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1화 〉 일본 에니메이션 동호회
* * *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그렇게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강미혜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자 강미혜의 보지가 점점 젖어들면서 강미혜의 보지물이 점점 흘러내려 내 자지위에 닿는게 느껴졌다.
강미혜의 보지의 뜨끈뜨끈한 열기와 촉촉함이 나를 미치게 하는 것만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도 많이 흥분하고 있나보네. 최고다 진짜. 지하철에서 섹스하는 기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흥분돼?"
"하읏 하앙 아앙 하앙 흥분돼 신이치짱. 신이치짱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내 엉덩이 사이를 파고들어와서 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는 잔뜩 야하고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지하철 문으로 비친 강미혜의 모습은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의 나오는 여자 주인공 미야자키 사쿠라의 모습보다 더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현실 세계에서 지하철문을 통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나의 손으로 인해 흥분해 있는 여자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야한 일본 에니메이션 게임을 통해 바라보는 것보다 몇 배는 더 강렬하고 짜릿한 자극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스으으윽
덥썩
사아아악
"흐으으으응."
그렇게 나는 손을 내려서 강미혜의 일본 세일러복 교복 치마를 살짝 위로 들어올렸다.
강미혜의 일본 세일러복 교복 치마를 위로 들어올리자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얀색 팬티를 입었었구나. 하얀색 팬티가 진리지.'
나는 고개를 내려서 강미혜의 발을 쳐다보았다. 강미혜는 일본 세일러복 교복 코스프레를 해서인지 일본 여고생들이 있는 하얀색 루즈삭스 양말을 신고 있었다.
아무래도 강미혜는 자신의 하얀색 루즈삭스 양말과 하얀색 팬티를 깔맞춤을 하고 나온 것 같았다.
물론 나에게 그 하얀색 팬티의 깔맞춤까지 보여줄 줄은 몰랐겠지만 말이다.
나는 일부러 강미혜의 흥분도와 민감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강미혜에게 내가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보고 있다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오늘 하얀색 팬티 입었네? 너무 이뻐. 혹시 오늘 자신의 하얀색 루즈삭스 양말과 하얀색 팬티를 깔맞춤 해온거야?"
그러자 강미혜는 부끄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신이치짱 부끄럽게 내 팬티 보고 있는 거야? 어쩐지 내 세일러복 교복 치마를 들추더라니. 흐으으으응 신이치짱 야해. 응응 신이치짱 맞아. 뭔가 하얀색 루즈삭스 양말 신는데 속옷도 하얀색으로 맞추면 이쁠 것 같아서 누가 볼지 안 볼지는 모르지만 하얀색 속옷으로 일부러 맞춰왔어. 흐으으응 신이치짱 내 하얀색 속옷 마음에 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이뻐. 엉덩이 더 뒤로 내밀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참 부끄러운데...흐으으으응 알았어. 신이치짱이 원한다며."
쑤우우우욱
그리고 강미혜는 뒤로 고양이가 엉덩이를 빼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빼내기 시작했다.
꾸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강미혜가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쭈우우욱 빼내밀자 강미혜의 탱긅탱글한 엉덩이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압박하였다.
그리고 강미혜의 일본 세일러복 교복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면서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왜 탱긅탱글한 살색 엉덩이가 나의 시야에 그대로 들어왔다.
강미혜의 탱글탱글한 살색 엉덩이와 그 사이로 걸쳐진 하얀색 팬티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더구나 그 강미혜의 탱글탱글한 살색 엉덩이와 하얀색 팬티가 강미혜가 입고 있는 일본 세일러복 교복 치마 아래로 보였었기 때문에 그 광경은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강렬함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지하철만으로도 사긴데 일본 세일러복 교복이 진짜 씹사기 아이템이네. 진짜 이러니까 내가 일본 지하철 안에 들어와서 일본 여고생이랑 성행위하고 있는 것 같잖아 개쩐다. 아아아아 일본 세일러복 교복 진짜 너무 야하다 최고야."
스으으윽
스으으으으윽
나는 그렇게 고개를 뒤로 제치고 강미혜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찌르고 있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뒤로 빼냈다.
그러자 강미혜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에 들어가 있는 하얀색 팬티의 아래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의 아래부분은 강미혜의 보지물로 인해서 촉촉히 젖어서 반투명한 색이 되어 있었다.
나는 강미혜의 보지물로 젖어 있는 강미혜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엄청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도 나와 마찬가지로 엄청 흥분해 있었구나. 여름과 바다의 시원한 블루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을 롤플레잉해서 그런가 지난번 교실에서 섹스할때보다 더 젖어 있는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사쿠라짱 지금 많이 흥분해 있나봐. 사쿠라짱의 하얀색 팬티가 사쿠라짱의 보지물로 많이 촉촉해져 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앗? 신이치짱 지금 내 하얀색 팬티 젖어 있는거 보고 있었던 거야? 싫어어어어 보지마아아아 부끄러워어어어어어."
휘이이이익
덥썩
강미혜는 자신의 보지물로 촉촉해져 있는 하얀색 팬티를 내가 바라보고 있는게 부끄러운지 자신의 오른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어서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가리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이미 자신의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럽다라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가리는 강미혜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미 봤어 사쿠라짱.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나 때문에 이렇게 사쿠라짱이 흥분하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 나는 기쁘기만 한걸? 어서 사쿠라짱의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 내게 보여줘 사쿠라짱이 나 때문에 흥분하고 있다라는 거 보고 싶어."
