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6화 〉 영어학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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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김사랑 강사님 덕분에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되네요 흥미로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가슴은 어떠신가요 만족스러우신가요 명한씨 솔직히 말해주세요.”
나를 기대감 가득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는 김사랑 강사.
나는 자신이 자신의 가슴이 너무도 아름답고 이쁘다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답을 다시 확인하듯이 나에게 묻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아이같아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 가슴 너무 아름다워요. 솔직히 다른 한국 여자들 가슴보다 아름다운 것 같아요. 김사랑 강사님도 말하셨다시피 대부분의 한국 여자의 가슴 크기는 A컵 이잖아요. 그런데 김사랑 강사님은 꽉찬 풀C컵 게다가 가슴 크기 뿐만아니라 가슴 모양까지 아름다운 물방울 모양으로 자리잡혀 있잖아요. 솔직히 꽉찬 풀 C컵이어도 가슴이 쳐져있으면 안 이쁜데 김사랑 강사님 가슴은 너무도 이쁜 모양으로 탄력적이게 잘 자리잡혀 있어요. 게다가 저는 여자 가슴 사이즈 중에서 C컵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 이상 크면 너무 젖소같다라고나 할까.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김사랑 강사님의 꽉찬 풀 C컵 가슴 사이즈가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나는 사실 C~D 가슴 라인을 제일 좋아한다라기보다는 거거익선에 가까운 스타일이었다.
물론 C~D컵 라인이 제일 이쁘다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E컵이나 F컵 혹은 G컵을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그렇게 쳐진 할미젖 스타일만 아니라면 더 좋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젖소와 같은 거유 스타일도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김사랑 강사의 가슴이 C컵인 것을 알고 일부러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제일 좋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김사랑 강사는 나의 이야기를 듣자 만족스러운지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가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 맛볼수 잇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김사랑 강사님. 김사랑 강사님 가슴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야말로 저와 오늘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흐으으으응 제 가슴을 맛본다라고 하고 맛있어보인다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흥분이 되죠? 하아으으으응 솔직히 저는 남자들이 여자 따먹는다라는 표현을 쓸 때 이해를 잘 못 했었는데 명한씨의 표현을 들으니까 이해가 돼요. 하으으으읏 남자가 저를 따먹는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하으으으응 명한씨 저 따먹어주세요 제 가슴 마구 맛봐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나는 김사랑 강사가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표현을 쓸 줄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마구 맛봐달라고 할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가 자신을 따먹어달라고 하고 자신의 가슴을 마구 맛봐달라고 하자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이 온 몸으로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 제가 오늘 맛있게 따먹어드릴게요. 김사랑 강사님 가슴 완전히 맛있게먹도록할게요. 하아아아압."
나는 말을 마치고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향해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꽉찬 풀C컵 가슴을 입안으로 흡입하기 시작했다.
후우우우우웁
쏘오오오오옥
"하으으으으응!"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나의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격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자신의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쌌다.
나의 옆머리와 뒤통수를 통해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고운 팔과 손이 나를 기분좋고 나른하게 만들었다.
김사랑 강사의 꽉찬 풀 C컵 가슴을 입으로 빨아들이자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유두와 함께 엄청난 양의 가슴이 입안으로 몰려들어오기 시작했다.
A컵 가슴이라면 절대 느낄수없는 압도적인 가슴살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박힌 나의 코를 통해 전해지는 김사랑 강사의 은은하고 향기로운 가슴 냄새와 나의 입안에 들어와있는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와 가슴살에서 느껴지는 달콤하고 맛있는 맛에 나는 아찔함을 느끼면서 정신없이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그렇게 내가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입안에 넣고 입안에서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와 풍만한 C컵 가슴을 혀로 돌리면서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는 잔뜩 흥분한 목소리와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얼굴을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 쪽으로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의 입안에서 느껴지는 달콤하고 맛있는 김사랑 강사의 가슴살과 함께 나의 얼굴을 통해 느껴지는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이중으로 나를 행복하고 짜릿하게 만들어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얼굴로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의 부드럽고 물컹물컹한 느낌을 느끼고 입안으로는 김사랑 강사의 달콤하고 맛있는 젖꼭지와 가슴살을 느끼니 진짜 최고다. 아아아아아 이래서 여자는 가슴이 커야 한다니까.'
나는 그렇게 풍만한 C컵 가슴을 가진 김사랑 강사의 가슴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 오른 손을 들어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주무르며 만지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가슴을 오른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자 너무도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느껴졌다.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 RPG 게임으로 따지면 자연적으로 상처를 치유해주는 힐링 마법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의 얼굴로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왼쪽 가슴을 느끼고 입으로는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와 가슴살을 맛보고 오른손으로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내가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것과 같은 행복함과 즐거움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맛보면서 김사랑 강사의 가슴 전체를 내것이라고 마킹을 하고 싶다고 느꼈다.
