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78화 (278/599)
  • 〈 278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타악 타악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박혜진이 모았던 자신의 가슴을 내려놓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위아래로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의 가슴에 둘러쌓여 있던 내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내 자지는 박혜진의 침에 의해서 완전히 코팅되어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젖어있고 또 촉촉해져 있었다.

    단연컨데 여자와 섹스를 하면서 봤던 내 자지 중에서 가장 젖어 있는 모습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아 명한이 너 자지 지금 내 침으로 완전히 덮혀져 있는데? 진짜 투명한 막에 쌓여있는 것 같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 내 자지에 너 침이 잔뜩 묻어 있네. 내 자지 다시 빨아줘 혜진아.”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침에 의해 침범벅이 되어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혜진에게 들이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박혜진은 자신의 침에 의해 내 자지가 침범벅이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자신의 침이라서 그런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내 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기 시작했다.

    ­쏘오오오옥

    ­츄으으읍 츄으으읍 츄으으읍 츄으으읍

    그렇게 박혜진이 내 자지를 자신의 입과 혀로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시작하자 엄청난 정복감과 우월감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자신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 잔뜩 더러워진 내 자지를 다시 자신의 입과 혀로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고 짜릿하게 흥분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너 자지 내 입과 혀로 다시 깨끗하게 만들었어 어때?”

    ­스으윽

    그렇게 내 자지를 내려다보니 박혜진의 말대로 내 자지에 묻어 있던 박혜진의 침들이 박혜진의 입과 혀에 의해서 깨끗해져 있었다.

    나는 그렇게 깨끗해진 내 자지를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이상 못 참겠다. 이대로 박혜진과 섹스를 하고 싶은데 박혜진의 보지 안에다가 삽입을 하는 건 어렵겠지? 그럼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비비기 섹스를 해야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나 더이상 못 참겠어.”

    그러자 박혜진이 곤란하고 난감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어떻게 하지 명한아 나 그날이라서 오늘 섹스하는거 힘들 것 같은데… 계속 입으로라도 해서 사정하게 해줄까?”

    나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난감해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괜찮아. 나도 혜진이 너 보지안에다가 오늘 자지 집어넣을 생각 없었어. 생리할 때 섹스하면 여자의 보지에 안 좋다고 하잖아. 그래서 말인데 다리 붙여볼 수 있어? 보지 안에다가 자지 삽입 안 하고 보지에다가 내 자지 비비기만 할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진짜? 아흐으으응 그렇게 섹스하는 방법도 있구나 알았어. 후으으응 명한이한테 진짜 많은거 배워가네. 명한이가 내 섹스 선생님 같다. 흐흐흐흐흥.”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다리를 붙이기 시작했다.

    나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서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다가 끼울 준비를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잠시만.”

    ‘으으으응 뭐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무래도 너가 너 자지 보지 안에다가 삽입 안 하고 내 보지에다가 비빌거면 이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흐으으으음 삼겹살 삼겹살.”

    ­오물 오물 오물 오물

    말을 마친 박혜진은 삼겹살 삼겹살을 말 하더니 자신의 입안에 침을 오물 오물 거리며 모으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비빌 경우 아까 자신의 가슴에 내 자지를 비비는 경험을 통해서 침이 묻어 있을 경우 자신의 침이 윤활유 역할을 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와 가슴 사이에서 더 기분이 좋게 해줬던 것을 기억을 하고 내 자지 위에다가 침을 뱉어줄 생각인 것 같았다.

    나는 섹스에 대해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깨우치는 것 같은 박혜진의 섹스 학습 속도와 능력에 엄청난 뿌듯함과 쾌감을 느꼈다.

    ­스으으으윽

    ­덥썩

    ­휘이이이익

    그렇게 박혜진은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향해 침을 뱉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박혜진은 자신이 아래로 고개를 숙인 탓에 자신의 긴머리카락이 아래로 내려오자 자신의 긴머리카락에 자신의 침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손으로 머리카락을 모아서 잡았다.

    나는 내 자지 위에다가 침을 뱉기 위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으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쥬르르르륵

    ­타아아악

    ­스르르르르륵

    그리고 박혜진은 입을 벌려서 내 자지 위에다가 침을 뱉었다. 박혜진이 내 자지를 겨냥하여 침을 뱉자 박혜진의 침덩어리는 정확하게 내 자지의 귀두 부분에 안착을 하고 내 자지의 기둥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아아아아 대박 명한아 내 침덩어리들이 정확히 너의 자지의 귀두 위에 떨어졌어. 아까와는 달리 높은 곳에서 겨냥하고 침을 뱉어서 자지의 귀두 위에 정확히 떨어질지 몰랐는데 너무 기쁘다 헤헤헤헤헤헷 한 번에 성공헀어."

    그렇게 나를 올려다보면서 해맑게 말하는 박혜진. 자신의 침을 한 번에 내 자지의 귀두 위에다가 뱉는 것을 성공했다고 너무도 기뻐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야하고 귀엽게 느껴졌다.

    박혜진은 마치 다트에서 정중앙을 마친 것처럼 자신의 침으로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맞춘 것에 대해 뛸듯이 기뻐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어떻게 너 침으로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한 번에 맞췄어? 혜진이 너 침 뱉어본적도 없대매 진짜 대단하다. 이정도면 섹스에 재능이 있는 거 아냐? 아아아아아 혜진아 너랑 섹스하는거 진짜 행복해. 너무 야하고 섹시해. 혜진이 평소에 되게 귀여운 이미지가 강해서 귀여운 여자인줄만 알았는데 지금 내 자지에 침뱉어주는 거보니까 너무 섹시하고 야해. 너 진짜 10점 만점에 10점이야. 혜진이 너의 침뱉기 기술은 10점 만점의 10점!"

