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4화 〉 은세 선배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나는 화려한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이은세 선배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은세 선ㅂ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천천히 입안으로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읍

“하으으으으읏!”

이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격렬하게 반응했다.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빨아들이자 너무나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은세 선배의 가슴살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왔다.

그리고 그 부드럽고 달콤한 가슴살이 나의 기분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은세 선배의 가슴에선 달콤한 연유와 같은 맛과 은은한 살냄새가 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은세 선배의 가슴 향과 맛. 어떻게 여자의 가슴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 거지? 아니다 은세 선배의 가슴이라서 이렇게 맛있는 건가? 아아아아 가뜩이나 너무 맛있는데 하얀색 조명을 받아서 하얗게 빛나는 가슴이라서 더 맛있어보여 행복해.'

그렇게 나는 입으로는 이은세 선배의 한쪽 가슴을 빨아들이며 손으로는 이은세 선배의 다른 한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은세 선배는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내가 입으로 빨아들이고 주무르며 애무해주자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를 내뿜었다. 그리고 나의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쓰다듬어주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하자 나는 안정감과 포근함을 느끼면서 뭔가 은세 선배의 젖을 빠는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입안에 들어와 있는 은세 선배의 가슴을 마치 젖을 빨듯이 쭈욱 쭈욱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내가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입으로 쭈욱 쭈욱 빨아들일테마다 이은세 선배의 가슴이 탄력적으로 움직이면서 입안에 들어왔다 나갔다하기시작했다.

나는 내 입가와 입안에서 움직이는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살을 느끼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나는 정신없이 핥으며 나의 침을 잔뜩 묻혀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왼쪽 가슴과 오른쪽 가슴 모두 나의 흔적을 모두 남기겠다라는 일념으로 정성들여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은세 선배의 풍만한 가슴살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애무해주는것이 기분이 좋은지 나를 내려다보면서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애무하고나서 나는 이은세 선배의 매끈한 배로 내려갔다.

은세 선배의 배로 내려가니 군살하나없이 매끈하게 잘빠진 은세 선배의 배가 나를 반겼다.

그리고 잘록하게 양쪽으로 움푹 파여들어간 허리도 보였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은세 선배의 매끈한 배를 보면서 나는 또다시 용솟음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은세 선배의 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스으으윽 스으으윽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배로 내려가서 배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나의 뒤통수에 위치하던 손이 나의 뒤통수에 닿질 않는지 나의 머리 위로 옮겨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손길이 마치 참 잘하고 있어요라고 나를 칭찬해주는 것같아서 왠지 모를 만족감과 행복감이 들었따다.

그렇게 나는 잘록하고 매끈한 은세 선배를 핥아 나갔다.

하얗게 빛나는 은세 선배의 매끈한 배를 핥아 나가니 마치 여신의 배를 핥아 나가는 것 같아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은세 선배의 다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확실히 은세 선배는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답게 너무도 아름다운 각선미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다리를 핥기 위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상태에서 은세 선배의 신발 위 복숭아 뼈로 향했다.

은세 선배앞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리고서 은세 선배의 발을 핥으려고 하니 뭔가 알 수 없는 복종심이 느껴지면서 은세 선배가 나의 아름다운 여신님이 된 것과 같았다.

그만큼 공연장 무대 위에 화려한 조명의 효과는 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였다.

나는 은세 선배의 하얀 복숭아뼈를 천천히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아 아앙 아앙."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복숭아뼈를 핥기 시작하자 자신의 다리를 양옆으로 살짝 벌렸다.

나에게 애무를 편하게 받기 위해서 다리를 살짝 벌리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그대로 살짝 눈을 들어 위를 쳐다보았다.

위를 쳐다보나 은세 선배의 토실토실한 허벅지살과 엉덩이 그리고 선홍빛 보지가 보였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살도 보였고 그 풍만한 C컵 사이로 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얼굴이 보였다. 은세 선배는 많이 달아오르고 야해진 표정으로 자신의 다리를 핥고 있는 나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은세 선배의 머리 위로 화려한 조명이 비치면서 뭔가 몽한적인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은세 선배를 더욱 더 자극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혀를 길게 내밀어서 내가 은세 선배의 몸을 핥아 나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응 아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양쪽 복숭아뼈를 핥고 은세 선배의 종아리로 향하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의 종아리살은 군살이 별로 없이 너무도 아름답고 매끈한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역시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라는 명성이 맞게 이은세 선배의 종아리라인은 식욕과 성욕을 크게 자극하는 그런 아름다운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종아리 라인을 따라서 양 다리를 번갈아 핥아 나갔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은세 선배의 종아리를 핥아 나가니 확실히 아까 복숭아뼈를 핥을 때보다 더욱 더 깊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또한 이은세 선배의 다리를 핥아 나가니 무언가 이은세 선배의 상체뿐만 아니라 하체까지 나의 흔적으로 잔뜩 도배해놓는 것같아서 잔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 다리를 핥는 다는 것이 닭다리를 맛보는 것처럼 짜릿하고 강렬한 맛을 나에게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종아리를 핥고 나는 은세 선배의 허벅지로 이동을 했다.