후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와 가슴살을 빨아들이고 있던 것을 멈추고 다시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와 가슴살을 빼냈다.
그리고 나의 얼굴에 닿아있던 김사랑 강사의 가슴살과 밑가슴을 정신없이 탐닉하면서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윗가슴과 밑가슴 그리고 옆가슴을 핥아나가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의 침에 의해서 번들번들해지면서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나의 입과 혀가 지나갈 때 마다 남는 투명한 침자국이 나를 엄청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마치 김사랑 강사를 내 여자라고 마킹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를 애무할때오 가슴을 애무할때는 살짝 다른 맛이 났기 때문에 나는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정신없이 핥으면서 맛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왼쪽 가슴에 나의 침을 잔뜩 묻힌 후 오른쪽 가슴으로 이동해서 왼쪽 가슴과 마찬가지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 나의 침을 도배해놓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가슴을 핥고 빨면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왼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좌우가 바뀌어서인지 같은 가슴인데도 왠지 모르게 다른 자극이 나를 휘감고 있었다.
아무래도 왼쪽 가슴에 이어서 오른쪽 가슴도 나의 흔적으로 마킹을 해놓는 다라는 정복감과 쾌감이 나를 지배하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네에에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으응 이런말하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뭔가 유명한 회원님의 엄마가 된 것과 같은 느낌도 들고 뭔가 느낌이 이상하게 흥분돼요. 제 가슴에 파고들어서 제 가슴을 잡고 정신없이 빨고 핥아대는 유명한 회원님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그런 유명한 회원님을 내려다볼때 뭔가 알수없는 모성애같은게 들어요. 유명한 회원님이 아가같아서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또 동시에 뭔가 유명한 회원님이 남자다운 모습으로 제 가슴을 정신없이 빨고 핥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남자를 흥분시키고 있다라는 생각에 저도 크게 흥분이 되기도 하고 또 가슴을 통해서 느껴지는 유명한 회원님의 입술과 혀때문에 기분이 몽롱하고 나른하게 달아오르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으응.게다가 왠지 모르게 유명한 회원님이 제 가슴을 잔뜩 훑고 핥아지나갈때마다 제 가슴이 유명한 회원님의 침에 의해서 촉촉해져서 번들번들하게 빛나는게 제가 유명한 회원님의 소유가 된 것같고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더욱 흥분돼요 흐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 어제까지는 솔직히 말해서 또 정말 오랜만에 찾아오는 휴가를 혼자 보낼 생각에 살짝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기분 좋은 밤을 보내게 될 지 몰랐어요. 흐으으으응 어제 우울할 것이라고 예상을해서 그런지 지금 이상황이 너무 흥분되고 짜릿해요. 하아아아아아아앙 매번 혼자서 야경을 보면서 와인을 마시던 이곳에서
유명한 회원님이 제 가슴을 핥고 애무해주고 만지고 있어요 하이이이이잉 그게 너무 기분이 짜릿하고 좋아요."
김사랑 강사는 매번 휴가 때 여기를 와서 혼자 밖에 야경을 바라보면서 쓸쓸히 와인을 마셨었는데 지금은 나와 로맨틱한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야경을 바라보고 와인을 마신 후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을 하는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너무 좋아요. 뭔가 김사랑 강사님의 가슴은 남자를 미치게 하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뭔가 제가 아기가 된 것 같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뭔가 태초로 돌아가서 그런 고향을 찾아온 듯한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김사랑 강사님의 가슴을 입에 넣고 핥고 빨고 주무르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른해지고 심신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어요. 그와 동시에 김사랑 강사님의 너무도 이쁘고 섹시한 가슴 때문에 자지가 터져나갈 정도로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이 제 몸을 감싸고 있어요. 하아아아아 김사랑 강사님 가슴 진짜 최고에요. 다른 한국여자들이나 동양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이런 아름다운 가슴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앙 명한씨 그렇게 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잖아요. 흐으으응 저도 명한씨 그렇게 멋있고 강인한 자지 가지고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흐아아아아앗."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가슴에 대해 칭찬을 하자 매우 기쁜 듯이 나의 자지를 칭찬해주고 있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처럼 칭찬은 김사랑 강사를 흥분하게 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나의 침을 온통 도배를 해 놓은 후 김사랑 강사의 아래를 향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아래를 내려다보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하게 볼록하게 나와있는 젖가슴과는 달리 오목하게 들어간 일자 배가 보였다. 급격한 경사를 이룬 후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군살하나 없이 튼튼한 배라인에 나는 또다른 색다른 흥분을 느꼈다.
스흡 스흡 스흡 스흡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배를 내려다보는데 김사랑 강사가 숨을 쉴때마다 배가 살짝 살짝 앞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렇게 앞으로 나왔다가 살짝 들어가는 김사랑 강사의 배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배를 바라보면서 서서히 김사랑 강사의 하체를 향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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