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79화 (279/599)

〈 279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그렇게 나에게 기분이 좋다라는 듯이 나를 올려다보면서 박혜진이 말했다.

나는 순간 그런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박혜진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가 박혜진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박혜진도 마치 기다렸다라는 듯이 격렬하게 그리고 강렬하게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과 혀를 통해서 박혜진의 입과 혀가 그리고 잔뜩 촉촉해진 박혜진의 입안이 느껴졌다.

박혜진의 입안은 이미 어느정도 침으로 차있는 상태였다. 아마도 나랑 말을 하면서도 또다시 내 자지 위에 침으 뱉어주기 위해서 자신의 입안에 침을 모으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나의 자지에 또다시 침을 뱉어주기 위해서 일부러 침을 모으고 있던 박혜진이 기특하기도 하고 또 섹시하기도 해서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박혜진의 입안에 들어있던 침을 나의 입과 혀를 통해 빨아들이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쓰읍 쓰읍 쓰읍 쓰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으앙 하앙 아아아앙 명한아 너 자지 위에다가 침뱉어주려고 내 입안에서 모으고 있던 침인데 그걸 너가 입으로 가져가버리면 어떻게 해 흐으으으응."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입안에 모여있던 침을 마시고 있다라는 것을 눈치를 챘는지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침이야 또 만들면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의 침 내 입과 자지로 동시에 맛보니까 너무 맛있고 기분좋아. 엄청 섹시하고 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앞으로도 최대한 침 안 삼키고 명한이 너에게 줘야겠다. 나도 내 침을 명한이 너가 먹고 있으니까 야해/”

그렇게 나는 박혜진과 키스를 하면서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나는 입으로는 입에서 나오는 박혜진의 침을 느끼고 자지로는 박혜진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을 느끼자 양쪽으로 몸이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열심히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박혜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와서 나의 자지를 더욱 더 촉촉하게 해주었다.

가뜩이나 박혜진이 나의 자지에 발라놓은 침 때문에 미끌미끌거리고 있었는데 박혜진의 보지물이 내 자지를 적시기 시작하자 엄청난 자극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박혜진도 자신의 보지물이 내 자지를 적시기 시작하면서 내 자지가 더욱 미끌거리면서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그리고 허벅지를 자극하는지 한층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미끌 미끌 미끌 미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한참을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박아넣은 후 나는 박헤진을 뒤치기 자세로 따먹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돌아봐 혜진아.”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알았어.”

­쑤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서 내 자지를 빼냈다. 내 자지는 박혜진의 침인지 아니면 보지물인지 알 수 없는 투명한 액체에 완전히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그러한 내 자지를 바라보고서 엄청난 만족감이 들었다.

­스으으으윽

­휘이이이익

그렇게 박혜진은 자세를 바꿔서 뒤로 돌아서 몸을 ㄱ자로 만들어서 뒤치기 사제를 만들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자극하기 위해 자신의 허벅지를 바짝 붙였다.

그렇게 박혜진이 ㄱ 자 자세를 취하자 박혜진의 잘록한 허리와 그에 상반되는 굴곡어린 엉덩이가 드러났다.

박혜진의 엉덩이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과 마찬가지로 작고 아담한 박혜진의 몸과는 다르게 굉장히 굴곡어린 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박혜진이 몸을 ㄱ자로 구부리자 그러한 탱글탱글한 박혜진의 엉덩이와 가장 은밀한 부분 그리고 박혜진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뒤태를 바라보면서 다시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어넣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그렇게 자세를 잡고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밀어넣으려는데 갑자기 박혜진이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어..어라 왜 그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 명한아.”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쥬르르륵

박혜진은 내게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자신의 손 위에다가 침덩어리를 뱉었다.

­스으으으윽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으으으으윽…”

그리고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침덩어리를 내 자지 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박혜진이 그렇게 자신의 손에 침을 뱉고 내 자지 위에다가 문지르면서 바르기 시작하자 엄청나게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이 내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자신의 손에다가 침을 뱉어서 내 자지 위에다가 문지를 줄이야. 이런 것은 상상도 못 해봤었는데 역시 박혜찐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건가. 어떻게 자기 손에다가 침을 뱉어서 내 자지에다가 문지를 생각을 했지. 아아아아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이 자신의 손에다가 침을 뱉어서 내 자지에다가 문질러주다니….연극영화 동아리 남자애들은 이런 박혜진의 모습을 상상조차 못 하겠지. 크크크크크크 아아 뭔가 내가 박헤진을 섹스에 대해 가르쳐주고 야한 여자로 만드는 것같아서 엄청 뿌듯하고 짜릿하네. 너무 행복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침 바르고서 하면 명한이 너가 더 좋아할 것 같아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잘했어. 아으으으으 너무 기분좋아. 혜진이 너도 내 자지에다가 침 바르고 섹스하니까 더 좋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뭔가 내 침이 너 자지와 내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마찰력이 줄어드니까 더욱 더 자극이 되는 느낌이야 그래서 기분이 더 좋고 흥분돼.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까 명한이 너가 왜 너 자지 위에다가 침 뱉어달라고 한지 이해가 갈 정도야. 게다가 너 자지 위에다가 내 침 바르니까 뭔가 내가 너 자지를 찜꽁빵꽁한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

‘푸후후후훗 찜꽁빵꽁은 뭐야. 처음 듣는 표현인데 엄청 귀엽네.’

