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7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알아 형인아 그러니까 어서 내 불알들 너 입안에 넣고 돌려줘. 너의 따듯한 입과 혀로 너의 전남자친구에게 맞은 상처 치유하고 싶어.”
나는 일부러 이형인에게 내가 전남자친구에게 맞은 부채감을 씌우기 위해서 전남자친구 이야기를 한 번 더 꺼냈다.
그리고 이형인 앞에서 전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내 불알들을 빨라고 하자 왠지 모를 배덕감과 쾌감이 스멀스멀 불알들을 타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너 불알들 입안에 넣고 돌려줄게. 기다려봐 혹시 아프면 말해.”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형인은 내 불알들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향했다.
츄으으으읍
쏘오오오옥
그렇게 나의 불알들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하는 이형인.
이형인이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내 온 몸이 이형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몽롱하면서 나른한 기분이 내 불알들을 감싸기 시작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들을 입에 넣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도올 도올 도올 도올
쮸읍 쮸읍 쮸읍 쮸읍
그렇게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 돌리기 시작하는 이형인. 이형인의 볼이 홀쭉하게 들어가면서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안에서 굴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불알들을 통해 느껴지는 이형인의 너무도 부드럽고 촉촉한 혀 그리고 이형인의 따스하고 폭신폭신 입안 속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으 으읍 흐븝 흐븝 괘차나 며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형인아. 너의 전남자친구에게서 맞은 상처와 아픔들이 너가 내 불알들을 빨아주니까 다 치유되는 기분이야. 너의 전남자친구는 너가 내 불알들을 입과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면서 내 불알들 치유해주는거 꿈에도 모르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할수만 있다면 너의 전남자친구에게 형인이 너가 내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 내 불알들을 입과 혀로 빨고 핥으면서 치유해주고 있는거 알게 해주고 싶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아돼 부끄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너 전남자친구가 너가 내 불알들을 입과 혀로 빨고 핥아주는거 보면서 열받아하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고 시지 아아. 그 씨바새끼 새가하기도 시러. 그냐 며하이 너 부아 빠느거에마 지주하고 시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형인이가 내 불알들을 입안에 넣고 돌리면서 씨발새끼라고 욕하니까 엄청 섹시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나저나 여자들이랑 남자들이랑 많이 다른가보네. 나는 만약에 내 바람핀 내 전여자친구가 내가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거 보면서 열받아하면 기분 째지고 좋을 것 같은데 형인이는 그냥 내 불알에 집중하고 싶어하지 전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아예 하기 싫어하네.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인건가?'
나는 이형인의 반응을 보고 신기하게 느꼈다.
그렇게 이형인의 불알 애무 서비스를 받자 나는 기분이 나른해지고 몽롱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지에 더욱 피가 몰리면서 빳빳하게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껄떡 껄떡 움직이자 이형인이 입안에 넣고 있는 불알들에도 전달이 되었는지 이형인이 잠시 빨던 내 불알들을 입에서 빼내고 물었다.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신기하다 불알들을 빠는데 너가 자지 움직이니까 불알들도 같이 움직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무래도 자지와 불알은 같이 연결되어 있는 신체 부위니까. 자지랑 불알이랑 합쳐서 남자의 성기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근데 형인이 너가 내 불알들을 입과 혀로 침을 묻히면서 핥아주고 빨아주니까 확실히 통증도 사라지고 상처도 치유되는 것 같거든. 근데 아까 너의 전남자친구에게 불알뿐만 아니라 자지도 맞았어서 자지도 아픈데 자지도 핥고 빨아줄수 있어?"
그러자 이형인이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나를 흘겨보면서 말했다.
찌리리리릿
"우이씨이이이 뭐야 불알들 뿐만 아니라 자지까지 빨아달라니...뭔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명한이 너 솔직히 말해봐 내 전남자친구에게 낭심을 가격당해서 자지까지 아픈거야 아니면 내 사까시 받고 싶어서 자지 빨고 핥아달라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지 솔직하게 사까시 받고 싶어서라고 이야기할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형인이 너한테 사까시받고 싶은데 그것보다는 진짜로 너 전남자친구에게 맞은 통증이 자지까지 전달되어서 그래. 아까까지는 못 느꼈는데 자지에 피가 몰려서 발기가 되기 시작하니까 이전과는 다르게 통증이 몰려오더라고. 그래서 알게 된거야. 나의 자지에도 너의 전남자친구에게 맞은 타격이 있다라는 걸. 뭐..형인이 너가 내 자지 핥고 빨아주는 게 마음에 걸리면 안 해줘도 어쩔 수 없고...그냥 통증 느끼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지 뭐...나는 그냥 아까 네델란드 연구진 의료 결과를 말한건데..."
그러자 이형인이 잠시 새초롬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어쩔수 없다라는 듯이 말했다.
"으이구 알았어 알았어 내가 내 혀랑 입으로 너 자지에 침발라주면 되잖아. 단 기억해둬 이것은 너의 자지를 사까시해주는게 아니라 너의 자지를 치료해주기 위한 의료행위라는 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사까시하는 걸 의료행위라고 하니까 느낌이 묘하네. 뭔가 이형인이 간호사가 된 것 같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형인이 너가 내 자지를 사까시하는게 아니라 의료행위야. 너의 입과 혀로 내 자지 핥고 빨면서 내 자지를 치유해줘."
"알았어. 한다."