    그렇게 나는 3PM의 10점 만점의 10점의 리듬을 따가지고와서 박혜진의 침뱉기 기술을 칭찬했다.

    언젠가 박혜진과 이나은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박혜진은 짐승돌을 좋아한다면서 3PM이 이상형이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아니나다를까 내가 3PM의 10점만점의 10점 노래로 자신의 침뱉기 기술을 칭찬하자 박혜진은 매우 환해진 표정으로 나에게 고맙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아아아아 진짜? 너무 기뻐. 후후후후훗 섹스 잘한다라고 칭찬들으니까 이건 또 이거대로 기분이 좋네. 나도 평상시에 동안이라서 어리게 보인다 귀엽게 보인다 이런 이야기만 많이 들었었는데 섹시하고 야하다라는 이야기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네. 항상 뭔가 키도 작고 귀여운 동안 이미지만 강해서 섹시하고 색기 있어 보이는 여자가 부러웠었는데 명한이 너 눈에 내가 그렇게 보인다니 정말 기쁘다. 명한이 위해서 앞으로 더욱 섹시하고 야한 여자가 되어줄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의 자신의 침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자신의 손을 펼쳐서 받아낸다음 내 자지 위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했다.

    ­치덕 치덕 치덕 치덕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박혜진의 침덩어리가 내 자지 위에 골고루 펼쳐 발라지자 마찰력이 줄어들면서 자지가 기분좋은 느낌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침덩어리를 내 자지위에 골고루 펼쳐 바른 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 됐어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잘했어 혜진아."

    나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혜진에게 다가갔다.

    나와 박혜진은 키차이가 있었기 떄문에 나는 상당 부분 무릎을 굽혔다. 그리고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내 자지를 끼어넣기 시작했다.

    ­쓰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응."

    그렇게 내 자지에 박혜진의 침이 잔뜩 발라져 있어서인지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 살에 내 자지가 닿자마자 자연스럽게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살 안쪽으로 내 자지가 밀려 들어갔다.

    내 자지의 윗부분을 통해 박혜진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그 사이의 계곡이 느껴졌고 내 자지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박혜진의 양쪽 허벅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리고 박혜진의 보지 안으로 삽입할 때와는 또다른 종류의 쾌감과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보지와 허벅지에 의해서 내 자지의 윗부분과 왼쪽 오른쪽 부분 그리고 박혜찐의 양쪽 허벅지가 만나는 아래 부분에 각각 다르게 느껴지는 이질적인 감각에 나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박혜진은 이미 잔뜩 흥분해 있었는지 박혜진의 보지에서 약간의 열기와 물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이미 나의 자지는 박혜진의 침덩어리에 의해서 많이 젖어 있었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전혀 거칠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박혜진의 보지 아래부분과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쓰으으윽 쑤우우욱 쓰으으윽 쑤우우욱 쓰으으윽 쑤우우욱 쓰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그렇게 내가 자신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자지를 박아대자 박혜진은 잔뜩 흥분이 되는지 나에게 안겨왔다.

    박혜진이 나에게 안겨오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내 몸에 밀착되면서 엄청나게 푹신푹신하고 물컹물컹한 기분좋은 감각을 선사해줬다,.

    ­푹신 푹신 푹신 푹신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그리고 내 자지에 묻어 있는 박혜진의 침덩어리들이 박혜진의 보지 아래부분과 양쪽 허벅지 사이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내 자지를 자극시켜주기 시작했다.

    박혜진도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보지와 허벅지를 자극하는 것이 흥분이 되는지 연신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혜진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응응 너무 좋아. 하으으으으응 솔직히 너가 너 자지 내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비빈다고 해서 그게 기분이 좋을까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엄청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는데? 솔직히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보지 바깥에서 비비는 거라서 흥분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극이 더 되는 부분도 있어. 왜냐하면 보지 안에다가 자지를 박을 떄는 클리토리스가 자극이 안 되지만 너가 지금처럼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다가 비비니까 너 자지에 내 클리토리스가 닿으면서 자꾸 클리토리스가 자극이 되어서 흥분돼 흐흐으으으응 나 클리토리스 엄청 민감한 편인데 명한이 너 자지가 클리토리스 자꾸 건드리니까 몸이 엄청 달아오르고 짜릿 짜릿한 기분이야.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내 보지의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입구 부분에 너 자지가 닿아서 들락날락거리니까 뭔가 감질맛도 나고 그리고 또 그부분은 자지에 의해서 자극되니까 흥분돼. 게다가 내 보지 뿐만 아니라 내 왼쪽 허벅지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도 너 자지가 들어와서 쑤셔대고 있으니까 뭔가 단단하고 뜨거운 몽둥이가 내 허벅지를 예열시키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좋고 흥분이 돼. 명한이 너도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 나도 내 자지의 윗부분으로는 너 보지랑 클리토리스가 느껴지고 내 자지의 왼쪽 오른쪽 부분으로는 너의 토실토실한 양쪽 허벅지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 그리고 나의 자지 아래부분으로는 너의 양쪽 허벅지가 만나서 내 자지 아래부분이 낑겨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 게다가 너의 침덩어리가 지금 내 자지와 너의 보지 그리고 허벅지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내 자지를 자극시켜주는 기분이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혜진이 너에게 침뱉는거 가르쳐준게 신의 한수 인것 같아 너무 기분좋네 진짜. 우리 혜진이는 섹스 학습 능력이 좋아서 진짜 남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겠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나는 박혜진의 머리를 너무도 사랑스럽다라는 듯이 쓰다듬어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헤헤헤헤 고마워. 후으으으응 앞으로도 침 많이 뱉어서 명한이 기분 좋게 해줄게. 그리고 명한이 너한테만 사랑 많이 받으면 충분해 나 사랑 많이 해줘 명한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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