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1화 〉 은세 선배
* * *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에게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게 만들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를 맛있게 따먹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은세 선배를 방송용 카메라를 보게 한 후 따먹으니 정말 천상의 행복감과 만족감이 느껴졌다.
나는 열심히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은 후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일어나서 엎드려 봐요. 이제 뒤에서 자지 박아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스으으윽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엎드릴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관객석을 옆에 두고서 엎드리려고 자세를 취하는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그쪽 말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무슨 말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관객석 보고 엎드리세요. 관객석이랑 방송용 카메라 쪽을 향해서요.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에서 은세 선배의 얼굴을 볼 수 있게.”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잠시 당황하는 표정을 짓다가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으응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엎드리는 건 부끄러운데… 하으으으으으읏 그것이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알았어요.”
스으으윽
털썩
그렇게 은세 선배는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쪽을 향해서 엎드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자 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선홍빛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방송용 카메라와 관객석을 바라보면서 넣기 시작했다.
확실히 정상위로 방송용 카메라와 관객석을 옆으로 해서 섹스를 할 때와 지금 후배위로 방송용 카메라와 관객석을 바라보면서 하는 섹스는 엄청나게 다른 자극과 강도를 자랑했다.
뭔가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하니 왠지 모르게 관객들이 우리의 섹스를 바라보고 방송용 카메라가 우리의 섹스를 녹화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스으으윽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집어넣자 은세 선배의 보지가 내 자지를 촉촉하고 타이트하게 감싸오기 시작했다.
확실히 뒤치기 자세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니까 완전히 다른 느낌의 보지 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타이트하고 조여오고 압박해오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정신이 멍해졌다.
더군다나 눈 앞에 보이는 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유려하게 벌어진 골반 라인 그리고 그 위에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과 등라인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덥썩 덥썩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밴의 잘록한 허리 라인을 양손으로 붙잡고 은세 선배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내가 뒤치기 자세로 박아넣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더욱 더 흥분이 되는지 아까보다 더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확실히 아까 정상위 자세로 보지를 따먹어놔서 그런지 은세 선배는 한층 편해진 듯한 모습으로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은세 선배는 한층 수월해진 듯한 모습으로 나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지만 아까보다 오히려 신음소리는 더 크게 내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후배위로 내게 보지를 따먹히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직접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더 커진 것 같은데 뒤치기로 제가 따먹히니까 더 흥분이 되는 거에요 아니면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고 따먹히고 있으니까 흥분이 되는 거에요?”
“하응 아앙 아응 아앙 하으으으응 모르겠어요. 둘 다 인것 같아요. 하아아아앙 이렇게 짐승처럼 엎드린 채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자지를 받아들이니까 뭔가 동물처럼 섹스하는 것 같아서 수치스럽고 부끄럽기도 한데 또 아까 자극이 안 되었던 부분이 자극이 되어서 엄청 흥분되기도 하고 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데 또 뭔가 그게 기분이 좋아서 더 흥분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이렇게 눈 앞에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가 있으니까 뭔가 수백명의 관객과 방송용 카메라 앞에서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과 섹스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야하게 느껴져요. 흐으으으응.”
은세 선배의 말을 들어보니 은세 선배는 후배위로 섹스하는 것과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 둘 다 때문에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반응을 보며 뒤치기 자세를 만들때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게 만들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은세 선배 뒤치기 자세로 따먹으니까 너무 흥분돼요. 진짜 은세 선배를 말타듯이 타는 느낌 너무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게다가 뭔가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섹스하니까 더 흥분이 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리와봐요 은세 선배.”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를 바라보면서 엄청난 흥분감을 느껴 은세 선배의 머리를 잡았다.
휘이이익
덥썩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그리고 은세 선배의 머리를 뒤로 잡고 당기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아까보다 더 빠르게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자 은세 선배는 별말없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내어주고는 고개를 뒤로 젖혔다.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은세 선배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치기 자세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자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휘어잡고 아래를 내려다보자 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로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보였다.
그리고 내 자지를 둘러싸고 있는 은세 선배의 복숭아와 같은 새하얀 엉덩이가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머리채를 휘어잡고서 마치 공연장 무대 위를 달리겠다라는 듯이 오른손으로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찰싸아아악
“흐으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은세 선배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몸을 활처럼 구부렸다.
더욱 더 움푹 파여들어가는 은세 선배의 가녀리고 잘록한 등라인과 위로 튀어나오는 탱글탱글한 은세 선배의 엉덩이 라인에 나는 아찔한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나의 오른손을 통해서 느껴지는 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때리는 손맛이 아주 짜릿하게 느껴졌다.
