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7화 〉 영어학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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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오른쪽 젖꼭지를 입술로 애무하고 왼쪽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고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청나게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고 나의 몸 위에 앉아서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야한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이기 시작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하으으으으응응 명한씨 저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몸이 짜릿짜릿해요 하아아아아앙 이런게 오르가즘이라는 걸까요? 하아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아아 느껴요 명한씨 저 느껴요 하으으으으으으으으으읏!”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스슥 멈칫!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그렇게 말하던 김사랑 강사가 돌연 멈칫하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김사랑 강사의 얼굴을 확인하니 김사랑 강사가 이보다 더 황홀할수는 없다라는 표정으로 절정에 이른 채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내가 김사랑 강사를 완전히 가버리게 만든건가? 크흐흐흐흐흐 김사랑 강사같이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다니 진짜 너무 뿌듯하다.’
나는 내 자지와 애무를 통해 절정을 느끼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표정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김사랑 강사가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을 대변해주기라도 하듯이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쉴 새 없이 내 자지를 조여오며 자극했다.
그런 기분좋은 자극에 나는 정말로 기분이 짜릿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앙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아아아아아 명한씨 저 느낀 것 같아요. 하아아아앙 이런게 오르가즘이라는 느낌일까요? 아 저 진짜 순간적으로 눈 앞에 별이 딱 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저 진짜 살면서 제가 오르가즘 느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날이 오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이 오르가즘 느낄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다구요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친구들 말들어보니까 오르가즘을 느껴본 친구가 거의 없더라구요. 10명에 한 명 정도? 남자랑 섹스를 하면 기분이 좋다. 혹은 남자를 기분좋게 해줘서 좋다지 오르가즘을 느껴봤다라고 대답한 친구가 거의 없어요. 게다가 심지어 백인 남자들이랑 흑인 남자들이랑 많이 자본 여자친구들도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헐 대박. 크흐흐흐흐 그럼 내가 백인 남자나 흑인 남자들도 여자들에게 못 느끼게 한 오르가즘을 김사랑 강사에게 느끼게 한 건가 이건 엄청 뿌듯한데?’
나는 순간적으로 뭔가 백인 남자나 흑인 남자들에 비해서 우월해진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내가 살다살다가 백인 남자나 흑인 남자들에게 섹스를 통해서 우월감을 느끼는 날이 올줄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크하하하하 보았느냐 백인 남자 흑인 남자. 이것이 한국 남자의 자지의 위력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면서 뿌듯해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기분좋네요. 백인 남자나 흑인 남자들이 김사랑 강사님 친구들한테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지 못 했는데 저는 김사랑 강사님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다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요. 제 친구들 중에서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남자를 위해서 해주는 애들도 있고 혹은 남자에게 불만족하는 친구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너무 빨리 싼다거나 아니면 너무 오래한다거나 그런데 명한씨와 섹스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다니 정말 너무 기쁘고 신세계를 보는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들으면서 엄청난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나의 자지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서 활발히 탱탱해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어쩌죠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뭐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제입으로 이런 말하기는 그런데 제가 정력이 좀 쎄서요. 아직 저는 만족하지 못 했거든요.”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김사랑 강사의 촉촉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서 움직였다.
발그레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보지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느꼈는지 잠시 얼굴이 발그레 지더니 내게 미안하다라는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죄송해요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이이잉 뭐가 죄송하다라는 거지? 설마 오르가즘 느껴서 더이상 섹스하지 못 하겠다라는 건 아니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매우 부끄럽다라는 듯이 나에게 수줍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몸에 힘이 풀려서요..흐으으으응 이대로 계속 골반을 움직이기는 힘
이 들 것 같은데 명한씨가 해주실 수 있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거였어? 난 또 뭐라고. 우와 근데 김사랑 강사가 오르가즘 느껴서 몸에 힘이 다 풀린건가? 크흐흐흐흐 김사랑 강사를 온 몸에 힘이 다 풀릴 정도로 따먹다니 나 유명한 칭찬해 크하하하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얼마든지요. 그럼 이번엔 뒤치기 자세로 따먹어드릴게요. 저기 고구려 호텔 창문에 손 짚고 뒤치기 자세 만드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읏 부끄러 네 알았어요.”
