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68화 (368/599)
  • 〈 368화 〉 일본 에니메이션 동호회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몰랐는데 신기한 사실이네. 신이치짱의 말을 들으니 이해가 가는 것 같아.”

    나는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해서 강미혜에게 말했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도 내 자지와 불알에다가 침 뱉어줄래?”

    ­화들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신이치짱 자지랑 불알에다가 내가 침뱉어주기를 원하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내 자지랑 불알을 통해서 사쿠라짱의 침을 느껴보고 싶어.”

    그러자 강미혜가 잠시 고민하는 표정으로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뭔가 주저 주저 하는 눈빛으로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바라보면서 내 자지와 불알들에다가 침을 뱉을지 말지 고민하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하으으으으읏 입밖에다가 침뱉는 것은 뭔가 담배 피는 불량 여고생들이나 하는 건줄 알았는데 내가 신이치짱의 자지와 불알들에다가 침을 뱉는다라니. 뭔가 굉장히 야하게 느껴져 흐으으으읏 왜 남자들이 여자들이 자지랑 불알에 침뱉으면 흥분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애. 하아아아아아 처음 침뱉어보는데 잘 할 수 있을까 잠시만.”

    강미혜는 그렇게 말을 하고서 자신의 입을 오물 오물 거리면서 자신의 입안에다가 침을 모으기 시작했다.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그렇게 강미혜는 자신의 입안에다가 침을 모으더니 나를 보고서 말했다.

    “하다?”

    강미혜는 입을 오무르기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발음을 할 수 없어서 하다라고 말을 한 것 같았다.

    뉘앙스상 한다라고 들려서 나는 고개를 끄덕 끄덕였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멈칫

    ­덥썩 덥썩

    그대로 내 자지와 불알들 위로 침을 내뱉으려는 강미혜.

    그러다 잠시 멈칫 하더니 자신의 양쪽 머리카락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신의 머리카락에 자신의 침이 묻을 까봐 걱정이 되는 모양새였다.

    ­휘이이익 휘이이익

    그렇게 자신의 양쪽 머리카락을 정리하여 뒤로 넘긴 후 강미혜는 자신의 침을 입안에서 내 자지와 불알들 쪽으로 뱉어내기 시작하였다.

    ­쥬르르르르륵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강미혜의 입안에서 투명한 침들이 나와서 내 자지와 불알들 쪽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입안으로 부터 나와 내 자지와 불알들 쪽으로 떨어지는 투명한 침줄기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타아아아악

    ­스르르르르륵

    그렇게 강미혜의 입안에서 흘러나온 침줄기가 내 자지의 귀두부분부터 닿더니 자지의 기둥, 자지의 뿌리 그리고 불알들부분까지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자지와 불알들을 타고 흘러내리는 강미혜의 투명한 침줄기를 보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과 즐거움이 내 자지와 불알들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지금이야. 지금 내 자지와 불알들 위에 방금 사쿠라짱이 뱉은 침들 발라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치덕 치덕 치덕 치덕

    그렇게 강미혜는 자신이 뱉은 침을 내 자지와 불알들에 골고루 펴바르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투명한 침줄기들이 내 자지와 불알들을 덮어 나가면서 내 자지를 촉촉하게 그리고 매끌매끌하게 만드는 것을 보니 너무나 큰 만족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침에 의해서 번들번들 거리고 있는 내 자지와 불알들을 바라보자 미칠듯한 야함과 짜릿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강미혜도 나와 마찬가지의 기분인지 자신의 침으로 번들번들해져 있는 내 자지와 불알들을 바라보면서 굉장히 야하고 달아오른 표정으로 변해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사쿠라짱? 사쿠라짱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 내 자지와 불알들들 바라보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이거 엄청 야한데? 뭔가 신이치짱의 자지와 불알들을 내 것이라고 마킹을 하는 느낌이랄까. 내 것이라고 침 발라놓는 느낌이라서 야해. 그리고 신이치짱의 자지와 불알들이 진짜 내 것이 된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하고. 뭔가 내 신이치짱의 자지와 불알들이 내 침이 묻어서 투명하게 빛나고 있으니까 그게 더 야하고 섹시해보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사쿠라짱의 침 내 자지와 불알들 위에 더 뱉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쥬르르르르륵

    그렇게 또 한차례 내 자지와 불알들 위에 침을 뱉는 강미혜.

    또다시 강미혜의 입술로부터 투명한 침줄기가 흘러나와 내 자지와 불알들을 덮어주면서 그 광경이 너무도 짜릿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치덕 치덕 치덕 치덕

    그렇게 강미혜가 자신의 침을 잔뜩 바른 내 자지와 불알들을 만져주기 시작하자 너무도 황홀하고 짜릿한 쾌감들이 내 몸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강미혜 또한 잔뜩 야해진 얼굴로 자신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 내 자지와 불알들을 쳐다보면서 내 자지와 불알들을 만져주었다.

    그러다가 강미혜는 갑자기 무언가 결심한 듯이 나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되겠어 신이치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이제 신이치짱이랑 섹스하고 싶어. 섹스할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강미혜가 먼저 섹스하자라고 이야기를 할 줄은 몰랐는데 엄청 야하다.’