더군다나 내가 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때리자 은세 선배의 보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내 자지를 꽈악 조여오면서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을 선사해주었다.
그러한 은세 선배의 보지 조임에 나는 짜릿함과 몽롱함을 둘 다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는 머리채를 휘어잡고 엉덩이를 때려야 제맛이지. 이맛에 뒤치기를 한다 아입니까? 흐아아아아 진짜 너무 좋다.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 선배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리게 한 채 엉덩이를 때리면서 따먹는 기분. 다른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신입생들이나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주축들은 이런 내 모습과 은세 선배의 모습을 상상도 못 하겠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신입생들이나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주축들 중에서도 은세 선배 생각하면서 상상딸하는 남자들 많으 텐데 나는 지금 내 자지로 은세 선배를 현실 세계에서 따먹고 있다라는게 너무 너무 행복하다.’
그렇게 나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은세 선배의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며 은세 선배의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때리기 시작했다.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뒤로 휘어잡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은세 선배는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와 탄성을 내뱉고 있었다.
아무래도 은세 선배도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자신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당기면서 엉덩이를 때리고 따먹고 있는 사실이 자신을 크게 흥분시키고 있는 모양이었다.
확실히 내가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엉덩이를 때리면서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박아넣자 은세 선배의 보지가 훨씬 강하고 타이트하게 나의 자지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은세 선배?”
“하응 아앙 아앙 으앙 아앙 좋아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흐으으으응 너무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후배 신입생에게 머리채 휘어잡히고 짐승처럼 엎드린 채 엉덩이 맞아가면서 섹스하는 기분이 어때요?”
“하응 아앙 으앙 으앙 아아아아앙 그렇게 말하면 부끄럽잖아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흐으으으응 저 이상한 여자 되는 것 같아요. 하아아앙 분명히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후배 신입생이 제 머리카락을 거칠게 뒤에서 잡아당기고 엉덩이를 때리면서 짐승처럼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있는데 그게 뭔가 되게 흥분돼요. 흐아아아아앙 평상시에는 상냥하고 예의바른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이렇게 뭔가 짐승처럼 그리고 상남자처럼 저를 정복하듯이 섹스하니까 그게 너무 흥분되는 것 같아요. 뭔가 낮저밤이라고 해야 하나? 평상시에는 진짜 순하디 순하고 겸손하고 자상한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후배인데 지금은 뭔가 상남자스럽고 거칠게 저를 막 다루면서 섹스하니까 제가 뭔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에게 소속된것 같기도하고 소유가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흥분돼요 하으으으으응 진짜 머리채 휘어잡히고 엉덩이 맞으면서 이렇게 흥분하게 될 줄 몰랐는데 뭔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만나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 뜨게 된 기분이에요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자에게 소유당하고 종속당하는 걸 좋아하는 동물이니까요. 그에 반해 남자들은 여자들을 정복하고 소유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강하구요. 아아아아아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선배인 은세 선배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뒤치기로 따먹으니 진짜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좋아요 은세 선배.”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그렇게 제 머리채를 휘어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뒤치기로 섹스하는거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흐으으응 제 머리 더 세게잡고 더 엉덩이 때려주세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만족하실 만큼요. 하아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인 은세 선배가 자신의 머리채를 더 세게잡고 엉덩이를 더 떄려달라니 진짜 천국에 와 있는 기분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 좋아요 은세 선배의 그런 자세. 저를 진짜 만족시켜주고 있어요. 은세 선배랑 섹스하니까 제가 가진 정복욕과 성욕 모두 엄청나게 충족되는 느낌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이쁜 여자 배우와 수백명이 앉을 수 있는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섹스하는 기분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에요."
"하응 아앙 으앙 아앙 저도 마찬가지에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이렇게 SPS 공채 개그맨 연기연극 공연장에 와서 짐슴처럼 엎드린 채 뒤에서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자지를 받아내면서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니 너무 흥분돼요. 마치 제가 에로 영화 배우가 된 것 같아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는 느낌이에요 아흐으으으응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랑 섹스하는 거 너무 좋아요. 지금 제 보지로 느껴지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자지가 너무 뜨겁고 단단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하항 으앙 아앙 하앙 아아 명한 시나리오작가님이랑 이렇게 섹스하는 거 너무 기분좋고 흥분돼요. 흐으으으응 저랑 앞으로도 계속 섹스해주세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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