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2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한없이 애무한다음 이형인의 얼굴로 올라갔다.
이형인을 바라보니 이형인은 잔뜩 얼굴이 빨개진 채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원래는 보통 입술가슴보지 순으로 가야하는데 오늘은 보지가슴입술 순으로 올라오는게 나를 묘하게 짜릿하고 자극적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을 끈적하게 바라보다가 이형인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아 아아 아아.”
그렇게 이형인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이형인도 나의 입술과 혀를 기다렸다라는 듯이 자신의 입술과 혀로 나를 반기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따스하고 보드라운 입술과 혀의 감각이 나를 몽롱하고 기분좋게 만들었다.
그렇게 편의점 계산대 아래에서 이형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옷을 풀어 헤친 채 이형인에게 키스를 하자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이 나에게 몰려왔다.
나는 이형인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형인을 편의점 바닥에 눕히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형인을 바닥에 눕히고 이형인 몸 위에 올라타자 이형인의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의 가슴을 통해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양쪽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한층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달아오른 신음소리에 나 또한 몸이 달아오름을 느끼며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이형인의 보지에 붙이고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대고 문지르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많이 자극이 되는듯 자신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었다내리며 움찔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이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자 마치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 같아 엄청나게 자극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 지금 골반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네. 내 자지 원하는 거야? 나랑 섹스하고 싶어?”
그러자 이형인이 부끄럽다라는 듯이 내게 얼굴이 빨개진 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무..뭐라는거야. 누…누가 너랑 섹스하고 싶다고 흐응 하앙 아앙 아앙 뭐 생각해보니까 조금은 그런걳 같기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지금 흥분되니까 어서 내 보지에 너 자지 집어넣기나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호호호 신기하네 예전같았으면 그냥 누가 너랑 섹스하고 싶다고 그래? 라고 하고 매몰차게 말하는 걸로 끝냈을텐데 조금은 그런것 같기도라니..확실히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건가? 귀엽게 이형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도 내 자지 원하는 거지? 나에게 자지 너 보지에 박아달라고 이야기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유명한 너 미쳤어? 완전히 오늘 정신 나갔네. 나에게 그런 말 시키기나 하고……하으으으으응 그래도 뭐 오늘 나때문에 전남자친구에게 고생하기도 했고 불알들도 다쳤었으니까 오늘 하루만 특별히 말해주도록 할까? 오늘 하루만이야 다음 번에는 안 해둬 기대하지마.”
그렇게 새초롬하게 말하는 이형인. 이형인의 반응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하응 하앙 아앙 아앙 명한이 너 자지 원해 내 보지에 너 자지 박아줘. 너 자지로 내 보지 쑤셔서 나 기분좋게 해줘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미치겠다.’
그렇게 편의점 바닥에 누워 양팔을 들어올려서 자신의 팔로 내 목을 감싸고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달라는 이형인.
이형인의 눈빛과 표정이 너무도 놰새적이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모습에 아찔함과 황홀함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자 이형인의 몸이 활처럼 구부러지면서 나의 삽입에 반응하였다,.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자 너무나도 부드럽고 폭신폭신하고 꿀렁꿀렁한 느낌의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나를 반겼다.
이형인의 보지 속살은 이형인이 잔뜩 흥분해 있어서 그런건지 엄청나게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을 내 자지에게 전달해주고 있었다.
이형인의 보지 안에다가 삽입한 것만으로도 나는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만큼 이형인의 보지는 너무도 기분좋은 자극과 압박감을 내 자지에게 선사해주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너 보지 너무 좋아. 너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푹신푹신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게다가 너가 많이 흥분해서 그런지 보지물도 철철 흘러넘치는것 같애. 너 보지 명기인것 같아 형인아.”
그러자 이형인이 수줍은 듯이 얼굴을 붉히더니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자지도 너무 좋아. 흐으으으으응 이렇게 크고 딱딱한게 내 보지 안을 채워주니까 느낌이 너무 좋아 미칠수가 없어. 뭔가 내 보지안을 너의 자지로 꽈악 채우는 기분이야. 게다가 딱딱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내 자궁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라서 미쳐버릴 것만 같아. 뭔가 정신이 나가버릴것만 같은 느낌이야. 게다가 편의점 계산대 아래에서 바깥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몰래 섹스를 하다니 미쳐버릴것만 같아. 맨날 아르바이트만 하던 곳에서 남자랑 섹스를 하게 될 줄이야 흐아아아앙앙 뭔가 내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고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흥분돼 하아아아아앙.”
