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화 〉 일본 에니메이션 동호회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륩 츄륩 츄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와 한숨을 들으면서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핥아나갔다.

내가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핥아나갈때마다 부들 부들 떠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릇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나는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 안쪽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륩 츄륩 츄륩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신이치짱 신이치짱 하으으으으읏.”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보지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자 연신 거친 신음소리르 내뱉으며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뭔가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의 여자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에게 빙의한듯이 두 눈을 감고서 연신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렇게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는데 아까 한 번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어놔서인지 아니면 강미혜가 잔뜩 흥분해 있어서인지 이번에는 생각보다 손쉽게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갔다.

­꽈악 꽈악 꽈악 꽈악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꿀렁 꿀렁 꿀렁 꿀렁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자 강미혜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지가 내 가운데 손가락을 휘감아오며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을 선사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보지의 압박감과 조임에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면서 강미혜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쑤걱 쑤걱 쑤걱 쑤걱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자 강미혜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풍부하게 흘러나오면서 엄청나게 야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보지물이 내 가운데 손가락을 타고 흘러나와서 내 가운데 손가락을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느껴지면서 그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입과 혀로 핥으면서 강미혜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시켜 나갔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쏘오오오오옥 쑤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흐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안을 동시에 공략하자 너무도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움찔 움찔 거리면서 반응을 하고 있었다.

두 눈을 질끈 감은채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서 변기 위에 앉아 기저귀 가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보지를 입술과 혀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충분히 만족을 시켜준 후 강미혜에게 사까시를 받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나도 사쿠라짱의 입으로 애무해줄 수 있어? 사쿠라짱의 사까시를 받고 싶어.”

그렇게 강미혜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야한 일본 에니메이션 게임의 남자 주인공 도이모토 신이치와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의 역할에 빙의한 상태에서 사까시라는 일본말을 하니 욱 더 몰입감이 생기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앗 하읏 하앙 아앙 알았어.”

­쑤우우우우욱

­벌떡

나는 그래도 무릎을 꿇던 자세에서 일어났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벌떡

강미혜는 내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처럼 벌리고 있던 양 다리를 내려서 바닥에 짚고서 변기 위에서 일어났다.

­타악

­털썩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변기 위에 앉아서 강미혜의 사까시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털썩

내가 변기 위에 앉자 강미혜도 바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기 시작했다.

나는 변기 위에 앉아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위해서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 무릎을 꿇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덥썩

­달칵

­지이이이익

­달칵

­주우우우우욱

­사아아아악 사아아아악

나는 그대로 허리벨트를 잡고서 허리벨트의 버클을 풀고 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한꺼번에 내 팬티와 바지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내가 내 팬티와 바지를 잡고 한꺼번에 아래로 내리자 잔뜩 발기된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아아아아......."

강미혜는 뭔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신기한 듯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뭔가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서 볼일을 보듯이 팬티와 바지를 내리고 있는데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고 있는 강미혜를 바라보니 느낌이 굉장히 묘하면서 야릇하게 느껴졌다.

강미혜의 표정에서 뭔가 이상 야릇한 그리고 호기심이 어린 듯한 눈빛이 보이면서 나는 강미혜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왜 저렇게 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신기해? 왜 그렇게 보고 있어?"

그러자 강미혜는 매우 신기하다라는 듯이 그리고 흥분된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신이치짱 자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이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그때 우리 사쿠라짱 학교 교실에서 섹스할 때 내 자지 제대로 보여줬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때 보기는 했었는데 그때는 뭔가 남자 자지를 처음 보는 것이라서 부끄럽기도 했고 또 교실 불을 누군가에게 들킬 까봐 안 켰었잖아. 그래서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달빛에 비친 신이치짱의 자지만 봤었는데 이렇게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서 밝은 형광등 빛 아래서 보니까 되게 신기하게 보여서.."

그렇게 강미혜가 내게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로 신기하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밝은데서 바라보니까 어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신기한 느낌이야.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뭔가 더 거대하고 용솟음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뭔가 형광등 빛을 받아서 빛나는 모습이라서 더 멋있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뭔가 귀두 부분이 튀어나와서 새빨갛게 달아올라있는 모습 보니까 귀엽기도 하고 근데 뭔가 딱딱하면서 부드러워보이면서 살짝 징그러워보이기도 하면서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되게 신기한 모양새야. 근데 확실히 신이치짱 자지 바라보고 있으니까 흥분돼 흐으으으으응 왜 여자들이 남자들 자지 보면 흥분하는지 알겠어. 뭔가 나 때문에 저렇게 잔뜩 달아올라서 하늘로 꼿꼿이 머리를 치솟고 있는게 너무 뿌듯하고 야릇해."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잔뜩 발기한 자지를 만족스러운 듯이 이리저리 쳐다보기 시작했다.

