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4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은 내 발목서부터 나의 다리를 핥으면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 다리 아래 밑에서 무릎을 꿇고서 내게 발로 밟힌 채 내 발목을 핥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특히 박해진의 내 발목을 핥으면서 올라올 때 마다 출렁 출렁 거리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나의 왼발을 들어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발가락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이 아닌 발가락으로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만들었다.
특히 발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일 때마다 봉긋이 솟아오른 박혜진의 젖꼭지가 나의 발바닥을 간지럽혀서 그 느낌이 나를 더욱 더 짜릿하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주물 주물 주물 주물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하으으아앙 명한아 갑자기 발가락으로 왜 내 가슴 만져. 간지럽잖아아아앙 하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명한이 너 발가락 왜이리 잘 쓰는 거양. 자극이 엄청 되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가 손가락으로 내 가슴 만진 것도 너가 처음이었는데 발가락으로 내 가슴 만진 것도 너가 처음이야 하으으으응 손가락이 아닌 발가락으로 너가 내 가슴 주무르니까 뭔가 묘하게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네 하으으으응 나 생각보다 남자가 나를 정복해주는걸 좋아하나봐. 내 꿈이 현모양처라서 그런가 남자한테 순종하고 복종하는거 좋아하나봐 흥분돼에에에에 흐으으으응”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발가락으로 주물러주자 그것이 흥분이 많이 되는지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 또한 박혜진이 이렇게 내가 발가락으로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물러준다고 흥분할 줄은 몰랐었기 때문에 내 생각보다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단순히 박혜진이 내 발밑에서 무릎을 꿇고 내 다리를 핥고 있어서 손을 뻗기 불편해서 발로 가슴을 주무른거 뿐인데 박혜진이 저렇게 흥분하는 모습보니까 진짜 짜릿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발가락으로 주무르며 박혜진이 입과 혀로 나의 다리를 애무해 주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을 내 다리 아래 무릎을 꿀리고 나의 다리를 애무를 받는 것과 내가 발가락으로 박혜진의 소중한 부위인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주물 주물 주물 주물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입술과 혀로 나의 다리를 애무해주고 나는 나의 발가락으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을 동시에 애무해주니 두 배로 충만한 쾌감과 자극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발가락과 발로 가지고 놀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발가락과 발을 통해서 느껴지는 박혜진의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가슴 느낌이 마치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젤리 장난감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나의 발가락과 발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모양이 바뀌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느낌이 너무 나를 기분좋게 만들었다.
특히 박혜진의 젖꼭지를 나의 발가락과 발바닥으로 가지고 노는 느낌이 나에게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을 선사하였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멈칫 멈칫 멈칫 멈칫
박혜진은 열심히 내 다리를 잘 핥다가도 내 발가락과 발바닥이 자신의 젖꼭지를 스쳐지나갈때면 움찔 움찔하면서 멈칫 멈칫거리는 모습을 보엿다.
그러한 박혜진의 모습을 보고 박혜진의 젖꼭지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렇게 내가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과 젖꼭지를 발가락과 발바닥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 동안 박혜진은 열심히 등산을 하듯이 내 발목에서부터 종아리 무릎 그리고 허벅지까지 올라왔다.
박혜진의 입술과 혀과 허벅지로 도달하자 나는 하체에 피가 몰리면서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남자에게 있어서 허벅지는 자지에 피를 공급하는 중요 부위이기 때문에 박혜진의 혀와 입술의 감촉이 허벅지에서 느껴지기 시작하자 자지가 더욱 자극이 되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힐끔 힐끔 힐끔 힐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허벅지를 핥다가 자신의 옆에서 껄떡 껄떡이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신경이 쓰이는지 곁눈질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힐끔힐끔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박혜진이 곁눈질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힐끔 힐끔 쳐다보는 모습을 보면서 강한 쾌감과 자극을 느끼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븝 츄븝 츄븝 츄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의 허벅지 바깥쪽서 안쪽으로 접근을 해오는 박혜진. 박혜진의 입술과 혀가 허벅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접근을 하면 할수록 나는 한층 가중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그렇게 나의 사타구니부분까지 핥더니 입술과 혀를 떼어 내고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반대쪽 다리도 해줄게. 반대쪽 다리도 올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오른쪽 어깨에 나의 왼쪽 다리를 올려놓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어깨를 반대쪽 발로 밟으니 박혜진을 두 번 굴복시키고 복종시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새롭게 짜릿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혜진은 나의 왼쪽 다리로 발목에서부터 핥아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번엔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발가락과 발바닥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주물 주물 주물 주물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나의 발바닥과 발가락으로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한층 흥분이 되는 듯이 격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혜진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나의 왼쪽 다리의 발목 종아리 무릎 그리고 허벅지까지 핥아 나갔다.
