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93화 (293/599)
  • 〈 293화 〉 은세 선배

    * * *

    그렇게 나는 화려한 조명에 의해 빛나는 내 자지를 들이밀면서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저 다 벗었으니 은세 선배도 옷 벗으세요.”

    그러자 이은세 선배는 어쩔수 없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휘이이익

    이은세 선배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부끄러운지 뒤로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옷을 벗을 준비를 했다.

    나는 어차피 은세 선배의 나체를 보게 될 텐데 내 앞에서 옷을 벗는게 부끄러워서 뒤로 돌아서 옷을 벗는 이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덥썩 덥썩

    ­스으으윽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하늘색 티셔츠를 잡고 위로 올려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자신의 양손으로 자신의 하늘색 티셔츠를 들어올리자 은세 선배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야에 들어왔다.

    오목하게 들어간 은세 선배의 허리 라인이 너무도 강렬한 여성적 매력을 선사해주었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하늘색 티셔츠를 벗고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내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그렇게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은세 선배의 하늘색 티셔츠와 하얀색 브래지어가 왠지 모르게 너무 섹시해보였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리고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하얀색 브래지어로부터 자유로워지자 흔들흔들거리면서 출렁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뒤로 돌아있어서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 전체를 볼 수는 없었지만 은세 선배의 옆가슴살을 통해서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달칵

    ­지이이익

    ­스르르르륵

    은세 선배는 그대로 손을 내려서 자신의 하얀색 테니스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어우야.’

    은세 선배가 하얀색 테니스 치마를 벗자 은세 선배가 입고 있던 하얀색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하얀색 테니스 치마안에 있던 하얀색 팬티는 은세 선배의 백옥같은 엉덩이와 함께 너무도 강렬한 시각적 자극을 선사하였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테니스 치마를 벗기 위해 자신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릴 때마다 보이는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가느다란 각선미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테니스 치마를 벗고 잠시 망설이더니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스으으으윽

    은세 선배가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은세 선배의 백옥같은 엉덩이 전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엉덩이 사이에서 은세 선배의 작고 귀여운 선홍빛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아아아아……….’

    은세 선배의 하얀색 엉덩이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듯한 은세 선배의 보지의 모습에 나는 짜릿함과 강렬함을 느꼈다.

    은세 선배가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벗기 위해 허리를 숙이면서 하얀색 팬티를 내리자 은세 선배가 선홍빛 보지가 나의 시야에 더욱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리고 나의 자지가 어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라는 듯이 엄청나게 껄떡 껄떡이기 시작했다.

    ­주저 주저 주저 주저

    ­슬금 슬금 슬금 슬금

    그렇게 은세 선배는 부끄러운지 잠시 주저 주저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슬금 슬금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몸을 돌리는데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자신의 양쪽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왜 가슴이랑 보지 가리고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부끄러워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차피 보게 될 건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해요. 그리고 이미 지난번에 학생회관 동아리방에서 봤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그리고 그땐 그때고 이때는 이때지. 그때는 취해있어서 그렇게까지 부끄러운줄 몰랐는데 지금은 맨정신에다가 공연장 무대 위잖아. 이렇게 환하게 조명이 비춰서 적나라하게 알몸이 드러나는데 너무 부끄러워 흐으으으응.”

    그렇게 말하는 은세 선배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나는 새하얗게 빛나는 알몸과는 다르게 빨개지는 은세 선배의 얼굴에 묘한 쾌감과 흥분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어서 손 치워바요 어서 은세 선배의 알몸보고싶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부끄러운데 알았어…”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던 자신의 손을 치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가 자신의 양손을 이동시키기 시작하자 너무도 아름다운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과 보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공연장 무대 한가운데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아서 하얗게 빛나는 은세 선배의 알몸의 모습.

    이것은 정말 보지 않은 사람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내가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신강림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연장 무대 한가운데서 화려한 조명을 받아서 하얗게 빛나는 은세 선배의 알몸은 마치 여신이 천상계에서 내려온 것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너무나도 아름답고 빛나는 모습에 정신을 잃고서 쳐다보았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주저 주저 주저 주저

    은세 선배는 내가 멍하니 자신의 알몸을 바라보기 시작하자 많이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면서 시선을 돌리더니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싶어하면서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너무 부끄러워 어떻게든 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이리와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다 다 다 다

    은세 선배는 많이 부끄러운지 거리가 줄어들면 나의 시야에서 자신의 알몸이 가려진다라는 것을 인식했는지 달려와서 내게 안기기 시작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은세 선배가 나에게 달려오는데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 출렁 거리면서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은세 선배의 달리는 걸음 걸음마다 출렁 출렁 거리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보면서 나는 또한번 아찔함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 가슴이 큰 여자가 달리기 할때 이런 느낌이구나. 우와 은세 선배가 달리니까 풍만한 C컵이 위아래로 출렁 출렁 거리는 거봐 진짜 너무 너무 섹시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는 가슴이 큰게 최고야.’

