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9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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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 타악 타악 타악
그렇게 한참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버티다가 내 허벅지를 치기 시작하는 이형인.
이형인이 얼굴을 찌뿌린 채 견디기 힘든 표정으로 나의 허벅지를 손으로 치는데 왠지 모를 가학심과 정복감이 느껴졌다.
타아아아악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아 후아 후아 후아.”
그렇게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거친숨을 몰아쉬는 이형인.
이형인은 내 허벅지에 기대서 많이 힘에 겨웠는지 지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이형인의 지치고 힘든 표정이 왠지 모르게 나를 더욱 더 흥분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묻어 있는 이형인의 끈적끈적하고 점도 높은 침이 나를 더욱 더 강하게 흥분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형인아? 나는 너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입안끝까지 넣어줘서 너무 기분좋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 입 안 끝까지 넣으니까 너 자지가 목까지 찌르는 것 같아서 힘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너가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해주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힘드네. 흐아 흐아 흐아 흐아 앞으로 한 번 정도는 더해줄 수 있을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형인아 충분히 쉬고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고마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 내가 더 고맙지.”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힘겨워하면서도 자신의 입안 끝까지 넣어주는 이형인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자 기분이 좋은 듯 자신의 얼굴을 나의 허벅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모습이뭔가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좀 진정이 된 것 같아. 다시 해줄게.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러니까 최대한 버텨볼게. 명한이 너도 마지막인거 알고 최대한 느끼고 즐겨 알았지?”
나에게 비장한 목소리로 말하는 이형인. 자신의 입안끝까지 내 자지를 넣기 위해 비장한 표정과 목소리로 말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대신에 최대한 버텨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알았어.”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다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 넣고 버티기 위해서 입운동을 하는 이형인.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끝까지 넣어주기 위해서 입운동을 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다시 넣어줄게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쏘오오오옥
“흐으으으으으으읍!”
그렇게 이형인은 다시 잔뜩 발기된 내자지를 입에넣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꾸우우우우우욱
그리고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머리를 붙잡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쪽으로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번이 이형인이 마지막이라고 나에게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아까 두 번과는 다르게 좀 더 깊이 그리고 힘을 줘서 이형인의 머리를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쪽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형인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내 치골과 불알에 짓눌리는 느낌이 나면서 더욱 더 만족스러운 쾌감과 자극이 느껴졌다.
특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가 이형인의 목구멍을 통과해 목에 닿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더욱더 짜릿하고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이형인의 목에까지 내 자지를 집어넣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정복감과 쾌감 오지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이형인에게 목까시를 가르쳐주고 있어. 저 도도하고 거칠은 이형인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목까지 내 자지를 넣고 있다니 최고야 진짜.’
나는 그렇게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머리를 내 자지 쪽으로 짓눌렀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바들 바들 바들 바들
이형인은 내가 강하게 내 자지 쪽으로 자신의 머리를 짓누르자 어쩔 줄 몰라하며 공중에서 자신의 손바닥을 들어 내 허벅지를 칠까 말까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아까에 비해서 힘이 많이 들었는지 손바닥도 바들 바들 떠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목에까지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고 기분좋아하는 것을 느꼈는지 애써 고통과 힘듦을 참으면서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이형인은 한참을 버티다가 더이상 못 견디겠는지 자신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 내 허벅지치를 치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쑤우우우우욱
"푸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이형인.
아까와는 다르게 정말 깊게 내 자지를 넣었었는지 엄청난 양의 끈적끈적하고 점도가 높은 침이 이형인의 입가와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사이에 마치 거미줄처럼 늘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침이 너무 많이 나왔어 괜찮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괜찮아 오히려 너무 야해. 너 입이랑 내 자지 사이에 너의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침으로 연결되어 있는게. 공중에 떠있는 너 침 내 자지 위에다가 발라줄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아아아아 알았어."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치덕 치덕 치덕 치덕
이형인은 그렇게 공중에 대롱대롱 떠있는 자신의 끈적끈적하고 점도가 높은 침을 자신의 손으로 휘감더니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다가 발라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형인이 자신의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침을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다가 발라주는 것을 내려다보는데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내 몸을 휘감았다.
나는 이형인에게 받은 엄청난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목까시까지 해줘서 고마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목까시가 뭔데?"
이형인은 나에게 목까시가 뭐냐는 듯이 의아하다라는 눈빛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쥔 채 물었다.
자신이 방금 나에게 목까시를 해줬으면서 목까시가 뭐냐고 순진무구하게 묻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가 남자 자지 사까시 해줄때 남자의 자지를 목까지 넣어주는 것을 목까시라고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사까시는 들어봤어도 목까시는 처음 들어봤네. 신기하다. 그럼 나 방금 목까시한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너가 방금 해준게 목까시야. 그거 아무나 못 해주는건데 고마워."
