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36화 (336/599)
  • 〈 336화 〉 영어학원 4

    * * *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탱글 탱글 탱글 탱글

    그렇게 자신의 골반을 빠르게 앞뒤로 흔드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골반을 빠르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닿으면서 엄청나게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김사랑 강사의 촉촉하고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보지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자극이 다가오는데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마저 내 사타구니를 자극하자 나는 하늘을 날악나느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를 내 몸위에 앉혀놓고 이렇게 엉덩이를 느끼면서 섹스하는 것도 기분이 진짜 좋구나. 크흐흐흐흐흐 역시 섹스는 다양한 체위로 해야지 제맛이야'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와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느끼면서 김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김사랑 강사를 바라보았다.

    김사랑 강사는 잔뜩 흥분한 표정을 지은 채 정신없이 자신의 골반을 흔들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보이지 않았어야할 김사랑 강사의 잔뜩 달아오른 표정이 고구려 호텔 창문으로 비치며 엄청나게 야한 느낌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때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골반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덩달아 빠르게 움직이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A컵 가슴의 여자라면 흔들리지 않을 강도의 골반놀림이었지만 김사랑 강사의 C 컵 가슴은 김사랑 강사의 골반 운동에 맞춰서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하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 손으로 넣고 풍만한 C컵 가슴을 양손으로 붙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양손을 넣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짓다가 이내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정신없이 골반을 흔들고 있던 김사랑 강사가 나와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눈을 맞추며 잔뜩 달아오른 시선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라는 것이 나를 너무도 짜릿하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가슴 만져주니까 좋아요?"

    "하앙 으앙 하앙 아앙 네에에에 흐으으으응 솔직히 제 보지안에 들어와있는 뜨겁고 단단한 명한씨 자지 때문에도 온 몸이 달아오르는데 명한씨가 제 가슴까지 만져주시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아 으앙 으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자지가 지금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고 제 양손이 김사랑 강사님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거 고구려 호텔 창문으로 보니까 어때요?"

    "하아 흐앙 아앙 아앙 너무 흥분돼요. 하아아아아앙 마치 야동이나 포르노를 찍고 있는 것 같아요. 흐으으으응 이렇게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제 3자의 시선에서 우리들의 섹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 같아서 흥분돼요. 게다가 원래대로라면 보이지 않을 명한씨의 불타는 표정과 달아오른 얼굴이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보이니까 더 흥분되는 것 같아요. 하아아아아아앙 이렇게 고구려 호텔 창문을 야한 용도로 쓰게 될 줄은 몰랐었는데 커플로 왔던 다른 호텔 이용객들은 저희처럼 이렇게 섹스를 했겠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마도요? 보통 이렇게 거울이나 창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섹스하면 흥분되니까요. 게다가 밖에 야경도 너무 아름답잖아요. 그리고 물론 밖에서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뭔가 폐쇄된 공간이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생각에 더 흥분되니까요."

    "하앙 으앙 으앙 하앙 명한씨 말 듣고보니까 그러네요. 흐으으으응 왜 오피스텔에서 섹스할때보다 지금 섹스할때가 더 흥분되는지 알겠어요. 확실히 우리 둘의 섹스를 서로 바라보면서 하는 것도 흥분되고 밖에 펼쳐진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는 것도 흥분이 되는데 이렇게 폐쇄된 공간이 아닌 누군가가 볼 수 도 있을 것 같다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섹스를 하니까 너무 야하네요. 하으으으으읏 명한씨 거긴 민감해요 하아아아앙."

    ­도올 도올 도올 도올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나는 김사랑 강사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다가 손가락으로 김사랑 강사의 양쪽 젖꼭지를 돌리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오똑하게 솟아있던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젖꼭지를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가 더욱 더 거친 소리와 탄성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뭔가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를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특히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내가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잡고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나뿐만 아니라 김사랑 강사에게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제가 김사랑 강사님 젖꼭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돌리고 있는 것 쳐다봐요."

