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7화 〉 은세 선배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야 모르죠. 하지만 은세 배우님이 제 자지를 잘 빨아준다면 좀 더 은세 배우님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하읏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읏 이러니까 뭔가 불공정하게 배역을 따내려는 것 같아서 배덕감이 들기는 하는데.. 흐으으으으읏 제가 지금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건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좋아서 그런거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시나리오 여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제 자지 열심히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나의 말을 듣고 내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지난번 학생회관 동아리방에서 나의 자지를 사까시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확실히 나의 자지를 좀 더 잘 빨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는 것 말고도 자신의 혀로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찌릿 찌릿 찌릿 찌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나의 자지의 귀두 부분에 닿자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공연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혀로 핥고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특히 은세 선배의 선홍빛 혀가 내 자지의 귀두에 닿았다 떨어질 때마다 시각적인 만족감과 촉각적인 만족감이 나를 감쌌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 자지의 귀두부분에서부터 자지의 기둥 그리고 뿌리까지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혀로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콧김과 입바람 그리고 혀가 내 자지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열심히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래서 공연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자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은세 선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기분이 좋은듯 살짝 나를 올려다보더니 내 자지를 더욱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의 뿌리 부분까지 내려가자 나의 불알 들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가 나의 불알들을 핥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가 나의 자지를 핥을 때랑은 다르게 기분이 몽롱하고 나른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불알들이 은세 선배의 혀에 의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이 매우 색다르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마치 내 불알들을 농구공 드리블을 하듯이 자신의 혀로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그러한 은세 선배의 혀놀림에 따라서 시계추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는 나의 불알들을 느끼면서 나는 희한한 쾌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나는 나의 불알들을 마치 농구공을 가지고 놀듯이 혀로 가지고 노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입술과 혀에 의해 점차 촉촉해지는 내 불알들을 느끼면서 엄청난 쾌감과 자극을 느꼈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 불알들을 드리블을 하듯이 핥아주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은세 선배가 다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다시금 강렬하고 자극적인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사까시의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은세 선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던 양손으로 은세 선배의 머리를 잡았다.
덥썩 덥썩
그리고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잔뜩 화가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쑤걱 쑤걲 쑤걱 쑤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븝 으븝 브븝.”
덥썩 덥썩
은세 선배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잠시 당황한듯이 나를 올려다보더니 자신의 양손으로 나의 허벅지 뒷부분을 잡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이 나의 양쪽 허벅지 뒷편을 감싸기 시작하자 더욱 더 하체에 피가 몰리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자지를 박기 편하게 자신의 머리를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이번이 나와의 두 번째 섹스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편하게 자세를 만드는 은세 선배의 학습력에 나는 감탄을 하였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짜릿하고 몽롱한 감각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은세 선배의 입안 그리고 자지를 은세 선배의 입안에다 박아넣을 때마다 자지 아래 부분을 통해서 느껴지는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은세 선배는 지난번에 학생회관 동아리 방에서 나의 자지를 사까시 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러한 은세 선배의 흡입력에 나는 자지뿐만 아니라 내 사타구니 전체가 은세 선배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만같았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나의 자지를 빨아주니 기분좋은 흡입력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은세 선배의 입안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은세 선배의 혀가 자리를 통해 느껴지면서 나를 미칠것과 같은 쾌감과 자극에 빠지게 만들었다.
은세 선배의 사까시를 통해서 나는 왜 입보지라는 말이 존재하는지 알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게 최고야. 역시 입보지는 보지와는 또다른 맛과 매력이 있다니까.’
그렇게 열심히 나는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쑤욱 쑤욱 쑤욱 쑤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압 아븝 으읍 브븝 며하아 자시마 며하아 자시마.”
탁 탁
그렇게 내가 열심히 자지를 박아넣자 은세 선배가 힘에 겨운지 내 허벅지를 탁탁치면서 잠시만 멈춰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나는 나의 허벅지를 탭을 치듯이 치면서 잠시 쉴틈을 달라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여워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쑤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머리를 잡고 있던 양 손에 힘을 풀고 은세 선배의 입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꺼내었다.
은세 선배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자 은세 선배의 투명한 침이 내 자지에 길게 길게 묻어 나왔다.
