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05화 (305/599)
  • 〈 305화 〉 은세 선배

    * * *

    ­투욱 투욱 투욱 투욱

    그렇게 나의 몸 위로 떨어지는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들을 보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흥분감이 급격하게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저 쌀 것 같아요.”

    “하으 아아 아아 아아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저도요 저도 가 거 가타요. 아에 마고 바에다가 싸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제 자지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뺴주세요 더는 못참겠어요!”

    “하아 으앙 아아 아앙 네에에에에!”

    ­쑤우우우욱

    그렇게 은세 선배는 M자 자세에서 다리를 일으켜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뺴냈다.

    나는 은세 선배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뺴내자 마자 자리에서 일어서서 은세 선배의 앞으로 다가갔다.

    ­타아아악

    ­벌떡

    그리고 아헤가오를 하고 있는 은세 선배의 얼굴 앞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자지를 흔들어대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얼굴에다가 사정할게요. 아헤가오 표정을 짓고있는 은세 선배의 얼굴에다가 제 정액 잔뜩 싸줄게요.”

    “하으 하아 아아 아아 네네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이 워하시느 데다가 싸주세요.”

    나는 아헤가오 표정을 유지한 채 침을 줄줄 흘리면서 내게 눈이 풀린채로 부정확한 발음을 하는 은세 선배를 바라보자 사정감이 급격하게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나와요 하아아아아아앗!”

    ­타악 타악 타악 타악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은세 선배의 얼굴에다가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으으읏!”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얼굴에다가 정액을 뿌리기 시작하자 차마 아헤가오 표정을 유지를 못 하겠는지 눈을 감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내 정액이 은세 선배의 얼굴을 강타한 후 정액이 은세 선배의 얼굴을 흘러내리면서 은세 선배의 눈으로 정액이 들어갔기 때문에 은세 선배는 눈을 감을수밖에 없었다.

    그와중에도 은세 선배는 어쩔수 없이 감은 두 눈을 제외하고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은세 선배의 이마 눈 코 양 볼 그리고 입안 그리고 혀에다가 정액을 잔뜩 싸지르기 시작했다.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주르르륵 주르르륵” 주르르륵” 주르르륵”

    ­뚜욱 뚜욱 뚜욱 뚜욱

    그렇게 엄청난 양의 정액이 은세 선배의 얼굴을 타고 주르르륵하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너무도 아름답고 어여쁜 은세 선배의 얼굴을 타고 흐르는 내 정액이 너무도 야하고 뿌듯하게 느껴졌다.

    특히 은세 선배의 얼굴을 타고 흐른 정액이 은세 선배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또 혀 위에 잔뜩 얹어지는 모습이 너무도 야했고 그러한 혀 위에 잔뜩 얹어져있던 정액이 양이 많아지자 혀 아래로 혀를 따라 뚜욱 뚜욱 하고 떨어지는 것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를 바라보았다.”

    은세 선배는 잠시 당황하는 듯이 미간을 찌뿌리더니 입을 다물어서 자신의 입안에 있는 내 정액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은세 선배가 내 정액을 먹고 있어.’

    그렇게 입을 다물고 내 정액을 목구멍 너머로 삼켜서 자신의 입안과 혀에 묻어 있던 정액을 처리하는 은세 선배.

    나의 정액을 다 먹었는지 은세 선배가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저기 내 핸드백 안에 손수건 있는데 손수건 좀 가져다 줄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나는 섹스할때 나의 말을 너무도 잘 들어준 은세 선배가 고마워서 은세 선배의 핸드백을 향해 재빠르게 뛰어서 갔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은세 선배에게 얼마나 흥분을 해 있었는지 사정을 하고 달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죽지 않고 자지가 계속 껄떡 껄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순간 발기를 유지한 채 자지를 껄떡껄떡거리며 공연장 무대 위를 뛰어가고 있는 모습이 재밌게 느껴졌다.

    나는 은세 선배의 핸드백을 조심스레 열었다.

    ­달칵

    은세 선배의 핸드백을 열어보니 각종 여자여자하고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눈에 띠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분홍색 손수건이 있었다.

    ­덥썩

    ­히이이익

    나는 그 분홍색 손수건을 꺼내서 은세 선배에게 다시 가져갔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여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명한이 너 진짜 많이 흥분했었나봐 엄청나게 많이 쌌네.”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얼굴에 묻어 있는 나의 하얀 정액들을 자신의 분홍색 손수건으로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의 분홍색 손수건으로 자신의 얼굴을 닦는 은세 선배를 보자 왠지 모를 뿌듯함과 정복감이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그렇게 자신의 분홍빛 손수건으로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은 후 바닦에 묻어있던 내 정액들도 닦아 내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과 바닥에 떨어진 내 정액을 닦아내자 금방 은세 선배의 분홍색 손수건이 나의 정액들로 가득 적셔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바닥까지 닦고서 나를 올려다보다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지 은세 선배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세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실수했네. 내 얼굴부터 닦는게 아니라 너의 자지부터 닦아줄걸. 지금 손수건이 너의 정액으로 인해서 완전히 젖어서 너의 자지까지 닦아줄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야…너의 자지를 내 손수건으로 닦아주면 너 자지가 더욱 더러워질 것 같아서.’

    나는 그제서야 은세 선배의 말을 듣고서 내 자지를 쳐다보았다.

