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95화 (295/599)
  • 〈 295화 〉 은세 선배

    * * *

    나는 공연장 무대위 화려한 조명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츄으으으읍

    “하으으으읏!”

    이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대자 자극이 많이 되는 듯 다리를 세우기 시작했다.

    ­덥석 덥썩

    ­꾸우우욱 꾸우우욱

    나는 일자로 펴지려는 은세 선배의 다리를 은세 선배의 허벅지로 붙잡고 다시 아래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내가 힘으로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다시 아래?으로 누르자 은세 선배가 아까처럼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은세 선배가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자 은세 선배의 보지가 더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맛보는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

    은세 선배의 보지는 이미 많이 흥분해 있었는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은세 선배의 보지와 함께 여자 보지의 특유의 냄새가 나의 코를 타고 흘러왔다.

    뭔가 기분나쁜 냄새가 아닌 몽롱하고 나른하게 만드는 그런 은세 선배의 보지 냄새에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코박죽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공연장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은 채 아래에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얼굴을 가져다대고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대자 왠지 모를 흥분감과 쾌감에 휩싸였다.

    그러한 흥분감과 쾌감에 휩싸인채 나는 정신없이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앙 명한아 흐으으응 명한아 하으으으윽”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 듯 내 이름을 말하면서 잔뜩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잔뜪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나 또한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니 내가 아래에 있어서 그런가 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모두 나의 입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의 보지물은 밍밍하면서 약간 시큼한 맛이 났다.

    은세 선배의 보지물은 뭔가 성욕과 식욕을 자극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보지물을 공연장 무대위에서 무릎을 꿇고 마시면서 무언가 여신의 몸에서부터 나오는 생명수를 받아먹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공연장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면서 은세 선배의 보빨을 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흐앙 아앙 아앙 아아아앙 명한아 나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응 아아아앙 이번이 두 번째로 너한테 입으로 애무받는 건데 지난번에 학생회관 동아리방에서 받을 때는 취해있어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자극이 강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자극이 엄청 되네 흐으으으으응. 맨정신으로 너한테 보지 애무받으니까 진짜 흥분되고 자극이 되는 느낌이야 하아아아아앙.”

    ­바들 바들 바들 바들

    그렇게 내가 은세 선배의 보지를 혀로 핥아대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몸이 바들 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몸이 바들 바들 떨리면 떨릴수록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의 양이 풍부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보빨을 통해 점점 촉촉히 젖어드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아찔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아래에서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면서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를 더욱 더 느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을 위로 가져다대고 은세 선배의 보지를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은세 선배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그렇게 내가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하니 은세 선배가 이중으로 자극이 되는지 몸을 움찔 움찔거리면서 한층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니 손가락을 통해 촉촉한 은세 선배의 보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나의 손가락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나의 손가락을 타고 조명빛을 받아 투명하게 흐르는 은세 선배의 보지물을 보니 너무도 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의 손을 촉촉하게 만드는 은세 선배의 보지물을 바라보면서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면서 보지 안으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따.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앗 하앙 아앙 으앙.”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내가 자신의 보지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자신의 몸을 이리 저리 비틀기 시작했다.

    확실히 얼마전까지 처녀였어서 그런지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오자 엄청나게 자극을 느끼는 모양새였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넣는데 확실히 나의 자지에 의해서 한 번 밖에 안 뚫렸던 보지인 탓인지 엄청나게 조이는 느낌과 압박감이 들었다.

    아마도 은세 선배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있지 않았떠라면 가운데 손가락을 넣기 힘들뻔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보지를 은세 선배가 다치거나 아픔을 느끼지 않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쑤우우욱 쑤우우욱 쑤우우욱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그렇게 은세 선배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다 밀어넣자 내 가운데 손가락 전체를 은세 선배의 보지가 마치 침입자를 방어하기라도 하듯이 완전히 달라붙어 촉촉히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감싸기 시작했다.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완전히 밀착해서 꿀렁꿀렁하고 물렁물렁하게 그리고 촉촉하게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감싸는 은세 선배의 보지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은세 선배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보지와 같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엄청난 타이트함과 조임으로 조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보지의 타이트함과 조임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는 동시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으앙 으앙 으앙.”