주우우욱 주우우욱 주우우욱 주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아 진짜 야하네.’
그렇게 나의 자지에 거미줄처럼 묻어있는 은셋 선배의 침. 투명하고 얇게 은세 선배의 입술과 혀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사이에 공중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침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대롱 대롱 대롱 대롱
게다가 은세 선배의 투명하고 얇은 침들은 공연장 무대 위 화려한 조명을 받아서 그 투명한 빛을 더하며 그네처럼 은세 선배의 입술과혀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사이에 매달려 있었다.
나는 그렇게 공중에 그네처럼 매달린 은세 선배의 침을 바라보면서 엄청난 쾌감과 흥분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괜찮아.. 미안 내가 사까시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아직 익숙하지 않네. 흐흐으으응 명한이 근데 너 자지 남들에 비해서 큰편이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하 당연하죠.제가 이 현실 미소녀 게임에 입성한 뒤로 제일 먼저 한 일이 키랑 자지를 늘린 건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제 자지가 남들보다 좀 많이 큰편이죠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확실히 내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너 자지가 큰 것 같아서. 흐으으으읏 너가 흥분할 때마다 자지 넣을 때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와서 그게 조금 힘들어서.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많이 힘드네. 이야기 들어봤을 때는 목까시라는 것도 있는데 나는 아직 섹스초보라서 그런것까지는 힘드나봐.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볼게. 아직은 잘 못하지만 말야.’
나는 은세 선배가 자신을 섹스초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귀엽고 순수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을 해보겠다라는 말에 큰 감동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요 은세 선배 제 자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겠다 라는 말 너무 감동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 이리와봐. 이번에는 좀 더 참아볼게. 내 입에다가 너 자지 박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고마워요 은세 선배.”
나는 나를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을 하고 이번에 좀 더 참아본다고 자신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보라고 하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런 은세 선배의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덥썹 덥썩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흡 흐흡 흐븝 븝븝.”
그렇게 나는 열심히 흥분한 채로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확실히 은세 선배는 각오를 다졌는지 열심히 내가 골반을 흔들며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대도 살짝 미간을 찌뿌린채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공연장 바닥에 순종적으로 무릎을 꿇은 후 나를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내 자지를 받아내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고맙고 이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한참을 은세 선배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넣다가 은세 선배가 힘들어할만한 타이밍에 은세 선배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쑤우우우우욱
“푸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주우우우욱 주우우우욱 주우우우욱 주우우우욱
그렇게 한참을 은세 선배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자지를 박아넣다가 빼내자 아까보다 더 많은 은세 선배의 침이 투명한 거미줄처럼 길게 늘어졌다.
나는 공중에 대롱 대롱 매달린 수많은 은세 선배의 침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사까시를 만족스럽게 받은 후 나는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이제 바닥에 누워봐요. 이제 은세 선배의 입이 아닌 보지에 자지 박아드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명한아 내 사까시는 만족스러웠어?”
그렇게 바닥에 누울 준비를 하면서 궁금하다라는 듯이 묻는 은세 선배.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는 섹스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궁금한게 많은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최고였어요. 진짜 은세 선배가 제 자지를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정성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말 그대로 은세 선배에게 사까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은세 선배는 진짜 남자를 어떻게 기분좋게 해주는 지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행복하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다행이네. 내가 맨정신으로 하는 섹스는 처음이라서 명한이 너를 기분좋게 해주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 아무래도 내가 섹스에 서툴러서 명한이 너가 실망하면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도 들고 또 기분좋게 해주지 못하면 뭔가 많이 아쉬울것같아서. 그래서 너 기분좋게 해주려고 힘들어도 노력을 많이 했는데 기분이 좋아서 다행이다. 솔직히 나도 대학교 2학년인데 뭔가 내 친한 친구들은 대학교 1학년때도 경험을 많이 하고 또 지금쯤은 남자친구들이랑 섹스 경험이 많아서 어떻게 해주면 남자친구 기분좋게 해준다라는 것 잘 알거든. 그래서 뭔가 그런거에 대해서 자격지심이랄까 이런게 좀 있어서 섹스에 대해서 배워야한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명한이 너를 통해서 섹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고마워 명한아. 너 덕분에 섹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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