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17화 (417/599)
  • 〈 417화 〉 공대 조별 발표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보지 더 벌려봐. 이제 너 보지 안에 내 가운데 손가락 넣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을까? 나 만약에 내 보지에 너 가운데 손가락 들어오면 신음소리 더이상 이렇게 참기 힘들 것 같은데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 당연히 괜찮지. 너의 신음소리 듣는게 얼마나 섹시하고 야릇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아름이 너가 충분히 잘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밖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신음소리 내면 돼.”

    “하아 흐앙 하앙 아앙 알았어.”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다리를 양 옆으로 더 벌리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자신의 양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자 이아름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자동적으로 내 가운데 손가락이 이아름의 보지 사이에 파묻히게 되었다.

    ­후끈 후끈 후끈 후끈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그렇게 이아름이 자신의 다리를 벌려서 보지가 같이 벌어지자 이아름의 보지 안에서 후끈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이아름의 보지 속살이 꿈틀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이아름의 보지에서 올라오는 따뜻하고 후끈후끈한 열기에 정신이 멍해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후끈거림 뭐야 장난 아니게 데워져 있는데? 이때까지 이렇게 데워진 보지는 만져본적이 없는데…찜질방 온열방이라서 그런가 이아름의 보지 열기도 진짜 장난이 아니네. 아아아아아 뭔가 내 가운데 손가락이 이아름의 보지에 의해서 찜질 당하는 것 같네. 너무 기분좋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스스스슥 스스스스슥 스스스스슥 스스스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하앙 아앙.”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내가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내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견디기가 어려웠는지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 위로 손을 뻗어서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 안에 들어와 있는 내 머리를 잡고 꾸욱 꾸욱 누르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보통 흥분을 많이 했을 때 침대 시트나 침대를 꽈악 잡고 흥분을 버티기 때문에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손길을 느끼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우월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도 내가 보지를 만져줘서 엄청나게 흥분해있나보네 기분좋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내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쑤우우욱 쑤우우욱 쑤우우욱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 안으로 내 가운데 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자 이아름의 보지 안에서 엄청난 열기와 물기가 느껴졌다.

    ­뜨끈 뜨끈 뜨끈 뜨끈

    ­미끌 미끌 미끌 미끌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엄청나게 압박하고 조여오면서 뜨끈 뜨끈한 열기와 촉촉한 물기를 전해주는 이아름의 보지를 느끼면서 나는 엄청나게 황홀한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이아름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하앙 아앙 아앙 명한아 흐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아 명한아."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이아름은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더욱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의 머리를 꽈악 꽈악 움켜잡기 시작했다.

    이아름은 더욱 흥분한 신음소리를 내뱉었지만 아무래도 김가영이 깰까봐 신경이 쓰였는지 혹은 바깥에 들릴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뭔가 잔뜩 억누르면서 거칠은 흥분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아름이 그 거친 신음소리를 억누르려고 노력을 할 때 마다 나의 머리를 짓누르는 이아름의 손길이 왠지 모르게 나를 흥분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렇게 이아름의 풍만한 한쪽 씨컵 가슴을 입에 넣고 애무하면서 빨고 한손으로는 이아름의 풍만한 반대쪽 씨컵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이아름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하앙 아앙 아앙."

    ­바들 바들 바들 바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그렇게 내가 이아름의 풍만한 양쪽 씨컵 가슴과 뜨끈뜨끈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동시에 공략하자 이아름은 너무도 흥분이 되는듯 자신의 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 안에 들어있는 내머리를 강하게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아름이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 안에 들어있는 내 머리를 강하게 짓누르기 시작하자 내 얼굴이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 짓눌리면서 숨쉬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이아름의 강한 젖가슴 체취가 나의 코를 파고 들었다.

    평상시같았으면 나는 고통을 싫어해서 숨쉬기가 괴로워지면 벗어나고 싶은게 당연한거였으나 이아름이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 쪽으로 내 얼굴을 짓눌러서 내가 숨을 못 쉬게 만들자 그 기분좋은 압박감과 숨막힘이 나를 행복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풍만한 가슴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든 이 느낌 너무 행복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마음같아서 나중에 죽을 때 이렇게 여자의 가슴에 숨막혀서 죽어버리고 싶다.'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그렇게 안에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애무하는데 찜질방 온열방 안이여서 그런지 이아름의 땀방울 들이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타고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양으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흘러내리는 땀방울들을 보면서 나는 엄청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땀방울들을 마시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이아름의 땀방울을 마시기 시작하니 방금 생성된 땀방울들이어서 그런가 확실히 뭔가 신선하고 좀 더 기분좋은 짠 맛이 났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땀방울들을 마치 여신의 성수처럼 느끼면서 정신없이 흡입하며 마시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땀방울을 이렇게 직접 생성되자마자 마시다니 너무 신선하고 짜릿한 맛이네 너무 좋다. 이아름이 방금 흘린 땀을 그것도 가슴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 들을 내가 이아름의 가슴과 함께 맛보고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애무하다가 이아름의 보지가 맛보고 싶어져서 그리고 이아름의 찜질방 옷 상의 안이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왔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고개를 내밀고 이아름을 쳐다보는데 이아름의 표정과 얼굴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야하고 달아올라 있었다.