그렇게 이형인은 달아오른 표정과 목소리와 함께 자신이 먼저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그렇게 이형인이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형인의 보지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이거 이형인이 먼저 몸이 달아올라서 보지를 흔들고 있는 건가? 그 도도하고 츤데레인 이형인이 내 자지를 원해서 먼저 이렇게 골반을 흔든다고?’
나는 내게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안기는 이형인을 바라보고 느끼면서 엄청난 만족도과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 느낌과 함께 이형인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확실히 마음같아서는 빠르게 이형인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고 싶었는데 이형인의 보지는 아직 남자의 자지를 두 번밖에 안 받아들여서인지 생각보다 굉장히 내 자지를 조여왔다.
그래서 나는 부드럽게 천천히 이형인의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내가 자지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자 나를 달아오른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사아아아악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는데 이형인이 자신의 한쪽 손을 내리더니 나의 이마쪽의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뭔가 이형인이 나의 이마쪽의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내 머리카락들을 쓰다듬어주는데 이형인의 표정이 사랑스러워하는 살마을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도 그러한 사랑스러운 이형인의 표정에 이형인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꾸우우우욱
그렇게 이형인은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더니 내 머리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겨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형인과 나는 마치 사랑하는 연인들이 키스를 하듯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서로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형인과 서로 사랑하는 연인처럼 키스를 하며서 이형인의 보지를 자지로 느끼고 있자 정말 말로 형용할 수없는 행복감과 즐거움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신기하네. 전생에서는 얼굴과 몸매는 이쁘지만 재수없는 년이라고 생각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할때마다 앙숙인 느낌이었는데 현생에서는 편의점 창고에서 강간하듯이 따먹고나서 이렇게 연인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키스를 할 수가 있는 건가? 이래서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하는 건가? 진짜 너무 좋다 아아아아아 진짜 이형인의 입술과 보지를 둘다 느끼니까 이형인의 윗구멍과 아래구멍 동시에 따먹는 기분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부드러운 입술과 부드러운 보지를 동시에 느끼면서 이형인을 따먹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어때 키스해주면서 너 보지도 따먹어주니까 좋아?”
“하으 하앙 아앙 아앙 아으아아아앙 명한이 너 왜 그렇게 야하게 말하는거야 내 보지를 따먹는다라니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에게 나 지금 따먹히고 있는 거야? 하으으으응 뭔가 따먹힌다라고 하니까 야하네. 그래 좋아. 키스해주면서 너가 내 보지도 따먹어주니까 좋아. 명한이 너는 내가 키스해주면서 보지 벌려주니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미치겠네 형인이가 원래 이렇게 야한 여자였나? 오늘따라 왜 이리 이렇게 적극적이고 야하지 보지 벌려주니까 좋아?라니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너랑 키스하면서 너가 나한테 보지 벌려주니까 너무 좋아. 너 입도 맛있고 너 보지도 맛있어.”
그러자 이형인이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내게 말했다.
“흐앙 아앙 아앙 아앙 나도 그래 명한이 너 입도 맛있고 너 자지도 맛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이형인이 내 자지가 맛있다라고 했어 미치겠다 진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도 맛있어? 내 자지 좋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으으으으응 명한이 너 자지 맛있는 것 같애 솔직히 처음에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할때는 많이 아프고 그때는 너무 정신없이 당한거라서 몰랐는데 노래방에서 너랑 섹스하고 나서 뭔가 섹스의 참맛(?)을 알게된것같다고나 할까? 그리고 오늘 이렇게 너랑 편의점 계산대에서 섹스를 하면서 섹스의 짜릿함과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아 흐으아아아아앙 내가 진짜 다른 여자친구들에 비해서 뭔가 더 야하고 진취적인 여성이 된 느낌이야 하아아아아앙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다른 남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랑 섹스를 하고 있어 그것도 명한이 너랑 하아아아앙 미치겠네 진짜 하아아아앙 너무 달아올라. 그리고 아까 내 전남자친구를 너가 싸워서 이기고 혼쭐내주는데 진짜 거기서 짜릿짜릿해서 죽는줄 알았어. 명한이 너가 그렇게 남자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랐었어 흐으으으으응 그렇게 남자다운 남자랑 섹스하니까 너무 짜릿해 하앙 하앙 아앙 아앙.”
이형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형인은 나와의 세 번째 섹스인점 그리고 자신들의 다른 친구들은 야외 섹스의 경험이 없는데 자신은 지금 편의점계산대 아래에서 그것도 같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나와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데서 그리고 내가 자신의 전남자친구를 남자로서 압도한데서 크게 흥분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 또한 평상시와는 다르게 많이 흥분하고 달아올라있는 이형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엄청난 짜릿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미치겠네. 너무 좋다 이형인을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따먹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현실 미소녀 게임 진짜 최고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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