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27화 (327/599)

〈 327화 〉 영어학원 4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김사랑 강사의 매끈한 배를 핥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는 나른하게 달아오르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무래도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핥을때보다는 한층 안정된 신음소리였다.

김사랑 강사의 배는 군살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주 매끈한 배였다.

역시 오피스룩이 잘 어울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매끈한 배를 핥으면서 김사랑 강사의 양쪽 다리에 손을 얹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윽

­움찔

내가 자신의 양? 다리에 손을 가져다 대자 김사랑 강사가 살짝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 강사의 양?다리에 손을 가져다대자 나의 양 손을 통해서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의 느낌이 전해졌다.

­까끌 까끌 까끌 까끌

스타킹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과 함께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 내부에 들어있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속살이 느껴졌다.

스타킹의 까끌까끌한 느낌과 함께 검은색 스타킹 내부의 김사랑 강사의 다리가 만져지자 나는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에 휩싸였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매끈한 배를 핥으면서 내가 만지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왜인지 모르겠는지 김사랑 강사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아마 RPG 게임같은걸로 따지면 매혹 +1 아이템과 같이 느껴졌다.

나는 왜 남자들의 머리속에서 여자들이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을 때 섹시하다라고 느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김사랑 강사의 다리가 너무도 아름답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검은색 스타킹에서 위로 시선을 올리자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가 눈에 들어왔다.

흔히 말하는 검빨 조합.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과 빨간색 치마는 너무도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빨간색 치마 안쪽에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만지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가 한층 달아오른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아무래도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 부분은 자신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있어서 더욱 민감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나 또한 김사랑 강사의 무릎 근처의 다리를 만질 때와는 달리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서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만지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묘하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으로 넘어서 검은색 스타킹을 만지는 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쾌감과 자극을 전달해주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에 들어가 있는 손으로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부분과 엉덩이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만지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지 잔뜩 야해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니 아까 다리를 만질때와는 차원이 다른 찰지고 통통한 느김이 손을 통해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특히 김사랑 강사가 신고 있는 검은색 스타킹과 더불어 압도적인 촉감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주고 있었다.

‘하아 하아하아 하아 미치겠네. 김사랑 강사가 입고 있는 빨간색 치마 안에 손을 넣어서 검은색 스타킹과 함께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다니 너무 기분좋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검은색 스타킹과 여자의 허벅지 엉덩이가 최고야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매끈한 배를 핥으며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김사랑 강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까끌 ­까끌 ­까끌 ­까끌 ­까끌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배와 엉덩이를 동시에 공략하자 한층 더 흥분이 되는 듯 어쩔 줄 모르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 또한 입술과 혀로는 오목하고 군살이 하나도 없는 김사랑 강사의 배를 핥으며 양 손으로는 김사랑 강사의 볼록하고 살이 토실토실하게 올라와있는 엉덩이를 만지자 대비되는 두 느낌과 함께 엄청난 쾌감과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도오오올 도오오올 도오오올 도오오올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고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 끝부분을 잡은 다음 아래로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내가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의 가장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이 돌돌돌돌 말려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토실토실하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허벅지 속살의 원래 그대로의 감촉이 내 손을 통해서 느껴졌다.

나는 나의 양 손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살과 허벅지살에 아찔한 쾌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속으로 넣어서 내가 직접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팬티를 벗기는 느낌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렬하고 짜릿한 자극을 선사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치마 안에 있는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벗기면서 김사랑 강사의 윗배에서 아랫배로 김사랑 강사의 배를 핥으면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김사랑 강사의 배꼽을 지나치는데 김사랑 강사의 배 한 가운데 동그랗고 조그맣게 자리한 김사랑 강사의 배꼽이 너무도 귀엽게 보였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배꼽을 지나쳐 아랫배로 향하자 비너스의 둔턱이라고 불리는 김사랑 강사의 둔턱이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비너스의 둔턱을 핥으며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김사랑 강사의 몸에서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확실히 가면 갈수록 김사랑 강사의 다리가 날씬해져서 그런지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벗기기가 수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완전히 김사랑 강사의 다리 아래 쪽으로 내렸다.

그리고 나 또한 김사랑 강사의 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뭔가 내가 김사랑 강사의 앞에 무릎을 꿇은 듯한 자세가 되었다.

­힐끗

김사랑 강사를 힐끗올려다보니 김사랑 강사도 내가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은 듯한 자세가 많이 흥분이 되는듯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를 애무해줄까하다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김사랑 강사를 애무하기도 힘들고 또 뭔가 굴욕적으로 느껴져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테이블 위에 앉아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네."