나는 찜꽁빵꽁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문맥상 내꺼라고 표시를 하는 것이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외모와 찜꽁빵꽁이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덥썩 덥썩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잘록한 허리라인을 붙잡고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다가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하으으으으읏!”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스쳐지나가자 격렬하게 반응을 하며 허리를 활처럼 굽히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반응을 했다.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자 아까와는 또다른 느낌이 나의 자지를 통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까 박혜진을 앞으로 세워놓고 자지를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박아넣을때는 느낄 수 없었던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엉밑살이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시켰다.

특히 아무래도 엉덩이와 엉밑살이 있어서인지 앞허벅지보다 뒷허벅지 살이 더욱 더 토실토실하게 물이 올라있어서 내 자지에 비벼지는 감촉이 더 좋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이렇게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넣는 기분. 보지 안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것도 기분이 좋기는 한데 이렇게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것도 기분이 엄청 좋네. 게다가 침을 잔뜩 발라놔서인지 뭔가 미끌미끌거리면서 자극이 되는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애. 아아아아 역시 박혜진에게 침뱉는 걸 가르친게 신의 한수였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흐흐흐흡."

­들썩 들썩 들썩 들썩

그렇게 ㄱ자로 엎드린 채 내게 보지와 허벅지를 대주고있던 박혜진이 갑자기 웃음을 참지 못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응? 갑자기 섹스 중에 왜 웃는 거지? 나는 웃음을 터뜨릴만한 일을 한 적이 없는데?'

나는 갑자기 난데없이 웃음을 터뜨리는 박혜진에게 당황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혜진아? 갑자기 왜 웃는 거야?"

그러자 박혜진이 뭔가 민망하고 미안하다라는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해 명한아. 엎드려서 너 자지를 느끼다가 문득 아래를 내려다보았는데 내 허벅지 사이로 잔뜩 빨개진 너 자지의 귀두가 들락날락하면서 빼꼼 빼꼼 보이는데 뭔가 그 모습이 되게 귀여워보여서. 뭔가 열심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움직이는데 뭔가 너 자지의 귀두가 잔뜩 흥분해서 허억 허억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져서 순간 너무 귀여워져서 그랬어. 근데 진짜 이렇게 섹스하니까 신기하긴 하다. 지난번에 섹스할때는 명한이 너가 내 보지 안에다가 자지를 넣으니까 너 자지가 내 보지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볼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너가 내 보지랑 허벅지사이에다가 자지를 비비니까 너 자지의 귀두가 왔다갔다하는게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혜진이 너가 내 자지 귀여워해주니까 나도 기분이 좋기는 하네. 진짜 너무 기분좋아 너 허벅지와 보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기분좋게 해줄게 명한아 잠시만 멈춰봐 자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으으응."

나는 박혜진의 말을 듣고 잠시 움직이던 자지를 멈췄다.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쥬르르르륵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손에다가 다시 침을 뱉더니 이번에는 다리를 모은 채로 내 자지의 귀두부분에다가만 자신의 침을 펴서 바르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치덕 치덕 치덕 치덕

­짜릿 짜릿 짜릿 짜릿

그렇게 박혜진이 자신의 침을 자신의 손에 잔뜩 발라서 내 자지의 귀두부분만 자극하기 시작하자 귀두 부분에서 짜릿 짜릿한 감각이 몰려왔다.

그렇게 박혜진은 나의 자지의 귀두 부분에 침을 잔뜩 바른 후 만족스럽게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됐어 명한아 이제 움직여도 돼."

잔뜩 달아오른 그리고 야해진 얼굴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하는 박혜진.

뒤치기 자세에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하는 박혜진의 얼굴과 표정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나는 잔뜩 흥분한 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나는 열심히 골반을 움직이면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내가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할수록 점점 흥분하며 커지는 박혜진의 신음소리와 박혜진의 보지물에서 나오는 보지물이 박혜진의 허벅지와 내 자지 사이를 파고들면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박아대자 박혜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풍부하게 흘러나와 박혜진이 더이상 침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그리고 나의 자지를 적셔주었다.

그렇게 열심히 박혜진의 보지에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데 박혜진이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나 정말 너무 흥분돼 하아아아앙 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생리 기간이라서 그런지 성욕이 더욱 폭발하나봐. 여자들은 원래 생리기간 전후에 성욕이 절정에 이르거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나 엄청 흥분하고 달아오르는 느낌이야."

나는 박혜진이 나에게 성욕이 폭발하고 있다라고 고백을 하자 나도 정욕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뒤치기 자세로 나에게 잔뜩 달아오른 야해진 표정으로 자신의 성욕이 폭발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박혜진이 너무도 야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진짜 미치겠어 너무 짜릿해."

그렇게 이야기하자 박혜진이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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