    ­부둘 부둘 부둘 부둘

    이은세 선배는 내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함과 동시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 듯 잔뜩 달아오른 표정과 함께 나의 머리를 잡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리고 나의 애무를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나의 머리를 잡고 꾸욱 꾸욱 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머리를 통해 은세 선배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은세 선배의 보지 핥아주면서 가운데 손가락 넣어주니까 좋아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앙 명한이 너가 입으로 보지 애무해주는 것만으로도 미치도록 기분이 좋은데 가운데 손가락으로 내 보지 안을 휘저어주니까 더욱 흥분돼. 하으으으으응 보지 안에다가 뭘 넣어본 것은 두 번째인데 처음 너랑 학생회관 동아리방에서 했을때는 통증이 심해서 고통과 쾌감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라서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 쾌감만 있는 느낌이야, 그래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뭔가 몸이 하늘로 부웅 떠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진짜 온 몸에 피가 휘몰아치는 느낌이야. 아흐으응 진짜 어떻게 말로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에게 입과 혀로 보지를 애무당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응.”

    잔뜩 흥분한 채 말을 쏟아내는 이은세 선배.

    그런 이은세 선배의 모습이 나를 너무도 만족스럽게 그리고 뿌듯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금 입과 가운데 손가락으로 애무해주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하고 있는데 제가 자지를 은세 선배의 보지에 박아주면 진짜 미치겠어요 은세 선배.”

    "하아 흐앙 아앙 아앙 아아 그러지 않을까? 나도 지금 이렇게 너에게 입과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애무받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어 죽겠는데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 기대되고 흥분돼. 하으으으으응."

    '어우야.'

    그렇게 은세 선배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 기대되고 흥분된다라는 말에 나는 짜릿한 쾌감과 흐분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삽입되기를 원한다라고 고백을 한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마음과 같아서는 바로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고 싶었지만 은세 선배의 사까시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마음같아서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바로 자지 박아드리고 싶지만 그 전에 제 자지 은세 선배의 입으로 빨아주세요. 그리고 제 자지 딸딸이도 쳐주세요. 은세 선배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안과 혀 그리고 손가락과 손바닥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알았어."

    ­쑤우우우욱

    ­벌떡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빼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스으으윽

    ­털썩

    그렇게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반대로 은세 선배가 공연장 무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기 위해 공연장 무대 위에 무릎을 꿇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릇하고 섹시해보였다.

    그렇게 공연장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은세 선배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에게 의문이 든 듯이 물어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나 궁금한거 있어. 물어봐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뭔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너가 내 몸을 애무해줬던 것처럼 너 몸 전체를 애무해주지 않아도 되는 거야? 나 너가 온 몸을 애무해줄 때 기분이 되게 좋았거든. 천천히 내 몸을 예열을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내 몸 구석 구석 천천히 애무해주는 너를 보면서 되게 기분도 좋고 흥분되고 그랬는데 남자들은 그렇게 온 몸을 애무해주지 않고 바로 자지부터 사까시해주고 애무해주면 되는 거야?"

    나는 내가 은세 선배의 첫경험이어서 그런지 남자들의 섹스에 대해서 물어보는 은세 선배가 매우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남자들은 성감대가 자지와 불알 그리고 회음부쪽에 거의 90%가 몰려있다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성감대가 다 그 쪽에 집중되어 있어요. 남자들은 온 몸을 애무할 필요없이 그냥 닥치고 자지와 불알만 잘 빨아주고 애무해줘도 만족할거에요. 그러니까 은세 선배도 제 자지와 불알만 잘 빨아주면 돼요. 그럼 저도 엄청 만족할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뭔가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들이랑 다르긴 하네. 흐으으응 알았어 그럼 너 자지 열심히 빨아볼게. 후으으으으으응 그런데 진짜 공연장 무대 위에서 잔뜩 발기된 너 자지 보니까 되게 신기하다. 진짜 공연장 무대 위의 화려한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자지보니까 뭔가 더 야릇하고 흥분돼. 뭔가 진짜 빛이 나는 자지라서 뭔가 신성시되는 느낌이야."

    이은세 선배는 그렇게 공연장 무대위의 화려한 조명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나의 자지를 신기한 듯이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무릎을 일으켜서 천천히 나의 자지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덥썩

    "하아아아아아..."

    은세 선배가 자신의 손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자 부드럽고 따스한 은세 선배의 손가락과 손바닥 느낌이 났다.

    은세 선배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신기하다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천천히 자신의 손을 이용해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는 공연장 무대 위의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공연장 무대 위에서 이은세 선배의 딸딸이를 받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자극과 쾌감을 나에게 가져오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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