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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332화 (332/599)
  • 〈 332화 〉 영어학원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확실히 외국에서의 성생활은 신세계이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흐으으으응 이렇게 호텔창문을 통해 명한씨 자지를 빨고 있는 저를 보고 있으니까 너무 야하고 흥분돼요.”

    김사랑 강사는 그렇게 말하고 호텔 창문을 바라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호텔 창문을 통해서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야한데 김사랑 강사도 호텔 창문을 통해서 내 자지를 빠는 것 지켜보는 모습을 보는 것도 더욱 야했다.

    김사랑 강사는 그렇게 잠시 호텔창문을 바라보더니 내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응 호텔 창문을 통해 명한씨 자지 빠는 제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너무 야한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호텔 밖 야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흐으으으응 이렇게 남자 자지를 빨면서 호텔 밖 야경을 구경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이렇게 남자 자지를 빨면서 호텔 밖 야경을 바라보니까 너무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져요. 하으아아아아앙 명한씨 만나게 되고 되게 로맨틱하면서 섹시한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외모와 몸매를 가진 김사랑 강사님을 무릎 꿇리고 제 자지를 빨게 만든 후 호텔 창문을 통해서 김사랑 강사님을 바라보는 것과 호텔 밖 야경을 바라보니 저 또한 기분이 미치도록 흥분되고 좋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행이에요 서로에게 감사하는 존재가 되다니 후후후훗 그럼 더욱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김사랑 강사는 말을 마치고 창문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그렇게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김사랑 강사가 앞뒤로 자신의 고개를 흔들기 시작하자 너무나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뜻한 김사랑 강사의 입안과 혀가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는 지난번 오피스텔에서 내 자지를 한 번 빨아봐서인지 처음 내 자지를 빨 때보다는 많이 능숙하고 야하게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뜻한 입안과 혀의 감촉을 느끼며 김사랑 강사를 내려다보았다.

    호텔 바닥에 쿠션을 깔고 무릎을 꿇은 채 두 눈을 감고 내 자지를 빠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바라보니 엄청난 우월감과 뿌듯함이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크래커스 학원 1타 강사.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능력있는 여성. 재산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수십억 혹은 수백억대 자산 가. 그런 여자를 호텔 바닥에 무릎꿇게 만들고 내 자지를 빨게 만들고 있다니 흐아아아아 이런 정복감과 쾌감은 처음이야.'

    나는 물론 지난번에도 김사랑 강사를 김사랑 강사의 오피스텔에서 따먹긴 했었지만 그때는 김사랑 강사의 재력과 능력을 실질적으로 확인을 하지 못 하고 섹스를 했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재력과 능력이 감이 안 잡힌 상태여서 이렇게까지 정복감과 우월감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은 김사랑 강사의 람보르기니를 타고 영화관 상영관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영화를 구경하고 일인분에 150,000원짜리 다금바리 회를 먹고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이라고 불리는 고구려 호텔에서 김사랑 강사의 사까시를 받으니까 그 무엇보다 강한 우월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 으으 흐브 흐브 조아요 며하씨?"

    그렇게 나의 자지를 입에 문 상태에서 나를 올려다보는 김사랑 강사.

    내 자지를 입에 문 채 나의 반응을 확인하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김사랑 강사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 확실히 지난번에 제 자지 한 번 빨아봐서 그런지 사까시 하는 스킬이 많이 느셨는데요? 지난번에 오피스텔에서 사까시 해주실 때보다 지금 여기 호텔에서 사까시해주시는게 더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부끄럽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시으 지나버에 제 오피스테에서 세스하고나서 뭐가 제가 마니 부조해다라고 느껴써꺼드요. 그래서 야도이나 포르노 차아보며서 여자드이 사까시 어떠게 하나 보고 배워써요. 아무래도 아느 거이 히이고 자 아며 나자르 더우 기부조게 해주 수 이으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김사랑 강사 사까시가 많이 늘었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지난번에 내 자지를 한 번 빨아봐서가 아니라 나랑 섹스를 하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야동이나 포르노 찾아보면서 공부한 거였구나 역시 크래커스 1타 강사답게 잘 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확실히 공부해서 익힌다라는 것인가? 과연 대단하네. 공부뿐만 아니라 섹스에서도 이렇게 학구열을 불태우다니. 잘만하면 진짜 완전 남자들을 죽여놓는 섹스 1타 강사가 될 수 있겠어. 어우야 섹스학개론 이런거나 섹스 몸의 대화, 섹스 커뮤니케이션 방법 이런거 강의하는 김사랑 강사라 진짜 야하겠다. 이러면 수강료 몇십만원해도 듣는 사람있겠는데? 우와아아아아 김사랑 강사가 만약에 이런 것을 아메리카티비나 팝콘티비 이런데서 하면 수백억은 그냥 땡기겠는데?'

    나는 아메리카 티비에서 섹시 댄스 이런걸로 잘 나가는 여자 비제이들이 한달에만 수억을 땡기는 것을 생각하면서 묘한 짜릿함과 흥분을 느꼈다.