    강미혜는 이번이 나와의 두 번째 섹스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의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에게 빙의를 해서 인지 나에게 먼저 섹스를 하고 싶다로 말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고보니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에서도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가 도이모토 신이치한테 사까시해주다가 먼저 섹스하고 싶다라고 말을 했지? 그것 때문인건가? 아니면 본래의 강미혜가 원하는 건가? 궁금하기는 하네.’

    나는 순간 강미혜에게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에서도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가 도이모토 신이치한테 사까시해주다가 먼저 섹스하고 싶다라고 말을 해서 먼저 섹스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한건지 아니면 미혜 너가 원해서 한 거야? 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물어봤다가는 분위기를 깰 것 같아서 이따가 섹스가 끝난 후 물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타악 타악

    ­벌떡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윽

    그렇게 나는 변기위에 자세를 잡고 다시 제대로 앉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내가 자세를 제대로 잡고 앉자 자리에서 일어나 변기 양 옆으로 다리를 벌리고 내 몸쪽으로 다가와서 내 몸 위에 앉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리고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강미혜가 자신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하자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 강미혜의 침이 이미 많이 묻어 있어서인지 지난번에 강미혜의 고등학교 교실에서 강미혜를 따먹을 때 보다 훨씬 수월하게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우욱

    "하으으으으으읍!"

    "하으으으으으으읏!"

    그렇게 강미혜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자 한순간에 내 자지가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폭신 폭신 폭신 폭신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꿀렁 꿀렁 꿀렁 꿀렁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완전히 들어가자 강미혜의 너무도 부드럽고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허벅지살이 내 사타구니를 통해서 느껴지고 뜨겁게 달아오른 강미혜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강미혜의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를 끊임없이 압박하고 조여오면서 나의 자지를 완전히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다.

    강미혜의 보지는 너무도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 그리고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게 전달해주고 있었고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늘로 날아올라 구름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것이 고3 여고생의 보지인건가. 진짜 너무 느낌 좋다. 내 자지에 의해서 한 번 밖에 안 뚫린 보지여서 그런가 진짜 처녀의 보지와 다름이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조여주고 자극적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게다가 이렇게 쉴새없이 꿀렁꿀렁거리고 물렁물렁한 느낌은 뭐야 진짜. 느낌 너무 좋다. 아아아아아 강미혜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와 있는 것만 같아 너무 기분좋다.'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고 나를 내려다보는 강미혜.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은 채로 나를 내려다보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뭔가 변기 위에 앉아서 강미혜를 내 몸 위에다가 올려놓고 섹스를 하니 현재 강미혜의 모습이 더욱 더 퇴폐적이고 야하게 느껴졌다. 강미혜도 나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었는지 지난번에 강미혜의 여자 고등학교에서 강미혜를 따먹을 때보다 훨씬더 퇴폐적이고 뇌새적인 느낌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뭔가 지금 강미혜의 모습이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의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의 모습과 겹쳐보이면서 더욱 더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사쿠라짱 보지 느낌이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나도 신이치짱의 자지 느낌이 너무 좋아. 흐으으으응 신이치짱의 거대한 자지가 내 보지 안을 가득 채우고 있어."

    그렇게 강미혜에게 사쿠라짱이라고 부르면서 이야기를 하니 뭔가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의 미야카지 사쿠라를 따먹는 느낌과 동시에 일본 여자를 따먹는 것 같아서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강미혜가 입고 있는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보자 그러한 느낌이 더욱 현실화 되면서 더욱 더 나에게 강렬하고 짜릿한 자극을 선사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한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일본 에니메이션 캐릭터 따먹는 상상이랑 일본 교복입은 여자를 따먹는 상상을 해봤을텐데 나는 지금 현실에서 그것을 실제로 이루고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를 바라보는데 강미혜도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강미혜의 표정이 뭔가 복잡미묘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사쿠라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뭔가 이렇게 여성 상위 자세로 신이치짱의 잔뜩 발기된 자지위에 앉으니까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들어서 흐으으으응. 뭔가 지난번에 처음 섹스할 때는 엄청 아프고 고통스러웠었는데 오늘은 신이치짱의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고통이나 아픔까지는 없어서 말이야. 후우 후우 후우 후우 근데 뭔가 보지 안이 얼얼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신이치짱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내 보지안을 꽈악 채워오면서 뭔가 숨이 터억 하고 막히는 기분이고 쉽게 못 움직이겠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무래도 지난번에 처음 첫경험하고 이번이 두 번째 경험이라서 내 보지가 그렇게 많이 신이치짱 자지에 적응이 되지는 않았나봐. 후우 후우 후우 후우 미안 잠시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 후아 후아 후아 후아"

    그렇게 숨을 몰아쉬는 강미혜. 아무래도 이번이 나와의 두 번째 섹스여서 그런지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익숙치 않은 모양새였다.

    두 번째 섹스여도 고통을 호소하는 여자들도 많다라는 것을 나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강미혜가 적어도 고통이나 아픔을 느끼지 않고서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라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사쿠라짱. 사쿠라짱이 움직이고 싶을 때 편하게 움직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후아 후아 후아 후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강미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호흡을 조절하기 시작했고 강미혜가 호흡을 조절할때마다 강미혜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씨컵 가슴이 내 얼굴 앞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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