김사랑 강사는 나의 말을 듣고서 테이블 위에 앉았다.

­스으으윽

털썩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할지 예상을 한 듯이 자신의 다리를 꼬고 내쪽으로 다리를 내밀었다.

나는 검은색 스타킹이 나에 의해 벗겨져서 종아리에 걸쳐진 채 나에게 다리를 꼬고 다리를 내미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고고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양손으로 잡았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그리고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벗겨내려다가 왠지 모르게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의 냄새를 맡아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그냥 김사랑 강사에게 아무말하지않고 김사랑 강사가 보는 앞에서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의 냄새를 맡게 되면 왠지 변태 취급을 당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차라리 김사랑 강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 냄새를 맡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김사랑 강사에게 밑밥을 깔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검은색 스타킹 입은 모습 항상 너무 섹시하세요. 남자들이 검은색 스타킹 좋아하는 거 알아서 검으색 스타킹 신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검은색 스타킹이 잘 어울리시는 거 알아서 검은색 스타킹 신으시는 건가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갑자기 자신의 검은색 스타킹에 대해서 칭찬이 들어올줄 전혀 몰랐다라는 듯이 두 눈이 동그래진 표정을 짓다가 이내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은 듯 쑥스러운 듯이 웃으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칭찬 고마워요 갑자기 제 검은색 스타킹 입은 모습을 칭찬해주실줄은 몰랐는데 흐으으으으응 크게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일단 제가 검은색 스타킹을 좋아해요. 명한씨는 안 입어보셔서 모르겠지만 스타킹 신으로면 일단 다리 모양이 굉장히 이쁘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겨울철 이럴 때는 굉장히 따뜻하기도 하구요. 스타킹 신은거랑 안 신은거랑 차이 엄청나요. 두 번째로는 저도 제가 검은색 스타킹이 잘 어울리는 거 알아요. 아무래도 오피스룩 이나 커리어 우먼하면 검은색 스타킹이 생각나잖아요. 제가 가진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라고 생각해서 검은색 스타킹을 자주 즐겨신고요 세 번째로는 역시 남자들이 좋아해서요. 남자들이 검은색 스타킹에 대해서 갖는 환상이 엄청나잖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검은색 스타킹 신은 여자들 보면 섹시하다라고 생각하고 또 겅은색 스타킹에 대해서 페티쉬를 갖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저도 저의 이성적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이렇게 검은색 스타킹 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요. 솔직히 저도 김사랑 강사님처럼 검은색 스타킹 잘 어울리는 여자 좋아해요. 그리고 저 또한 솔직히 말씀드리면 검은색 스타킹에 대한 페티쉬가 있구요. 김사랑 강사님 그거 아세요? 남자들 중에서 검은색 스타킹에 대한 페티쉬 있어서 여자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타킹을 돈 주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걸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들어본적이 있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이며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들어봤어요. 인터넷 뉴스나 기사같은거 보면 가끔 나오잖아요. 일본에서는 특히 그런거 성행한대요. 특히 여자 고등학생이 입던 양말이나 스타킹 같은거 돈 주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런 거 이해는 안 가지만 그래도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은 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저도 돈 주고까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이렇게 저는 김사랑 강사님을 통해서 이렇게 제가 가진 검은색 스타킹에 대한 욕구를 채울 수 있으니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구나 이렇게 김사랑 강사님이 신고 있던 검은색 스타킹에 대한 냄새나 체취도 이렇게 직접 맡을 수 있구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그런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 했는지 갑자기 얼굴이 급속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으응 명한씨 그런 말하면 부끄러워요. 하아아아아 제 검은색 스타킹에서 제 체취나 냄새 많이 날것 같은데 흐으으응 혹시 기분 안 좋은 냄새나 체취면 어떻게하죠? 오늘 하루종일 입고다녀서 제 체취나 냄새가 많이 배어있을 것 같은데. 흐으으으응 이상한 냄새나 체취 나면 안 되니까 제 검은색 스타킹 냄새 맡지 마세요."

김사랑 강사는 상당히 곤란한 듯한 얼굴로 변해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절대 그럴 수 없지. 내가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 냄새를 맡고 싶어서 지금 이때까지 이렇게 밑밥을 깐건데 그 검은색 스타킹 냄새야 말로 남자들에게 있어서 업계포상이라고.'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