박혜진이 나의 발밑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의 다리를 번갈아 자신의 입술과 혀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은 나의 사타구니까지 진입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나의 사타구니까지 진입을 했네. 이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아주려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서 저 작고 귀여운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 넣고서 팍팍팍팍 자지 박아넣고 싶다.'
그렇게 잔뜰 발기된 자지를 하늘로 세운 채 박혜진의 입을 기다리는데 나의 예상과는 달리 박혜진은 자신의 입술과 혀로를 위로 향하지 않고 아래쪽으로 향했다.
'어라?'
"하아으으으읏?!"
그렇게 박혜진은 사타구니를 지나 나의 엉덩이를 입술과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븝 츄븝 츄븝 츄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박혜진이 나의 엉덩이를 핥을 줄은 예상을 못 했었기 때문에 당혹스러운 감정과 함께 짜릿한 감정을 느꼈다.
나는 욕조에 앉아서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처럼 현재 다리를 위로 들어올리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박혜진은 말 그대로 나의 엉덩이쪽에 얼굴을 처박은 채 나의 엉덩이를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뭔가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로 불리우는 박혜진의 아름답고 귀여운 얼굴이 나의 엉덩이 사이에 들어가 있다라는 사실에 강한 짜릿함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찌릿 찌릿 찌릿 찌릿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의 입술과 혀가 내 엉덩이를 핥기 시작하자 나의 자지도 그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에 만족을 하는지 위아래로 껄떡걸떡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엉덩이를 통해서 느껴지는 박혜진의 입술과 혀에 짜릿 짜릿함이 엉덩이에서부터 온 몸으로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더구나 나는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박혜진에에 엉덩이를 애무받고 있었기 때문에 박혜진이 나의 엉덩이를 핥기 위해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때마다 박혜진의 숨결이 나의 엉덩이골 사이를 타고 흐르면서 나의 엉덩이와 나의 가장 은밀한 부분 그리고 회음부 그리고 불알을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져서 간질간질함과 함께 엄청난 짜릿함과 쾌감이 느껴졌다.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명한아?"
혜진이는 내가 길고 깊은 한숨소리를 내자 나에게 물었다.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 아래쪽에서 들려오는 박혜진의 목소리에 더욱 더 아찔하고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나와의 대화를 아기 기저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나의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아름답고 이쁜 얼굴을 파묻은 상태에서 시도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 자체가 나를 엄청나게 짜릿하고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무언가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박혜진의 얼굴을 내 엉덩이 사이에 넣고 있다라는 사실이 내가 박혜진을 강하게 정복하고 소유하고 있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박혜진을 함부로 거칠게 다루고 있다라는 느낌도 받으면서 내가 정말 우월해지고 흔히 말하는 알파메일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혜진이 너가 그 아름답고 이쁜 얼굴을 내 엉덩이 사이에 넣고 내 엉덩이를 애무해주니까 너무 흥분돼. 그리고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너에게 애무받으니까 뭔가 되게 야하고 짜릿해. 내 가장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놓고 너가 해주는 엉덩이 애무 받으니까 너무 짜릿해. 혜진이 너도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뭔가 명한이 너가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 취하고 있으니까 아기같기도 하고 뭔가 보호본능을 일으키기도 하고 해서 귀엽고 짜릿해. 그리고 뭔가 내가 남자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 너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바라보면서 너의 엉덩이를 애무해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 짜릿하고 야하게 느껴져. 흐으으으응 뭔가 너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보고 있다라는 그런 정복감과 우월감과 동시에 너의 엉덩이 사이에 내 얼굴을 박고서 애무해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우면서 또 그게 흥분돼. 참 여자들의 감정은 신기한것 같애. 남자한테 수치스럽고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또 그게 쾌감으로 이어진다라니. 흐으으으응 게다가 내가 너 엉덩이 핥아주고 애무해줄때마다 너가 바들 바들 떨면서 쾌감을 느끼는게 느껴지는데 그게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 나의 애무로 인해서 너가 기분좋아하는게 느껴지잖아. 나 이정도면 그래도 두 번째인데도 잘 하는 거 맞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혜진아. 너 잘하는 거 맞아. 솔직히 말해서 너가 잘 하지 않았더라도 엄청 흥분되고 자극되었을 거야. 남자들은 못 생긴여자가 섹스 잘하고 능숙한 거보다 아름다운 여자가 섹스 서툴고 잘 못 하는걸 더 좋아하거든. 외모야 바꿀 수 없지만 섹스야 내가 가르치면 되니까. 게다가 섹스를 잘 못하고 서툴로도 내가 섹스를 가르쳐 줌으로 인해서 점차 능숙해지고 섹시해지고 야해지고 뇌쇄적으로 변하는게 더 짜릿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 혜진이 너도 처음에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섹스를 했을 때보다 지금 더 스킬도 발전하고 더 많이 야해지고 더 많이 섹시해진 것 같애. 그래서 진짜 몸이 부들 부들 떨릴 정도로 너무 흥분되고 짜릿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