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0화 〉 영어학원 4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으니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약간의 시큼한 맛과 짭조름한 맛이 났다.
뭔가 안 좋은 맛이 아니라 남자를 흥분시키고 기분을 좋게만들어주는 그런 맛이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보지맛을 황홀하게 느끼며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계속 핥아나갔다.
와인을 마시고 테이블 위에 앉아 있는 김사랑 강사에게 자신의 보지를 마시게 한 후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디저트로 먹고 있는 내 자신을 느끼면서 엄청난 우월감과 짜릿함이 나의 몸을 휘감았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내가 혀와 입으로 핥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가 더욱 더 흥분을 느끼고 있는 건지 김사랑 보지가 꿈틀꿈틀거리면서 자신의 보지물을 나에게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내 입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을 맛보면서 나는 마치 높은 산 약수터의 청정수를 마시듯이 내 몸이 건강해지고 활력이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안으로 들어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으니 뭔가 은밀한 동굴속에서 비밀스러운 곳을 맛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내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으면 핥을수록 점점 촉촉해지고 물이 많이 나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보면서 뿌듯함과 행복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가져다대었다.
그리고 입술의 위치를 움직여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아닌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비틀 비틀 비틀 비틀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하자 많이 민감한지 몸을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하였다.
내가 클리토리스를 핥음으로 인해서 테이블 위에서 내게 다리를 벌린 채 몸을 이리 비틀 저리 비틀거리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짜릿하고 기분좋게 느껴졌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던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다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으으으으으읏?! 자..잠깐만요 명한씨."
덥썩 덥썩
김사랑 강사는 갑자기 놀란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의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아서 나를 살짝 제재하였다.
쑤우우욱
나는 갑자기 뜬금없이 나의 머리를 잡는 김사랑 강사의 양 손에 놀라서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에서 얼굴을 빼내고 김사랑 강사를 올려다보면서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세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갑자기 제 보지 안으로 명한씨 손가락이 들어오니까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요. 그....지난번에 저랑 섹스해봐서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이 섹스가 두 번째거든요. 아직 제 보지 안에 무언가 들어오는게 낯설고 익숙치가 않아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맞다 김사랑 강사 지난번까지 처녀였었지. 아아아아 그럼 지난번에 나랑 섹스하고서 다른 사람이랑은 섹스 한 번도 안 한 거네? 나이스. 의도치않게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는걸? 크크크크크크 이 아름답고 이쁜 얼굴과 몸매를 전세계상에서 오직 나만 따먹었었다라니 너무 행복하다. 아까 김사랑 강사와 외국에서의 섹스 생활을 이야기하다보니 흥분해서 까먹고 있었네.'
나는 아까전까지 김사랑 강사와 외국에서 한국 여자나 동양 여자들이 성적으로 많이 문란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고 대부분 백인 남자나 흑인 남자들한테 보지를 쉽게 벌린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때문에 김사랑 강사가 얼마전까지 처녀였던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 그렇게 해드릴게요."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최대한 배려심있는 말투로 김사랑 강사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김사랑 강사는 나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제서야 안심이 된다라는 듯이 한숨 내려놓은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해요 명한씨."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말하고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양 다리를 다시 양 옆으로 벌렸다.
뭔가 김사랑 강사가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자신의 보지 안에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달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나는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그리고 나서 나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김사랑 강사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천천히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김사랑 강사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김사랑 강사는 테이블 위에서 자신의 골반을 움찔 움찔거리며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마치 눈깔 닌자 만화의 나선한처럼 천천히 원을 그리면서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소음순 안쪽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이동시켜서 원을 그리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을 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김사랑 강사의 소음순 내벽을 휘저어나가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살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따라 이리 저리 이동하는게 느껴졌다.
이리저리 이리저리 이리저리 이리저리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점점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의해서 벌어지기 시작했다.
뻐끔 뻐끔 뻐끔 뻐끔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벌어지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숨겨져있던 보지 속살이 나를 반기면서 마치 물고기가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움직이는 것처럼 뻐끔 뻐끔거리기 시작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속살에 나는 아찔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꼈다.
