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93화 (393/599)

〈 393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츄웁 츄웁 츄웁 츄웁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나는 편의점 계산대 바닥에 엎드려서 이형인을 따먹기 시작했다.

편의점 창고나 노래방에서 이형인을 따먹을때보다 편의점 계산대에서 이형인을 따먹으니 확실히 좀 더강렬하고 자극적인 쾌감이 몰려왔다.

게다가 편의점 아르바이트 복이 풀어헤쳐진채 내게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드러내놓고 내게 잔뜩 야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압도적으로 섹시하고 야해보였다.

그리고 내가 이형인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위아래로 출렁 출렁 거리는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너무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였다.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누워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축 퍼지지 않은 채 어느정도 탄력성있는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 가슴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흔들림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런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캉 물캉 물캉 물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쮸웁 쮸웁 쮸웁 쮸웁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그렇게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고 이형인에게 키스를 하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따먹으니 뭔가 삼위일체가 된 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곳이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정상위로 이형인을 따먹다가 나는 이형인이 나와 섹스를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가 이제 내 몸 위에 올라타봐."

"하아 하아 으앙 아앙 알았어. 일어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럴필요없어. 나 안아봐."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응? 알았어."

­덥썩 덥썩

­스으으윽 스으으윽

이형인은 그대로 나의 몸을 안는 자세를 취했다.

덥썩 덥썩

­스으으윽 스으으윽

­휘이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앗?!"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몸을 안고서 나의 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이형인의 몸도 바닥에서 일으켰다.

­휘이이익

­털썩

그리고 나는 다시 이형인의 몸을 그대로 공중에 두고 나의 몸만 편의점 바닥에 눕혔다.

이형인은 지난번에 우리가 섹스했던것들처럼 뭔가 내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내가 바닥에 누우면 자신이 다시 내 보지 위에 올라탈려고 했었는데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해 서로 결합된 상태에서 정상위에서 기승위로 자세를 바꾸자 굉장히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게 가능한 거였어? 남자의 자지와 여자의 보지가 결합된 상태에서도 자세를 정상위에서 기승위로 바꿀 수 있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는 이렇게 하는 거 몰랐나보네. 아아아아아 귀엽네 섹스 경험 별로 없는 여자란. 내가 하나 하나 섹스에 대해 가르쳐주고 조교하는 느낌이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아름답고 매력있는 형인이에게 섹스를 가르쳐주면서 섹스를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 이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보지에 들락날락거려본 자지가 오로지 내 자지 뿐이라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랐구나 형인아. 이렇게 너랑 내가 껴안은 자세에서 움직이면 정상위자세에서 기승위자세로 바꾸는 것 가능해."

그렇게 말하자 이형인이 살짝 질투나고 삐진다라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치이이이잇 명한이 너 이런거 어떻게 아는 거야? 나와의 섹스가 처음이라더니 너무 잘 아는 거 아냐? 다른 여자들도 많이 따먹어봤나보네. 솔직히 말해봐 얼마나 많은 여자 따먹어봣어? 흐으으으으흥."

이형인은 살짝 질투난다는 표정으로 그리고 궁금하다라는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옷 사이로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드러낸채 내게 달아오른 얼굴로 질투난다라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질문을 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기서 솔직하게 말하면 졸라 두드려맞겠지. 역시 이럴때는 솔직하지 않게 이야기하는게 낫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소리야. 나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너와의 섹스가 처음이야. 내가 따먹어본 여자 너밖에 없어. 내 자지가 들락날락거렸던 보지는 형인이 너 보지 하나야."

그러자 이형인이 많이 기쁘다라는 표정을 짓더니 잠시 또 곧바로 표정관리를 하고 새초롬하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치이이이잇 거짓말 근데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아? 체위도 능숙하게 바꾸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후후후훗 이것에 대한 변명은 또 쉽게 생각해뒀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동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야동이 수백편 수천편인데 이런것도 모를까봐. 남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이런 체위 바꾸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다고 형인이 너도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남자들 기분좋게 해주는 여자들의 방법같은거 익힌 적 있을 거 아냐."

그러자 이형인이 잠시 생각하더니 기분이 좋아졌다라는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그렇네. 흐으으으으으응 암튼 이해해줄게 그럼. 하으으으으응 이렇게 뭔가 편의점 계산대 바닥 위에서 너의 몸위에 올라타니까 뭔가 더 흥분이 돼네. 그럼 움직일게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움직여줘 형인이 보지로 내 자지 자극시켜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야한말 하는거 좋아하는 구나? 알았어 내 보지로 명한이 너 자지 자극시켜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내가 야한말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챘는지 이형인은 나에게 야한 말을 해주기 시작했다. 뭔가 예전과는 다르게 나를 더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나의 말에 발맞춰 야한 말을 해주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예뻐보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그렇게 내 몸위에 올라타서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면서 자신의 보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 몸위에 타서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드는 이형인.