쓰으으으윽 쏘오오오옥
벌떡
그렇게 내 몸 위에 앉아있던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몸을 일으키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 들어가있던 잔뜩 발기해있는 내 자지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서 빠져나왔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나온 내 자지는 마치 수영장 물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에 잔뜩 젖은 채 내 사타구니 위에서 껄떡 껄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로 완전히 촉촉해져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고구려 호텔 창가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렇게 창가쪽으로 걸어가는 김사랑 강사의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등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날씬한 각선미가 시야에 들어오면서 김사랑 강사의 뒤태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터억 터억
그리고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양 손을 고구려 호텔 창문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서 자신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그렇게 허리를 숙여서 자신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게 하자 김사랑 강사의 완벽한 S라인이 더욱 더 부각되면서 엄청나게 자극적인 광경을 선사하였다.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잔뜩 촉촉해진 선홍빛 보지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는 방금전까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여서였는지 살짝 안이 벌려진 채 꿈틀 꿈틀거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준비 다 되었어요 명한씨."
나를 돌아보며 잔뜩 야해진 시선으로 쳐다보는 김사랑 강사. 고구려 호텔 창문을 양손으로 짚은 채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서 내게 들이밀고 뒤치기 자세를 만든 채 고개를 돌려 나를 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를 살짝 놀려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또 김사랑 강사의 야한 말을 들어보고 싶어서 알면서 의뭉스럽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준비가 되었다는 거죠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응 아이차아아아암 명한씨 아시면서 저한테 이러시기에요?"
샐쭉
김사랑 강사는 짐짓 살짝 삐진듯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내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내게 자지가 박히기만을 기다리면서 살짝 삐진듯한 표정을 짓는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이 직접 저에게 야한말 하는거 들어보고 싶어서 그래요. 미국에서 김사랑 강사님 여자친구들이 야한말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야한 말이요? 아 더티 토크 말씀하시는거구나. 흐으으으으응 네 맞아요. 제 주위에서 여자친구들이 섹스할때보면 남자들이 더티토크해주는 거 엄청 좋아한다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남자들이 섹스하면서 욕같은 것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대요 신기하죠?"
내게 진짜 엄청나게 신기한 사실을 말해준다라는 듯이 말해주는 김사랑 강사.
나는 순간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모습 때문에 웃음이 나왔다.
남자들이 섹스할때 여자한테 욕하는 걸 좋아하는 것은 일종의 야한 말의 국룰이었고 또 여자들도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뭔가 여자를 하대하면서 흥분을 느끼는 것은 남자의 DNA에 포함되어 있는 것다고도 할 수 있고 여자들 또한 남자들에게 하대를 당하면서 흥분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잘 모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순수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원래 남자들이 섹스할때 여자한테 욕하는거 좋아해요. 뭔가 여자를 가볍고 쉽게 대하면서 정복욕과 우월감을 느낀다라고 해야 하나? 뭔가 거칠고 강하게 정복하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때 김사랑 강사님이랑 저랑 섹스할 때도 욕같은 단어 내뱉으면서 섹스했었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후후후훗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그때는 섹스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지금 다시 회상해보니까 확실히 욕같은 것도 했었네요. 하으으응 그때는 섹스에 집중하느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희 첫섹스때 생각보다 많은 걸 했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무튼 그럼 지금은 제가 명한씨에게 야한 말 해주기를 원하는 거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이 야한 말 해주시길 원해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잠시 곰곰이 생각하다가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직은 제가 섹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자연스럽게 야한 말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단은 수위가 약한 것부터 시작할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긴 처음부터 수위가 쎈 말을 하기는 어렵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김사랑 강사는 고구려 호텔 창문 벽에 그대로 양손을 짚은 채 내게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명한씨의 크고 우람한 자지 다가와서 제 젖어있는 보지에 박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나는 김사랑 강사가 수위가 약한 말로 한다라고해서 방심하고 있다가 훅 치고 들어오는 김사랑 강사의 야한 말에 정신이 어벙버해졌다.
나는 김사랑 강사가 저정도로 수위가 있는 야한 말을 내뱉을 줄은 몰랐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강하고 야한 자극을 받았다.
게다가 김사랑 강사는 평소에 영어 강사로서 유창한 영어발음을 하는 것이 매력이었는데 저렇게 한국말로 섹시하고 야하게 야한 말을 하니까 뭔가 흥분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야한 말에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아 김사랑 강사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야한 말 잘하시는데요? 잘하셨어요. 잘하셨으니까 칭찬 받으셔야겠죠? 제가 김사랑 강사님 야한 말을 잘했다라는 것에 대한 칭찬으로 지금 잔뜩 젖어있는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 제 잔뜩 발기된 자지로 따먹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씨 명한씨의 딱딱하고 기분좋은 자지로 제 잔뜩 젖어있는 보지 기분좋게 해주세요. 흐으아아아아앙 명한씨랑 섹스하는거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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