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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329화 (329/599)
  • 〈 329화 〉 영어학원 4

    * * *

    ­스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팬티를 잡고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에서 벗겨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팬티가 나에 의해서 벗겨지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몸에서부터 완전히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팬티를 벗겨내고 나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쪽을 쳐다보았다.

    김사랑 강사도 내가 자신의 빨간색 치마 안에 있는 자신의 보지를 쳐다보기 시작하자 더욱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팬티를 벗겨내기는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리 양 옆으로 벌려봐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살짝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운데….알았어요.”

    ­스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잔뜩 수줍은 표정을 지은채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고 나에게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겨졌다.

    김사랑 강사가 양 옆으로 다리를 벌리자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안으로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너무도 귀엽고 야해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나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졌다.

    뭔가 김사랑 강사가 테이블 위에 앉아서 빨간색 치마를 입고 나에게 수줍어하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는 광경이 굉장히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모습에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허벅지를 핥아 올라가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듯 테이블 위에서 잔뜩 나를 달아오른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아 올라가니 꿀벅지라는 표현이 적합할정도로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에서는 달콤하고 맛있는 맛이 났다.

    김사랑 강사의 살이 통통히 오른 허벅지를 핥아 나갈 때마다 나는 김사랑 강사를 정복하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무릎쪽에서부터 보지쪽으로 양 옆을 번갈아가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무릎쪽에서 보지쪽으로 이동할 때마다 더욱 더 한층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아나가다보니 나는 어느새 나의 머리를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넣게 되었다.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쪽으로 진입해서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기 시작하니 뭔가 굉장히 야하고 섹시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들어오자 김사랑 강사의 체취와 냄새가 더욱 더 한층 강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부터 나오는 은은하고 나른한 김사랑 강사의 보지 냄새도 코끝을 자극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머리를 넣고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안쪽을 핥을 줄이야. 너무 야하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사타구니 주위를 핥고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는 작고 오통통한 모습으로 살짝 양옆으로 소음순과 대음순을 벌린 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사랑 강사가 흥분을 어느정도 했는지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도 약간의 보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빨간색 치미 안에서 들여다보면서 엄청난 행복감과 짜릿함을 느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순간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냄새를 맡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 냄새를 맡자 아까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맡을 때와는 전혀 다른 체취와 냄새가 났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아까와는 완전 다른 종류의 남자를 흥분시키고 기분을 안락하게 만드는 냄새였다.

    “하으으으으으읏!”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보지 앞에서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 내쉬자 갑자기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세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흐으으으응 그렇게 제 보지 냄새 맡으시면 부끄럽잖아요. 하으으으응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들켰네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 보지 냄새 맡은 거 어떻게 아셨어요?”

    “하응 아앙 아앙 하앙 갑자기 제 보지 앞에서 그렇게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 내쉬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요. 흐으으으으응 명한씨 원래 냄새나 체취 맡는거 좋아하시나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요. 원래 특별히 이렇게 까지 여자의 냄새나 체취 맡는거 좋아하지는 않는데 김사랑 강사님의 체취와 냄새는 기분이 좋아서 계속 맡게 되네요.”

    “하응 하앙 아앙 아앙 그래요? 흐으으으으읏 저도 가끔가다가 제 보지 냄새 맡는데 저는 그렇게 좋지 않던데 명한씨는 아무래도 남자라서 그런가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여자들도 자신의 보지 냄새 맡는 건가? 남자들만 맡는 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맡나 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남자들만 자지 냄새 맡는 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보지 냄새 맡아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당연하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요. 아무래도 가장 민감한 부위기도 하고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몸에 이상이 있나 없나 확인하기도 하고 생리 때나 이럴 때 냄새가 심한지 안 심한지 질염이 있는지 없는지 냉이 많이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등등 주기적으로 확인하다보면 냄새도 맡게 되거든요. 아마 남자들보다 더 냄새 자주 맡을 수도 있을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가? 처음 알았네 신기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김사랑 강사님 체취랑 냄새 너무 좋아요. 특히 보지 냄새가 아주 좋은 것 같애요. 여자들 중에서 보지 냄새 안 좋은 사람은 보징어라고해서 보지 빨아주는 것도 꺼려지는데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빨리 빨아주고 싶게 만드네요. 이제 김사랑 강사님 보지 빨아드릴테니 다리 활짝 벌려보세요.”