그러디니 이형인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이형인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자 이형인의 손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내 손을 통해 전해졌다.
그리고 이형인은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잠시 바라보더니 자신의 혀를 내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형인의 부드러워보이고 붉은 빛의 입술에서 작고 귀여운 선홍빛의 혀가 나왔다. 그리고 그 작고 귀여운 선홍빛의 혀가 앞으로 쑤욱 나오더니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이형인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하자 내 자지의 귀두를 통해서 엄청나게 부드럽고 촉촉한 이형인의 혀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혀로 핥짝 핥짝이며 내 자지를 핥고 있는 이형인을 바라보자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나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뭐야 너무 진짜 야하다. 편의점 계산대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복을 입은 이형인에게 편의점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게 하다니 아아아아아 진짜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하는 것 같네. 현실감이 전혀 안 느껴져. 꿈만 같아. 아아아아아아 전생에서는 매일 여기에서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이 언제가나 지루해하고 짜증만 냈었는데 현생에서는 시간아 제발 가지 말아라. 너무 짜릿하고 흥분된다 이 생각밖에 안 드네. 진짜 전생에 비해서 현생은 천국이구나.'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핥으면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뭔가 이형인이 나를 올려다보는데 그것이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관찰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내 전남자친구에게 맞은 아픔과 상처들을 치유해주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느끼닌지 바라보는 것 같아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어때. 내가 자지 핥아주니까 고통이랑 상처가 좀 치유되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확실히 형인이 너 침을 바르니까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아까까지 느껴지던 통증이랑 아픔들이 사라지는 느낌이 드는데? 아아아아 내가 느끼기에는 솔직히 침을 바르는 것은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는데 형인이 너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혀로 핥아주니까 흥분이 크게 되면서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라그 그래야하나? 아무튼 쾌감이 내 자지를 감싸면서 아픔이나 고통같은걸 사라지게 해주는 것 같아. 형인이 너의 그 작고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내 자지를 핥고 있다라는 사실이 기분이 좋아서 아까까지 느껴지던 고통이랑 아픔들이 잘 안느껴져. 오히려 이제는 너무 기분이 좋고 쾌감이 쩔 정도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자 이형인이 뭔가 부끄러우면서 기분이 좋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그래? 그거 참 다행이네. 뭐 어찌되었거나 이리가나 저리가나 명한이 너가 내 전남자친구에게 맞은 상처랑 아픔만 치유해주면 되는거니까..뭐 지금 내가 명한이 너 잔뜩 발기된 자지 빨아주는 것도 의료행위기는 하지만 오늘 나에게 잘해준 것도 고맙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간 도중인데 내 동아리 사람들 그것도 전남자친구 있는 술자리인데 술자리 갔다오라고 해준 것도 고맙고 그리고 나 위해서 전남자친구랑 싸우다가 다쳐준 것도 고맙고 하니까 의료 행위겸 고마움의 표시겸 사까시도 같이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어얼 대박 형인이가 저렇게 말한다고? 예전 전생때에 비해서 뭔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유해졌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나도 형인이 너가 의료행위겸 사까시 해주면 좋지. 형인이 너 사까시 진짜 최고야. 너가 내 자지 빨아주고 핥아줄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다행이네. 솔직히 나 남자 자지 빨아본게 너가 처음이라서 제대로 해주고 있는게 맞나 싶기는 했었는데 너가 그렇게 까지 기분좋아하고 행복해하면 나도 기분이 좋기는 하네. 흠흠 뭐 어찌되었거나 내 입안에 들락날락거리고 내 혀로 빨아준 남자 자지는 너 자지가 유일하니까 영광인줄 알고 얌전히 의료서비스 그리고 사까시 받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고마워 형인아 영광이야."
나는 솔직히 이형인의 아름다운 외모나 몸매를 보았을 때 영광이라는 생각도 들었었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서 이형인에게 말했다.
이형인은 나를 바라보다가 내 눈빛에 담긴 진심을 느꼈는지 피시이이익 웃으면서 잠시 시선을 돌렸다.
피시이이익
나는 그렇게 피시이이익 웃으면서 잠시 시선을 돌리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의 귀두서부터 내 자지의 기둥까지 열심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자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복을 입은 이형인이 편의점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아 내려가는 모습을 내려다보니 더없이 강한 정복감과 쾌감이 나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특히 이형인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아나갈때마다 내 자지에 묻기 시작하는 이형인의 투명한 침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마치 투명한 막으로 코팅이 되는 듯 이형인의 침에 의해 번들번들해져가는 나의 자지를 바라보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게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의 기둥서부터 뿌리까지 천천히 공을 들여서 자신의 침을 묻혀 나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가 자지가 아프다라고 한걸 진심으로 믿었는지 자신의 입과 혀로 내 자지를 치유해주겠다라는 듯이 꼼꼼이 내 자지의 기둥서부터 뿌리까지 핥아나갔다.
그리고 이형인은 다시 위로 올라와 내 자지를 잠시 야릇하게 쳐다보더니 자신의 입안으로 천천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넣었다. 이형인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안에 넣자 이형인의 보드랍고 따스한 입안 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내 자지 밑기둥을 통해서 이형인의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혀가 느껴졌다. 나는 이형인의 입안 속살과 혀의 느낌을 느끼면서 잔뜩 발기로 부터 짜릿짜릿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응........"
그렇게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편의점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이형인.
지금 이 모습을 사진을 찍어놓고 싶을 정도로 편의점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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