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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334화 (334/599)
  • 〈 334화 〉 영어학원 4

    * * *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그렇게 나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받아내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자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우리를 감쌌다.

    침대로 가지 않고 호텔 창가 테이블 위에 김사랑 강사를 올려놓고 따먹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다가 빼내는데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살이 나의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내가 자지를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나의 자지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들락날락하는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살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준처녀 보지가 나의 자지를 완전히 타이트하게 조여주고 압박하며 나를 미치게 흥분시키고 기분좋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보지 너무 따뜻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몰캉몰캉해서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은 제 자지 어떄요?”

    “하읏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명한씨 자지가 제 보지 안을 꽈악 채우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단단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몽둥이가 제 보지 전체를 꽈악 휘감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흐으으응 그리고 확실히 이 번이 두 번째 섹스여서 그런지 지난번에 섹스할 때보다 고통과 아픔이 거의 없고 쾌감과 자극만 느껴져서 지난번에 명한씨랑 섹스할 때보다 이번에 섹스하는게 더 기분좋고 짜릿한거 같아요. 게다가 이렇게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와인을 마시고 명한씨랑 호텔 창밖의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짜릿한 느낌이 들어요 하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이렇게 김사랑 강사님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면서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나는 그렇게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앙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대자 김사랑 강사의 몸이 침대 위에서 섹스할 때보다 더욱 위아래로 흔들렸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몸이 위아래로 흔들릴 때마다 웨이브를 타면서 위아래로 흔들 흔들거리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퍼지지도 않고 탄력성있게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보자 더욱 더 흥분이 되고 기분이 짜릿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어떻게 이렇게 사기인 여자가 있을 수 있지 진짜? 얼굴도 이뻐 몸매도 좋아. 학력도 좋아 성격도 좋아 게다가 재산은 최소 수십업. 이런 여자가 내 밑에서 보지 벌리고 신음소리 내고 있다라는게 밑기지가 않네.게다가 가슴 모양은 왜이렇게 이쁜거야.'

    나는 김사랑 강사를 쳐다보면서 김사랑 강사의 양쪽 가슴을 움켜 쥐었다.

    ­덥썩 덥썩

    ­꾸욱 꾸욱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하앙 아앙 아항."

    그렇게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내가 쥐고 주물럭 주물럭거리자 김사랑 강사는 잔뜪 흥분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로는 김사랑 강사의 보드랍고 촉촉하고 따뜻한 보지를 느끼고 나의 양 손으로는 부드럽고 몰캉몰캉하고 탄력성있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느끼니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상위로 열심히 김사랑 강사를 따먹다가 나는 테이블 위에서 따먹어서 그런지 살짝 무릎쪽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그래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이제 김사랑 강사님이 제 몸 위에 올라오세요. 우리 소파위에서 섹스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에에."

    ­벌떡

    ­벌떡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나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왔다.

    나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와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네."

    ­덥썩 덥썩

    ­드르르륵 드르르륵 드르르륵 드르르륵

    나는 그대로 서로 마주보고 있던 소파 의자 하나를 90도로 돌려서 창가쪽을 바라볼 수 있게 자리를 만들었다.

    김사랑 강사가 창밖을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는 것에 더욱 더 크게 흥분을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렇게 소파 의자 하나를 창문쪽으로 돌려놓고 소파 위에 앉았다.

    ­털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제 몸 위에 앉으세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스으으윽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리고 내 몸 위에 그대로 나를 보고 앉으려는 김사랑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렇게 말고요. 뒤돌아서 앉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네? 아 네."

    ­휘이이익

    김사랑 강사는 그대로 나를 보고 내 몸위에 앉으려다가 내 말뜻을 이해했는지 그대로 뒤로 돌았다.

    김사랑 강사가 뒤로 돌자 완전하게 잘록한 허리라인과 갸녀린 등라인 그리고 탱글탱글하게 튀어나온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가 보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뒤태를 눈 앞에서 바로 보면서 엄청나게 황홀한 기분과 쾌감에 빠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그대로 내 몸 위에 앉을 준비를 하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가 내 몸위에 앉기 위해서 엉덩이를 뒤로 빼는데 안그래도 입체적인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가 더욱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그리고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오른손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서서히 문지르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르자 잔뜩 발기된 내 자지의 귀두를 통해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느껴지면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그렇게 한동안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비비던 김사랑 강사는 서서히 힘을 줘서 자신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으응."