    그렇게 은세 선배는 수줍음을 감추기라도 하겠다라는 듯이 나의 품에 안겼다.

    은세 선배가 나의 품에 안기자 은세 선배의 너무나도 부드럽고 풍만한 C컵 가슴이 느껴지고 그 가슴이 나의 가슴에 의해 눌리면서 뒤이어서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뜻한 온 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보들 보들 보들 보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와 나는 공연장 무대 한 가운데서 태초의 알몸의 상태가 된채 서로를 끌어안았다.

    나는 은세 선배가 나에게 안기자 양손으로 은세 선배의 몸을 감싸주었다.

    은세 선배의 몸을 감싸며 허리에 손을 얹자 은세 선배의 잘록한 허리와 함께 너무나도 부드럽고 잘록한 옆구리 라인이 느껴졌다.

    아까 티셔츠를 입고 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과 따뜻한 느낌에 나는 아찔한 느낌을 받았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은세 선배도 내가 자신의 허리를 감싸자 자신의 양팔로 나의 허리를 감싸 안기 시작했다.

    나의 옆구리와 등을 통해서 은세 선배의 가늘고 보드라운 팔이 느껴지는 느낌이 나를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리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은세 선배의 비너스의 둔턱 느낌에 나는 다시 한번 강렬한 자극을 느꼈다.

    마음같아서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바로 자지를 삽입하고 싶었지만 여자들의 경우 분위기와 상황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천천히 은세 선배를 사랑스럽다라는 듯이 내려다보았다.

    은세 선배도 내가 자신을 내려다보자 나를 천천히 올려다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주친 우리 두사람의 눈.

    서로 애정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그리고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은세 선배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와 나체인 상태로 키스를 하니 아까와는 비교도 안 될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키스를 시작하자마자 잔뜩 흥분을 했는지 자신의 혀로 내 입안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혀를 반갑게 그리고 격렬하게 맞이해주며 은세 선배의 혀를 탐닉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에게 키스를 하면서 아까부터 너무도 강렬히 나를 자극했던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으로 양손을 뻗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은세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뜻한 C컵 가슴을 주무르니 말그대로 하늘을 나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양 손 가득히 전해지는 풍만하고 따뜻한 은세 선배의 C컵 가슴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입술과 혀 그리고 풍만한 C컵 가슴을 탐닉하였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에게 키스를 한 후 은세 선배의 목, 어깨, 그리고 쇄골 라인을 따라 은세 선배의 몸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의 목, 어깨, 그리고 쇄골라인을 따라 은세 선배의 몸을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너무도 아름다운 은세 선배의 나체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에게 옷을 입혀놓고 은세 선배의 몸을 애무할 때랑 은세 선배를 완전히 벗겨놓고 은세 선배의 몸을 애무하는 것은 천지차이의 야함의 차이가 있었다.

    마치 아프로디테와 같이 조각으로 빚어진 것같은 은세 선배의 나체에 나는 아찔함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몸을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목과 어깨 그리고 쇄골라인을 따라 핥아나가자 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자신의 양팔로 나의 몸을 자신쪽으로 흥분을 하며 당기기 시작했다.

    ­꼬옥 꼬옥 꼬옥 꼬옥

    ­꽈악 꽈악 꽈악 꽈악

    그리고 은세 선배가 나의 몸을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자 자연스럽게 잔뜩 발기되어있던 내자지도 은세 선배의 몸을 찌르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은세 선배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몸을 찌를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자신이 흥분해서 내 몸을 자신쪽으로 끌어당겨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몸을 찌르는 것인데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몸을 찌를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는 은세 선배의 반응이 너무도 귀엽고 아기같이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쇄골을 거쳐서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은 은세 선배가 많이 흥분을 해 있어서 그런지 쉴 새없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은 공연장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아서 새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너무도 눈부시게 빛이 나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바라보면서 내가 이때까지 봐왔던 모든 가슴 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 보였다.

    흔히 말하는 조명빨이라는 게 이렇게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질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공연장 무대의 화려한 조명을 받아 빛나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은 여신의 가슴을 볼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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