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1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말로 혜진이 너처럼 이쁘고 귀여운 여자랑 섹스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고마워 혜진아. 나랑 섹스해줘서.”

나는 진심으로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인 혜진이가 나와 섹스를 해줘서 고맙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심이 가득한 말투로 혜진에게 말했다.

그러한 나의 진심이 혜진에게 전해졌는지 혜진도 감격을 받은 듯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고마워 명한아 나도 고마워 명한이 너한테. 나랑 이렇게 자상하게 섹스해줘서 하으으으앙 아아아앙 생리 주기라서 그런가 아니면 너의 배려심에 감동해서 그런건가 더이상 못 버티겠어. 이제 내 보지 안에 너 자지 넣자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대신에 아무래도 생리중이니까 위아래로는 못움직이고 너 자지 내 보지에 넣고 비비기만 할게 그래도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 넣을수만 있다고하면 영광이지. 그렇게만 해줘도 돼 넣어줘 내 자지 너 보지에.”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쑤우우우욱

그렇게 박혜진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자시느이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겨냥해서 문지른다음 천천히 내 자지를 자신ㄷ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응.”

그렇게 박혜진이 자신의 보지 안에다가 내 잔뜪 발기된 자지를 집어넣자 너무도 촉촉하고 부드럽고 꿀렁꿀렁한 느낌이 내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특히 아까까지는 추위와 건조함에 떨던 자지의 윗부분과 자지의 옆부분에서 공기에 노출되어 있던 부분이 두 배로 더 따뜻하고 촉촉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박혜진의 부드럽고 몰캉몰캉하고 엄청나게 나의 자지를 조여오는 압박감과 조임을 느끼면서 황홀함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기 시작했따.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렇게 박혜진은 천천히 자신이 생리중인것을 감안해서 인지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고 앞뒤로 골반을 흔들면서 비비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골반 놀림에 따라서 이리저리 박혜진의 보지 안을 왔다갔다하는 내 자지 느낌 떄문에 나는 아찔함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비빈 것도 기분이 좋았는데 역시 보지 안에다가 자지를 집어넣고 움직이는 것도 기분이 좋네. 하긴 괜히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는 삽입 섹스를 하는게 아니겠지. 아아아아아 박혜진의 보지 느낌 너무 좋다. 생리 기간이라서 그런가 뭔가 보지 안의 질벽이 더 두툼해지고 우둘투둘해진 느낌인데 느낌이 묘하게 좋네.’

그렇게 박혜진의 보지를 느끼면서 박혜진을 쳐다보는데 박혜진의 표정이 완전 야릇하게 달아올라있었다.

아무래도 나보다 먼저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고 했고 지금 생리기간이라서 더욱 더 흥분감이 배가 되어서 느껴지는 모양새였다.

나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흥북감에 젖어서 잔뜩 야한 표정을 하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자 뿌듯함과 짜릿함이 동시에 차올랐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혜진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너무 좋아. 명한이 자지 내 보지에 넣으니까 너무 짜릿짜릿해. 흐으으으응 나 진짜 대학교 들어오기전까지 작년 고등학생때만 해도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거일줄은 몰랐는데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 예전에 고3 미성년자일때는 섹스하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부끄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명한이 너에게 섹스하자라고 하고 심지어 생리 기간인데도 내 보지에 너 자지 넣어달라고 먼저 요청하니까 뭔가 내가 야하고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부끄러우면서 흥분돼 하으으으으응 명한이 너가 나 지금 야한 여자로 만들고 있는 거야. 흐아아아아아 책임져.”

나는 자신을 야한 여자로 만들고 있다라고 책임지라고 말을 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책임지라니. 얼마든지 책임져주고 싶다.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인 박혜진을 책임지면 나야 이득이지. 나는 전생에 30살까지 섹스도 못해보고 죽었떤 모태솔로라고. 그런 30살 모태솔로가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을 가질 수 있다면 개이득 해이득이지 음하하하하핫.’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가 책임질게 혜진이 너 내꺼야.”

“하응 아앙 아앙 으앙 아아아아앙 나 명한이 거야? 흐으으으응 아아 명한아 나 진짜 너무 흥분돼 하으으으응 아아아 나 지금 갈 것 같애 명한아 하악 하악 하악 하악.”

내가 박헤진을 내것이라고 말을 하자 박혜진은 여자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남자에게 소유당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극받았는지 엄청나게 흥분하면서 내게 말을 했다.

나 역시도 그렇게 흥분을 격하게 하는 박혜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나 쌀 것 같아. 나 나올 것 같아.”

“하아 흐앙 아앙 아앙 싸줘 명한아 너 정액 내 보지안에다 싸줘.”

­두두두두둥!

나는 순간 머리에 번개를 맞은 것과 같은 충격을 느꼈다.

나는 설마 설마 박혜진이 나에게 자신의 보지 안에다가 내 정액을 질내 사정해달라고 부탁을 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 안에다가 질내 사정을 하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충격을 먹었다. 그리고 뭔가 엄청나게 망설여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 박혜진이 나에게 질내 사정을 해달라고 할 줄이야. 진짜 미치게네. 박혜진의 보지 안에다가 사정을 해도 되는건가? 임신하면 어떻게 하지? 아니 지금 생리기간이잖아. 그럼 안심인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보지 안에다가 정액 싸도 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괜찮아 명한아 나 지금 생리기간이니까 안전해 보지 안에다가 정액싸줘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앙 싸줘 명한이 정액 내 보지에.”

