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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71화 (271/599)

〈 271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그렇게 잔뜩 흥분해서 말하는 박혜진. 나는 자신이 접시처럼 사용되는데에서 흥분감을 느끼는 박혜진이 뭔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를 접시처럼 이용하는데 왜 혜진이 너가 흥분돼?”

“하으 아앙 으앙 아앙 으으으으응? 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흥분되네? 아마도 뭔가 남자가 나의 몸을 성욕을 위해서 이용하는 느낌이랄까. 뭔가 나를 이용하는 나쁜 남자같잖아. 아아아아앙 그래 맞아 남자들이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랑 비슷한 것 같애. 뭔가 거칠게 나를 다루고 정복하는 느낌. 내가 하대 당하면서 나보다 더 강한 존재에게 굴복하고 그렇게 함으로서 소유당하는 느낌? 남자들도 여자를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잖아.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남자에게 소유당하는 느낌 좋아하거든. 안정감이 느껴진다랄까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렇구나.”

나는 박혜진의 말을 듣고서 왜 박혜진이 자신의 몸이 그릇처럼 이용당하는 것에 대해 흥분감을 느끼는지 알게 되었다.

나 또한 박혜진이 그릇처럼 자신의 몸이 이용당하는 것에 대해 흥분감을 느낀다라는 사실에 흥분감을 느끼며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 올려져있는 물방울 들을 핥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통 그릇이면 움푹 패여 있어야 정상인데 이거는 불룩하게 너무도 아름다운 곡선으로 자리잡혀 있네. 진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최고다 진짜.’

나는 그렇게 정신없이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탐닉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태앵 태앵 태앵 태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혀로 핥고 입술로 짓누르면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 있는 물방을 들을 핥고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짓눌려다가 다시 엄청난 탄력으로 바깥으로 돌아나왔다.

나는 엄청난 탄력성을 자랑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 아찔한 짜릿함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묻어 있는 물방을들을 다 핥아 먹고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양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그렇게 박혜진의 양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 말도 안 되는 행복감과 즐거움이 나의 손을 통해 느껴졌다.

여자의 가슴은 정말 신이 내린 선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에게 심신적 안정감과 쾌감을 동시에 전달해 주었다.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명한아 너가 내 가슴 주무르니까 흥분돼 하아아아아앙.”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하아 흐응 아앙 아앙 흐으으으응 좋아 흐으응응 너가 그전에 내 가슴에 묻어 있는 물방울 다 마시고서 양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니까 뭔가 더욱 야하게 느껴져 흐아아아앙.”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묻어 있던 물방울들을 입으로 다 흡수하고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게 많이 흥분이 되는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기분좋게 해줄게.”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으응 아앙 아앙.”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박혜진의 매끈한 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양 손으로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고 입과 혀로는 박혜진의 매끈한 배를 맛 보니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박혜진의 배를 바라보는데 박혜진의 작고 아담한 배꼽이 보였다. 박혜진은 박혜진의 작은 몸답게 모든 몸이 미니미 사이즈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박혜진의 배꼽도 너무도 귀엽고 아담한 사이즈였다.

박혜진의 배꼽은 내가 실제로 본 모든 여자들의 배꼽 중에서 가장 작은 편에 속했다.

그래서 그런 박혜진의 배꼽을 보자 너무도 귀엽고 아기자기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박혜진의 배꼽 주변부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덥썩 덥썩

­꼬옥 꼬옥 꼬옥 꼬옥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양손으로 자극하면서 박혜진의 배꼽 주변을 원을 그려가며 핥아나가자 박혜진은 많이 흥분이 되는지 나의 어깨를 그 작고 아담한 손으로 쥐고 꼬옥 꼬옥 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손이 나의 어깨를 잡고 꼬옥 꼬옥 누르자 마치 아기 고양이가 내 어깨위에 올라타서 꾹꾹이를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그래서 그 보답으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꾹꾹이를 하듯이 나도 눌러주기 시작했다.

­꼬옥 꼬옥 꼬옥 꼬옥

그러자 박혜진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하 명한이 너 지금 뭐하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너 가슴 만지고 있는데?”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하아아아아 너 지금 내가 너 어깨 꼬옥 꼬옥 누르고 있으니까 너도 그거에 맞춰서 내 가슴 꼬옥 꼬옥 누르고 있는 거지? 흐이이이이잇 그러니까 너무 신기하다. 명한아 그넫 나 궁금한게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데?”

“하응 아앙 아앙 으앙 여자 가슴 만지면 어떤 느낌이야?”

‘아아아아아 남자가 여자 가슴 만지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건가? 하긴 여자들은 여자니까 남자들이 여자 가슴 만지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글쎼…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그냥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하고 몰캉몰캉하고 기분좋은 느낌?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심신이 평안해지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고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 같고 엄청나게 흡분되고 뭔가 고향에 온 것만 같고 내가 잘난 사람이 된 것 같고 여자를 정복하는 것 같고 이런 모든 복합적인 느낌이 들어.”

“하으 으앙 아아 앙앙 그렇구나 신기하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의 가슴에 그렇게 집착하는 건가? 그럼 여자들 보지를 만질 때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보지를 만질 때는? 여자의 보지를 만질때는 뭔가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위를 만진다라는 정복감이 아무래도 제일 크지? 그리고 보지 안으로 손을 넣었을때의 압박감과 조임 그리고 촉촉함과 꿀렁꿀렁거리는 느낌? 그런게 엄청 남자를 흥분시켜. 특히 뭔가 남자들의 성기는 바깥으로 튀어나와있는데 반해 여자들의 성기는 안으로 들어가 있잖아. 여자들의 몸안에다가 나의 손가락을 넣는다라는 그 쾌감과 짜릿함이 크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구나. 전혀 그렇게까지는 생각 못 해봤는데 신기하다 명한이 너 입을 통해서 들으니까”

나는 박혜진에게 대답을 하면서 박혜진은 나의 자지를 만질 때 그리고 나의 자지를 빨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나도 궁금한거 있어.”