    "하응 하앙 아앙 아앙 하아아아아아앗 지금 솔직히 명한씨가 제 젖꼭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돌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어 죽겠는데 고구려 호텔 창문까지 바라보면 얼마나 더 흥분될지 모르는데 흐아아아아앗 알았어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아무래도 젖꼭지가 성감대라서 그런지 잔뜩 흥분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리고 나의 말에 따라 고구려 호텔 창문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잔뜩 달아오르고 야해진 표정으로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고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돌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돌리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졌다.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나는 느려진 김사랑 강사의 골반속도에 아쉬움을 느껴서 김사랑 강사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제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김사랑 강사님 젖꼭지 자극해도 김사랑 강사님 골반 흔드는 속도가 느려지시면 안 돼죠. 계속 김사랑 강사님 골반 움직여서 김사랑 강사님 보지로 제 자지 자극해주세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맞네요. 하으으으으으응 명한씨가 제 젖꼭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잡고 돌려주시니까 너무 자극이 되어서 거기에만 신경이 쓰여서 후우 후우 후우 후우 확실히 섹스란게 쉽지가 않네요. 알았어요 골반 열심히 움직일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다시 자신의 골반을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골반을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에게 닿으면서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골반을 앞뒤로 열심히 흔드는데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앞에 조그마하게 튀어나온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가 너무도 귀엽게 느껴져서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있던 나의 오른손을 내려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로 손을 가져갔다.

    ­스윽

    ­문질

    "하으으으으으읏?!"

    ­휘이이이익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갑자기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몸을 뒤로 젖혔다. 그리고 나에게 완전히 기대기 시작했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명한씨 거기는 제 클리토리스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고 만진거에요. 이제 제가 김사랑 강사님 클리토리스도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하응 하앙 아아 아앙 클리토리스는 진짜 민감한데..흐으으응 어떻게해 어떻게해. 저 진짜 안 그래도 제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잔뜩 발기된 명한씨 자지 때문에 뜨거워죽겠는데 제 클리토리스까지 명한씨가 만져주시면 저 진짜 가버릴지도 몰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이 가버리시면 저야 기쁘고 고맙죠. 김사랑 강사님같이 아름답고 이쁘고 몸매좋고 섹시한 여자를 제 자지와 애무를 통해서 가버리게 만드는 건데요. 저야 그렇게 되면 가문의 영광이죠. 김사랑 강사님도 가버리는 거 두려워하지 마시고 제 애무와 자지에 집중해주세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살짝 튀어나와있는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 보지살들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움찔 움찔거리면서 한층 달아오르고 야해진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앙 명한씨가 제 클리토리스까지 손으로 만지니까 너무 자극이되어요.하앗 하앗 하앙 아앙."

    ­스스슥 스스슥 스스슥 스스슥

    ­탱글 탱글 탱글 탱글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보들 보들 보들 보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김사랑 강사의 왼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와 클리토리스와 가슴을 동시에 공략하자 김사랑 강사는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라는 표정으로 허억 허억 대며 격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 격해진 김사랑 강사의 반응에 조금만 더하면 김사랑 강사의 오르가즘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고구려 호텔 창문으로 바라보는데 김사랑 강사가 움직일때마다 자유롭게 자유낙하하며 출렁출렁거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가슴이 보였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나는 왠지 모르게 그 오른쪽 가슴도 공략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겨드랑이 사이로 내 고개를 집어넣었다.

    "하아 하아 하응 하앗 아아아아아앗 명한씨?"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갑자기 얼굴을 집어넣자 깜짝 놀란 듯 살작 돌아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오른쪽 C컵 가슴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김사랑 강사의 우유빛 C컵 가슴위에 올려져있는 선홍빛의 작은 유두. 그 모습이 마치 우유빛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진 선홍빛 체리와 같다라는 느낌이 들면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젖꼭지를 입술에 넣고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으으으으으읍."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하아으으으으으앙 명한씨이이이잉."

    ­멈칫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오른쪽 가슴을 입술로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생각치도 못하게 엄청나게 자극이 되는지 아까까지 열심히 흔들던 자신의 골반을 멈추고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손으로 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나는 입술로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젖꼭지를 문 채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기사라 가사니 고바 계소 흐드러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잔뜩 달아오르고 야해진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응 하앙 하앙 그..그치만 명한씨가 갑자기 제 오른쪽 젖꼭지를 입술로 빨아들이니까 너무 흥분되어버려서 흐으으으응 하아아아앙 이런 기분 진짜 처음이에요 아아아아앙 나 진짜 가버릴것 같아 어떻게 해애애애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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