    그동안 이아름의 표정과 얼굴을 이아름의 찜질방 옷 상의 안에 들어가 있어써 못보다가 바라보게 되니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이 몸을 휘감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왜 갑자기 내 찜질방 옷 상의 안에서 나오는 거야? 어머 이 땀 좀 봐 많이 더웠나 보네?"

    ­스으으으윽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이아름은 걱정이 많이 된다라는 듯이 자신의 손을 뻗어서 자신의 손으로 내 얼굴에 가득 묻어 있는 땀방울을 닦아주었다.

    아까까지 잔뜩 야하고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다가 내가 땀을 많이 흘린 것을 발견하고 걱정하는 표정으로 바뀌어서 내 얼굴에 묻어 있는 땀방울을 닦아주는 이아름을 보니 이아름이 너무 착하고 매력적이게 느껴졌다.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그렇게 내 얼굴에 잔뜩 묻어있는 내 땀방울을 닦아주던 이아름이 어느 정도 내 땀방울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닦아내자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쳐다보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지? 너무 내가 땀을 많이 흘려서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내 땀이 너무 많이 묻어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건가? 양머리를 풀러서 이아름에게 건네줘서 손가락과 손바닥을 닦게 해줘야 하나?'

    그렇게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바라보던 이아름이 갑자기 뭔가 결심한 표정을 짓더니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어어어어거거거걱 어우야.'

    그렇게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아보던 이아름은 다른 손가락들도 입에 넣어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손바닥까지 혀로 핥아서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묻은 내 땀방울들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난데없이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묻은 내 땀방울들을 마시기 시작하는 이아름때문에 당황스러워졌다.

    그래서 이아름에게 왜 자신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묻은 내 땀방울들을 먹는지 물어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내 얼굴에 묻어있는 땀방울들을 닦아준건 고마운데 왜 그 너 손가락과 손바닥에 묻은 땀방울들을 마시는 거야?"

    그러자 이아름이 살짝 민망하다라는 얼굴과 고맙다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가 이 더운 찜질방 온열방 안에서 나를 흥분시켜주기 위해서 더운데도 불구하고 내 찜질방 옷 상의 안으로 들어가서 애무해줘서 흘린 땀이잖아. 그래서 그게 너무 고마워서. 그리고 너도 내 찜질방 옷 상의 안에서 흐르는 땀방울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다 마셨었지? 내가 땀이 나서 내 몸에 땀방울이 흘러내릴때마다 너가 이동해서 내 땀방울들을 마시는게 느껴지더라고. 뭔가 다른 이성이 내 땀방울들을 먹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맛이 이상할 것 같아서 거부하려고 그랬는데 너가 정신없이 이러지러 머리를 움직이면서 내가 땀을 흘리는 곳마다 이동해서 내 땀방울을 마시면서 좋아하는게 볼 순 없지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나도 과연 이성의 땀방울을 마시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마셔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하긴 땀이 나서 땀이 흐르는데 내가 이동해서 마시면 내가 일부러 이아름의 땀방울을 찾아다니면서 마셨다라는 걸 알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나저나 내 땀방울들 맛은 어떤 맛일까? 나는 남자라서 체취도 강하고 맛도 강할텐데 이아름이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내 땀방울들 맛은 괜찮았어? 나는 여자인 아름이 너와는 달리 땀방울들의 체취도 강하고 맛도 강할텐데."

    그러자 이아름이 잔뜩 달아오른다라는 표정과 야해진 얼굴로 대답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살짝 짜면서도 달짝 짭조름한 맛이라서 괜찮았어. 흐으으으으응 생각보다 남자의 땀방울들이 맛있게 느껴졌어. 게다가 명한이 너가 이 더운 찜질방 온열방 안에서 내 몸을 열심히 애무해주느라 흘린 땀방울들이라서 그런지 더욱 값어치있고 귀하게 느껴졌어. 흐으으으으으응 그래서 몸이 더 달아오르고 내가 명한이 너 땀방울들을 맛있다라고 느낀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땀방울들이 맛있다라고 하니까 다행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이제 너 가슴 애무해줬으니까 보지도 애무해줄게."

    그러자 이아름이 두 눈이 동그래져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지도 애무해준다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명한이 너가 내 보지를 애무해주려고 하면 너가 얼굴을 넣을 수 있었던 내 상의와는 달리 하의를 벗어야 하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게 신경이 쓰인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완전히 안 벗어도 돼. 그냥 허벅지에 걸터놓는 정도로만 벗어도 돼. 너가 다리 ㅅ자로 세우고서 허벅지 위에 너 찜질방 하의랑 팬티 걸쳐놓으면 내가 그 사이로 들어가서 너 보지 핥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이렇게 찜질방 온열방같이 오픈된 공간에서 찜질방 바지랑 속옷 벗고서 보지 노출하기는 너무 부끄러운데. 내가 뭔가 노출녀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잖아 흐으으으으응."

    이아름은 많이 부끄럽고 민망한지 잔뜩 울상이 되어서 어쩔줄 몰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이아름의 표정과 반응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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