    김사랑 강사가 서서히 힘을 줘서 자신의 보지안에 내 자지를 밀어넣자 아까 처음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잔뜩 발기된 내 자지가 진입하였다.

    아무래도 정상위 자세로 김사랑 강사와 꽤 섹스를 오래해서인지 나의 자지에 의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어느정도 넓혀져 있던 상태고 또 보지물도 촉촉하게 나와있어서인것 같았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내 몸위에 앉자 김사랑 강사의 체중이 내 몸으로 느껴지면서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김사랑 강사의 무게감이 나를 완전히 기분좋게 몽롱하게 만들었다.

    5성급호텔중 최고급이라 불리는 고구려호텔 소파위에 앉아서 김사랑 강사를 내 몸위에 올라타게 만들어서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김사랑 강사의 무게를 느끼는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게다가 김사랑 강사가 내 몸위에 올라타서인지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수직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너무도 짜릿하고 강렬하게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에 마치 타워처럼 수직으로 솟아 올라 들어가서 내 자지 전부를 감싸주는 김사랑 강사의 몰캉몰캉하고 꿀렁꿀렁하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보지살을 느끼는 기분은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과 짜릿함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에다가 자지를 넣고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고구려 호텔 창문을 바라보자 창문에 비친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보였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너무도 아름다운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있는 모습과 잔뜩 흥분하고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의 자지를 느끼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표정이 적나라하게 거울 창문을 통해 보이자 나는 미친듯한 흥분감과 쾌감이 온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평상시에서 이렇게 여자를 나와 같은 방향으로 올려놓고 여성 상위 자세를 하면 볼 수 없었던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과 내 자지를 삽입하고서 느끼는 잔뜩 달아오르고 야해진 표정을 고구려 호텔 창문을 보면서 나는 엄청나게 짜릿한 흥분과 야함을 느꼈다.

    나는 잔뜩 불타오르는 시선으로 김사랑 강사의 그런 야해진 표정과 가슴을 바라보았고 김사랑 강사는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고구려 호텔 창문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나와 눈이 마주쳤다.

    "................"

    ".................."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김사랑 강사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두 눈동자가 흔들 흔들 거렸다. 그리고 갑자기 많이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살짝 당황한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명한씨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저를 보고 계셨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비친 김사랑 강사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응 어떻게 해. 이거 너무 부끄러워 어떻게 하죠? 제가 명한씨랑 섹스하는 게 적나라하게 다 보이니까 너무 야해요. 흐으으으응"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말을 하더니 부끄러운지 자신의 다리를 오므리는 김사랑 강사. 아무래도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있는 내 자지를 보는게 민망한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리 왜 오므려요. 다리 벌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부끄러운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럽긴 뭘 부끄러워요. 남녀가 서로 좋아서 섹스하는 건데. 저는 김사랑 강사님 예쁜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제 자지 보고 싶어요. 어서 김사랑 강사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제 자지 보여주세요. 그리고 같이 봐요."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김사랑 강사의 예쁜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내 자지를 보고 싶다라고 말하자 김사랑 강사는 움찔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으응 부끄러운데 알았어요 하아아아아 이거 근데 진짜 호텔 창문을 통해서 서로 섹스하는거 보니까 너무 야하네요. 아까 사까시할때까지는 그래도 그려려니 했는데 이렇게 둘이 서로 고구려 호텔 창문을 같이 쳐다보고 게다가 서로 자지와 보지가 결합된 것을 같이 보니까 너무 야해요. 흐으으으으응. 그...그럼 다리 벌릴게요."

    ­스으으윽 멈칫 스으으윽 멈칫 스으으윽 멈칫 스으으윽

    김사랑 강사는 그렇게 서서히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양 다리를 벌리면서도 내게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에 꽂혀 있는 내 자지를 보여주는게 부끄러운지 중간 중간 멈칫하는 표정을 지었다.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보지 안에 꽂혀 있는 내 자지를 확인하듯이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자신의 보지에 꽂혀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그렇게 양 옆으로 다리를 벌리자 김사랑 강사의 작고 귀여운 보지에 꽂혀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습을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바라보기 시작했다.

    내 몸 위에 올라탄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다리를 벌려서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김사랑 강사와 또 그런 김사랑 강사를 바라보는 내 자신이 너무도 짜릿하고 흥분이 되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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