    내 자지에도 내가 싼 정액이 어느정도 묻어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뭐 어떻게든 닦아내줘 뭐…”

    내가 잠시 옷으로 닦아야 하나 팬티로 닦아야 하나 고민을 하는 사이 은세 선배가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가까이 와볼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으로 깨끗하게 해줄게…”

    나에게 부끄럽다라는 듯이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겠다라는 은세 선배.

    나는 내 정액과 은세 선배의 보지액으로 더러워져있는 내 자지를 은세 선배의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겠다라는데 감동을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정말요? 그러면 너무 고마운데….”

    나는 차마 그러시지 않아도 되는데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 않아서 너무 고마운데라는 말로 은세 선배에게 청룡열차를 받고 싶다라는 것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리와봐 어쩔 수 없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부탁좀 드릴게요.”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에게 다시 한번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직도 나의 자지는 아직도 혈기가 왕성하게 발기가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었다.

    은세 선배는 아직도 발기가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 내 자지를 신기한 듯이 바라보더니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신기하네. 남자들은 원래 사정하고 나면 발기가 풀린다라고 하는데 성교육시간에도 그렇게 배웠고 명한이 너는 아직도 발기가 유지되어있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눈 앞에 있는 은세 선배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런가봐요. 은세 선배와의 섹스가 너무 좋고 강렬하기도 했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우리의 섹스가 많이 강렬하기는 했지. SPS 공채개그맨 연기연극 공연장에서 섹스라니.. 진짜 잊지 못 할 경험을 했다. 이제 깨끗하게 해줄게 명한아”

    ­스으으으윽

    그렇게 은세 선배는 다시 내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바닥에서 무릎을 일으킨 자세로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찌릿 찌릿 찌릿 찌릿

    그렇게 은세 선배가 사정을 끝낸 나의 자지를 빨아주자 내 자지로부터 찌릿 찌릿한 느낌이 몸을 타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런 느낌때문에 사정한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청룡열차라고 표현을 하는거구나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더니 내 자지를 쳐다보고 수줍은 듯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 됐다 명한아 깨끗하게 되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SPS 공채 개그맨 연기연극 공연장에서 섹스를 한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내 정액을 닦은 자신의 손수건을 자신의 핸드백에 넣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허거거거걱 그럼 안 될텐데!’

    나는 남자의 정액에서 밤꽃냄새가 난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급하게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저기 은세 선배!”

    “으응?”

    무슨 일이냐는 듯이 의아하게 쳐다보는 은세 선배.

    “저기 손수건을 핸드백안에 넣으면 …나중에 핸드백에서 제 정액 냄새 날텐데요… 그 손수건은 그냥 들고가다가 밖에 화장실에서 일단 한 번 빠시는 게 어떨까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의아하다라는 듯이 다시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래?”

    그렇게 되묻고서 자신의 손수건에 코를 가져다대서 손수건의 냄새를 맡아보는 은세 선배.

    ­크응 크응 크응 크응

    그렇게 내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손수건의 냄새를 맡아보는 은세 선배를 바라보니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자신의 손수건의 냄새를 맡아본 은세 선배가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이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후후후후후훗 명한이 너 말대로 손수건에서 정액냄새가 많이 나네. 핸드백에 넣으면 너 정액냄새 내 가방에 배겠다. 이 손수건은 그대로 들고가서 화장실에서 한 번 빨아야 할 것 같아.”

    “네 그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 뒷정리 마저 하고 돌아갈까?”

    “네 그래요.”

    그렇게 은세 선배와 나는 공연장 뒷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은세 선배는 나에게 말했다.

    “명한아 여기서 잠시 기다려 줄래? 나 여자 화장실 좀 갔다올게.”

    “아 네 알겠습니다. 저도 그럼 남자 화장실 좀 갔다올게요.”

    나는 은세 선배를 따먹고 나서 배뇨감이 들었기 때문에 나도 남자 화장실로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나와 은세 선배는 각자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은세 선배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여자 화장실의 세면대의 물을 트는 소리가 들렸다.

    ­쏴아아아아

    ­질퍽 질퍽 질퍽 질퍽

    그리고 그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무언가를 씻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은세 선배가 나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 자신의 분홍색 손수건을 여자 화장실 세면대에서 빠는 상상을 하자 그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은세 선배가 지금 여자화장실에서 내 정액이 잔뜩 묻은 분홍색 손수건을 빨고 있는 건가. 크으으으윽 내 정액이 여자화장실 세면대에서 씻겨내려가고 있다니 너무 야하네. 그리고 은세 선배가 내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분홍색 손수건을 손빨래하고 있다라는 사실도 너무 야하고 말이야. 흐아아아아 진짜 너무 짜릿하다.'

    그렇게 나는 볼일을 보고서 은세 선배를 바깥에서 기다렸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은세 선배도 볼일을 보고 밖으로 나왔다.

    은세 선배는 무언가 자신의 손수건에 묻어 있던 내 정액을 손빨래했다라는 사실이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그렇게 은세 선배와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니 환한 별빛과 아름답게 빛나는 달이 우리를 반겨줬다.

    확실히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까 낮에 보다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명한아 오늘 정말 즐거웠어. 이제 나 들어가볼게."

    "아 네 오늘 저도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 연극영화 동아리방에서 뵈어요 누나."

    "그래 잘 들어가 또 연락할게."

    "네 누나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렇게 우리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엄청난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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