아무래도 지난번에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를 하고 또 노래방에서 섹스를 해봐서인지 골반을 흔드는 것이 지난번 편의점 창고와 노래방에서보다 훨씬 유연하고 스무스한 느낌이 났다.

그러한 이형인의 골반 움직임을 보면서 이형인의 섹스 학습 능력과 또 나의 섹스 조교 능력에 감탄을 하였다.

이형인이 내 자지 위에 올라타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까 정상위로 이형인에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자극이 내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아까 정상위로 이형인의 보지를 따먹을 때는 이형인의 보지를 자지로 들락날락거리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쑤시면서 쾌감을 느끼는 자극이었다면 지금은 이형인의 꿀렁꿀렁하고 쫄깃쫄깃한 보지살과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하나가 되어서 서로 마찰을 일으키면서 쾌감을 느끼는 자극이었다.

게다가 이형인의 보지는 이형인이 잔뜩 흥분을 해있어서인지 엄청난 열기와 촉촉함을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게 전달해주었다.

그렇게 위를 바라보자 이형인의 풀어헤처진 편의점 아르바이트복과 분홍색 브래지어 아래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이형인이 나에게 올라탄 자세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자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중력의 영향을 아래로 받으면서 누워있을때와는 달리 너무나도 아름다운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었다.

흡사 조각으로 빚어놓은 것 같은 이형인의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풍만한 씨컵 가슴을 바라보면서 나는 너무도 아찔한 자극을 느꼈다.

편의점 바닥에 누워서 이형인이 자신의 보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시키기 위해 골반을 흔드는 것을 느끼며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이고 쾌감이 강했다.

그렇게 내가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자 이형인은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자신도 위에서 아래로 나를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나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데 평상시에 그 거만하고 오만한 표정의 이형인이 생각나면서 나를 왠지 모르게 더욱 더 강하게 자극시켰다.

뭔가 나를 내려다보는 그리고 달아오른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강렬하고 자극적으로 야하게 다가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명한아? 내가 위에서 골반 움직여주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진짜 미칠 것 같애, 형인이 너 골반 흔드는 기술이 더 늘었는데? 왜이리 골반 잘 흔들어? 형인이 너가 골반을 잘 흔드느니까 너 보지에 들어가있는 내 자지가 너의 보지랑 같이 움직이면서 엄청나게 자극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래? 지난번보다 나아? 흐으아아아아앙 나도 확실히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지난번보다 골반 흔드는게 실력이 는 것 같아. 섹스도 하면 할수록 늘어서 그런건가? 확실히 지난번에 편의점 창고에서 너랑 섹스할때는...뭔가 강제로 당하는 느낌도 있었고 첫경험이라서 어버버했고 두 번째로 너랑 노래방에서 섹스했을때는 처음으로 노출된 공공장소에서 섹스를 한다라는 불안감과 노래방 소파에서 섹스를 해서 뭔가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 바닥에서 섹스를 하니까 문도 잠궈났겠다 들킬 염려도 없겠다. 또 이렇게 야외 섹스도 이번이 세 번째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겠다해서 그냥 쾌락과 본능에 맞긴 채 내가 움직일때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내 보지를 기분좋게 해주는 방향과 느낌대로 골반을 움직이고 있는데 그게 너의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내 보지가 기분좋게 움직여지는 방향이면 너 자지도 기분좋게 움직여지는 방향일테니까 말이야.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이래서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는 거구나. 왜 그렇게 남자들이 여자랑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 환장하는지 알 것 같아. 솔직히 너랑 섹스해보기전까지는 남자들이 맨날 현실세계나 아니면 가상세계에서 섹스 섹스 섹스 왜 치는거 어이도 없고 이해도 안갔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나 빅견이 불여일행이라고 이렇게 너랑 섹스 한 번 제대로 해보니까 섹스의 참맛을 알것 같아. 하으아아아앙 명한이 너와의 섹스 너무 기분 좋아. 하아아아앙."

그렇게 잔뜩 흥분한 얼굴로 내 위에 올라타서 허억 허억 대면서 말을 하는 이형인. 이형인도 아무래도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나에게 털어놓음으로써 자신이 더욱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는 듯했다.

아무래도 이형인은 나에게 평상시에 솔직하지 못 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는 츤츤거리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섹스할때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음으로써 성적 흥분과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타입인 듯 했다.

이형인을 힐끗 바라보니 이형인은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허억 허억대면서 자신의 골반을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뭔가 이렇게 나에게 솔직한 이형인의 모습을 보니까 느낌이 진짜 묘하네. 평상시에는 맨날 속마음을 감추고 나에게 틱틱대기만 하다가 섹스할때는 이렇게 솔직하게 속마음을 말하고 나에게 부드럽게 말하는 이형인이라니 아아아아 이거 뭔가 낮이밤저처럼 뭔가 평상시의 모습과 섹스할때의 모습이 완전 다르니 섹스할때의 모습이 더욱 더 섹시하고 흥분이 되는데? 아아아아아 진짜 미치겠다 이형인의 섹스할때의 모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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