“하으 아앙 아앙 아앙 뭔데? 명한이 너도 내가 너 자지 만질 때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려는 거야?”

박혜진은 역시 똑똑하게 나의 궁금증을 곧바로 알아차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어떤 느낌이라고 말해야 하지? 잠시만.”

박혜진은 잠시 심각해진 얼굴로 나에게 자신이 내 자지를 만지고 빨때 어떤 느낌인지 대답을 들려주기 위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만지고 빨 때를 대답해주는 것이 무엇이 중요하다고 저렇게까지 심각해진 얼굴로 고민을 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졋다.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일단 나는 명한이 너 자지밖에 실제로 본 게 없으니까 명한이 너 자지 기준으로 이야기해줄게. 흐으으으응 일단 굉장히 신기해. 왜냐하면 남자들의 자지는 여자들의 보지와는 다르게 흥분하면 크기가 엄청 커지잖아. 그래서 원래는 작고 뭔가 번데기? 그런것처럼 모양이 있다가 흥분하면 커지면서 부풀어오르는게 엄청 신기해. 그리고 원래 작고 부드러운데 흥분하면 커지면서 딱딱해지잖아. 길이도 2배가까이 늘어나는 것 같고. 뭔가 드라곤볼에서 초사이이안으로 변하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명한이 너 자지 처음 봤을 때 명한이 너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꼭 자지만 그런게 아니고 뭔가 좀 징그럽게 생겼다라고 해야 하나? 미안 미안. 발기 안 했을 때는 꼭 작은 번데기처럼 생겼고 발기하면 뭔가 흉폭해진 거북이? 그런 모양으로 생겼었는데 그런게 내 몸에 들어와서 내 보지를 기쁘게해주니까 뭔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기도하고 자꾸보니까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했거든. 그리고 흥분하면 점점 커지고 딱딱해지는게 신기하고 뭔가 나 때문에 잔뜩 흥분해 있는데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부드러우면서 딱딱한 느낌이 나를 기분좋게 만들더라고,"

그렇게 말을 마친 박혜진은 잠시 부끄러워하다가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하으 아앙 아앙 아앙 입에 넣을 때는 뭔가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딱딱한 막대바 같은게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야. 뭔가 따뜻하게 데워진 오뎅바를 먹는 느낌인데 오뎅바보다는 훨씬 딱딱하면서 뭔가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 왜인지 모르겠는데 명한이 너 자지를 빨 때는 나도 입안 가득히 너의 자지가 차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흥분감이 들고 쾌감이 들더라구 흐으으으응 그래서 되게 기분 묘하다라고 느꼈어."

나는 박혜진의 입을 통해서 내 자지를 만질 때와 빨 때의 느낌을 듣자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솔직히 나 또한 내 자지가 귀엽게 생겼다라거나 잘생겼다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박혜진의 말이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처음에는 내 자지를 징그러워하고 별로 안 이쁘다라고 생각하다가 나와 섹스를 한후 내 자지를 이뻐해주고 사랑스러워해준다라는 사실에 나는 감격을 하였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내 자지도 박혜진의 그런 말을 알아들었는지 기쁘다라는 듯이 귀두를 껄떡 껄떡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응 아앙 아앙 앙앙 꺄하하하하하하 이거봐 명한이 너 자지 지금 움직이고 있잖아. 솔직히 이런것도 엄청 신기해. 나는 보지 움직이지 못 하는데 명한이 너는 자지 움직일 수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혜진이 너도 보지 움직일 수 있어."

"흥앙 아앙 아앙 아앙 어떻게?"

두 눈이 동그래져서 내게 묻는 박혜진. 아무래도 박혜진은 여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섹스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남자가 자지를 박을 떄 자신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조이고 압박해준다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들의 보지도 바깥에서 꿈틀거릴 순 없지만 안에서 꿈틀거릴 수 있지. 자지 넣고 여자의 보지에 박아넣다보면 안쪽에서 꿈틀 꿈틀거리고 조이고 압박감 전해져올 때 있거든. 그럴 때 기분 엄청 좋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특히 처녀의 조임과 압박감은 끝내주지. 진짜 자지에 피가 안 통하는 기분이라니까. 솔직히 지난번에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혜진이 너랑 섹스했으때 진짜 자지가 떨어나가는 줄 알았어. 피가 진짜 안통하는 느낌일 정도로 조임과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였거든."

"하아 으앙 아앙 아앙 그래? 그거 기쁘네. 그만큼 내 보지가 너에게 쾌감과 만족감을 주었다라는 거잖아. 흐아아아아앙 내 보지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던 명기라는 건가?"

그렇게 만족스럽게 나에게 흥분하며 대답하는 박혜진. 나는 박혜진이 자신의 보지를 명기라고 말하는데서 웃음이 나오면서 박혜진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혜진이 너 보지 명기야 명기. 진짜 조임과 압박감이 미친듯이 쩔어."

그러자 박혜진은 수줍은 듯이 그리고 행복하다라는 듯이 나를 보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내 보지에 대해서 칭찬을 해줘서. 흐으아아앙 명한이 너 자지도....흐응응응응 뭐라고 해야되지? 명기라고 할 수는 없고. 아아아앙 적당한 용어가 없나? 명한이 너 자지도....그..그래 최고야. 최고 자지!"

나는 잠시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내 자지를 최고 자지라고 하는 박혜진의 말에 빵 터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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