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91화 (391/599)

〈 391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안 말했어. 솔직히 내 친구들에게 말할까 말까 고민하긴 했었는데 뭔가 편의점 창고랑 노래방에서 섹스했다라고 말하기에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그리고 혹시 친구들이 나를 야한 여자로 보거나 쉬운 여자로 볼까봐… 편의점 창고나 노래방에서 섹스하는게 보통일은 아니 잖아. 내 친구들은 야외 섹스 경험이 다 없었고 심지어 섹스 경험 없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래서 속으로만 뿌듯해하고 말았어. 그래도 뭔가 남들은 없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는게 뿌듯하고 기분은 좋더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형인이가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친구들에 비해 우월감과 뿌듯함을 느꼈다니 너무 기분이 좋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그럼 오늘 편의점 계산대에서 너 따먹어주면 앞으로 친구들이랑 섹스 이야기 할때 더 뿌듯함과 우월감 느끼겠네?”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아마도? 흐으으으으으읏 오늘 편의점 계산대에서 너랑 섹스하면 친구들이랑 섹스 이야기할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평생 잊지 못 할 기억이 될 것 같아. 누가 편의점 계산대에서 섹스를 할 것이라고 상상이나 해봤겠어 하으으으으으으으응 진짜 야하다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너에게 보지 벌리고 보지 애무 받는 거 하으으으으으으응 너무 자극적이라서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 흐아아아아아아아앙.”

이형인은 내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내게 애무를 받는 것이 미친듯이 흥분이 된다라는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그리고 나 또한 그런 이형인의 잔뜩 달아오른 모습에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을 느끼면서 이형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쑤컹 쑤컹 쑤컹 쑤컹

­찰팍 찰팍 찰팍 찰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응.”

그렇게 이형인의 크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자 이형인이 잔뜩 흥분을 해서인지 이형인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줄줄 나오면서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쥬르르륵 쥬르르륵 쥬르르륵 쥬르르륵

그리고 나의 입가와 가운데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이형인의 보지물의 맛과 촉감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이형인의 보지물은 살짝 짭조름하고 시큼하게 달짝지근한 맛이 났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보지물 맛에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계속 자극했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를 자극하면서 맛보다보니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도 맛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아래로 내려와봐. 너 가슴도 맛보고 싶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이형인은 내 말을 듣고 편의점 계산대 아래로 내려왔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툭 툭 툭 툭 툭 툭

나는 그렇게 이형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옷을 잡고 벗기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옷 단추 하나하나가 풀려나갈때마다 이형인의 하얀속살과 풍만한 씨컵 가슴이 드러나면서 나를 더욱더 짜릿하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형인은 나의 예상대로 분홍색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들은 참 신기하단 말이야. 브래지어 색깔과 팬티 색깔의 깔맞춤을 신경을 많이 쓰는 거보니까 말이야. 나는 솔직히 브래지어랑 팬티 색깔이 달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너 평소에도 이렇게 깔맞춤 하고 다니는 거야?"

"하응 아앙 아앙 하앙 그게 무슨 소리야?"

­휘둥그레

이형인은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이야기야라는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브래지어도 핑크색인데 팬티도 핑크색이잖아."

그러자 이형인이 그제서야 이해했다라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으면서 이야기했다.

­휘이이익 휘이이익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니 평상시에는 이렇게 깔맞춤하고 다니지 않아. 여자들은 팬티는 매일 갈아입는데 브래지어는 매일 안 갈아입거든."

­띠요오오옹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이게 무슨 소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무슨 소리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명한이 너는 여자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 여자들같은 경우에는 팬티는 매일 갈아입어도 브래지어는 매일 안 갈아입어. 아무래도 팬티는 여자들의 경우 보지에서 냉과같은 이물질이 나오니까 하루입고나면 찝찝하거든. 근데 뭐 브래지어야 가슴가리개 역할이니까 며칠씩 입어도 땀만 안 흘렸으면 별 상관없어서. 그래서 결국에는 브래지어랑 팬티랑 세트로 사도 팬티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팬티를 더 많이 사게 되니까 깔맞춤이 아니라 짝짝이가 되는 경우도 많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오늘은 운좋게 핑크색 브래지어랑 핑크색 팬티입고 온 거야?"

그러자 이형인의 얼굴이 살짝 빨개지다가 부끄러운듯이 말했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니 뭐 우연히 핑크색 브래지어랑 핑크색 팬티맞춰서 입고 왔다라기보다 오늘 명한이 너랑 편의점 아르바이트 같이 하는 날이니까 혹시나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핑크색 브래지어와 핑크색 팬티 입고 온 거지. 명한이 너 나랑 있으면 자주 흥분하고 또 섹스하고 싶어하잖아. 그래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신경써서 입고 온 거야 준비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고마운 줄 알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어어어얼 대박 저 도도하고 시크한 이형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나오기전부터 나와의 섹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서 일부러 핑크색 브래지어와 핑크색 팬티를 입고 왔다라는 건가? 나야 솔직히 하얀색 브래지어 검은색 팬티든 아닌면 무지개색 브래지어와 단색 팬티든 상관없었을텐데 이형인이 집에서부터 날 생각하면서 오늘 브래지어와 팬티 색깔 뭐입을까 고민했을 걸 생각하니 엄청 뿌듯하고 기분좋네.'

