하의와 하얀색 속옷을 아래로 내리자 이아름의 너무도 아름다운 새하얀 허벅지살이 시야에 들어왔다.
이아름은 그렇게 자신의 크색 찜질방 복 하의와 하얀색 속옷을 무릎위에 걸친 채로 다리를 M자로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앉아 있는 각도상 이아름의 보지가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아름의 보지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이아름의 보지를 빨기 위해서 엎드린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털썩
그렇게 찜질방 2층 복층 바닥 위에 엎드리자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가 시야에 들어왔다.
다리를 M자로 해서 그런지 살짝 벌려져있는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 너무도 작고 귀여워보이는 보지가 나를 짜릿하게 흥분시켰다
그것도 이아름이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복 하의와 하얀색 속옷을 무릎 위에 걸치고서 나에게 자신의 선홍빛 보지를 보여준다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도 짜릿하고 흥분되게 만들었다.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보지를 향해 마치 유격훈련에서 포복훈련을 하듯이 엉금엉금기어가기 시작했다.
휘익 휘익 휘익 휘익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그렇게 군대에서 포복훈련하듯이 이아름의 보지 앞으로 도착을 하자 뜨끈뜨끈한 열기와 촉촉한 물기로 채워져 있는 이아름의 보지가 시야에 들어왔다.
보지물이 주변에 묻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땀방울이 주변에 묻어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아름의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에 송글송글 맺혀 있는 이아름의 보지의 물기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먹겠습니다.;’
나는 이아름의 보지앞에서 군대에서 밥먹기전에 감사인사를 표했던 것처럼 감사 인사를 한 후 이아름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하앙 아앙 하으으으으으읏 명한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명한아 하아아아아아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크게 격한 신음소리와 달아오른 한숨소리를 내면서 나의 보지 애무에 반응하였다.
아무래도 찜질방 온열방에서 나에게 보빨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누가 올까봐 혹은 가영이가 볼까봐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옷 하의와 하얀색 팬티를 무릎 위에 걸쳐놓고 내게 보지 애무를 받아서인지 내가 예상했던 반응보다 훨씬 달아오르고 야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를 맛보는데 예전에 이아름을 공원에서 따먹었을 때와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카페에서 따먹었을 때보다 훨씽 간한 보지 냄새와 보지 맛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찜질방 온열방에서 오래 땀을 흘린 탓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뭐야 이 보지 냄새와 보지 맛은 뭔가 평상시보다 강하게 농축이 된 것만 같은 냄새와 맛인데? 흐아아아아아아 땀을 잔뜩 흘린 이아름의 보지라니 아아아아아 땀냄새와 땀맛 까지 같이 보지 냄새와 보지 맛에 섞여 있는 건가? 그래도 다행히 기분 나쁜 냄새는 아니고 기존의 보지 냄새와 맛에 몇 배 강렬한 향과 맛이라서 다행이네.'
이아름의 보지 맛과 냄새는 뭔가 나의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 정도로 강렬하게 나의 코와 입을 파고들었다.
무언가 그 냄새가 다행히도 기분이 나쁜 냄새가 아닌 단순히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고 아찔하게 만드는 냄새와 맛이라서 나는 정신없이 이아름의 보지를 탐닉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아름의 보지에서 나오는 뜨끈뜨끈한 열기와 촉촉한 물기가 나를 한층 더 흥분시키면서 이아름의 보지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아름이 앉은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에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옷 하의와 하얀색 팬티를 걸치고 다리를 M자로 만든 상태에서 내가 이아름의 보지로 포복 자세로 파고들어 이아름의 보지를 빠니까 그것이 왠지 모르게 더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런 흥분감과 함께 이아름의 보지 냄새를 더욱 더 깊숙이 맡으면서 이아름의 보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항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명한아 아아 명한아."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쓰담 쓰담 쓰담 쓰담
그렇게 이아름은 연신 나의 이름을 불러대며 흥분된 신음소리와 한숨을 내뱉더니 자신의 양 손을 뻗어서 내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을 기분좋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하기라도 하는 듯이 나의 머리를 쓰담 쓰담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이아름의 보지를 빨면서 이아름이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매우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아름의 보지에 묻어있는 이아름의 땀방울들과 보지물들을 열심히 핥으면서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 묻어 있는 땀방울과 보지물을 마시다보니 확실히 이아름의 땀방울과 보지물의 맛이 다라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아름의 땅방울이 뭔가 살짝 짠맛이 더 가미되어 있고 짭조름한 맛이었다면 이아름의 보지물은 뭔가 살짝 더 시큼한 맛이 가미된 새초롬한 맛이었다.
나는 마치 아이스크림 더블 비안카를 먹듯이 두 가지 맛을 골라먹는 재미를 느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그렇게 내가 이아름의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자 이아름의 보지가 연신 꿈틀 꿈틀대면서 안에 있던 보지물을 밖으로 뿜어내기 시작했다.
