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4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내 위에 올라타서 잔뜩 야해진 얼굴로 자신의 골반을 흔들어대는 이형인.
이형인이 골반을 흔들때마다 이형인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가 이형인의 보지와 함께 움직이면서 너무나도 짜릿하고 행복한 감촉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리고 이형인이 앞뒤루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으로 손을 뻗어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그렇게 편의점 계산대 바닥에 누워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자지로 느끼니 너무도 행복하고 짜릿한 기분이 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특히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섹시하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일품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너무 좋아. 하으으으으읏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항 이제 위아래로 움직일게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좋아 형인아 이제 위아래로도 움직여줘.”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그렇게 이형인은 자신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위해서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이형인이 다리를 M자로 만들자 내 시야에 이형인의 토실토실한 허벅지와 이형인의 선홍빛 보지에 꽂혀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들어오면서 너무도 야하고 짜릿하게 느껴졌다.
이형인은 그렇게 다리를 M자로 만들더니 내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응 아앙.”
이형인이 그렇게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아까 이형인이 앞뒤로 골반을 흔들던것과는 완전 또다른 자극과 쾌감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특히 이형인이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방아깨비처럼 다리를 이용해서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형인이 몸을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이형인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너무도 야하게 보였다.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의해서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바깥으로 딸려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이형인도 골반을 앞뒤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자극하는 것에 대해 익숙해져있다가 자신이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도하자 새로운 자극이 오는지 한층 더 야해진 얼굴로 입술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내 몸위에서 위아래로 방아를 찧으면서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리고 이형인이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도 이형인의 방아찧기 움직임에 맞추듯이 위아래로 엄청나게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이것이 바로 씨컵 가슴이다라고 증명이라도 하듯이 엄청난 무브먼트와 출렁임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붙잡고 손에 힘을 주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응 하앙 아앙 으앙 아아아아앙 미치겠네 진짜. 명한아 흐으으으응 명한아.”
이형인은 자신이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자극이 많이 되는듯 연신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형인아? 내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하니까?”
“하응 아앙 아앙 으응 으으으으으으응 너무 좋아 하아아아아앙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 아래에서 너 눕혀놓고 내가 올라타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 보지안에 들어갔다 나오게 만드니까 내가 뭔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고 음란한 여자가 된 것 같아. 흐으으으으응 솔직히 내가 편의점 계산대 바닥에 누워 있을 때에는 보지만 벌리고서 가만히 너의 자지만 기다리고 있어서 수동적인 여자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너를 바닥에 눕혀놓고 내가 너 자지 위에 올라타서 섹스를 하니까 뭔가 내가 능동적인 여자가 된 것 같고 내가 너를 먹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기분이 더 짜릿하고 흥분돼 흐아아아아앙 명한이 너도 알다시피 내가 뭔가 남자들에게 지는 걸 좀 싫어하고 남자들에게 이기고 싶어하잖아. 흐으으으으응 그런데 이렇게 내가 명한이 너 자지 위에 올라타서 내 보지로 너 자지 먹으니까 뭔가 내가 너를 따먹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너를 정복하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그게 너무 야해. 흐으으으으응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긴 이형인이 평소에 남자들에게 도도하고 거친 성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 그래서 이렇게 여성 상위 자세에 흥분을 하는 건가? 신기하긴 하네. 이런것도 다 성격따라서 가는구나.’
그렇게 이형인이 잔득 흥분하면서 한참을 내 몸위에서 방아찧기를 하다가 힘든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제 힘들어. 다리가 찌릿찌릿해서 못 움직이겠어. 명한이 너가 이제 나한테 자지 박아줘. 후우 후우 후우 후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어떤 자세로 너 보지에 자지 넣어줄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정상위는 했고 지금 기승위했으니까 후배위로 하자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이 나에게 후배위로 하재. 엄청 야하네.’
나에게 정상위와 기승위로 섹스를 했으니 이제는 후배위로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는 이형인.
그런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형인아 자세 ㄱ자로 만들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벌떡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형인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자세를 ㄱ 자로 만들었다. 이형인이 자세를 ㄱ자로 만드니 다행히 편의점 계산대에 가려지면서 밖에서 이형인이 보이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게 개꿀이네 이형인을 세워서 뒤치기 자세로 따먹을 수 있다니.’
