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65화 (365/599)
  • 〈 365화 〉 일본 에니메이션 동호회

    * * *

    그렇게 나는 너무도 기분좋고 은은한 강미혜의 가슴 냄새를 맡으며 강미혜의 가슴을 입과 혀로 애무하고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뭉클 뭉클 뭉클 뭉클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입과 혀로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자 흥분이 많이 되는 듯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았다.

    내 허벅지위에 걸터앉아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서 나를 야릇하게 내려다보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해보였다.

    나는 그런 강미혜의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흥분감을 참을 수 없어 강미혜의 보지를 핥고 싶어졌다.

    하지만 현재 강미혜는 내 허벅지 위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강미혜의 보지를 핥을 수 없어서 강미혜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사쿠라짱이 변기 위에 앉아봐. 내가 사쿠라짱 보지 핥아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윽

    ­타악

    그렇게 내 몸 위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키는 강미혜.

    나는 변기 위에서 내려와서 강미혜의 보지를 핥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 신이치짱."

    ­스으으윽

    ­덥썩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강미혜는 나에게 잠시만이라고 말을 하더니 화장실 옆에 걸려있는 수건을 잡았다.

    그리고 내가 무릎을 꿇을 위치에 수건을 접어서 내 무릎이 아프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그런 강미혜를 보고서 역시 여자라서 그런지 섬세하다고 느끼고 또 그런 강미혜의 마음씨가 고맙게 느껴졌다.

    ­털썩

    ­주우우우욱

    ­사아아아악 사아아아악

    ­스르르르륵 스르르르륵

    그렇게 강미혜는 내가 앉아 있던 변기위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등을 변기 위로 기대더니 자신의 양 다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강미혜가 변기 위에 앉아서 자신의 양다리를 들어올리자 강미혜의 세일러복 교복 치마가 위로 스르르르륵 말려 올라가면서 강미혜의 날씬한 각선미와 토실토살한 허벅지 그리고 선홍빛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변기 위에 몸을 드러누운채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서 내게 양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노출시키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강미혜도 자기 자신이 변기 위에 앉아서 내게 다리를 벌리고 보빨을 기다리고 있는게 많이 야하게 생각되는지 많이 빨개진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야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는 변기위에 앉아 있는 강미혜의 보지로 향했다.

    강미혜가 많이 흥분해 있어서인지 강미혜의 보지는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때가 하나도 안 탄것과 같은 선홍빛으로 물들은 강미혜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나는 아찔한 쾌감과 흥분을 느꼈다.

    강미혜의 보지는 뭔가 아직 여자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뭔가 미성숙하고 어리게 보였다.

    나는 그런 강미혜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강렬한 흥분감과 함께 강미혜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쭈우우우웁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읍!"

    ­타아아아악

    내가 강미혜의 보지에 입을 대고 강미혜의 보지를 빨아들이자 강미혜는 몸을 변기 위에서 활처럼 구부리면서 나의 보빨에 반응하였다.

    아무래도 내가 내 입으로 보지를 자극하자 그 자극이 매우 강렬하게 느껴진 듯 했다.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들이니 강미혜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살짝은 달짝지근하고 살짝은 새초롬한 강미혜의 보지물맛에 나는 아찔한 기분에 휩싸였다.

    그리고 뭔가 몽롱하고 나른하게 다가오는 강미혜의 보지 냄새가 나의 흥분도를 더욱 더 증가시키고 있었다.

    강미혜의 가슴만큼 달콤하고 은은한 냄새는 아니였지만 뭔가 강아지의 꼬순내를 맡는것처럼 기분을 몽롱하고 나른하게 만들면서 기분을 흥분시키는 그런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강미혜의 보지 냄새를 깊게 들이마시면서 흥분감을 높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앙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앙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앙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강미혜의 보지 냄새 너무 좋다. 진짜 보지에서 안 좋은 냄새나는 여자들은 보징어 냄새난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강미혜는 이렇게 보지 냄새도 좋을 수가 있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기분좋네.'

    나는 얼마전에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다가 여자친구랑 뒤치기를 하는데 뒤에서 올라오는 보징어 냄새때문에 꼬무룩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본 것을 생각하며 강미혜의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엄청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보지 냄새는 내 자지를 꼬무룩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풀발기를 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몽롱하고 은은한 냄새가 풍겨오는 보지를 나의 입술과 혀를 이용해 애무하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선생님 아...아니 신이치짱 하아아아앙 좋아. 흐으으으읏 신이치짱이 내 보지 빨아주는거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는 흥분이 많이 되는지 나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렀다가 재빠르게 다시 단어를 바꿔서 신이치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강미혜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흥분이 되고 정신이 없으면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 상황극에서 벗어나 내게 선생님이라고 외치는 것일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짜릿함과 정복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내가 보지 핥아주니까 좋아? 어때 느낌이?"

