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64화 (364/599)
  • 〈 364화 〉 일본 에니메이션 동호회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마 둘 다 인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첫 번째 이유가 더 강해서 인것같애.처음에 섹스할 때는 아무래도 첫경험이라서 그런지 섹스를 한다는 게 많이 두렵고 무서웠거든. 그런데 지난번에 신이치짱과 우리학교 교실에서 섹스를 한 번 하고 나니까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라고 할까? 그때는 신이치짱이 내 보지안에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을 때 틍증이 크게 느껴졌었는데 오늘은 신이치짱이 지하철 안에서 내 보지안에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는데 통증이 거의 없이 쾌감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느꼈지 오늘 신이치짱과의 섹스는 쾌감과 쾌락만이 존재하는 섹스겠구나. 지난번에 우리학교 교실에서 섹스할때와 달리 고통이나 아픔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없이 온전히 쾌락과 즐거움에 몸을 맡기면 되겠구나 하고 말이야. 그래서 지금 이렇게 잔뜩 흥분해 있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확실히 여자들은 처음 섹스할때 아픈데 오늘 내가 애무할 때는 통증이 하나도 없이 기분만 좋았나보네. 아아아아아 이렇게 강미혜가 달아오른 모습으로 내게 섹스를 원하니까 나도 너무 흥분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사쿠라짱. 오늘은 아무래도 두 번째 섹스니까 아프지도 않고 즐거움과 쾌락만 가득할거야. 사쿠라짱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오늘 완전 기분좋고 행복하게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신이치짱 나도 원해.”

    그렇게 강미혜는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내게 말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어깨에서부터 가슴으로 이동을 해나가면서 강미혜의 몸을 애무해나갔다.

    그리고 양손으로 강미혜의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씨컵 가슴을 주물렀다.

    내가 자신의 몸을 입과 혀로 애무하고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자 강미혜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강미혜의 가슴에 이르러서 나는 강미혜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강미혜의 가슴을 바라보니 너무도 탄력성이 있고 탱탱한 풍만한 씨컵 가슴과 선홍빛 젖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아름다운 물방울 모양처럼 미혜의 가슴에 예술적으로 자리잡혀 있었다.

    확실히 여자 고등학교에서 생활을 해서 그런지 어린 여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탱글탱글하고 탄력적인 그런 가슴의 느낌이 있었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가슴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가슴 너무 이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신이치짱 내 가슴을 그렇게 빤히 보면 부끄러워 흐으으으으응 하지만 칭찬 고마워 하으으으으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말해봐 사쿠라짱. 사쿠라짱도 사카루짱의 가슴이 이쁜 거 알고 있지?”

    나는 강미혜가 자신도 자신의 가슴을 이쁘다라고 느끼는지 궁금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모양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 친구들이랑 샤워할때 비교 해도 아무래도 내가 다른 친구들보다는 가슴이 크니까. 다른 여자친구들이 내 가슴 부러워하면서 만질 때도 많거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여자친구들이 미혜의 가슴을 만진다고? 흐아아아아 여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진다라니 너무 섹시하겠다. 남자는 남자가 남자의 가슴만지면 바로 죽빵날라가는데.’

    나는 다른 여자들이 강미혜의 가슴을 만지는 것을 상상하자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른 여자친구들이 미혜 너 가슴 만지고 그래 샤워할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아무래도 샤워할때나 체육시간때 옷 갈아입을 때? 내 입으로 이런말하기는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내 주위 친구들은 다 가슴이 에이컵이거든. 그 중에 큰 애가 비컵이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우리반에서 가슴이 큰편인데 애들이 신기하다고 하기도 하고 부럽다기도 하고 또 그냥 느낌 좋다고 하기도하면서 막 만져. 흐으으으응 그래서 부끄럽고 이상하긴 한데 그래도 뭐 친한 친구들이니까 만지라고 냅두기는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친구들이 사쿠라짱 가슴 만지면 어떤 느낌이야? 내가 만질 때랑 달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완전 달라 흐으으으응 여자 친구들이 만질 때는 그냥 간질간질하고 그냥 뭔가 부드러운 손이 닿았다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인데 신이치짱이 만져줄 떄는 뭔가 온몸이 달아오르고 흥분되는 느낌이 가슴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이야 흐으으으으응.”

    강미혜의 말을 들어보니 확실히 다른 여자친구들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과 내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 차이가 있는 듯 했다.

    나는 그런 강미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강미혜의 가슴으로 향하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렇구나. 하하하하하 다른 여자친구들이 가슴을 만져주기는 했지만 나처럼 이렇게 사쿠라짱의 가슴을 빨아주지는 않았겠지? 내가 입으로 가슴 빨아줄게 사쿠라짱.”

    ­츄르르르르릅

    ­쭈우우우우욱

    “흐으으으으읍”

    “하으으으으읏?!”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으로 이동해서 강미혜의 젖꼭지와 함께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입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젖꼭지와 함께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젖꼭지가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나를 너무도 행복하고 짜릿한 기분에 젖어들게 만들었다.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가슴과 젖꼭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마치 어린 아기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면서 태초의 세계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 강미혜의 젖꼭지와 풍만한 가슴에서 느껴지는 뭔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나는 아찔함과 행복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뭔가 연유같은 맛이 나면서 달콤하고 기분좋은 맛이 나는데 왜 그러는거지? 미혜는 처녀인데도 뭔가 가슴에서 살짝 나오는것이 있는 건가? 모유를 먹으면 이런 맛이려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 가슴 맛 너무 느낌 좋다.'