그러자 이형인은 의아하다라는 눈빛으로 자신의 침을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문지르면서 물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아무나 못 해주는 거라고? 그냥 너 자지 목까지 넣어주면 되는 거 아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긴한데 그게 쉽지가 않거든. 이물감이라고 그래야 하나? 보통 여자들 중에 무언가 단단하고 긴것을 목까지 넣어보는 경우는 없잖아. 아무래도 목안까지 남자의 자지를 넣으면 이물감에 괴롭기도 하고 고통도 생기고 그러거든 심지어 구토감이 올라오기도 하고 그래서 목 안에 까지 넣는 것 거부감을 느끼고서 목까시 못 해주는 여자도 많아. 애초에 남자 자지를 입안에 넣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고서 사까시도 못 해주는 여자들도 있는데 뭐."
그러자 이형인은 처음 알았다라는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확실히 목까시는 너 말듣고보니까 아무나 못 해주겠네. 나도 막상 목까시란걸 해보니까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뭔가 이물감에 괴롭기도 하고 고통도 좀 있었거든. 그래도 오늘 명한이 너가 내 전남자친구에게서 맞았던 거랑 특히 불알 맞았을 때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고통과 괴로움보다 훨씬 컸을 거다라고 생각하고서 일부러 참기는 했는데 나 역시도 만약에 너가 내 전남자친구랑 안 싸구고 또 불알까지 안 맞았었더라면 목까지 넎는건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뭔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으니까 뭐라고 해야하지 뿌듯하다고 해야하나? 고통스럽고 압박되고 괴로운데도 뭔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가 내 입안이랑 목까지 가득 들어와 있는 느낌에 포만감이라고 해야 하나 소유감이라고 해야 하나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나의 입과 목에 가득 채우는 느낌이 만족스럽긴 했었거든. 뭔가 또 그러니까 흥분되기도하고..그런데 여자들 중에서 남자 자지를 입안에 넣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애들도 있다고? 왜 그거는 이해가 안 가네? 나는 명한이 너 자지 입에 넣을 때 좋...크흠흠흠흠 뭐 좋다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만족스럽던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무래도 뭔가 남자의 성기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애들도 있나봐. 아무래도 모양도 그렇게 이쁘게 생기지도 않고 뭔가 자신의 입안에다가 남자의 성기를 넣는게 거부감이 드나봐. 형인이 너는 그래도 그런게 전혀 없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뭐 만족스러워 그냥. 오히려 내 입안에 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면 더 흥분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여자들은 먹는 것에 민감하잖아. 그래서 입에도 뭔가 성감대가 잘 발달되어 있다라고 하는데 그런 성감대를 자극시키고 만족시키는 느낌? 게다가 내가 너 자지 빨아줄 때의 너의 그 잔뜩 흥분하고 달아오른 표정과 반응을 바라보는 것도 즐겁고."
이형인의 말을 들어보니 이형인은 나의 자지를 사까시해주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런 이형인의 말이 내게 이형인을 색녀로 보이게 만들면서 엄청나게 야하고 섹시하게 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도 나 기분좋게 해줬으니까 나도 형인이 너 기분좋게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는 내가 형인이 너 보지 빨아줄게. 의자에 앉아서 다리 벌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너 자지랑 불알들은 완치 된 거야? 더 침 안 발라줘도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 것 같아. 너 보지 빨면 내 기분이 더 좋아져서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나와서 내 자지랑 불알들 치유가 될 것 같애. 그러니까 나 치유해주고싶으면 너 보지 벌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벌떡
스으으으윽
털썩
그렇게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이형인이 내가 방금전까지 앉아있던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그러자 이형인의 남색 치마 아래로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었구나. 잘 어울리네.'
그렇게 이형인의 분홍색 팬티를 바라보는데 이형인의 분홍색 팬티의 보지 부분이 살짝 젖어 있어 진분홍색 팬티가 되어있었다. 이형인도 내 자지를 목까시하면서 흥분을 많이 한것 같았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분홍색 팬티를 바라보며 살짝 이형인을 놀리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너 분홍색 팬티 보지 부분 지금 젖어있어서 진분홍색으로 되어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치이이이잇 너..너 때문에 그런거 아니거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하아 하아 하아 하아...그...그냥 오늘 따라 물이 많이 나오는 날이였던거야. 절대 너 자지 빨아주면서 흥분해서 그런거 아니야."
나는 내 자지를 빨다가 흥분해서 이형인의 보지물이 많이 나온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득바득 내 자지를 빨다가 흥분해서 보지물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이형인의 말에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런 이형인의 모습이 매우 귀엽고 츤데레처럼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너 분홍색 팬티 벗길게. 엉덩이 살짝 들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형인은 뒤로 몸을 제치고 아까 내가 자신에게 했던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이형인의 엉덩이에서부터 이형인의 분홍색 팬티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스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륵
그렇게 이형인의 분홍색 팬티를 벗겨내자 이형인의 분홍색 보지가 내 앞에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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