    "하아 하앙 아앙 아앙 하아아아아앙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야. 진짜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인 것 같아. 흐으으으응 지난번에도 신이치짱이 우리 학교 교실에서 내 보지를 핥아줬었지만 뭔가 그때는 첫경험이어서 너무 긴장이 되고 이래도 되나 싶고 또 누가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고 또 여러가지 두려움과 걱정이 많아서 제대로 느낄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지난번에 한 번 경험을 했고 또 서로 원해서 섹스를 하는 거고 누구에게 들킬 염려도 없고 지난번처럼 아플일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온전히 쾌감에만 집중을 하니까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보지 안으로 신이치짱의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혀가 들어와서 마치 살아있는듯이 꿈틀꿈틀거리면서 내 보지 안을 자극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야하고 흥분되서 미쳐버릴 것만 같아 흐으으으으으응 진짜 몸이 공중위로 떠올라서 구름 위를 타고 노는 듯한 기분이야 하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내가 보지 제대로 열심히 핥아줄테니까 더욱 더 내 보빨 즐겨봐."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니 너무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몰랑몰랑한 강미혜의 보지살이 나의 입술과 혀를 통해서 느껴졌다.

    강미혜의 보지는 마치 작은 조개의 모양과 닮아 있었지만 조개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싱싱하고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었다.

    더구나 마치 살아있는 조개처럼 연신 꿈틀꿈틀거리면서 내 입에다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던 보지물들을 내뱉은 강미혜의 보지를 보면서 여체의 신비와 아름다움 그리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온몸이 짜릿짜릿해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보지는 내가 혀로 핥을때마다 마치 살아있다라는 듯이 꿈틀꿈틀거리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내가 혀를 집어넣을 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모양이 바뀌는 강미혜의 보지를 혀로 느끼면서 마치 강미혜의 보지가 살아있는 미궁과 같다라고 느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보지를 핥으면서 강미혜의 클리토리스쪽으로 입술을 옮겼다.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는 강미혜의 보지 입구 위쪽에 콩알처럼 조그마핳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그런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바라보면서 귀엽다라는 생각과 함께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륩 츄륩 츄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지 몸이 자동적으로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변기 위에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서 눕듯이 앉아서 내게 다리와 보지를 벌린 채 부들 부들 떨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을 보니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느껴졌다.

    ­질끈 질끈

    강미혜의 얼굴을 바라보니 강미혜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입술을 벌린 채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와 한숨을 내뱉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몸이 부들 부들 떨리네 그렇게 좋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앙 몰라 나도 모르게 몸이 부들 부들 떨리네. 신이치짱이 내 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핥아주니까 뭔가 몸이 찌릿찌릿하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부들부들 떨려 흐으으으으으응 클리토리스가 여자들의 성감대라고 하더라니 그 말이 맞나봐. 내 친구들도 남자친구들이 클리토리스 핥아줄 때 뭔가 짜릿짜릿한 느낌이라고 그랬는데 그 느낌이 뭔지 제대로 알 것 같아 흐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 진짜 신이치짱을 만나고나서 뭔가 섹스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는 느낌이야. 신이치짱은 나를 공부만 과외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섹스도 과외로 가르쳐주는거네. 하아아아아앙 과외선생님한테 수능 과목 뿐만 아니라 섹스에 대해서도 배우는게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도 자신의 과외 선생님이랑 섹스를 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흥분하고 있는 건가? 후하하하하하 이거 뭔가 엄청 뿌듯하네. 하긴 여자 고등학생들도 대학생인 남자 과외 선생님과 섹스를 하는 것이 흥분이 되는 상황이겠지. 그런 로망스와 판타지는 남자들만 갖는게 아닐테니까. 하아아아아 나또한 진짜 과외하는 여자 고등학생을 따먹는다라는게 진짜 미칠 정도로 흥분된다 미혜야. 그것도 너가 입고 있는 일본 세일러복 교복 때문에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사쿠라짱에게 수능 과목뿐만 아니라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좋고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앞으로도 사쿠라짱에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줄테니까 나 기분좋게 해줘야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신이치짱. 나도 신이치짱이랑 섹스하고 섹스에 대해서 배워가는거 좋아. 흐으으으으응 뭔가 내 주변 친구들은 하나 둘씩 자신의 남자친구랑 섹스하기 시작해서 뭔가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조바심이 많이 들었었는데 신이치짱을 알게 되고 나서 이렇게 여자로서 좀 더 성숙해나가고 성인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뻐 하아 하아 흐읏 하앙 게다가 이렇게 신이치짱이 변기 아래에 앉아서 무릎을 꿇고 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은 왜 그게 크게 흥분이 되는 거야?"

    나는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해져서 강미혜에게 왜 이게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물어보았다.

    "하앗 하앙 아앙 아앙 원래대로라면 침대 위에서 로맨틱하게 섹스를 해야하는건데 뭔가 서로 둘다 성욕에 사로잡혀서 성욕에 휩싸여서 지하철 화장실로 들어와서 섹스를 하는 거잖아. 흐으으으으응 게다가 신이치짱이 나를 변기 위에다 앉히고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처럼 내게 다리를 들게 한 다음 내 보지를 핥기 위해서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어린애처럼 잔뜩 흥분하면서 내 보지에 얼굴을 박고서 핥고 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그게 너무 야하게 느껴져 하아 으앙 아앙 아앙 그리고 이렇게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서 신이치짱에게 다리를 벌리고 내 보지를 빨게 허락해주는 내 모습을 보니까 내가 뭔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쉬운 여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흐으으으응 아 이런말하면 부끄러운데 그 야한 표현으로 내가 발정난 암캐가 되어버린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흥분돼 신이치짱 하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

    ­덥썩 덥썩

    ­스으으으윽

    강미혜는 그렇게 말하면서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와 한숨을 내뱉으면서 나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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