지난번에는 김사랑 강사와 오피스텔에서 하는 첫섹스라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속살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 했는데 오늘은 두 번째 섹스라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핥다말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겹겹이 층처럼 쌓여있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는 보지 외부의 선홍빛보다도 더욱 선홍빛이었다.
보지살과 보지안에 질벽이 오돌토돌하게 나와서 쉴새없이 꿀렁꿀렁거리면서 나의 시야를 자극하고 있었다.
보지살과 보지 내부의 질벽 주름 사이에 촉촉히 들어가있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꿀렁꿀렁거리고 이리저리 움직일 때마다 그러한 보지의 움직임에 따라서 조금씩 앞으로 밀려나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를 바라보자 마치 미지의 동굴을 탐험하는 것과 같은 그리고 여체의 신비를 탐험해나가는 모험가가 된 기분이었다.
여자의 보지 내부 안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그 보지 내부가 다른 여자도 아닌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도 짜릿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나선한 형태돌 큰원에서 작은 원을 그려나가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적 휘적 휘적 휘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를 천천히 원을 그리는 형태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점점 큰원에서 작은 원으로 크기를 줄여나가자 김사랑 강사도 크게 아프지 않은 듯 잠자코 내게 다리를 벌리고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다 집어 넣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다 집어넣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가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으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지가 단 한번밖에 안 들어나갔다 나온 보지여서 그런지 거의 처녀의 보지의 수준인 것 같았다.
나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짜릿함과 아찔함을 느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의 압력과 조임 그리고 촉촉함과 부드러움과 몰캉몰캉한 느낌 그리고 푹씬푹씬한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좋은 감촉과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어떻게보면 여자의 보지가 신이 남자에게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있자 가운데 손가락을 통해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끊임없이 움직이며 촉촉하게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압박해오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아주 천천히 김사랑 강사를 배려하기 위해서 천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기로 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으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자 오돌토돌한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가 만져졌다.
내가 성교육 시간에 본 보지 내부의 모습은 대칭형태여서 나는 내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여도 대칭 형태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느껴질줄 알았는데 막상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여보니 대칭 형태가 아닌 전혀 알 수없는 형태의 보지살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가 채워져 있었다.
나는 알수 없는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천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탐사하는 것을 즐겼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는 마치 미로처럼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내부에서 움직일 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그 모양을 바꾸었다.
마치 탈출이 불가능한 미로처럼 뭔가 보지 내부의 빈공간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따라서 쉴새없이 바뀌며 변화해나가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렇게 자유무쌍하게 나의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어나가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만지면서 엄청나게 짜릿한 기분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단단하고 촉촉하고 몰랑몰랑하고 폭신폭신하게 내 가운데 손가락을 조여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만지면서 나는 엄청난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김사랑 강사도 아까와는 달리 어느새 내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내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양새였다.
나는 문득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내 가운데 손가락 느낌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제 가운데 손가락 어떻게 느껴지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가운데 손가락이요?흐으으으응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난 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라서..뭔가 비유를 하자면 살아있는 미꾸라지 하나가 제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이에요 딱딱하면서 부드러우면서 길다라면서 유연한게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와서 제 보지 안을 휘저어놓는 느낌이에요. 신기한게 명한씨가 제 보지 안에서 이리저리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니까 제 보지안의 속살도 그것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느껴져요. 흐아아아아앙 뭔가 예전에는 제 보지 안에 이곳저곳 부위에 자극이 되는 느낌을 살면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 했었거든요? 그런데 명한씨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제 보지 내부를 휘저으니까 제 보지 내부에서 이런 곳에도 속살과 성감대가 있다 저런 곳에도 속살과 성감대가 있다.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는 느낌이에요. 흐으으응 명한씨가 제 보지안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여주시니까 제 보지 안에 있던 몰랐던 제 자신의 몸들과 대화를 하는 기분이에요 하아아아아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