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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333화 (333/599)
  • 〈 333화 〉 영어학원 4

    * * *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와 불알 사이에서 나는 냄새에서 매력을 느낀다는데서 살짝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남자들은 다 한 번쯤 경험해보았겠지만 나도 가끔씩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냄새를 손으로 훔쳐내어 맡아보고는 하는데 그렇게 나쁜 냄새도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또 좋은 냄새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어찌되었든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냄새가 좋다라고 하는데서 살짞 안도감을 느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보지 냄새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 냄새라고 말한 것이 떠올랐다.

    아무래도 신께서 남자와 여자에게 서로의 성기를 매혹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잠시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냄새를 맡더니 내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 불알들을 통해서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뜻한 혀와 입술.

    나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입술을 느끼면서 마치 추운데 있다가 온탕에 들어갔을 때의 그 따뜻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다.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아까까지 찬 공기에 닿아 차가워져있었던 불알들에 김사랑 강사의 촉촉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입술과 혀가 닿자 몸이 부르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기분좋은 안락함과 편안한 느낌에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김사랑 강사가 내 사타구니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서 내 불알을 핥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김사랑 강사의 얼굴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너무도 야해보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나의 불알들을 자신의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마치 축구공을 굴리듯이 입안에서 요리조리 나의 불알들을 움직이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나는 평상시에 수업시간에 도도하고 지적이고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다니고 최소 수십억을 가진 자산가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불알들을 핥고 있다라는 사실에 엄처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불알 애무를 받으면서 고구려 호텔 창밖을 바라보니 내가 마치 재벌 2세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김사랑 강사는 나의 양쪽 불알들을 자신의 침을 열심히 묻혀가며 애무를 해주었고 김사랑 강사의 애무를 계속 받다보니 나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양 팔을 붙잡고 김사랑 강사를 일으켜세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더이상 못 참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할까요? 침대로 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뇨 그것도 못 참겠어요 지금 바로 김사랑 강사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요. 테이블 위에 누워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아아아 네..”

    ­스으으윽

    ­덥썩 덥썩

    ­타아아아악

    나는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 과일 안주와 와인병을 옆으로 내려놓았다.

    내가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 과일 안주와 와인병을 옆으로 내려놓자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몸에 걸쳐져있던 옷들을 완전히 벗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사라라라락

    ­사라라라락

    그렇게 나체가 되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는 완전히 나체가 된 상태로 테이블 위에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양 다리를 벌려서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테이블 위에 알몸이 되어서 내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를 보니 뭔가 김사랑 강사가 테이블 위에 와인 안주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으으으윽

    ­덥썩

    ­싸아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잠시만요 머리 들어보세요.”

    나는 그대로 소파 위에 있던 쿠션을 집어서 김사랑 강사의 머리 옆에 가져다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네 감사합니다.”

    그대로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리는 김사랑 강사. 내가 자신을 배려해서 머리 위에 쿠션을 가져다주자 나를 감동한 듯이 쳐다보았다.

    테이블 위에 알몸으로 누워서 내게 다리를 벌린 채 내게 고마움을 표하는 김사랑 강사를 보니 야하기도 하고 또 사랑스럽기도 하였다.

    ­스으으으윽

    ­푹씬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가져다준 쿠션을 베고 나를 달아오른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나도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김사랑 강사의 몸 위에 나의 몸을 포갰다.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뭉클 뭉클 뭉클 뭉클

    ­보들 보들 보들 보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몸 위에 나의 몸을 포개자 너무도 푹씬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보드라운 살결이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몸에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뭉클 뭉클 뭉클 뭉클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입안에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가 나의 혀를 부드럽게 휘감아 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따스한 입안과 혀를 느끼면서 서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쪽으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위치시켰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김사랑 강사의 보지쪽으로 조준을 한 후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앗 하앙.”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보지에 잔뜩 달아오른 내 자지가 느껴지자 기분이 좋은 듯이 자신의 골반을 들어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해주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기분좋은 감각과 자극을 느꼈다.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밀어넣고 싶었지만 이번이 김사랑 강사의 두 번째 섹스이고 또 로맨틱한 섹스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서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다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찡긋 찡긋 찡긋 찡긋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노력을 할 때마다 움찔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살짝 살짝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래도 지난번에 오피스텔에서의 섹스가 나와의 첫 섹스였고 이번이 두번째 섹스라서 아직 보지가 매우 타이트한 것 때문인것 같았다.

    확실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도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준처녀보지인 탓인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안 들어가고 있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는 마치 내 자지를 고무줄처럼 타이트하고 압박감입게 잡아주면서 내 자지의 진입을 쉽게 허용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타이트하고 압박감있는 보지에 더욱 더 큰 흥분감을 느끼면서 내 자지를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많은 남자들의 자지가 들락날락거려서 헐거워진 보지보다는 그전까지 처녀여서 이렇게 쉽게 남자의 자지를 허락안하는 보지가 훨씬 낫지. 크아아아아아 이렇게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자지가 내 자지가 유일하다니 너무너무 뿌듯하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타이트하고 압박감있는 보지를 좀 더 열기 위해서 김사랑 강사를 더욱 더 부드럽고 자상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해서 김사랑 강사의 입술과 혀를 애무하고 오른 손으로는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천천히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다라는 듯이 김사랑 강사의 머리카락을 김사랑 강사의 머리를 따라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그렇게 내가 김사랑 강사를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애무를 해주자 김사랑 강사가 한결 편안해진 듯한 모습으로 나에게 더욱 안겨왔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는 편안히 자신의 양 다리를 더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몸의 반응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다시 서서히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쑤우우우우욱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대면서 앞뒤로 자지를 이동시키면서 넣자 앞전에 김사랑 강사를 부드럽고 로맨틱하게 애무한 보람이 있어서인지 나의 자지가 완전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읏!"

    김사랑 강사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자 몸을 활처럼 구부리면서 나의 자지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이전까지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여본적이 한 번 밖에 없어서인지 상당히 거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김사랑 강사는 뒤로 고개를 젖힌 채 갑자기 얼음처럼 굳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원래대로 김사랑 강사의 몸이 돌아오지 않고 자신의 몸을 활처럼 구부리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얼어있는 김사랑 강사의 반응을 보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괜찮아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답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창밖을 봐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뭐지?'

    나는 김사랑 강사의 말대로 창밖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창밖의 광경엔 특별한 것이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창밖에요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 아름다워요. 방금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정말 순간적으로 별이 반짝 하면서 제 머리속을 관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렇게 고개를 뒤로 젖히니까 밤하늘의 떠있는 많은 별들이 눈에 보여서요. 아아아아아 명한씨와 이렇게 아름답고 로맨틱하게 섹스를 하고 있는데 밤하늘에 떠있는 많은 별들과 별빛들을 보니까 별들에게 축복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황홀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나는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듣고서 그제서야 야경이 펼쳐진 도시가 아닌 야경을 비추고 있는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말대로 밤하늘에서는 많은 별들이 우리를 축복해주듯이 빛나고 있었다.

    나 또한 남자지만 그렇게 5성급호텔 중 최고급 호텔이라고 불리는 고구려호텔 창문에서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고 있으니 굉장히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너무도 따뜻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을 전해주고 있는 보지와 나의 몸 아래에 깔려있는 김사랑 강사의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몸을 느끼면서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 빛나고 있는 것을 보니 내가 마치 판타지 세계에 초청을 받아 몸이 우주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 또한 나와 마찬가지로 아니 어떻게 보면 나보다도 더욱 더 아름답고 로맨틱한 판타지의 세계에 초청을 받은 느낌이 들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나는 밤하늘의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의 축복과 별빛들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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