점차 바깥으로 밀려나오는 이아름의 보지물에 나는 아찔한 황홀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 눈앞에서 꿈틀 꿈틀거리면서 보지물을 토해내는 이아름의 보지를 바라보니 이아름의 보지 내부도 나의 손가락으로 탐험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이아름의 보지에 가져가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보지에다가 내 가운데 손가락을 넣기 시작하자 움찔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넣을 때마다 이아름이 조금씩 움찔 움찔 거리면서 자신이 M자로 만든 다리를 모으는 것이 왠지 모르게 귀엽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아름이 다리를 모을 경우 내가 보지를 애무하는 것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나는 이아름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다리 오무리지말고 다리 벌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응 알았어. 너무 흥분되어서 그래 하아아아아앙 진짜 미치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스으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는 이아름.
이아름이 잔뜩 흥분해있어서인지 이아름의 보지 내부에서는 보지물이 충분히 차 있었고 덕분에 나의 가운데 손가락도 예전보다 수월하게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쑤우우우우욱
그렇게 가운데 손가락을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으니 예전에 이아름을 공원에서 따먹었을 때와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따먹었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열기가 전해졌다.
확실히 찜질방 온열방 안에서 오래 있어서 그런지 몸의 체온도 많이 올라가 보지 내부도 많이 달구어져 있는 상태인 것 같았다.
마치 나의 온 몸은 찜질방 온열방에 있었지만 나의 가운데 손가락만큼은 찜질방 열기방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꿀렁 꿀렁 꿀렁 꿀렁
그렇게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자 이아름의 보지가 마치 외부의 침입자를 공격해야하기라도 해야한다라는 듯이 꿀렁 꿀렁거리면서 내 가운데 손가락을 꾸욱 꾸욱 누르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아름의 보지는 남자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엄청난 세기와 압박감으로 조여오기 시작하였다.
나는 가뜩이나 이아름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열기와 물기로 정신이 날아가버릴 것 같은데 나의 가운데 손가락마저 이렇게 강렬하게 조여오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릴 것만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우리학교 공대 새내기 퀸카 이아름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 기분이 확실히 여자 보지에 자지를 넣을 때도 기분이 좋지만 이렇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여자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 좋단 말이야.'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있는 것에 대해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보지에 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써어어걱 써어어걱 써어어걱 써어어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 있는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아름이 거칠고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내친김에 이아름의 보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이아름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주변도 핥으면서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아 아앙."
바들 바들 바들 바들
그렇게 내가 이아름의 보지 내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보지 외부를 입술과 혀로 자극하니 이아름이 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게 느껴졌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이아름은 흥분이 많이 되는지 아까까지는 나의 머리를 쓰담쓰담 하던 것과는 달리 내 머리를 꾸욱 꾸욱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아름은 나의 머리를 꾸욱 꾸욱 누르는 행동으로 억지로 신음소리가 크게 나오려는 것을 참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자신이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 않기 위해서 나의 머리를 꾸욱 꾸욱 누르는 이아름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희열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여자가 나의 애무를 못 견뎌서 나의 머리를 짓누르른 것을 느끼는 것도 진짜 너무 짜릿하고 행복한 경험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찜질방 온열방에서 이아름의 짓누름을 머리로 느끼고 이아름의 짭조름한 땀방울과 살짝 시큼한 이아름의 보지물을 마시면서 이아름의 보지를 애무하니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머리를 꾸욱 꾸욱 누르면서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내 머리를 억누르고 있는 이아름이 어떤 기분인지 매우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이렇게 찜질방 온열방에서 나에게 보빨 받으니까 어때?"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하으으으으응 몰라 너무 부끄러워 일단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내 바지랑 팬티 벗고서 있는것부터가 처음이라서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어. 흐으으으으으응 이렇게 찜질방 방안에서 바지랑 팬티 벗고 있으니까 뭔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아까 말한 것처럼 야외 노출녀가 된 기분이야. 그냥 그렇게 야외 노출녀가 된 것도 뭔가 굉장히 야하고 부끄럽게 느껴지는데 거기다가 명한이 너가 포복하는 자세로 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와서 내 보지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데 그게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라서 미칠 것 같아 흐으으으으응 게다가 명한이 너가 내 보지 주위에 흐르고 있던 땀이랑 내 보지에서 나오고 있는 내 보지물까지 모두 마시고 있는게 느껴져서 더욱 더 미칠 것 같아 흐으으으응 하이이잉참 보통 이렇게 찜질방에서 땀흘리고 나면 팬티 안에 땀 많이 차서 냄새 많이 날텐데 흐으으응 그걸 명한이 너가 정신없이 내 땀방울 게다가 내 보지물까지 다 미친듯이 마시니까 진짜 정신이 횃가닥 돌아버릴 것만 같아 하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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