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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390화 (390/599)

〈 390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선홍빛 보지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로 얼굴을 향했다..

­덥썩 덥썩

그러자 이형인이 갑자기 내 머리를 아까 내가 이형인을 목까시 시킬때처럼 잡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이형인도 설마 내가 아까 자신에게 목까시 시켰던 것처럼 내 얼굴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비비려고 그러는 건가?’

나는 의아함을 눈빛을 담은 채 이형인을 올려다보았다.

이형인은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부끄럽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나 아직 샤워를 못 해서 보지가 깨끗하지 않아서…. 오늘 냉이 좀 많이 나왔거든…그..그러니까 물티슈로 닦고서 애무해줘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상관없는데…여자들은 확실히 그런거에 신경쓰는구나.하긴 나도 만약에 포경수술 안 했었으면 여자가 사까시하기전에 내 자지에 좆밥이 껴있을지 안 껴있을지 신경이 쓰이기는 하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물티슈 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덥썩

­스으으으윽

­덥썩

­쑤우우우욱 쑤우우우욱 쑤우우우욱 쑤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이형인이 건넨 물티슈를 건네받아서 물티슈를 몇 장 뽑았다.

그리고 이형인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물티슈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흐흐흐흣 차가워.”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형인은 내가 물티슈로 자신의 보지를 닦아주자 차가움을 느끼는지 인상을 살짝 찌뿌리고 움찔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를 물티슈로 닦기 시작하자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물티슈로 닦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물티슈로 다 닦은 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됐지? 그럼 잘 먹겠습니다. 츄으으으으으읍.”

그렇게 말을 하고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으으으으읏?!”

이형인은 내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빨아들이자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격렬하게 반응하였다.

그렇게 이형인의 반응을 보려고 위를 쳐다보는데 편의점 계산대 뒤에서 의자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복을 입고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반응에 만족감을 느끼며 이형인의 보지를 천천히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연신 거친신음소리와 함께 잔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많이 흥분된다라는 표정으로 내게 다리를 벌리고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이형인이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옷을 입은 채 내게 다리를 벌리고 나를 내려다보는 모습에 더 큰 흥분감과 짜릿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를 혀와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이형인이 너무나 흥분된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흐으으으으응 너가 물티슈로 내 보지 닦고 난 뒤에 내 보지 빨아주니까 진짜 장난아니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어떤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방금전까지는 내 보지에 차갑고 까끌까끌한 느낌의 물티슈가 닿다가 지금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너의 입술과 혀가 닿으니 미치게 흥분돼. 마치 차가운 목욕탕 물에 있다가 따듯한 목욕탕 물에 들어갈 때의 느낌있잖아 그 느낌이야. 하으으으응으 몸이 부르르르 떨려. 흐으으으으응 자궁안이 근질 근질 거리는 느낌이야 흐아아아아앙.”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실제로 이형인은 내가 차가운 물티슈로 자신의 보지를 닦아준다음 내 따뜻한 입술과 혀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자 온도 차이를 크게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왠지 모르게 그러한 이형인의 반응이 나의 입술과 혀로 인해서 절정을 느끼는 것 같아서 짜릿하고 행복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핥다가 이형인의 클리토리스를 바라보았다.

이형인의 클리토리스는 마치 콩알처럼 이형인의 보지 윗부분에 조그맣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이형인을 따먹었었던 경험을 통해서 이형인의 클리토리스가 민감한 성강대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형인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자신의 몸을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혀와 입술을 이용한 애무로 인해 이형인의 몸이 움찔 움찔 거리자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몰려왔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기 시작하자 견디기가 힘든듯 자신의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가 다시 위로 들어올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이형인의 보지로 가져가 서서히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억 하앙 으앙 아앙.”

­덥썩 덥썩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이형인은 내가 혀와 입술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내 머리를 양손으로 잡더니 내 머리를 꽈악 꽈악 자신의 양손으로 쥐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의 흥분감을 어쩔줄 몰라하며 내 머리를 쥐고서 잔뜩 흥분하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에 더욱 강한 쾌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이형인이 흥분을 하면서 반응하기 시작하니 이형인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더욱 더 풍부하게 나오면서 이형인의 보지가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형인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 냄새가 더욱 더 강하게 느껴졌다.

이형인의 보지는 신기하게도 관리가 잘 된 보지라서 그런지 기분이 나쁜 냄새는 하나도 없이 나의 정신을 몽롱하고 나른하게 만드는 그런 기분이 야릇해지는 냄새였다.