은세 선배의 허벅지로 이동하니 아까 은세 선배의 종아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오른 허벅지 살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그렇게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 살이 나의 군침을 자극하며 식욕과 성욕을 돋구고 있었다.

그리고 종아리에서 허벅지 라인으로 이동을 하니 아까 은세 선배의 종아리를 핥을때에는 엎드린 자세로 핥았어야 했지만 허벅지로 올라오니 무릎을 꿇은 자세로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핥게 되었다.

그렇게 무릎을 꿇고서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핥으니 왠지모를 흥분감과 야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핥으려고 얼굴을 은세 선배의 허벅지 사이에 넣는데 은세 선배의 허벅지 살이 토실토실하게 올라와 있어서 아까 종아리를 핥을 때만큼 공간이 나오질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다리 좀 벌려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은세 선배는 그렇게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다리를 엉거주춤한 자세로 벌리자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가 벌어지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쪽이 살짝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러한 보지를 바닥에 무릎꿇은 상태로 관찰을 하니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서 맛보고 싶다 저 보지. 빨리 허벅지를 등반해 나가야겠다.'

나는 마치 산정상을 정복하려는 산악가처럼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서 산악가들이 산 정상에 깃발을 꽂아넣듯이 보지에 내 혀를 꽂아 넣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하응 명한아."

내가 그렇게 자신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한층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의 허벅지 애무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많이 흥분이 되는지 아까와는 다르게 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이 은세 선배가 많이흥분해서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연덕스럽게 영문을 모르겠다라는 듯이 은세 선배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불러요 은세 선배?"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너의 이름이 나왔어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명한이 너가 내 허벅지 핥으니까 흥분돼서.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명한이 너가 내 허벅지 애무해주니까 너무 자극적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흥분돼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응응 이렇게 서 있는데 너가 내 밑에 무릎을 꿇고서 내 몸을 핥아올라오니까 뭔가 너무 야하고 너무 자극이 돼. 하으으으응 게다가 이렇게 공연장 무대 위에서 너에게 애무를 받으니까 뭔가 더 흥분되는 느낌이야. 아으아앙 아까 공연볼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공연장 무대 위에서 너랑 성행위를 하게 될 줄 몰라는데...이렇게 무대 위에서 완전히 발가벗고 나체가 된 채 너랑 이렇게 야한 행위하니까 더욱 더 흥분돼 흐으으응 게다가 공연장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이 너의 알몸을 새하얗게 만들어서 뭔가 너가 신화 속에 나오는 남자가 되어서 화려한 빛을 내뿜으면서 내 몸을 핥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흥분돼 하아아아앙 너 등이 하얗게 빛나는게 뭔가 너무 멋져 보여."

은세 선배는 새하얗게 은세 선배의 몸이 빛나서 내가 은세 선배를 여신으로 생각했던 것처럼 지금 새하얗게 빛나는 나의 몸을 보면서 내가 신화 속에 나오는 남자와 같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새였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이 은세 선배를 더욱 더 흥분시키는 것같았다. 나는 가수 라인의 말처럼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효과가 이렇게 큰지 모르며 큰 행복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공연장 무대 위에 올라와서 섹스하길 잘했네. 조명빨이란게 이렇게 크구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은세 선배가 지금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이 여신 같아요. 그리고 여신이랑 섹스하는 것 같아서 너무 흥분돼요."

"하응 아앙 아앙 앙앙 나 여신같아? 흐으으으응 태어나서 그런 말은 처음들어봐. 내가 들어본 칭찬 중에 제일 기분좋고 짜릿한 말인것 같아. 여신이라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응 명한아 너무 좋아."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의 살이 통통하게 오른 허벅지를 양쪽으로 번갈아가면서 열심히 핥아 나갔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은세 선배는 내가 허벅지를 핥아 올라갈때 마다 연신 움찔 움찔거리면서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은세 선배의 허벅지는 종아리살과 또다른 맛과 향기를 뿜고 있었다.

나는 은세 선배의 신체 부위별로 다른 맛을 내 입으로 체감하고 음미하면서 엄청난 흥분과 자극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나는 천천히 은세 선배의 보지쪽으로 마치 산을 정복하듯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은세 선배는 내가 천천히 은세 선배의 보지쪽으로 접근을 해나가면 나갈수록 한층 격앙되고 달아오른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다핱고서 은세 선배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곳에서는 잔뜩 달아오른 듯한 촉촉히 젖어 있는 은세 선배의 보지가 나를 반기고 있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