벌떡
스으으윽
나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몸을 일으키니 나의 상체가 편의점 계산대보다 위에 있어 나의 알몸이 보였다.
덥썩
스으으으윽
그래서 나는 다시 편의점 아르바이트 복 상의를 입기 시작했다.
그렇게 편의점 아르바이트복 상의를 입고서 아래를 완전히 벗고 있으니 내가 뭔가 곰돌이 푸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곰돌이 푸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이형인을 바라보았다.
이형인은 몸을 ㄱ자로 구부리고 나에게 엉덩이를 내민채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마찬가지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복 상의를 입고 하의는 아무것도 안 입은 이형인을 바라보면서 이형인도 곰돌이 푸와 같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형인의 새하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곰돌이 푸와는 비교가 되지않는 섹시함과 야릇함을 가져다주었다.
특히 이형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복 상의는 온전히 다 입고 있는데 하의는 완전히 벗은 채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게 들이밀고 있는 것을 보니 묘하게 섹시하고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허리를 양 손으로 잡았다.
이형인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으니 이형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옷 상의와 잘록한 허리가 느겨지면서 묘하게 나를 흥분시키고 자극시켰다.
그리고 나는 이ㅣ형인의 허리를 붙잡은 상태에서 내 잔득 발기된 자지를 이형인의 보지에 문지르며 이형인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이형인은 내가 뒤치기 자세로 뒤에서 자신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자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나의 자지 삽입에 반응했다.
내게 ㄱ자 자세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들이밀고 머리를 뒤로 제치면서 반응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이형인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으니 아까 정상위 자세와 기승위 자세를 할 때와는 또다른 자극과 쾌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형인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이형인의 보지와 그리고 그 보지 사이를 꿰뚫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자 엄청난 정복감과 우월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형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옷과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이형인을 뒤치기 자세로 따먹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질퍽 질퍽 질퍽 질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을 뒤치기 자세로 따먹기 시작하자 이형인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가 시야에 들어오면서 엄청나게 야하고 짜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촉촉하게 젖어져 나오는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새하얗고 끈적한 액체가 이형인의 보지와 내 자지사이에 묻어 있는 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겨졌다.
특히 뒤치기 자세로 이형인의 보지에 넣자 아까 기승위때와는 체위가 달라져서 인지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다른 형태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하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너무도 쫄깃?시하고 몰캉몰캉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듯한 이형인의 보지에 황홀감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기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시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다른 자세도 좋지만 뒤치기 자세도 최고야 진짜.’
그렇게 이형인을 뒤치기 자세로 따먹는데 ㄱ자로 몸을 만든 이형인의 몸이 부들 부들 떨리면서 이형인이 많이 흥분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뒤치기 자세로 너 보지에 자지 박아주니까 좋아?"
그러자 이형인이 고개를 살짝 돌려서 나를 보면서 말했다.
"하아 흐앙 아앙 아앙 좋아."
이형인이 뒤치기 자세로 ㄱ자로 몸을 구부린채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자 그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는 뭔가 남자들에게 항상 이기고 싶어하고 도도해서 뒤치기 자세는 별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으응 나도 뭔가 내 성격이 그래서 뒤치기 자세 별로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흥분되는 거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무슨 소리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평소에 남자들에게 지기 싫어하고 뭔가 항상 이기고 싶어했는데 그런 남자에게 짐승처럼 ㄱ자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이밀고서 보지를 벌리고 있으니까 뭔가 더 그게 흥분돼. 평상시에 내가 지기 싫어하고 무시하고 싶어하던 대상에게 복종하고 범해지는 느낌이랄까? 흐으으응 그래서 뭔가 내가 지기 싫어하는 존재한테 강제로 당하는 느낌이라서 그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돼 그리고 나도 기본적으로 여자로 태어났고 겉으로는 남자들에게 틱틱대고 이기고 싶어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으로는 남자들에게 보호받고 또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단 말이야? 그런데 이렇게 뒤치기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고 보지를 벌리고 있으니까 그런 남자들에게 내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내 보지를 열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더흥분되고 짜릿해 뭔가 내 내면의 진실한 나와 마주하면서 남자에게 내 보지를 맡기고서 편안하게 내 보지안으로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를 느끼면서 신음소리 내고 흥분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 흐앙 으앙 아앙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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