나는 저 도도하고 츤데레 성격의 이형인이 집에서부터 나와의 섹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서 브래지어와 팬티를 고르고 있었을 것을 생각을 하자 엄청난 만족감과 뿌듯함이차올랐다.

그러한 만족감과 뿌듯함의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이형인의 핑크색 브래지어를 잡아 위로 올렸다.

­덥썩

­휘이이이익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내가 이형인의 핑크색 브래지어를 잡아 위로 올리자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자신의 핑크색 브래지어로부터 해방이 되었다라는 듯이 아래로 내려오며 출렁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형인의 출렁거리는 씨컵가슴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이형인의 핑크색 브래지어 아래로 그리고 이형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옷 사이로 뽀얗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이형인의 아름다운 가슴이 나의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자극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식욕과 성욕을 참지 못하고 바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 얼굴을 박은 채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입으로 빨아둘이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으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흐앙."

그렇게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빨아들이자 너무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입안을 가득 채웠다. 입안 가득히 풍겨져오는 이형인의 달콤한 가슴의 살내음과 맛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달콤한 연유맛이 나고 있었고 살짝 달콤한 땀맛도 나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이고 입안에 들어와있는 조그맣게 솟아오른 이형인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 돌리기 시작했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아아아아아 명한아 하으으으응 명한아."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빨아들이며 젖꼭지를 빨아대자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나의 목에다가 자신의 양팔을 둘렀다.

그러더니 자신의 양팔로 나의 뒤통수를 감싸더니 자신의 가슴쪽으로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형인이 내가 애무하는 것에 대한 흥분을 못 이기고서 나의 머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짓누르는 것에 대한 엄청난 흥분과 만족감을 느꼈다.

더구나 이형인이 나의 머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짓누르자 나의 머리 바로 위에서 이형인의 달아오른 거친 신음 소리와 숨결이 느껴지면서 나를 더욱 더 짜릿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렇게 이형인의 왼쪽 가슴을 입안에 넣고 빨아들이며 젖꼭지를 혀로 돌리는 동시에 오른손을 들어서 이형인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도올 도올 도올 도올

­스으으으윽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그렇게 이형인의 풍만한 오른쪽 가슴을 나의 오른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자 이형인의 탄력있는 가슴이 나의 오른손에 잡혀서 이리저리 모양을 바꾸며 주물러지기 시작했다.

너무도 탄력성있는 가슴 느낌. 내가 이형인의 가슴에 힘을 줘서 주무르면 나의 손가락 사이로 엄청난 양의 가슴살이 삐져나왔다가 다시 손에 힘을 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이형인의 가슴 느낌에 나는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너무도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몰캉몰캉한 이형인의 가슴 느낌에 나는 평생 이렇게 이형인의 가슴만 만지다가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나는 번갈아 주무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앗 하앙 아앙 아앙."

내가 이형인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아대고 주무를 때마다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는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젖꼭지에 묻어 있는 나의 침이 너무도 나를 기분좋고 정복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뭔가 이형인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젖꼭지에 투명하게 그리고 미끌미끌하게 묻어 있는 내 침들을 보니 이형이니 내 것이라고 마킹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젖꼭지랑 가슴 애무해주니까 좋아? 내가 가슴 빨아주고 핥아주고 만져줄 때 어떤 느낌이야?"

"허억 허억 하앙 으앙 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 흐으으으으응 명한이 너가 뭔가 정신없이 내 젖꼭지랑 가슴 애무하는데 그거 바라보니까 뭔가 되게 야하면서 뭔가 포근해져. 흐으으으으응 뭔가 어린 아이가 내 가슴을 갈구하면서 쪼옥 쪼옥 빨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엄마가 된 기분이랄까? 뭔가 명한이 너를 보살피는 느낌도 들고 너를 달래주는 느낌도 드는데 반면에 아기가 아니라 다 큰 성인 남자가 남자대 여자로서 내 가슴을 맛보면서 애무하고 있는 거잖아 그래서 동시에 또 성적으로 엄청 흥분되고 야해. 명한이 너가 내 가슴 빨아들일때마다 뭔가 내가 명한이 너에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혀로 젖꼭지를 애무할때마다 간질간질하면서 몸에서 짜릿짜릿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느껴져. 그리고 가슴 만지고서 주무를때마다 뭔가 내가 명한이 너에게 휘어잡히고서 이리저리 주물러지면서 너에게 소유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빨고 핥고 주무르면서 묻자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나에게 속사포처럼 전달해주었다.

그리고 그러한 이형인의 자세한 나의 애무 후기를 듣고서 나는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내가 여자의 가슴을 애무해줄때 어떤느낌인지 몰랐는데 저렇게 느끼고 있었구나. 그나저나 이형인 뭔가 예전과는 다르게 내게 많이 순종적으로 변한 것 같네. 예전같았으면 시..시끄러 그런거 궁금해하지 말고 내 가슴 빨기나해라고 말했을텐데 오늘은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해주는 거 보니 뭔가 확실히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 같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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