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4화 〉 은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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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아까 양 손으로 브이했던 것처럼 양 손으로 브이 만들고 아헤가오 표정 해주셔야 해요.”
“하응 아응 아앙 아앙 양 손으로 브이도 해야 해요? 알았어요.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은세 선배는 많이 부끄러운지 아까보다 더 주저하면서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은세 선배가 심호흡을 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거리면서 나에게 아찔한 광경을 선사해주었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그럼 할게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주저 주저 주저 주저
멈칫 멈칫 멈칫 멈칫
은세 선배는 아까 양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 때보다 더 많이 주저하고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헤가오 표정을 할 준비를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팔을 드는 것은 아까 브이자를 만들어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아헤가오 표정을 만드는 것이 많이 부끄럽고 민망한 듯이 보였다.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쓰으으으읍 후우우우우.”
그렇게 다시 나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움직이면서 심호흡을 하며 아헤가오 표정을 만들 준비를 하는 은세 선배.
얼굴 근육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미리 아헤가오 표정을 할 준비를 해보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럼 진짜 아헤가오 표정 할게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해주세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아헤가오 표정 보고 싶어요.”
나를 당황스럽고 민망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은세 선배는 이내 결심을 굳힌 듯 단호한 표정을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브이
이내 은세 선배는 자신의 양 손을 펼치고 브이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온다!’
그리고 은세 선배는 천천히 자신의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천천히 입을 벌리자 은세 선배의 길고 가느다란 선홍빛 혀가 입술 밖으로 나와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진짜 섹시해.’
그리고 은세 선배가 자신의 검은색 눈동자를 들어올려서 흰자가 보이게 하고 내가 원하던 아헤가오 표정을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 씨발 미쳤다 진짜.’
짜릿 짜릿 짜릿 짜릿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그대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여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자극하면서 양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고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 있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가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내 위에 올라타서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자극하면서 아헤가오 표정을 만들자 온 몸에서 짜릿짜릿한 전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평소 연극영화 동아리 회장으로서 항상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차분하고 카리스마있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이은세 선배가 나와 섹스를 하면서 완전히 맛탱이가 간 쾌락에 젖은 황홀해서 눈이 뒤집힌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 있다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 마치 꿈만 같이 느껴졌다.
하지만 내 자지를 통해서 느껴져오는 은세 선배의 보지 느낌이 나를 현실 세계라는 것을 인식시키면서 이때까지 느꼈던 모든 쾌감중 가장 강렬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쳤다. 은세 선배의 아헤가오 표정이라니. 진짜 이렇게 야할수가없네.’
은세 선배의 아헤가오 표정은 내가 이때까지 보았던 모든 야한 동영상과 포르노의 시각적 자극을 아득히 뛰어넘는 그런 강렬함과 자극을 가지고 있었다.
"하으 으아 아아 아아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이러헤 하느거 마아여?"
은세 선배는 자신이 하고 있는 아헤가오 표정이 맞는지 모르겠다라는 듯이 의구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그 와중에 은세 선배는 자신의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있었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발음이 엄청나게 새기 시작했다.
평소에 은세 선배는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발음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었고 항상 정확한 발음과 논리정연한 어조로 말을 해왔었기 때문에 지금 잔뜩 야해진 목소리로 발음이 샌 채 내게 물어보는 은세 선배의 목소리가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원래대로라면 나를 바라보면서 질문을 해야하는데 지금 내 자지 위에 올라타서 보지 안에 자지를 넣고 골반을 흔들고 자신의 눈동자를 뒤집어서 시선이 하늘을 향해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은세 선배 아헤가오 표정 그렇게 하는 거에요 처음하는거 치고 엄청 잘하는데요?"
"하으 아아 아아 아아 아까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스마트포으로 여러가지 아헤가오 표저 거새해써요 하아아아아 다해이네요. 흐으으으응 그러네 이 표저 하니까 저도 뭐가 흐부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도 아헤가오 표정하니까 흥분돼요?"
"하으 아아 아아 아아 네에에에 흐으으으으 뭐가 와저히 마가 드하 표저하니까 시제로 제가 마이 가 저도로 흐부하고 이는거 가고 그러 제 표저으 바소요 카메라가 다는다라고 새가하니까 너무 흐부돼요. 하으아아아?"
그러다가 갑자가 은세 선배가 엄청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그 와중에 은세 선배는 재빨리 다시 아헤가오 표정을 해야한다라는 듯이 다시 아헤가오 표정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는 거지? 왜 갑자기 당황하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갑자기 왜 그러세요 왜 갑자기 당황하는 표정 지은거에요?"
"하아 흐아 아아 아아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저 지그 이러케 이브 버리고 혀르 내미고 이으니까 치으 사키수가 어어요. 치이 나오거 가으네 어떠케야 해요?"
은세 선배는 나에게 말을 하다가 자신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침을 삼킬 수 없는 상태여서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자 당황한 듯한 모습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의 입에서 침이 줄줄 새는 모습을 보면 나야 땡큐지 진짜 야하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침 흘려도 괜찮아요. 침 삼키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다시 한번 아헤가오 표정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바꿨다가 다시 아헤가오 표정으로 바꾸면서 말했다.