    나는 내가 김사랑 강사의 다리를 더 벌릴 수 있었지만 일부러 김사랑 강사에게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유발하기 위해서 김사랑 강사보고 다리를 더 벌리라고 말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명한씨 자꾸 저 부끄럽게 만들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니까 부끄럽잖아요, 하으으으으응.”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지만 김사랑 강사는 부그럽다라는 말과는 다르게 충실히 내 말에 따라 자신의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요.”

    김사랑 강사는 양 옆으로 자신의 다리를 벌리다가 자신의 빨간색 치마에 다리가 걸렸는지 자신의 빨간색 치마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도올 도올 도올 도올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빨간색 치마를 위로 말아올려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편하게 만든 후 내게 자신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가 양 옆으로 다리를 벌리자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테이블 위에 앉아서 나에게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졋다.

    게다가 테이블 위에는 아까 우리가 와인을 마실 때 안주로 먹었던 과일 안주가 위치해있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바라보니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나의 안주처럼 보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맛보는 것을 축하할 겸 테이블 위에 있던 나의 와인잔을 들었다.

    김사랑 강사는 갑자기 내가 와인잔을 집어들자 의아하다라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를 바라보면서 야릇하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가 너무 맛있어보여서요. 와인을 마시고 디저트로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를 맛 보게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면서 부끄러운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으응 명한씨 너무 야해요. 어떻게 와인의 디저트 안주로 제 보지를 맛보실 생각을 하시나요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이거 너무 부끄러운데요? 저도 와인 마실래요 같이 마셔요. 원래 술은 같이 마시는 거잖아요."

    김사랑 강사는 나의 말이 많이 부끄러웠는지 자신의 와인잔을 잡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요."

    김사랑 강사의 와인잔과 나의 와인잔은 아까 김사랑 강사와 러브샷을 하면서 거의 다 마셨기 때문에 와인잔에 와인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와인을 들어서 다시 김사랑 강사의 와인잔과 내 와인잔에 따르기 시작했다.

    ­조올 조올 조올 조올

    ­조올 조올 조올 조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합니다."

    내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서 내게 와인을 받아드는 김사랑 강사.

    뭔가 자신의 보지를 내게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채 와인잔으로 내게 와인을 받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맛보기에 앞서 김사랑 강사와 서로 와인을 따라마시고 있다라는 이 사실이 묘하게 흥분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짠할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짠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과 저와의 뜨거운 밤을 위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수강생님과 저와의 뜨거운 밤을 위해."

    ­땡깡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하아아아아아."

    "흐아아아아압."

    그렇게 우리는 와인을 벌컥벌컥마셨다.

    나는 와인을 마시고나서 과일안주 위에 있던 청포도 하나를 따서 김사랑 강사에게 건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명한씨도 뭐 드시고 싶으신거있으세요? 제가 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는 정해져있지요.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를 먹겠습니다. 잘먹을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 부끄러워요오오오...그럼 맛있게 먹어주세요..."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말을 하고서 자신의 다리를 내가 빨기 좋게 양 옆으로 벌려주는 김사랑 강사.

    내게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서 자신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 내게 보지를 오픈해주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김사랑 강사는 자신이 맛있게 먹어주세요라고 말을 하고 상당히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아마도 서로 흥분하기 위해서 술의 힘을 빌어서 말을 한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잘먹겠습니다."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후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다가 얼굴을 박았다.

    "하으으으으으읏?!"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다가 얼굴을 들이박자 깜짝 놀란 듯한 소리를 내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다가 얼굴을 박자 아까와는 다른 강한 김사랑 강사의 체취와 보지냄새가 내 얼굴에 전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얼굴을 통해 느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의 보지가 최고야. 어떻게 이렇게 남자를 흥분시킬 수가 있는 거지? 진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지가 터져나갈 듯이 흥분이 되네. 하아아아아아 그럼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맛있게 안주 삼아서 먹어보도록 할까? 잘먹겠습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

    나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에게 감사를 표한 후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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