    그렇게 나의 입안 가득히 들어오는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젖꼭지.나는 그런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꾸욱 꾸욱 꾸욱 꿍구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크게 흥분이 되는듯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더 빨아달라는 듯이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강미혜가 나의 애무에 반응하여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앵기는 것같아서 더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더구나 강미혜는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반쯤 풀어헤처진 일본 세일러복 교복과 하얀색 브레지어 그리고 그 밑에 봉긋이 솟아오른 강미혜의 씨컵 가슴이 나를 너무도 미치고 짜릿하게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는 교복입히고 따먹는게 최고야. 그냥 교복을 입히고 따먹어도 짜릿할판에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히고 따먹다니. 너무 짜릿하잖아. 흐아아아아 대부분의 남자들은 경험을 해 보지 못할 경험을 해보다니 현생은 진짜 너무 행복하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에게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히고 따먹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면서 강미혜의 왼쪽 가슴을 입과 혀로 애무하면서 반대쪽 가슴을 오른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뭉클 뭉클 뭉클 뭉클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입술과 혀로 자신의 왼쪽 가슴을 애무하고 오른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 듯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였다.

    강미혜가 목을 뒤로 젖히자 강미혜의 새하얀 목선이 화장실 조명을 받아서 빛이 나면서 너무도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화장실 천장을 올려다보면서 내게 새하얀 목을 드러낸 채 잔뜩 흥분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왼쪽 가슴을 입술과 혀로 애무하고 오른쪽 가슴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읍

    ­쏘오오오옥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힐끗

    그렇게 강미혜의 오른쪽 가슴으로 이동하면서 강미혜의 왼쪽 가슴을 바라보니 강미혜의 왼쪽 가슴의 젖꼭지와 유륜 주변에 나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게 보였다.

    강미혜의 왼쪽 가슴의 젖꼭지와 유륜 주변에 나의 침이 잔뜩 묻어서 미끌미끌해져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강미혜의 젖꼭지와 유륜 부위가 내가 열심히 빨아대서인지 살짝 빨갛게 색이 변해있는게 보였다.

    그또한 뭔가 강미혜의 우유빛가슴을 내가 빨갛게 만들면서 나의 흔적을 남겨놓은 것 같아서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으로 내게 다가왔다.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오른쪽 가슴으로 이동해서 강미혜의 오른쪽 젖꼭지와 유륜 부위를 흡입하면서 강미혜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으으읍."

    ­쭈우우우우우웁

    ­쏘오오오오옥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강미혜의 오른쪽 젖꼭지와 유륜을 빨아들이자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의 흡입에 의해 빨려 들어오면서 내 입안에 가득차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입안에 들어온 강미혜의 살들과 함께 강미혜의 바깥쪽 가슴살이 나의 얼굴과 코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입안으로 느껴지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의 맛과 나의 얼굴과 코를 통해 느껴지는 강미혜의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가슴 느낌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더구나 강미혜의 가슴에서는 알 수 없는 향긋한 냄새와 은은한 가슴향이 나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가슴 냄새 때문에 몽롱함과 은은함을 느끼면서 강미혜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가슴에다가 뭐 향수같은거 뿌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으으응? 나 특별히 향수같은거 안 쓰는데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사쿠라짱 가슴에서 기분 좋은 냄새가 나서 뭔가 향수라도 쓰는 건가 해서."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응 내 가슴에서 냄새가 나? 흐으으으응 잘 모르겠는데 향수는 안 써서. 그거 아마 브래지어와 내 가슴 사이에서 나는 땀냄새일 것 같은데 흐으으으으응 뭔가 그런 종류의 냄새는 맡아본적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기분좋다라고 느끼지 못하고 그냥 땀냄새구나라고 생각했었거든. 여자들은 아무래도 브래지어 차면 브래지어랑 가슴사이에 땀이 차니까 그런 땀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흐으으으응 냄새 이상한거 아니야 신이치짱?"

    강미혜는 자신의 가슴에서 나는 냄새가 자신의 브래지어와 가슴사이에 땀이 차서 나는 냄새라고 인지를 하고 좋은 냄새가 아닐까봐 걱정이 된다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건가? 신기하네. 하긴 여자들은 브래지어 차고 다니면 가슴이랑 브래지어랑 맞닿아있고 또 땀이 나니까 그 사이에 땀이 고이면서 냄새가 날 수가 있지. 그런데 보통 여자들도 땀냄새나면 기분이 안 좋은 냄새가 나야 하는 거 아닌가? 여자들 땀냄새도 냄새가 심하면 심하다라고 듣고 또 안 좋다라고 들었는데 미혜의 가슴에서는 어떻게 이런 기분 좋은 냄새가 나는 거지 신기하네. 뭔가 젊은 여자들만의 특별한 냄새가 있는 건가?'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나는 혹시나 내가 냄새를 잘못 맡았나하고 다시 강미혜의 가슴 냄새를 맡아보았다.

    그리고 역시 내 코가 틀리지 않았다라는 것을 증명하듯 너무도 기분좋고 은은한 그런 가슴 냄새를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에게 전달해주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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