그러자 강미혜는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부끄럽다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차아아아암 신이치짱 생각보다 야해. 흐으으으응 나도 이렇게까지 보지가 젖을줄은 몰랐는데 아아아아 이렇게 신이치짱이랑 지하철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많이 흥분했나봐. 신이치짱의 말을 듣고나서 내 보지가 얼마나 젖어 있는지 확인하게 되었고 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부끄러워서 내 하얀색 팬티 가렸던거야 오해하지말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싸아아아악
"흐으으으으음."
"하으으으으으읏?!"
움찔
나는 그대로 손바닥을 가져가 강미혜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에 젖어있는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엉덩이에 손바닥을 붙일때까지는 그래도 민감하지 않게 반응을 하였는데 내가 자신의 하얀색 팬티에 젖어있는 부분에 가운데 손가락을 가져다대자 움찔거리면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의 젖어 있는 부분에 가운데 손가락을 가져다대자 움찔거리면서 엄청나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아무래도 자신의 하얀색 팬티가 젖어있는 탓인지 내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이 엄청나게 민감하게 느껴진듯 했다.
나역시도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가 젖어있는탓에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의 안쪽으로 강미혜의 두툼하고 작은 보지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운데 손가락 너머로 느껴지는 강미혜의 후끈후끈하고 촉촉한 보지살의 감촉이 나를 짜릿하고 아찔하게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이느낌. 아아아 여자의 일본 세일러복 교복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서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의 보지 부분을 만지고 있어. 게다가 그여 자가 나의 가운데 손가락때문에 달아오르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모습을 지하철 문을 통해서 바라보다니 진짜 너무 자극적이고 최고야.'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그렇게 나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를 마치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듯이 꾸욱 꾸욱 누르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를 이용하여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자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짱. 사쿠라짱의 보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해주니까 좋아? 잔뜩 흥분해 있는 것 같은데?"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신이치짱 왜이래 잘해 하으으으읏 아아아아 일부러 지금 내 팬티를 내 보지 안으로 꾸욱 꾸욱 누르고 있는 거 맞지? 하아아아앙 신이치짱이 가운데손가락으로 내 젖이있는 하얀색 팬티를 누르니까 내 보지 안으로 하얀색 팬티가 들어오면서 자극되잖아 흐으으으으응 하아아아아앙 점점 보지물이 더 많이 나오는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게다가 지하철 문을 통해서 내가 잔뜩 흥분하고 달아오르는 내 모습을 바라보니 내가 뭔가 음란하고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흐으으으응 그리고 지하철 문을 통해서 내 뒤에서 잔뜩 호기심어리고 야해진 표정으로 내 엉덩이와 팬티를 바라보면서 야한 행동을 하고 있는 신이치짱의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남자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흥분되고 야릇해 하아아아아아. 게다가 오늘 일본 세일러복 교복 입고 왔는데 이렇게 뒤에서 신이치짱이 나를 만져주니까 항상 상상속에서 그리고 화면속에서만 바라보던 지하철역에서 성행위하는 커플들의 행동을 내가 실제로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한 일본 에니메이션 게임같은데서 남자 주인공에게 만져지는 여자 주인공을 보면서 어떤 느낌일까 하고 야릇한 상상을 하고는 했었는데 그 여자 주인공이 내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짜릿하고 흥분돼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 또한 지하철 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과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게 크게 흥분이 되었구나. 그리고 강미혜도 야한 일본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하면서 남자 주인공에게 당하는 여자 주인공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하고 상상했었구나. 신기하네. 나는 그런거 남자들만 상상하고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은근히 그렇게 지하철에서 남자 주인공에게 만져지고 성행위당하고 싶어하는 건가? 하긴 여자들도 당연히 성욕도 있을테고 공공장소에서 성행위하고 싶어하고 또 지하철 같은데서 남자주인공이 사회적 금기를 깨뜨리고 자신을 탐닉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흥분하고 야하게 느낄테지. 뭐 잘생긴 남자가 자신을 공공장소에서 만져준다라는데 싫어할 여자는 없을테니까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나저나 강미혜에게 일본 세일러복 교복입히고 보지 만지면서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 보니까 진짜 자지가 터져나갈것 같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일본 세일러복 교복을 입고 내게 엉덩이를 들이민채 자신의 보지에 닿아있는 내 가운데 손가락 때문에 잔뜩 흥분한 표정과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을 지하철 문을 통해 바라보면서 쿠퍼액이 줄줄 새어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와 함께 강미혜의 촉촉하고 따듯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만지다가 강미혜의 보지를 직접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강미혜의 촉촉하게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 부분을 손으로 잡고 옆으로 제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나는 강미혜의 하얀색 팬티 부분을 왼쪽으로 제쳐놓고 내 가운데 손가락을 그대로 강미혜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스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꾸욱
내가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제치고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에 직접 가져다대자 강미혜는 순간 움찔하며 격렬한 반응을 보여왔다.
그리고 강미혜의 대음순이 마치 살아있는 듯이 조개처럼 내 가운데손가락을 꾸욱하고 물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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