­쓰슥 쓰슥 쓰슥 쓰슥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렇게 내 앞에서 박혜진은 잔뜩 흥분한 채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내 앞에서 나에게 정액을 보지 안에다가 싸달라고 부탁을 하며 골반을 빠르게 흔드는 박혜진의 모습에 나는 더이상의 사정감을 참을 수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싼다 혜진아 너 보지 안에다가 내 정액 싸지를게!”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싸줘 명한아 너 정액 내 보지 안에다가 잔뜩 싸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온다 혜진아아아아아아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싸줘 명한아 하으으으으으응 나 갈 거 같아아아아아앙!”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보지 안에다가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 안에다가 사정하는 기분. 그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고 자극적이었다.

내가 사정을 하는 동안 계속 타이트하게 나의 자지에 마치 살아있는 듯이 달라붙으면서 내 자지의 사정을 압박하고 조여주며 도와주는 박혜진의 보지 느낌.

완전히 따뜻하고 촉촉하고 몰랑몰랑하고 꿀렁꿀렁한 박혜진의 보지안에다가 사정하는 느낌은 극한의 쾌감과 자극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보지 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박혜진을 그대로 껴안고서 거친 숨을 몰아쉬웠다.

박혜진도 나에게 코알라처럼 거의 매달려있다시피하면서 나와 마찬가지로 거친숨을 몰아쉬웠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꿀렁 꿀렁 꿀렁 꿀렁

그렇게 박헤찐은 나에게 안긴 채로 자신의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박헤진이 거친 숨을 몰아쉬자 박헤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아 물컹 물컹하고 푹신 푹신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박헤진의 타이트한 보지도 쉴새없이 꿀어꿀렁거리면서 마치 내가 정액을 사정을 한 것을 환영이라도 하듯이 나의 자지를 자극해주고 있었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우리는 질내 사정의 여운을 잠시 멈춰서서 즐겼다.

여자의 보지 안에다가 정액을 싸지르는 기분은 정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정복감과 우월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렇게 박혜진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내게 잠시 붙어있다가 내게서 몸을 떼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일으켰다.

­쑤우우욱

그러자 방금전에 사정을 마친 내 자지가 박혜진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아무래도 처음 느껴보는 질내사정이 너무도 강렬해서인지 내 자지는 아직도 잔뜩 발기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나의 하얀색 정액 또한 자지 곳곳에 잔뜩 묻어 있었다. 나는 내 자지 곳곳에 묻어 있는 끈적끈적해진 하얀색 정액을 보면서 엄청나게 야함을 느꼈다.

그런데 자지를 보니 확실히 박혜진이 생리기간이었어서 그런지 살색이 아닌 선홍빛이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박혜진의 보지 안에 있던 피가 묻어 있던 모양새였다.

나는 박혜진의 피가 묻어 있는 내 자지를 보고 느낌이 매우 묘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게 그 생리 기간중에 섹스해서 만들어진 떡볶이라는 건가. 느낌 되게 묘하네.'

­힐끔

박혜진도 나의 자지를 힐끔 바라보더니 갑자기 얼굴이 벌개지면서 나에게 외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앗?! 어떻게 명한아 잠시만 내가 씻어줄게!"

­허둥지둥 허둥지둥 허둥지둥 허둥지둥

엄청나게 당황해하면서 샤워기 호스를 가져오는 박혜진.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긴 뭐가 괜찮아 하으으으응 아아아아아 내가 정신이 나갔지 흐으으으응 생리 중인데 내 보지에 너 자지를 집어넣게 만들었어 흐으으응 어떠헥해 생리피가 너 자지에 묻어 있잖아. 미안행 미안행 명한아 흐으으응 내가 물로 씼어줄게."

잔뜩 울상이 되어서 미안해 어쩔줄 몰라하는 박혜진. 방금전까지 잔듞 달아오른 얼굴로 나에게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넣어달라고 그리고 내 정액을 자신의 보지에 싸질러달라고 말을 했던 여자와 같은 여자라는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박혜진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사실 내 자지에 박혜진의 생리 피가 묻어 있었던 것이 그렇게 크게 신경이 쓰이질 않았었기 때문에 뒤에서 박혜진을 꼬옥 안아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혜진아 나도 너 보지에 넣는 거 좋아서 한거고 즐겼잖아. 나는 혜진이 너가 생리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내 자지 너 보지에 넣어주게 해서 너무도 기분이 좋고 뿌듯했는걸? 봐봐 지금도 흥분이 안 가라앉아서 자지가 아직도 발기해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자지에 묻은 피야 샤워기로 씻어내면 되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아아아아? 그럼 다행이구우우우 흐으으응 나는 항상 생리피가 더럽고 불결하게 느껴저서 기분이 좀 그랬거든. 대신에 내가 깨끗하게 씻어줄게. 흐이이이잉 이번에는 미안한데 입과 혀로는 너 자지 깨끗하게 못 해줘."

이번에는 자신의 입과 혀로 내 자지를 깨끗하게 못 해준다라는 박혜진. 순간 장난스럽게 말하는 박혜진을 보면서 어느덧 우리가 이렇게 섹드립을 칠 정도로 가까워진 사이가 된 건가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왔다.

"하하하하하하 이번에는 혜진이 너의 입과혀로 꺠끗하게 해줄 수 없지. 샤워기 물로 깨끗하게 만들어줘."

"헤헤헤헤헤 알았어 잠시만."

­쏴아아아아아

그렇게 박혜진은 샤워기 물을 틀고 먼저 자신의 손으로 샤워기의 수온 체크를 했다. 그리고 내 자지 위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려주기 시작했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나는 아무래도 방금 박혜진의 보지 안에다가 사정을 끝내서인지 자지를 통해 찌릿 찌릿한 느낌이 몰려왔다.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작고 귀엽고 아담한 손으로 내 자지를 깨끗하게 씻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방금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마친 내 자지를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는 박혜진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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