나는 이형인의 보지에서 점차 강렬해지는 이형인의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엄청난 성욕과 만족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보지 냄새 죽인다. 아아아아아 뭔가 여자들 중에서 얼굴은 이쁜데 보지에서 보징어 냄새나는 여자들도 많다던데 형인이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고 보지 냄새도 이뻐죽겠네 진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 냄새에 엄청난 만족감과 자극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욱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자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엄청나게 타이트하게 조여주며 압박해오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형인의 보지는 남자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엄청난 조임과 압박감을 내 가운데 손가락에게서 선사해주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남자 경험이 별로 없는 보지의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이형인의 보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이형인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자신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 내게 자신의 보지를 맡기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아까보다 더욱 더 벌어진 이형인의 다리. 더욱 더 적나라하게 보이는 이형인의 보지에 나는 엄청난 만족감과 흥분을 느끼면서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내가 너 클리토리스를 입과 혀로 애무해주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너 보지 안을 자극해주니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응 아아아아앙 미치겠네 진짜 하하아아아앙 너무 흥분돼 흐으아아아아앙.”

그렇게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는 이형인.

분명히 노래방에서 섹스를 할 때도 이형인이 흥분을 많이 했었지만 오늘 이형인은 노래방에서 내가 보지를 애무해줄때보다 한층 더 흐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런 이형인의 격한 반응이 궁금해져서 이형인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늘 뭔가 지난번에 보지 애무해줄때보다 더욱 흥분한 것 같은데 오늘 더 기분이 좋아?”

그러자 이형인이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난번에 노래방에서 너에게 보지 애무 받을 때는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 아무도 없었잖아. 그래서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애무받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곳도 아닌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는 곳 그것도 편의점 계산대에서 너에게 보지를 애무받고 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야 지금 밑에서 내 보지 빠느라고 안 보이겠지만 지금 내 시야에서는 편의점 내부 풍경이랑 편의점 바깥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다 보인단 말이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길거리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지금 이렇게 너에게 보지 빨리고 있으니까 뭔가 공개된 장소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명한이 너에게 보지 애무 받는 것 같아서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렇구나. 지금 형인이는 나와 마찬가지로 편의점 창고도 아닌 편의점 안 그것도 편의점 계산대에서 나에게 애무를 받고 있는 거랑 편의점 바깥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바라보면서 오픈된 공간에서 보지 애무 받는 기분을 느끼면서 잔뜩 흥분하고 있는 것이었구나. 후후후후후훗 이거 뭔가 야한데? 형인이도 이런걸 좋아하는 구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흥분되긴 마찬가지야.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편의점 바깥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바라보면서 내게 보지 애무받으니까 좋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하으으으으아앙 너무 야해 명한아 하으으으으응 어떻게 된게 너랑 만나기만 하면 이렇게 야한 섹스를 하게 되는 거지? 솔직히 너랑 처음 섹스했을때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한 것도 엄청 야하다고 생각했고 두번째로 너랑 노래방에서 섹스했을때도 엄청 야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섹스를 하게 될 줄 몰랐어.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야해 하으아아아앙 미치겠어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은 아무래도 편의점 창고와 노래방 그리고 그것보다 더 강도가 심한 편의점 계산대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큰 자극과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 자극적이지? 나 말고 다른 남자랑은 할 수 없는 경험이니까 나에게 고마워해야해. 나 말고 누가 너를 편의점 창고 노래방 그리고 편의점 계산대에서 따먹어주겠어. 이렇게 다양하게 야외에서 섹스경험한 사람 없을껄? 너 친구들 중에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이이이이 흐으으으응 없어어어어엉 내 친구들은 다 집 아니면 모텔에서밖에 섹스 안 해봤어. 흐으아아아아앙 친구들이랑 섹스 이야기하다가 내 친구들이 뭔가 야외 섹스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서 야외에서 남자랑 섹스하면 어떤 느낌일까 짜릿짜릿할까? 남에게 걸릴까봐 두근두근거리겟지? 하면서 호기심 동해 하는 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속으로 엄청 뿌듯해했던 적이 있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여자들도 야외 섹스에 대한 로망이 있구나. 남자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후후후후훗 형인이 여자친구들은 그럼 야외 섹스를 경험 못 해봤는데 형인이만 해봤던 건가? 흐하하하하하 나때문에 형인이가 친구들에게 뿌듯함을 느꼈었다니 기분이 엄청 좋고 뿌듯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형인이 너 친구들한테 너 야외 섹스 경험있다라고 말하고 자랑했어?"

그러자 이형인이 부끄러운 얼굴로 내게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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