    김사랑 강사가 실제로 그런것을 할일은 없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나는 김사랑 강사가 체득한 것을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은 자세에요. 야동이나 포르노에서 배운 것을 제 자지에 적용시켜주면 저야 기분이 좋죠. 혹시 야동이나 포르노에서 보고 배운거 어떤거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 예르 드며 이러거요?"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는 말을 마치고 나를 올려다보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까까지는 눈을 감고 내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내가 야동이나 포르노에서 보고 배운 것을 보여달라고 하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 야릇한 표정과 함께 내 자지를 핥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남자 자지빨면서 올려다봐주는 스킬을 배우셨군요. 잘하셨어요. 남자 자지 빨면서 쳐다봐주면 엄청 야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야동이나 포르노보면 꼭 남자배우들이 여자배우들한테 자지 빨면서 자기를 쳐다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여자가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자지를 핥으면서 올려다봐주면 많이 흥분되나봐요. 그래서 그런 것은 기억하고서 나중에 명한씨에게 해드려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렇게 하려고하니까 야동이나 포르노를 따라하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서 못 하고 있었거든요. 어때요. 제가 해드리니까 더 기분 좋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죠. 남자들이 괜히 여자들이 사까시할때 자기 올려다봐주는거 좋아하면서 흥분하는게 아니에요. 뭔가 남자들은 시각적인 자극이 좋아한데 여자가 자신과 눈을 마주치고 음란한 표정으로 맛있게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면 엄청 흥분되거든요. 저도 지금 김사랑 강사님 눈 마주치고서 김사랑 강사님이 제 자지 빨고 있는 거보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은 흥분 더 안 되세요?"

    ­갸우뚱 갸우뚱 갸우뚱 갸우뚱

    김사랑 강사는 잠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다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흥분이 되기는 하는데 뭔가 조금 포인트가 다른 것 같아요. 유명한씨랑 눈을 마주치니가 더 흥분이 된다라기 보다는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느낌이 더 큰 것 같았요. 뭔가 그리고 눈을 감고 명한씨 자지를 빨면 명한씨 자지에 온전히 집중해서 명한씨 자지를 느끼는 느낌인데 명한씨를 쳐다보면서 하면 뭔가 명한씨도 바라보고 자지도 빨고 이래서 뭔가 좀 분산이 되는 느낌이에요. 여자들은 원래 온전히 느끼거나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제 취향은 눈을 감고 하는 쪽인데 기본적으로 사까시는 여자가 남자들 기분좋게 해주려고 하는 거니까 눈을 뜨고 명한씨를 바라봐주면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사실 명한씨 바라보면서 명한씨가 제 사까시때문에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야해진 얼굴로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관찰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아서요. 이렇게 사까시하면서 명한씨 올려다보면서 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나는 뭔가 눈을 감고 사까시를 하는 자신의 취향보다 나를 더욱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나를 올려다보면서 사까시를 해주고 있다라는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듣자 김사랑 강사가 더욱 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같이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이 이렇게 고급호텔에서 무릎꿇고 제 자지를 제가 원하는 대로 사까시해주고 있다라는 느낌이 너무 좋고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명한씨가 제 능력과 백그라운드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저를 고급 호텔에서 무릎꿇게 만들고 자신의 자지를 빨게 만들고 저를 내려다보면서 우월하고 정복적인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다라는 것이 너무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기분 좋게 자지 더 빨아드릴게요."

    나는 나만 김사랑 강사같이 능력있고 매력적인 여자를 고급호텔에서 무릎꿇리고 사까시 시키는 것에 대해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는데 김사랑 강사또한 자신처럼 능력있고 매력있는 여자를 자신의 능력과 배경에 기죽지않고 로맨틱하게 대하면서 자신에게 사까시를 시키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많이 흥분한 듯 했다.

    나는 자존감 회복 아이템을 쓰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김사랑 강사의 사까시를 즐기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는 그렇게 나의 자지의 귀두에서부터 자지 기둥 그리고 자지 뿌리부분까지 열심히 내 자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내 자지를 유심히 바라보면서 가끔씩 머리가 좋은 섹스 수강생 답게 나를 올려다보면서 나를 흥분시켜주었다.

    김사랑 강사가 이리저리 자신의 머리를 움직일때마다 김사랑 강사의 침에 의해서 윤들윤들 젖어가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너무도 야해보였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침으로 잔뜩 젖게 한 후 나의 불알쪽으로 내려갔다.

    김사랑 강사는 나의 자지 아래쪽과 불알 앞쪽으로 이동하더니 갑자기 숨을 크게 들여마쉬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나는 갑자기 난데없이 나의 자지 아래쪽과 불알 앞쪽에서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 내쉬는 김사랑 강사 때문에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세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렇게 명한씨의 자지와 불알 사이에 얼굴을 위치시키니 명한씨의 냄새가 더욱 강해져서요. 뭔가 이런말 드리기 그런데 뭔가 여기서 알 수 없는 미묘한 냄새가 올라오면서 제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성욕을 자극시키는 듯한 냄새가 있네요. 하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마도 비유를 하자면 명한씨가 아까 제 검은색 스타킹 냄새와 체취맡고 흥분하셨잖아요. 그런 것과 비슷한거라고 생각을 하면 돼요. 뭔가 명한씨의 자지와 불알 사이에서 은근하고 미묘한 냄새가 올라오는게 그게 저의 성욕을 더욱 흥분시키고 제 몸을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명한씨 자지와 불알 사이에서 굉장히 야한 냄새가 나요 흐으으으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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