­사아아아악

­쓰담 쓰담 쓰담 쓰담

그리고 내 자지를 마치 귀여운 애완동물을 만지듯이 쓰담 쓰담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변기 아래에서 일본 세일러복 교복 치마를 입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자세히 쳐다보면서 쓰담쓰담해주는 강미혜를 바라보자 나는 더이상 견디기가 어려워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더이상 못 참겠어. 사쿠라짱의 입으로 내 자지 사까시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츄르르르릅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으으으으음...."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자지로 다가와 자신의 얼굴을 내 자지에 파묻더니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자신의 입안으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집어넣자 너무도 따뜻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몰랑몰랑한 느낌이 나의 자지 전체를 감쌌다.

그리고 차갑게 느껴지는 나의 불알들과 허벅지 그리고 발과는 달리 강미혜의 입안에 들어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는 따뜻하게 느껴지면서 나는 온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이게 사까시의 제맛이지. 역시 자지는 여자의 입안에다가 넣어야 제맛이야.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몰랑몰랑한 이느낌 진짜 최고다.'

나는 강미혜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안에 넣어준 것만으로도 온 몸에서 행복감과 쾌감이 퍼져나갈만큼 엄청난 즐거움을 느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의 즐거움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강미혜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는 쉴 새없이 위아래로 껄떡 껄떡이면서 기분좋은 느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마치 살아있다라는 듯이 움직이는 내 잔뜩 발기된 자리를 입을 통해 느꼈는지 놀랍다라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입에 문채로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나는 강미혜가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 변기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시이치짜 내 이아에서 시이치짜 자지 사라이느거처러우지여."

나는 순간적으로 범죄와의 격투에 나오는 명대사 "살아있네~!"를 외치고 싶었지만 그러면 분위기가 깨질것같아서 간신히 드립을 치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고 강미혜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입안에서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래. 사쿠라짱이 내 자지를 사까시 해주니까 진짜 기분이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사쿠라짱의 입안의 느낌이 너무 따스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몰랑몰랑해서 내 자지가 즐거워하고 있어. 이제 사쿠라짱이 얼굴을 움직여서 피스톤 운동해줄래? 내 자지 사까시해주면서 자극해줘봐."

그러자 강미혜는 자신도 매우 기쁘다라는 듯한 표정으로 만족스러운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시이치짜의 자지가 기부조아하다라니 나도 기뻐 아라써 내 이과 혀로 시이치짜 자지 사까시 해주게."

그렇게 강미혜는 다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쪽을 바라보더니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쓰으으으윽 쓰으으으윽 쏘오오오옥 쓰으으으윽 쏘오오오옥 쓰으으으윽 쏘오오오옥

쏘오오오옥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60도 위로 올라왔다가 60도 밑으로 내려가는 강미혜의 머리.

강미혜의 기나긴 머리카락과 함께 흔들리는 강미혜의 머리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변기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강미혜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그대로 볼 수 있었다.

강미혜가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가 빼는 것을 바라보는 것과 내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강미혜의 입안 느낌과 혀 느낌이 나를 너무도 짜릿하고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거 뭔가 변기 위에 앉아서 강미혜한테 사까시를 받으니까 진짜 느낌이 묘하네.'

나는 여자랑 섹스를 하면서 화장실에서 섹스를 해본적은 없었기 때문에 변기 위에서 섹스를 한다라는 것이 매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야동이나 포르노 같은데서 보면 아마추어 영상에서 남자가 여자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섹스하는 것을 찍은 영상들이 꽤 있었고 그러한 영상들을 바라볼때마다 화장실에서 섹스를 허락해주는 여자를 둔 남자를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내가 현재 화장실에서 변기 위에 앉아서 강미혜에게 사까시를 받자 내가 야동이나 포르노 같은데서 부러워하던 남자가 된 것 같아서 엄청난 만족감과 뿌듯함이 몰려왔다

더구나 변기 위에 앉아있는 내 자지를 빨기위해서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의 남자 주인공 도이모토 신이치가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를 지하철 화장실에서 따먹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면서 강미혜의 사까시를 즐기기 시작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