"하아 아아 으아 아아 그..그러며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모에 제 치이 떠어지게 되느데 그러 더럽자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럽긴요 업계포상입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그게 더 야해요. 저와의 섹스가 너무 좋아서 흘르는 침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뿅간 모습. 은세 선배가 침까지 흘리면서 제 자지에 완전히 뿅간 그게 더 야해요. 예를 들면 마약같은 거 한 사람들이 완전히 뿅가면 침 질질 흘리는 거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보셨죠, 그런거랑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면 돼요. 은세 선배가 제 자지에 뿅가서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완전히 맛탱이가 갔다라고 생각되서 더 흥분되니 부담가지지 말고 제 몸 위에 침흘려주세요."
"하아 하아 으아 아아 아아아아 그래도 치으 흐리며 더러우데 흐으으으으 아아아아 모라요 며하 시나리오 자가님이 허라해으니 저느 몰라요 하으으으으 나오다아아아아!"
주르르르륵
그리고 은세 선배의 입에서 은세 선배의 길고 가느다란 선홍빛 혀를 나라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 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들이 은세 선배의 가느다랗고 긴 선홍빛 혀를 따라 타고 내려오더니 공중에서 자유 낙하를 시작해 내 몸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타아아악
쥬르르르륵
그리고 은세 선배의 침줄기들이 내 몸위에 안착하여 내 몸위를 흐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몸위에 흐르는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를 보자 나는 엄청나게 야한 쾌감과 자극들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실환가 은세 선배가 내 몸위에 침줄기들을 잔뜩 흘렸어 진짜 야하다.'
"하아 으아 아아 아아 아아 저지러버려어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모메다 치으 흐려버러떠 괘차나요 며하 시나리오 자가님?"
은세 선배는 아헤가오 표정을 유지를 하지 못할정도로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은세 선배 진짜 야해요. 은세 선배의 입에서부터 침줄기 들이 제 몸 위로 떨어지는 거요.솔직히 지금까지 봤던 모든 광경 중 가장 야한 광경이에요. 제 몸 위에 침흘리는거 신경쓰지 마시고 아헤가오 표정 유지하시고 계속 은세 선배 보지로 제 자지 자극해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는 그제서야 그나마 안심이 된다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아아 으아 아아 아라써요 흐으으으으 제 치으 조아하시니까 이해가 아 되기느 하지만 나자드이 조아하느 이유가 이게쬬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마 따르게효."
쓰슥 쓰슥 쓰쓱 쓰슥
그렇게 은세 선배는 양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고 아헤가오 표정을 한 채 그대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여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움직일 때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은세 선배의 입에서부터 투명한 침줄기 들이 나와서 은세 선배의 가느다랗고 긴 선홍빛 혀를 타고 흘러 내 몸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 몸위로 떨어지는 은세 선배의 침줄기들을 보면서 너무도 야릇하고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들이 더욱 풍부하게 그리고 자주 내 몸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이제 앞뒤로 움직이지 말고 위아래로 움직여보세요. 제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 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라써요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은세 선배는 그대로 자신의 다리를 일으켜서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내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가있던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골반이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적나라하게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지금 이렇게 다리 M자로 만들고 방아찧기 하면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에서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과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제자지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 아시죠?"
그러자 은세 선배가 다시 한 번 아헤가오 표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내게 말하고 다시 아헤가오 표정을 지었다.
"하아 아아 으아 아아 아아 이러케 위아래로 우지이며 제 가스 추러이느 것과 제 보지에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자지 드라나라 하는거 다 저나라하게 보이테데 너무 부끄러워효 흐아아아아앙 아아아앙 너무 야해요 지그 과개서과 바소요 카메라쪼 바라봄벼 이러케 아헤가오 표저 지고 이느거도 부흐러우데 제 가스 추러이느 거과 보지에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 자지 드러가다 나오느 거도 다 보이게 되다니 아흐으으으 너무 흐부돼요 아아아아아 미치게써 흐으으으으 왜 며하 시나리오 자가니이 저에게 이러 거스 시키느지 아거 가아요 흐아아아아."
그렇게 은세 선배가 잔뜩 흥분해서 말을 하자 은세 선배의 입에서 투명한 침줄기들이 잔뜩 나오기 시작했다.
쥬르르르륵
쥬르르르륵
쥬르르르륵
가뜩이나 은세 선배가 말을 많이 해서 입안에서 침들이 많이 고였는데 은세 선배가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하니 그 반동을 이기지 못하고 은세 선배의 입안에서 고여 있는 침줄기들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아까까지는 은세 선배의 가느다랗고 긴 선홍빛 혀를 타고 투명한 침줄기 들이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은세 선배의 가느다랗고 긴 선홍빛 혀뿐만 아니라 입가 왼쪽과 오른쪽으로도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줄기 들이 폭포처럼 떨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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